제133회 거창군의회(임시회)
총무위원회회의록
제3호
거창군의회사무과
일 시 : 2006년 11월16일(목) 오전10시00분
장 소 : 총무위원회실
의사일정
1. 2006년도업무추진실적및2007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
심사된안건
1. 2006년도업무추진실적및2007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군수제출)
0 사회복지과
0 문화관광과
0 교육문화센터
0 보건소
(10시00분 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33회 거창군의회 임시회중 총무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2006년도업무추진실적및2007년도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군수제출)
먼저 사회복지과 소관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사회복지과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보호 등 우리 군의 사회복지 수준 향상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장 이하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를 드립니다. 사회복지과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0 사회복지과
115페이지입니다. 먼저 2006년도 성과 및 주요업무추진실적입니다. 주요성과로는 복지수준 향상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 사회복지 시설 인프라 확충,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등 지원근거를 마련하였으며 민선4기를 맞아 희망찬 미래, 행복한 거창의 함께하는 생활복지 구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였다고 하겠습니다.
사회복지시설 인프라 확충으로는 거창노인전문요양원을 지난 3월에 개원해서 입소정원 50명으로 운영 중에 있고, 중증 장애인 생활시설 신축도 11월 중에 착공을 해서 내년 4월경에 준공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또한 노인·여성·장애인 삶의 쉼터 조성사업도 2007년도 말 준공 예정으로 현재 전체공정 35% 정도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또한 저소득계층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해서 노인장수수당 지원 조례와 저소득 계층 국민건강보험료 조례를 제정했으며 6·25참전 유공자 지원 조례도 전국 최초로 제정을 해서 타 시·군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또 지역사회복지 중기 계획을 수립하고 도내 4개 시·군 중에 우리 군이 청소년 분야 우수군으로서 청소년 문화 존으로 선정이 되어 운영 중에 있고, 지방 자치단체 자활사업 평가에서도 경상남도 우수군으로 선정되어 전국 자활 우수기관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11월 28일 전국 자활연수대회에서 자활사업 우수기관으로 지정서를 받을 계획이고 또 어제 통보가 왔습니다만, 2006년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복지 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평가를 해서 연말에 시상하고 특별지원금을 받을 계획으로 있습니다.
시사점으로는 사회 전반의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주민들의 복지 수준 욕구는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행정적인 지원의 한계로 어려운 계층이 상존해 있어서 이에 수시로 어려운 세대에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로 하고, 자활 의욕 고취를 위한 교육과 또 안정된 일자리 제공으로 다함께 잘사는 복지거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해야 될 그런 각오를 가져봅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도 마을 등 현장 방문 시에 특히 어려운 분들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미처 챙기지 못 한 부분이 있을 때는 언제든지 말씀해 주시면 신속하게 가정방문을 해서 해결하도록 하고 또 진정으로 어려운 그런 사항이 있을 때는 충분히 이해와 설득을 시키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2006년도 업무추진실적으로 116페이지부터 117페이지까지의 올 연초에 추진계획 중에 법정급여라든지 이런 각종 지원사업은 평소 위원님들께서도 많은 격려와 아낌없는 성원으로 정상대로 추진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지난 9월 추경예산에 반영된 일부사업이나 아직까지 마무리가 되지 않은 사업 중에서 고제 공설공원묘지 조성사업은 12월 초까지 마무리를 하고 경로당 신·개축사업 44개소 중에서도 추경예산에 반영한 한두 건 신축사업은 연 내에 완공이 안 될 것 같아서 내년에 이월이 되어야 될 것 같고, 그리고 위천 어린이집 증축사업도 연 내에 마쳐서 내년에 신입생 입소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장애인 생활시설 신축 건은 연 내에 착공을 해서 내년 4월경에 완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올해 업무추진실적은 생략을 하겠습니다.
다음 119페이지, 200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으로 일반시책 10건과 신규시책 2건, 특수시책 2건, 당면 사항 추진 등을 알차게 추진해서 함께하는 생활복지 구현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20페이지입니다. 일반시책 중에 먼저 저소득계층 생활안정 지원입니다. 10월말 현재 우리 관내 수급자는 2,179세대에 3,611명, 의료급여 수급자는 2,491세대에 3,981명으로 생계급여 등 법정급여를 적기에 지급을 하고 진정으로 어려운 계층은 찾아서 보호해 주는 복지제도가 정착되도록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혹시 뭐 부정수급자 등에 대해서는 수시실태 점검 등을 해서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해서 수혜 받을 수 있는 어려운 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두 번째 현충시설 정비 및 보훈단체 지원입니다. 우리 관내 6개 보훈단체 1,463명의 회원으로서 내년도 계획 중에 현충시설 재정비 추진은 현재 용역 중에 있는데 충혼탑 이런 재정비 사업과 항일 독립기념관 건립 타당성 여부 등에서는 12월 중에 중간보고를 하고 나서 내년 1월 14일날 납품이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먼저 충혼탑 재정비 사업은 용역결과를 토대로 해서 내년부터 기본계획안 수립과 또 국·도비 확보 등 예산을 확보해서 산림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죽전 근린공원과 연계를 해서 2009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해 나가고 항일 독립기념관 건립 건에 대해서는 일부 추진위원회에서 강력히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만, 지난달에 밀양이라든가, 함안 등을 벤치마킹도 했습니다.
그런데 거기 보니까 건축비라든지, 전시품, 또 앞으로 운영비 등을 감안할 때에는 적어도 100억 정도가 소요될 정도로 예산도 많이 드는 그런 내용을 보고 했는데 하여튼 이 관계는 용역품이 납품 되는대로 충분한 타당성 논의가 필요하다고 예상을 합니다.
이것은 별도로 용역물이 납품 되는대로 별도보고를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국가를 위해서 희생한 보훈단체에 대해서도 운영비라든지 이런 것을 최대한 지원을 해서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예우를 하도록 하고, 지난 초에 위원님들께서 발의하신 6·25참전수당 지급 건에 대해서는 지난 10월부터 참전수당 1만 원과 또 사망 위로금 15만 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만, 월남전 참전유공자 등이 제외되었다는 이런 건의도 있고 해서 이 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한 검토 등을 거쳐서 꼭 필요하다면 조례를 개정해서 지원하는 방안도 강구를 해 보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세 번째, 자활근로사업 및 긴급복지 지원 사업 추진입니다. 저소득 계층에게 자활을 위한 근로의 기회를 제공을 해서 자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17억 3,600만 원을 지원을 해서 수급자, 차상위 계층에 재가복지사업단 등 6개 사업단의 자활사업을 추진을 해서 저소득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해서 자활의욕도 고취를 시키고 또한 위기상황의 가정을 조기에 발견을 해서 긴급복지 등을 실시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도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다음은 노후여가선용 및 경로효친사상 제고로 우리 군도 지난 7월말 현재 노인인구 20% 이상인 초고령 사회로 진입을 했습니다. 그래서 노인의 안정과 소득보장 강화 및 노인복지시설 운영, 경로효친사상 제고를 위해서 경로연금이라든지, 장수수당 지급과 노인전문요양원 운영과 재가노인복지센터 운영 등 노인복지시설도 알차게 운영을 하고 경로당 신·개축 사업도 지금 50건의 신청이 들어왔습니다만, 22개소에 한 4억 6,700만 원을 예산이 작업 중에 있는데 지원을 해서 추진을 하고 어버이날이라든지, 실버문화축제 등도 알차게 개최를 해서 노인의 여가활동과 경로효친사상도 고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24페이지입니다. 독거노인 One-Stop 지원센터 운영입니다. 동일한 독거노인에 대한 서비스의 중복이나 특정 노인에 대한 서비스의 누락 방지를 위해서 독거노인에게 개별적으로 제공되고 있는 복지서비스를 한번의 신청으로 종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지원체계 구축사업입니다.
지난 4월에 거창군 노인 복지센터를 독거노인 One-Stop 지원센터로 지정을 해서 운영 중에 있는데, 올 연 내로 충분한 기본현황을 파악을 해서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개별서비스 제공 기관과 또 독거노인 간을 연계해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장묘문화 개선사업 지속 추진입니다. 무질서하게 안장된 기존 공동묘지를 공설공원묘지로 재정비를 해서 묘지란 해소 및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서 ’98년도부터 우리 군 특수시책으로 우선 1개면에 1개소씩 추진 중인 기존 공설공원묘지 재정비 사업은 올 연말에 고제가 완공이 되면 6개가 조성이 완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웅양면 공설공원묘지를 조성토록 하고 장묘문화도 화장 장려금을 지급해서 매장에서 화장으로 전환하는 동기를 부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26페이지입니다. 변화의 주역인 여성이 행복한 거창만들기 사업으로 관내의 여성 인구가 3만 3,000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51.2%가 되고 모·부자 가정이 612명, 또 9개 여성단체 875명, 자원봉사자 8,500명으로서 21세기 주역으로서 여성의 의식함양과 능력개발을 위한 각종 교육과 또 여성복지증진에 만전을 기하고 각종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통해서 어려운 계층과 더불어 사는 분위기 확산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는 자원봉사센터 등도 체계적으로 관리를 해서 최대한 활성화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여덟 번째 꿈과 희망이 있는 푸른 청소년 육성 사업으로 우리 관내 9세에서 24세까지의 청소년 인구가 만 3,164명으로 20.48% 정도 됩니다.
36개교의 교육도시답게 청소년들의 심신수련활동과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청소년 수련시설의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각종 유해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다양한 청소년 축제 등도 개최를 해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환경조성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28페이지, 장애인 복지증진시책 추진으로 10월 말 현재 장애인 등록자 수가 3,684명으로 장애수당, 생활안정자금 지원 등 저소득층 장애인 생활보장사업 추진과 공동생활가정 운영 등 지역사회 재활시설 운영, 또 장애인 복지 증진대회 등을 6개 분야에 사회적응력 배양사업과 재활의욕 고취 사업도 확대를 해서 추진해 나가고 중증 장애인 생활시설에 대해서는 내년 4월에 개관되도록 운영해 나가는 등 하여튼 한 사람의 장애인을 위해서라도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영·유아 보육 및 아동복지증진사업 추진으로 관내 보육시설은 29개소에 1,286명이 입실해 있고 소년·소녀 가정과 가정위탁아동이 61세대에 83명이 있습니다. 내년도 추진계획으로 심각한 저 출산 문제에 대한 영·유아 보육사업은 보육시설 운영비 지원과 보육교사 워크숍, 또 어린이집과 경로당 간 결연사업 추진 등 종사자의 자질 향상과 사기진작을 위해서 28억 7,000만 원을 지원을 하고 입양아동 양육비 지원이나 어린이날 기념행사, 지역아동센터 지원 등 아동복지증진 사업에도 7억 7,5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영·유아의 보육과 아동복지의 건전한 육성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30페이지, 신규시책 중에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전화 콜 서비스 운영으로 독거노인 등에 대해 재가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지만 매일 서비스를 실시하지 못해서 그들의 욕구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매일 안부전화를 통해서 욕구도 파악하고 찾아가는 복지를 실천하고자 독거노인 등 250여 명의 재가복지서비스 수혜가구에 대해서 자활후견기관의 가사간병사업단을 통해서 매일 아침 출근과 동시에 안부전화를 해서 사전에 욕구가 무엇인지 파악도 하고 해서 필요할 때는 관련 기관과 연계해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업비는 기이 실시하고 있는 자활간병사업단에서 추진하기 때문에 별도의 사업은 필요 없는 사업입니다.
다음은 영·유아 건전육성을 위한 부모의식교육사업으로 보육아동을 둔 부모들의 아동 보육에 대한 교육기회 제공과 자녀 성장에 따른 부모의 보육 상식 향상을 위해서 상·하반기 연2회 정도로 영·유아 건전육성을 위한 부모의식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32페이지, 특수시책입니다. 장애인 1일 체험행사 실시입니다. 우리 일반인은 평소에 잘 모르지만 장애인들은 일상생활을 하면서 얼마나 불편한지 우리 일반인들이 눈을 가리거나 아니면 휠체어를 타고 각종 시설들을 1일 체험을 함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이해력과 올바른 인식을 높일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장애인을 내 가족처럼 여기고 함께 함으로써 그들의 관심도를 높여서 동등한 국민으로서 인간다운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서 내년 상반기 중에 학생이라든가, 기관 단체 등 한 500여 명을 대상으로 해서 실제 일반인들이 체험을 함으로써 장애우들이 얼마나 불편한가를 느껴도 보고 해서 각종 편의시설 재정비나 군민의식도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특수시책 세 번째로 셋째 아 이후 보육료 확대 지원사업 추진입니다. 현재 우리 군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인구증가 정책과 또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감안해서 5세에서 초등학교 취학 전 셋째 아 이후 아동들이 보육시설을 이용할 때에는 보육료 전액을 지원하고자 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현재 우리 관내 셋째 아 영·유아가 한 300여 명 정도 되는데 이렇게 추진한다면 예산이 연간 한 5억 정도가 소요됩니다만, 우리 도내에서도 통영시라든가, 일부 시·군에서도 시행하고 있고 저희들도 이래 하려면 지원조례 제정을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만, 조례가 제정된 이후, 내년도 추경 시에나 예산을 확보해서 보육료를 확대 지원한다면 부모들의 보육료 부담경감이라든가, 출산기피도 해소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서 추진코자 합니다.
다음은 마지막 당면사항 중에 노인·여성·장애인 삶의 쉼터 조성사업 추진입니다. 지난번 사업현장에서도 보고를 드린 사항입니다만, 사업개요는 생략을 하겠습니다.
내년도 추진계획으로 현재 전체 공정이 한 32% 정도로 계획대로 추진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총 사업비 100억 중에 81억 원이 확보가 되고 19억 원이 미확보 상태입니다만, 내년도 복권 기금사업에서 10억 원은 최대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또 이것은 긍정적으로 답을 받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내년도에 군비에서 확보하고자 하는데 계획대로 추진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잘된 시설에 대해서 벤치마킹 등이라든가 충분한 자료를 수집해서 앞으로 민간위탁이라든가, 운영방법도 검토를 하고 또 조례제정과 내부시설 장비라든가, 집기 구입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해서 내년 말에 개원이 될 수 있도록 챙겨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사회복지과 소관 200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2007년도 주요업무 계획에 대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2006년도업무추진실적및2007년도주요업무계획서_사회복지과소관)
사회복지과장의 보고를 듣고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강평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2006년도에 그것을 얼마나 많이 하셨는지 그것을 좀 알고 싶고 자활후견기관에서 실시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자활후견기관에 종사자 수가 몇 명쯤 됩니까?
간병사업단이 34명인데 이 분들이 아침에 일찍 출근을 해서 담당을 하든지 해 가지고 우리 독거노인 담당한 분들한테 아침마다 전화를 해서 그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30% 목표를 하실 때 되도록이면 1인이 1위원회에 참여가 되면 참여 비율에서 상당히 효과를 볼 수 안 있겠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물론 조직할 때의 애로가 어떤 것이 있는지는 제가 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만, 대개 보니까 중복된 분이 여성단체 협의회 회장님이 상당히 중복이 많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기획실이라든지, 조정을 해서 되도록이면 1인이 1위원회에 참여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배려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구르트 직접 가 가지고 안부 묻고 건강한지 안 한지 전화로 이래 하는 것보다 요구르트 배달해서 직접 하고 있는데.
직접 지금 현재 군에서 잘하고 있는 게 요구르트 사업이 잘 되고 있는데 직접 만나 가지고 건강상태라든지 이런 것도 확인도 하고 있는데, 전화로 이래 해 가지고 하루에 250명씩 전화한다고 하는 게 인력낭비고 모든 낭비 같은데 신규사업이 아니고 다른 쪽으로 신규사업을 생각하셔야 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사업을 안 하는 것 같으면 몰라도.
참, 결론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근사한 행사였다고, 보람 있는 행사였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그 날 제가 참석을 못 해서 대단히 죄송해서 제가 이 말을 드립니다. 내년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뭐하나 물어보겠습니다. 121쪽에 맨 밑에 보훈관련단체 지원에 다 6·25 참전 유공자 수당지급이라는 게 있습니다. 보면, 월남전 참전유공자 및 무공수훈자 제외 이렇게 되어 있는데, 지금 여기에 상이군경회는 포함이 되어 있습니까?
그래서 물론 우리 국내에서 6·25 같은 내전에서 싸우지는 않았지만 큰 틀로 보면 다 나라를 위해서 싸우신 분들인데 무공수훈자뿐만 아니고 월남전 참전유공자까지 같이 지원대상에서는 포함될 수 있도록 좀, 우리가 전국 최초로 지자체에서 6·25 참전 수당을 준 것을 조례를 했듯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능동적인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난번 의원발의하실 때도 저희들 부서 의견을 낼 때는 월남전 참전 용사도 형평성 논란이 있을 수 있다 이런 안을 제시를 하기는 했었습니다. 반영이 안 되기는 안 되었는데 긍정적으로 검토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오병권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로당하고 경로당 어르신들하고 아동들하고 행사부분에는 정말 의미 깊었다고 생각을 하는데 저는 그날 느낀 게 사실은 어른들이 가장 즐거워할 수 있는 부분은 손자들의 재롱이거든요.
실버축제도 참석을 했습니다만, 어른들의 건강체조라든지, 관련행사도 나름대로 잘 준비하셨습니다만, 저는 그날 느낀 게 실버축제하고 아동·경로당 자매결연 행사하고 예산이야 어떻게 되든지 간에 함께 모아 가지고 행사를 하면 굉장히 알차고 뜻 깊게 될 것 같은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개선할 방법이 없습니까?
또 그 행사는 전 경로당이 다하는 것이 아니고 29개 보육시설이 있습니다만, 29개 보육시설 중에서도 다 전체 면단위에 한 마을하고 경로당 결연을 하면서 다 한 게 아니고 19개밖에 안 했습니다. 경로당하고 어린이집하고 결연해 가지고 하는 그 시설로 해서 화합운동회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 함께 뭉치기는 좀 어렵습니다.
이런 부분은 노인들만 하는 행사보다는 같이 함께 했으면 참 좋겠다는 본 위원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한번 고려를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병권 위원 지적을 잘 하셨는데, 이게 외부인들을 초청해 가지고 어떤 관광상품으로서 우리가 축제를 하는 것 같으면 어떤 성격들을 다 가지고 있지만 속된 말로 우리 거창군민들의 회치(잔치)입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회치(잔치) 그래서 어버이날 행사 별도로 각 면별로 안 합니까? 예산 들여서, 그리고 지금 현재 이번에 신규로 했던 자매결연 페스티벌 그것 했었고 그리고 보건소에서 하는 어떤 스포츠댄스 경연대회 이런 것 다 하는데 그리고 지금 노인들 했었던 게이트볼 대회, 그런데 이게 실질적으로 우리 군에서 가지 수만 자꾸 늘어놓은 것이지, 그 분들이 내나 그 분들이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검토의 대상이 되는 게 어버이날 때 하루 이틀 하든지, 하루 가지고 안 되는 것 같으면 이틀하든지, 해 가지고 아예 진짜 이것은 선택과 집중을 해 가지고 하는 것 같으면 더 알찬 행사가 안 되겠나 싶습니다.
이게 결국은 예산도 제가 봤을 때는 반 이상으로 절감이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어르신들한테는 더 많은 꺼리가 제공이 된다고 보고, 아까 과장님, 말씀하신 데 자매결연 29개인가 그래 하기 때문에 그게 안 된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절대. 체육경기할 때 관중들이 다 참여합니까? 구경하잖아요?
그리고 여기에 그것은 없습니다만, 지금 65세 이상 경로식당 운영하는 부분은 어느 과에서 합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정말 많은 사업을 해 가지고 그 분들이 우리 국내에서 잘 적응이 될 수 있도록 어떤 교육 프로그램이라든지, 지원사업들을 좀 많이 해 주셨으면 하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래서 연초 계획하고 많이 늘었습니다. 13곳이, 그래서 그것 예산이 처음에 책정이 안 되었을 것인데, 이게 가능한가 그것을 좀 여쭙고 싶어서.
예를 들면 나이 들고 또 병들고 또 자식들한테 버림받고 이런 어머니, 아버지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마을 이장이 예를 들어서 우리 행정기관에 가서 정말 이 사람은 도와줘야 된다라고 이야기를 하면 우리 행정에서는 그 사람의 인적사항을 가지고 조사를 합니다. 해보면 아들, 딸이 서울에 어디 있고 부산에 어디 있고 그래서 다 합하면 월 수익이 얼마가 되는데, 도와줄 수 없다라는 답변만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적으로 보면 아들, 딸한테 버림받은 부모들, 한 푼도 도와주지 않는 자식들이 많습니다.
정말 어려운 세대들, 도와줘야 될 세대들, 좀 찾아서 방안을 좀 강구를 하십시오. 정말로 어려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12개 전 읍·면에 찾아보면, 2007년도부터는 그렇게 되도록 좀 해 주시고, 121페이지, 보훈관련단체 지원 현황에 보면 보훈4단체 4,000만 원, 1,000만 원씩 4단체에 1개 단체에 1,000만 원씩 매년 지원을 해주고 있는데 특히 4단체 중에서도 상이군경회라든지,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이 3단체의 보훈가족들은 정말 다 어렵게 삽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목숨을 바쳤거나 또 다친 사람들, 죄가 있다면 전쟁터에 나가서 가족을 잃고 다친 것밖에 없는데 그 죄로 인해서 지금 너무 가난하게 살아가고 있는 가족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한테 우리가 도와주는 것은 너무 미미합니다. 물론 중앙정부차원에서 해야 될 문제인데, 그렇지 못 하기 때문에 우리 거창에서 만큼이라도 보훈관련 단체들한테, 보훈가족들한테는 정말 잘해줘야 되는데 2007년도에도 보니까 역시 4,000만 원, 1개 단체 1,000만 원씩으로 지원이 나와 있는데 이렇게 하지 말고 외국의 사례들을 보면 그 나라를 위해서, 그 나라 민족을 위해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전쟁터에 나가서 싸운 보훈가족들은 특급대우를 받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아직 현실적으로 그렇지 못하지만 우리 거창에서만큼이라도 이 보훈가족들한테는 정말로 해줄 수 있도록 예산을 대폭 수정해서 올리십시오.
군수도 보훈관련 단체 행사에 가면 항상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정말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우리 다른 예산 조금만 줄이면 돈 일이천만 원만 줄여서 올려 주면 이 분들 좋아하십니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과장님, 좀 애를 써 주십시오.
매장에서 화장으로 바꿔 나가야 되는데 화장장 설치도 안 되어 있는데 장묘를 돈을 줘 가면서 장려를 자꾸 하면 그 분들은 화장을 하기 위해서 김천 내지는 진주까지 갔다 와야 되는 그런 큰 불편함이 있고, 또 경비도 많이 들고 이런 것도 있으니까 한번 만들어 봅시다. 안 되는 것을 되도록 하는 게 우리 사람 아닙니까?
그리고 126페이지, 아까 외국인 결혼을 해서 한국으로 온 이주 여성들, 활성화 사업 1,500만 원, 내년 예산에 확보를 해서 좋은 사업을 하겠다는 얘긴데 우리가 아마 기술센터 관련 부서하고 협의를 좀 해서 결혼 이주 여성들을 위한 어떤 조례를 하나 제정을 했으면 하는 마음인데, 예를 들면 그 가족들, 결혼해서 온 이주 가족들, 다 그 가족들이 보면 전부 다 12개 읍·면에 보면 전부 농촌입니다.
농촌에 노총각들 결혼 못해서 외국 여성들하고 결혼한 사례가 대부분이거든요. 그리고 다 어렵습니다. 가족들한테 예를 들면 거창 관내의 군립공원, 도서관, 문화예술 관련 이런 데는 전부 무료입장을 한다든지, 또는 월1회면 1회, 2회면 2회 정해서 외국인 여성들 가족들한테는 우리가 목욕을 할 수 있다든지, 예를 들면 목욕권을 우리 과에서 만들어서 가족들한테 전달하면 무료로 목욕도 할 수 있는 이런 혜택들, 뭐 돈으로 따지면 미미합니다. 얼마 안 되거든요. 이런 것들을 좀 만들어서 조례를 하나 제정해서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없으니까 그런 것을 한번 협의를 해서 좋은 방안이 있으면 만들어 봅시다. 이상입니다.
문화센터 같으면 우리 군에서 하는 어떤 공연, 그런 분들 가장 힘든 게 문화의 향수에 대한 어떤 부족, 이런 것이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군에서 하는 어떤 공연에 대해서는 무조건 무료로 해주고 티켓을 주자고 했는데도 아직 검토가 안 되는데 아주 좋은 제안을 하신 것 같습니다.
과장님 121페이지에 보면 현충시설 재정비를 위한 기본조사 용역해서 3,500만 원 해 놓았는데 그죠?
실질적 독립기념관을 지으려고 하면 막대한 예산 100억이 넘는다는 것, 또 그런 건물을 지어 가지고 안에 또 채워 넣어야 될 전시물이 부족하다는 것, 인정하잖아요?
실질적으로 그런 어떤 부분이 있으면 용역의 대상이 아니거든 이것은, 그 분들 설득을 시키고 안 할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실질로 예산만 날아가는 부분 아닙니까? 3,500만 원. 그래서 저는 집행부에서 물론 우리 민원인들이 와 가지고 이야기를 하면 실질적으로 거의 들어주려고 하고 있거든요. 그죠?
이런 어떤 부분들에서 한치 앞이 뻔히 보이는 예산들이거든요. 실질적으로 이게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어찌되었던 미래전략연구소가 엄청스레 바쁜데, 지금 현재 각종 용역부터 해 가지고 지금, 이런 것을 좀 신중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그게 들어가 있으니까 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유족들은 당연히 군에서 계획을 잡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죠?
그런 부분들은 안 된다는 이야기죠? 아닌 것은 아니라고 불러 가지고 이야기를 해줘야 되고, 또 다른 것 같으면 설득을 시키려고 생각을 해야 될 것인데, 예산을 집행해서 어느 정도 하니까, 지금은 또 문제가 뭐가 나오는지 압니까? 군사가 왜 안 되느냐, 또 조금 있으면 쳐들어 오겠더라고요. 그 어떻게 할 것입니까? 이것은 실질적으로 우리 집행부에서 잘못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 한번 해 주시고요.
사회복지과장 이하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조금 쉬었다가 할까요? 바로 할까요?
다음은 문화관광과 소관에 대해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는 군민들의 삶의질 향상을 위하여 각종 문화체육시설 등의 인프라 확충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과장 이하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격려를 드립니다. 문화관광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0 문화관광과
보고서 89페이지부터 91페이지까지 2006년도 성과 및 주요업무추진실적은 보고를 생략을 하고 보고서 93페이지부터 보고를 드리면 되겠습니까?
다음 9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먼저 복합문화단지 조성사업 추진계획입니다. 위치는 거창읍 김천리 문화시설지구 내이고 사업기간은 2009년도까지 장기계속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주요시설은 문화원사, 전통문화전수회관, 전통공예센터, 부대시설 등으로 소요예산은 54억 원 정도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확보된 예산은 22억 5,000만 원이고, 2007년도에 16억 6,600만 원, 2008년도에 14억 4,400만 원을 확보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사업추진은 1단계 사업으로 문화원사와 전통문화전수회관을 건립을 하고 2단계 사업으로 전통공예센터라든지, 부대시설 등은 소도읍 가꾸기 사업과 연계해서 추진할 그런 계획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 중에 있습니다. 관련단체와 시설견학 등 의견수렴을 해서 사업비 확보 전망이라든지, 또 향후 관리 운영 문제 등 종합적인 여건을 분석을 해서 사업범위를 조정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하면 2007년 5월경에 공사계약 및 착공을 해 가지고 2009년 5월경에는 준공이 되도록 그렇게 추진을 할 계획입니다.
다음 9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축제 육성지원계획입니다. 주요축제만 했습니다. 주요축제 사업비 지원계획으로는 제19회 거창국제연극제에 국비 1억, 도비 1억 7,000, 군비 2억 8,800 해서 5억 5,800만 원, 제38회 아림예술제에는 행사지원에 1억 2,000만 원하고 기금 적립금에 3,000만 원 해서 1억 5,000만 원, 제5회 3·1문화제에 3,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음 9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주요축제별로 추진계획으로는 19회 거창국제연극제는 일부극장의 좌석번호제 실시라든지, 공연장소 확대 문제, 그리고 농·특산물 전시판매장 운영은 지역주민의 소득과 연계한 다양한 품목을 개발해 나가는 한편, 개막식 귀빈 만찬 방식을 개선을 해서 연극제 집행위원회 주관으로 하되, 만찬으로 안 하고 다과회 형식으로 간소화하는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사단법인 거창연극제 육성진흥회의 재단법인화 추진을 통한 자립기반 조성방안도 강구가 되어야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음 제38회 아림예술제는 관람편의 제공을 위해서 테마별로 집합공간 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예를 들면 문화센터라든지, 전문대 아니면 종합사회복지관 등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프로그램 발굴 도입 등 특색있는 문화예술행사로 육성시켜 나가고, 제5회 3·1문화제도 특별행사, 부대행사 등 행사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한편 내실있는 행사가 되도록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9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다음 문화예술활동 지원계획으로 문화예술단체의 조직활성화와 문화예술 기반조성을 위해서 주요 문화예술 단체인 거창문화원 외 6개 단체에 지금 예산 수치는 예산안 확정 이전에 보고서가 작성되었기 때문에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3억 700만 원의 예산을 지원을 할 계획인데 전년도 사업실적을 고려해 가지고 효율적이고 균형적인 예산지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단체별 지원계획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만,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예산안 확정 이전에 작성된 보고서이기 때문에 그 중에서 거창무용협회 경남무용제 참가지원 예산은 3,000만 원이 아니고 1,000만 원이고 문화대학 운영비도 2,000만 원이 아니고 1,000만 원입니다. 그리고 거창대동제개최 지원도 1,200만 원이고 그 밑에 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도 1,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편성과정에 변동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다음 9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다음 사회교육 및 생활예절 활성화 계획으로 사회교육 프로그램 및 예절교육을 통하여 수준높은 문화도시를 건설하기 위해서 사단법인 거창연극제 육성진흥회 외 5개 단체에 2억 8,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코자 합니다. 역시 단체별 지원계획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유인물 내용 중에는 범국민예의생활실천운동본부 거창지부에 유인물에 1,000만 원 되어 있는데 이것은 500만 원입니다.
그리고 원학골 전통윤리 선양사업도 400만 원이 되겠습니다. 나머지는 유인물에 있는 대로 지금 요구가 된 상태입니다.
다음 9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수승대 관광지 확장사업 추진입니다. 위치는 위천면 황산리 일원이고 면적은 6만 2,200㎡가 되겠으며 주요 시설은 다목적 광장이라든지, 생태 주차장, 테마파크, 야영장, 편의점 시설 등이고 사업기간은 2009년도까지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비는 58억 700만 원 정도로 추정하고 2007년도에는 토지매입비 7억 원과 실시설계비 2억 원을 합해서 9억 원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사업추진계획으로는 내년 2월경에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이 되고 나면 토지감정 평가 및 보상을 실시를 하고 내년 4월에 국·도비 지원신청을 하도록 하고, 그런 다음에 실시설계를 해서 사업을 착수할 그런 계획입니다.
다음 10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다음 가조종합관광휴양지 조성사업 추진계획입니다. 위치는 가조면 석강리 도리 일원이고 사업면적은 당초에 96만 1,000평을 계획을 했습니다만, 저희들이 산림청에 산지전용협의결과 51만 1,000평으로 면적이 축소조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는 골프장과 최소한의 관광편의시설로 구성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추진방법은 민자유치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고 내년도 추진계획으로는 관광휴양지 제2종 지구단위 계획 구역지정 승인이 되고 나면 투자자 공모 및 협약을 체결하고 관광휴양형 제2종 지구단위 계획 수립신청, 그리고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신청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서 2009년도에 실시설계 및 사업을 착수하도록 그렇게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10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거창관광 홍보강화입니다. 사업개요입니다.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과 병행을 해서 관광안내소 설치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관광화보라든지, 안내지도 등 각종 홍보물을 제작배포하고 여기도 예산은 좀 수치가 변동이 있습니다. 관광화보는 4,000만 원 되어 있는데 2,700만 원이고 관광가이드북이 2,000만 원, 관광안내지도가 1,500만 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하철 광고라든지, 옥외전광판 광고 등 각종 매체를 이용한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시외버스 광고에 6,000만 원이 아니고 5,760만 원이 되겠습니다.
다음 10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가조 온천 관광지 활성화 추진계획입니다. 그 동안에 추진상황으로는 가조온천활성화 투자상담을 실시를 해 가지고 현재 모텔 2개소, 1개소는 공사를 진행중에 있고 또 1개소는 며칠 전에 허가조치가 되어 공사 준비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호텔신축 관계도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추진계획으로는 호텔주변 상가건립을 유도하고 투자유치단 구성 운영 및 홍보물 제작 등 온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0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다음 문화제 보수사업 체계적 추진입니다. 보수대상은 지정 및 등록 문화재 중에서 보수 정비가 필요한 문화재가 되겠으며 내년도에는 20건에 9억 6,000만 원 정도를 투입해서 문화재 보수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다음 향토문화유적 보수사업 추진입니다. 이것은 사업대상은 문화재적 가치가 있는 향토문화유적으로서 정자라든지, 재실, 정려각, 효자비, 서원, 서당 등이 되겠으며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를 해서 문화재적 가치가 있는 향토유적을 선정 보수를 하되, 가급적 관리사라든지, 화장실 등 부대시설 보수비는 지원을 억제를 하고 사업규모나 시급성, 관리상태 등을 고려해서 차등지원토록 할 그런 계획입니다.
다음 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생활체육시설 기반조성 사업입니다. 먼저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이 되겠습니다. 건립계획으로 위치는 거창양평리 공설운동장 주변이고 사업비는 50억 원인데 그 중에 국민체육진흥기금이 30억 원, 지방비가 20억 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건립유형은 25m 6레인 기본형 정도로 현재 계획을 하고 있는데 이것은 뭐 지하1층, 지상2층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본 사업 추진은 저희들이 국민체육진흥기금을 확보를 했지만 현재상태에서 체육관하고 병행해서 건립하는 방안도 검토를 해보고 그게 불가할 경우에는 별도로 시행을 하도록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관리의 효율성 문제라든지 이런 것을 봤을 때는 가능하다면 함께 건립하는 것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인데 이것은 사업비가 따르기 때문에 다각적으로 검토를 한 다음에 그렇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궁도장 건립계획으로 위치가 내나 읍민생활공원 내이고 사업비가 9억 원인데 저희들이 지난 추경에 5억 7,000만 원을 확보를 해서 내년도 당초예산에는 3억 3,000만 원을 확보를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건립규모는 궁도장이 1동이고 경기시설이 4사로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읍민생활공원의 문화재 발굴조사를 하기 때문에 그것하고 성토 등 기반조성이 되고 나면 내년 초에 사업을 발주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 그라운드 골프장 조성계획입니다. 이것은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서 요즘 건강증진 및 여가활용 체육시설 조성을 위해서 위천천 둔치 등을 아주 대상지로 확정한 것은 아닙니다만, 위천천 둔치 등을 활용해 가지고 그라운드 골프장 2개소 정도를 조성을 하고자 합니다.
현재 위천면의 하천부지 거기에 현재 그라운드 골프장이 조성이 되어 가지고 많이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책로 조성사업은 저희들이 계획을 했습니다만, 건계정 산책로와 연계해 가지고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거열교에서 공설운동장 간 위천천 둔치에도 우레탄을 설치를 하고자 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내년 당초예산은 지금 예산이 예산사정으로 요구가 안 되었는데 예산확보 되는대로 추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 10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체육활동 지원 강화계획입니다. 먼저 제46회 도민체육대회는 우수선수 발굴 육성 및 동계훈련 강화를 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그렇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도 체계화시켜 나가고 또 생활체육 동호인 클럽대회 지원 여기 6,000만 원인데 5,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건강달리기 및 등산대회 600만 원, 또 제18회 경남생활체육대회 참가에 4,500만 원, 거창~곡성 간 생활체육대회 1,500만 원, 생활체육시설의 보수 보강에 2,000만 원 등 생활체육 및 학교체육 지원에도 차질 없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제4회 거창사과마라톤대회도 착실히 준비를 해 나가되 현재로 봐서 저희들이 판단하기는 거창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이 완공이 되고 나면 그 때는 풀코스를 개발해서 확대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가 되어야 될 것으로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음 10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거창 스포츠파크 조성사업 추진입니다. 부지면적은 3만 8,586평이고, 사업기간은 2009년말까지가 되겠습니다. 사업비는 325억 원인데 현재까지 확보된 사업비는 121억 5,000만 원입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계획이 현재로 되어 있는 것이 2007년도에 62억 5,000만 원, 2008년 이후에 141억 원으로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만, 내년도에 저희들이 주경기장을 완공하기 위해서는 100억 원 정도의 사업비가 소요되기 때문에 현재 국비 25억 원 이것은 균특사업으로 확정이 되어 있는 것이고 도비 11억 2,500만 원, 모두 다 확정이 된 사항입니다.
그래서 혁신도시 제외 시·군에 지원사업비라든지, 또 특별교부세, 또 그리고 저희들 지역구 국회의원을 통해 가지고 현재 사업비 지원관계를 자료를 제출해 놓고 있는데 하여튼 다양한 통로를 통해서 최대한 추가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그래서 현재 진행사항은 본부석 철근 콘크리트 공사를 시행중에 있는데, 내년 2월말까지 1차분 공사를 완료를 하고 그 이후에도 차수별로 시행을 해서 2009년 말까지 전체 공사가 완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10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신규시책으로 거창군사 개정정보판 발간 계획입니다. 이것은 ’97년도에 발간한 거창군사 내용 중에서 일부 오류, 오기 부분에 대하여 2004년도에 군사검정 학술 연구용역을 했습니다. 그 결과를 근거로 해서 자료를 수집하고 수정 등 개정정보판을 발간함으로써 지역 내의 갈등 해소 및 향토사의 올바른 정립으로 지역정체성 확립과 군민의 정서적 통합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이제 내년도에 4,000만 원 예산을 투입해서 거창문화원에 위탁 시행토록 하고 내년 중에 책자가 발간 배부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 10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재 도록 발간계획입니다. 본 사업은 우리 군의 문화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도록을 발간하여 방문객이나 군민들이 문화재를 관람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제목은 거창의 문화재 이런 정도로 하고 수록 대상은 국가 및 도지정 문화재, 등록문화재, 전통사찰 등 74건과 문화재로서 가치가 있는 비지정 문화재 30건 정도가 되겠으며 수록 내용은 사진자료라든지, 설명문, 또 위치, 약도 등을 수록해서 내년 중에 2,000부 정도 제작코자 하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다음 11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관광명소 향토유적 안내판 설치계획입니다. 탐방객이 많이 찾는 수승대라든지, 건계정 등 관광명소에 소재한 정자나 효자비 등 향토문화유적에 대해 안내판을 설치하여 탐방객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주기 위한 것으로써 설치대상은 수승대, 건계정 등 관광명소에 소재한 향토문화유적인 정자, 효자비, 또 정려, 노거수 등이고 추경에 3,000만 원을 확보를 해서 15개소 정도에 설치코자 합니다.
설치 대상지 선정은 읍·면장이라든지, 유림, 관련 주민 등의 의견을 들어서 대상지를 선정을 하고 안내판 문안은 문화재 위원이라든지, 향토사학자 등 관계 전문가 자문을 받아서 작성토록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11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특수시책으로 관광객 유치를 위한 팸투어실시계획입니다. 관광·레저 등 국민의 여가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관광전문기자와 여행업체 종사자 및 도내 문화관광해설사를 초청을 하여 관내 주요 문화역사 유적지 및 관광지 탐방을 통한 관광 홍보로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고자 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그래서 초청대상은 180명 정도로 계획을 하고 있는데 관광전문기자와 여행업 종사자 60명, 그리고 도내 문화관광해설사 120명 정도가 되겠습니다. 초청시기는 내년도에 상·하반기로 나눠서 한 4회 정도를 계획을 하고,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은 1인당 5만 원을 기준으로 했을 때 900만 원 정도가 소요가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과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2006년도업무추진실적및2007년도주요업무계획서_문화관광과소관)
문화관광과장의 보고를 듣고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안철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문화원에서도 정자 부분에 대해서는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중복되는 것은 혹시 없습니까?
왜 임의로 뽑아 가지고 배치를 하느냐, 우리가 알아서 한다든지, 안 그러면 우리 필요한 것을 한다든지, 이런 이야기도 많이 있었는데 더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효율적인 것은 제가 감히 여기서 말씀드릴 수가 없는데 가시적으로 균형적이지 않다는 것은 보이거든요?
그리고 다 나름대로 단체들은 다 필요한 예산이라고 생각은 됩니다만 지금 정말 좀 균형적인 예산지원을 위해서 혹시 다른 문화예술단체에서도 지원을 요청할 경우가 있지만 지금 거의 안 되고 안 있습니까?
그래서 좀 균형적이지 않고 편중되어 있는 듯한 이런 느낌을 일단 준다는 것 자체도 어느 모로 보나 물론 필요한 것이라고 볼 수 있지만 좀 균형적이지 않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과장님 혹시 말씀……
사회단체보조금도 마찬가지고 그런 어떤 실적이 있고 어느 정도 지원이 필요하다 판단이 되었을 때, 지원을 시작하는데 이것은 사실상 예산사정이 한정이 되어 있으니까 무조건 지원을 다 못하는 입장에서 그래도 자부담을 해서라도 문화예술행사를 한두 번 이렇게 했는데 사회적인 어떤 기여도나 여러 가지 호응도 좋다 이러면 또 그런 단체에는 지원도 적극적으로 검토가 되어야 될 것으로 저희들 보고 있습니다.
사실 어떻게 생각하면 주민들에게 대중적으로 주는 즐거움은 오히려 그 분들이 더 많을 수도 있는 것이거든요.
자꾸 이렇게 이야기를 하니까 여기 있는 이 단체를 자꾸 간접 비교하게 되는데 사실은 우리 주민들하고 직접 관계되는 것으로 봐서는 오히려 미치는 영향은 그 양반들이 더 클 것입니다. 그런 면도 좀 생각을 하셔야 안 되겠습니까?
그런 차원으로 봤을 때, 정말 어느 게, 문화예술이 지금은 장르가 꼭 클래식하고 대중문화하고 큰 구별도 없는 그런 시대 아닙니까? 요새는 그죠?
사실은 그 분들이 과거에 사재를 털어서 했는데 지금도 목소리를 제대로 못 내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안타까운 게 참 많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혹시 그런 사업계획서가 들어오고 하면 그런 분야에도 좀 귀를 기울여 주시기를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그렇게 대화가 오감으로해서 발전적으로 나갈 수 있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 자리를 한번 마련해 주십사하고 부탁드리고 제가 TV를 통해서 본 경우인데 중국의 어느 경우에 이종일 씨 같이 영화나 연극에 완전히 몰입된 분이 조그마한 마을에 가 가지고 연극을 시작했습니다. 해 가지고 주연이 누구냐 하면 조그마한 마을 주민 전부 다입니다.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고 저녁에 모여 가지고 연습을 시켜 가지고 지금 전 세계적으로 그 마을이 관광지가 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우리 거창도 그런 쪽으로 머리를 돌리시면 주민이 가서 연극을 했을 때, 그것을 찍어서 자기가 그것을 볼 때, 나도 연극의 주인공이 되는구나 하는 그런 것 때문에 참여도가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저도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 쪽으로 좀 발전적인 내용이 될 수 있도록 한번 모임을 해 주셨으면 하고 제가 말씀 좀 드립니다.
그 다음 96페이지, 거기가 내나 이번에 연극제에 번호제 실시하신다는 것, 무용관계 마지막 14일, 15일 가보면 사실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 가지고 좀 지루한 느낌도 또 불편한 느낌도 많이 갖는데 이 번호제 실시하는 것은 상당히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 다음 97쪽에 안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예총제 산하에는 주로 미술분과만 들어있죠?
그런데 어린이 합창단, 또 실내악단 이 두 가지가 금년에 2회의 공연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거기에 참석을 해보고 이런 것은 우리가 자라나는 새싹들의 모임인데 이런 쪽에 정말 크게는 도움이 못 되더라도 좀 지원을 해줘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말씀드리고 또 뭐 섹소폰사랑회라든지 이런 모임도 있습디다. 그런데 이런 데 우리 주민들이 가서 호응하고 또 같이 공감하고 이런 것들이 다른 분야에서 느끼는 것보다 강한 그런 제가 느낌을 받았고, 또 주민들의 이야기도 그런 쪽의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항상 해오는 예산지원에서 조금 벗어나 가지고 실질적으로 어떤 단체를 해줘야 우리 예술문화활동에 도움이 되겠는가 그것을 한번 더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다음 105쪽, 수영장 건립이 있습니다. 며칠 전 합천 심의조 군수가 방송에 나오셔 가지고 체육대회를 유치한 것을 자랑을 하시는데 상당히 많아요?
그래서 그 체육대회를 도내 선수들이라든지, 또는 전국의 선수를 대상으로 했든지 간에 유치를 하려면 경기장이 최소한 규격에 맞는 경기장이 있어야 유치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지금 수영장이 건립이 되는데 규격이 어느 정도 맞춰져 있는지 그것을 좀 여쭙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까 어린이 합창단하고 실내악단 관계 이것은 금년도에 2회 행사를 했습니다. 작년도에 창단이 되고 해 가지고 그래서 이 부분도 저희들도 상당히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현재로서는 사회단체 보조금 예산부서하고 협의했을 경우에 사회단체보조금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을 하는 것이 안 좋겠느냐 이런 정도로 이야기가 되어 있고요.
수영장 관계는 기본형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은 아직 저희들이 설계를 하거나 이런 것은 아니고 이게 30억 원 지원도 설계비조로 현재 5%, 30억 원의 5%면 1억 5,000만 원이 기금이 먼저 지원이 됩니다. 그러면 설계를 하려고 그러면 이것을 봐서 한 5억 정도 들어가야 되거든요.
그러면 3억 5,000만 원 군비 보태 가지고 설계를 일단 해 가지고 이제 착공이 되고 나면 45%를 기금으로 지원해 주고 또 진도 50%가 넘으면 그 때 나머지 50% 지원해 줍니다. 그래서 단계별로 지원이 되는데 이것은 규모라든지 이런 것은 저희들 당초계획 사업비를 건의하고 했을 때는 기본형 해서 25m 짜리 6레인 이래, 보고서에 되어 있다시피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이제 설계를 할 때, 설계에서 사업비도 감안이 되어야 되고 여러 가지 어떤 의견을 저희들도 수렴을 해서 적정한 규모로 설계가 되어야 될 것으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확정적으로 현재 기본형에 25m 6레인으로 확정하겠다 이런 뜻은 아니고요.
아니 지금 의회에서 계속 이야기를 했던 게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시설을 좀 종목별로 해 달라, 저는 진짜 이것 공개토론을 해보고 싶은 게, 우리 스포츠파크에 대해서, 아니 지금 현재 보세요. 강평자 위원님도 말씀하셨듯이 우리가 수영장을 무엇 때문에 지어야 됩니까?
막말로 수영장 지을 것 같으면, 저는 진짜 우리 공무원들이 비양심적이라고 하는 게, 이 시설 같으면 50억 들이는 시설 같으면 2년 전에 2억만 있었으면 샀습니다. 우리 거창군에서, 경매받을 수 있었잖아, 한흥스포렉스 수영장.
그런 것 같으면 2억, 3억 들여 가지고 한흥스포렉스에 있는 수영장 군에서 인수를 했으면 됐는데, 기부채납 공짜로 받기가 싫었으면.
금방 강평자 위원님도 말씀하신 인근에, 요새 남해 계속 얘기하지만, 합천도 마찬가지이고 전국경기를 계속 종목별로 치르고 안 있습니까?
그러면 이제 우리가 하는 이 쪽에서는 다른 경기를 유치할 수 있는 어떤, 전국 규모의 경기장을 해놔야 될 것 아닙니까? 적어도.
그리고 막말로 수영장이 25m 풀하고 50m 풀하고 유지비가 무슨 차이가 납니까?
25m 구덩이 팔 것을 50m로 25m 더 늘려주면 되는데.
여기 업무보고서도 계속 봤거든요. 2005년도, 2006년도 계속 보니까 똑 같은 거예요.
그런데 설계할 때에는 여하튼 실정을 감안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에서 이야기를 해도 그런 것은 반영이 전혀 안 되잖아요?
돈은 더 들어도 사업기간 연장하면 되니까 그런 식으로 좀 해 가지고 진짜 우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그런 쪽으로 좀 잡아줬으면, 진짜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예, 강평자 위원님!
어느 학교에 어떤 운동을 도와주고 있습니까?
학교별로 특성종목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108쪽, 문화원에서 군사편찬을 해낸 것이 잘못되어 가지고 사실 종중 간에 상당히 말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학술용역을 해 가지고 오류 및 누락부분 자료 수집을 하셨다고 했는데 그 내용이 지금 나와 있습니까?
아까도 신주범 위원장님께서 발상의 전환을 많이 강조를 하셨는데 저도 혁신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이런 부분에도 함께 머리를 맞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저도 몇 가지가 되기 때문에 간단간단하게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96페이지에 보면 아림예술제에 대해서 지금 우리 스포츠파크가 끝나고 나면 그래도 아림예술제를 계속 강변에서 하실 것입니까?
지금 여기 강변을 사람들 많이 모이는 것을 이용하기 위해서 하는 부분이 많은데 앞으로 스포츠파크가 조성이 되면 분명히 이 부분은 굉장히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부분으로 보여집니다.
첫 번째는 여기 지금 전기시설이나 하수도 등등 활용하는 것도 문제가 있을뿐더러 지금 스포츠파크를 짓고 있으니까, 제가 이것은 과장님한테 말씀드리는 게 이때 전기시설이나 수도시설, 하수도시설을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설치를 해 주시면 다음 번에 아림제할 때 저리 옮겨도 전혀 하자가 발생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강변처럼 지금 하수도나 전기나 예비로 지금 도로할 때 하수관도 묻어주면 아마 하수관비만 하면 될 것이고, 전기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미리 거기 안 하더라도 아마 앞으로 분명히 여기에서는 못 할 것입니다.
무조건 내려간다고 저는 보고 있는데 거기에 대비해서 공사하기 전에 다음에 또 굴착하지 말고 이번 설계에 더 예산이 되더라도 이것은 한번 고려를 해 가지고 다음 후대에 그 쪽으로 옮겼을 때 정말 또 굴착하는 낭비의 요소가 없도록, 주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작업할 때 예산을 잡아 가지고 해줬으면 좋겠고, 또 거기가 됨으로써, 현재 굉장히 행사들이 난립이 된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아까 이야기한 여러 가지 행사들을 거기에서 낮에도 많이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되니까 우리 아림예술제 행사 부분이 그 쪽에 가서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그런 방향으로 모색을 했으면……
그렇게 되면 현재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연료를 활용해 가지고 거기까지 가져와 가지고 활용을 한다는 계획인데 아마 다시 도로라든지 어떤 부분에 시설물이라든지, 굴착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본 위원 생각에는 이 수영장은 체육관 있는, 가장 쓰레기장에서 가까운 곳으로 좀 그래 하면 고장이 났다든지 문제가 발생이 돼도 다시 도로를 파고 하는 그런 굴착부분이 없지 않겠느냐, 아마 지금 수영장을 설치해 놓고 다 구비되었다고 생각해도 또 어떤 전기선이라든지 어떤 문제가 발생이 되어 가지고 다시 거기에 대해서 일을 할 때는 도로 굴착은 필수적인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번에 설계라든지 위치선정을 할 때, 쓰레기장에서 우리가 어차피 연료를 활용하게 되어 있으니까, 멀리 1,000m 이상 끌고 가서 하는 것보다는 정말 가까운 곳에서 다음에 어떤 문제가 발생이 돼도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수영장 위치선정에 좀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를 좀 당부 드리고 싶습니다.
체육관을 다시 뜯어서 지을 수 있는 여건이 되면 거기에 밑에 수영장을 넣고 위에 체육관을 한다든지 이런 식으로 한다든지, 이것은 시기를 조금 늦추더라도 충분히 검토를 한 다음에 발주를 하도록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스포츠파크, 실질적으로 우리 공무원들이 어떻게 보면 책임성을 가지지만, 또 어떻게 보면 종이 한 장 가지고 인사가 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아주 무책임한 것입니다. 600m 관을 끌고 나간다는 그 자체는 실질적으로 생각을 다시 해봐야 할 것이고, 진짜 이야기를 하지만……
그런데 본 위원 생각에는 지금 등산로가 상당히 정비가 되지 못 해 가지고 실제 오시는 분들이 위천수승대만 잠깐 둘러보고 가는 부분인데, 이런 주요시설하는 과정 중에 가장 시급한 것은 등산로 정비인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등산로 부분은 포함이 되어 있습니까?
그것을 저번에 덕유산권 관광개발계획 용역을 저희들이 하면서 그런 주문을 해서 반영이 되어 있는데, 뒤로 등산로를 개발해 가지고 산꼭데기 정상에는 정자를 하나 짓는다든지, 그 온 사람들이 한번씩 돌아서 한 시간이나 이런 코스로 할 수 있는 이런 게 좀 필요하다 이래 가지고 해 놓았는데 이 사업에는 반영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구간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데 그것은 앞으로 수승대 활성화를 위해서 뒤에 등산로가 꼭 필요하다고 보고 덕유산 관광개발계획에도 반영이 현재 용역한 데도 반영을 해 놓았습니다.
그 다음에 101페이지, 거창관광 홍보강화인데 죄송합니다만, 저도 많은 분들을, 외지에서 들어오신 분들한테 지도 설명하느라 애를 먹습니다.
우리 거창군 지도에 보면 사실 위천수승대, 거창하면 위천수승대를 제일 많이 찾는데, 위천 수승대를 가르쳐 드리려고 하면 지도를 펴놓고 굉장히 이리 가라, 저리 가라 말을 굉장히 많이 하게 되어 있는데, 위천수승대만 찾아 갈 수 있는 거창 톨게이트 들어와 가지고 신호등 몇 번째에서 우로 가도 되고 좌로 가도 되고 관광객이 한 눈에 보면 위천 수승대를 찾아갈 수 있도록 아주 간단하게 어떤 상세한 지명을 표기하기보다는 신호등 체계라든지, ㎞라든지 해 가지고 다른 분들한테 안내를 받지 않아도 관광안내소가 생긴다고 그러니까 그 분들이 그것만 펼쳤을 때, 바로 위천 수승대를 찾아갈 수 있는 그 부분을 반드시 가미를 시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표지판 정비는 몇 번 말씀을 드려서 지금 정비하고 있는 부분이고 지도가 있으면, 저는 개별적으로 지도를 만들어 가지고 드리니까 설명 안 해도 아주 간단하게 잘 되었다고 하시는 부분이니까 그 부분은 우리 군에서 해 가지고 어떤 많이 찾는 우리 주유소나 가스충전소 이런 곳에 지급이 되어 가지고 그 분들이 제대로 홍보가 될 수 있는 방안으로 홍보물 좀 갖다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복 자체도 거창군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부분이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에는 내년 예산에 안 되더라도 옷이라도 한 벌씩 지원을 하든지 아니면 기사님들이 앉아서, 땅바닥에 앉아 가지고 흙묻은 옷 툭툭 털고 손님 맞이하는 게 아니고 그래도 제대로 휴식공간에 앉아 있다가 기분좋게 손님을 맞이하는 것하고는 많이 다를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이것은 이제 운수업체나 택시부분의 관련 저희들이 경제과에 교통행정을 담당하는 부서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어떤 그런 부분에 지원하기에 조금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행사를 줄여라 줄여라 워낙 많이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죄송합니다만, 현재 우리 거창사과축제를 그 앞날 우리 강변둔치에서 하고 또 주상 합격사과 행사는 얼마 전에 주상에서 하고 거창사과마라톤 대회도 참석을 했습니다만, 마라톤 하나밖에 없으니까 굉장히 행사가 단조롭습니다. 아마 사과축제에 많은 주민들이 불편을 초래할 수도 있겠으나 이 주상 합격사과 행사도 그렇고 마라톤대회도 그렇고 같이 행사를 겸해서 한다면 거창사과 홍보부분에도 크게 이로울 것 같은데 이것 한번 행사를 겸해 볼 생각은 없습니까?
그래서 거기에 맞춰서 그런 부분 참고해서, 그런데 이 사과축제하고 사과마라톤대회 사실상 한 열흘 이상, 11월 초에 했습니다. 사과축제는, 그런데 그것을 군수님도 이왕 하는데 사과축제를 이틀한다 생각하고 하루는 여기서 읍에서 이것하고 그 다음날 사과축제 일환으로 사과마라톤대회 한다 이래 해서 날짜를 28일로 조정을 했습니다. 협의를 하고 기술센터하고 저희들이 협의를 해서 맞추기로 해서 그래 맞춰 조정이 된 것입니다.
풀코스가 예를 들면 있다든지 하면, 그래서 그런 부분, 이 좁은 장소에 축제하고 가능할지 그렇다고 마라톤을 여기에서 출발하는 것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스포츠파크가 되면 주경기장에서 출발을 하고 이래 되면 그런 문제가 해소가 되는데 그 때까지는 어차피 수승대에서 해나가야 될 입장이고 그것은 기획감사실의 그런 계획하고 연계해서 검토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별개의 사업인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복합으로 해서 내나 한 군데 같이 건립하는 것이 낫지 않느냐 모든 면에서 그래 가지고 복합문화단지라는 것은 저희 군에서 붙인 이름입니다. 별도로 문화원사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게 현재 위치라든지 이것은 다 확정이 되어 가지고 저희들 부지도 매입을 했습니다. 했는데, 현재 설계단계에 있습니다. 기본계획 설계를 해 가지고 원사는 어느 정도 규모로 하고, 전수회관은 어느 정도 규모로 하고 배치는 어떤 식으로 해 가지고 기본계획이 설계가 되고 나면 그에 따라서 실시설계를 해서 바로 발주를 할 그런 단계에 와 있습니다.
결산추경 연말에, 그래 가지고 당연히 그것은 연말에 내려왔으니까 2004년도 이월을 시켰고 그게 시작이 되어 가지고 그 이후에 2005년도부터 전통문화 전수회관 사업비가 지원이 되고 이래 죽 해 가지고 현재까지 와 있기 때문에 현재는 한 장소에 건물을 한 건물을 할 것인지, 별개의 건물로, 한 장소에 하더라도 별동으로 할 것인지 그런 것은 기본계획에서, 지금 기본계획을 용역 중이니까 지금 단체 의견도 수렴해야 되고 다른 데 견학도 한번 가보고 이래 가지고 기본계획 설계하면 그런 결정이 될 것입니다.
그 안에 공연장이나 이런 부분들도 사실은 중복되고 그럴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옆에 보면 공연센터나 부대시설도 보면 사실 또 중복되는 성격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가능한한 사업비 따로 책정된 게 한 건물로 할 수 있는지 그 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그런데 그 의견을 보니까 제가 양쪽 부분에 다 관여를 하고 있는데 잘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좀 설득을 잘 하셔 가지고 한 건물로 해서 좀 제대로 된 큰 건물에서, 공연장 같은 것도 조그마하게 2개 하는 것보다 2개 합치면 큰 것 제대로 할 수도 안 있습니까? 그런 부분을 좀 효율성있게 할 수 있도록……
그래서 일단은 아직까지 전체를 발간할 시점은 안 되고 이러니까 개정된 부분만 정보판을 발간해서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문화관광과장은 오늘 보고된 주요업무 계획에 대하여 차질 없이 잘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이하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예, 위원 여러분, 중식을 위해서 2시까지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2시10분 회의중지)
(14시00분 계속개의)
0 교육문화센터
16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먼저 금년도 성과 및 주요업무 추진실적이 되겠습니다. 성과 및 시사점을 말씀드리면 먼저 주요한 성과로서는 금년도에는 도서관을 개관한 역사적인 그런 보람의 해로서 군민과의 약속사항을 한 치의 차질도 없이 실천함으로써 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를 했습니다.
그리고 운영의 조기 정착으로 이용자 만족도를 제고를 했다고 하겠습니다. 다음 문화센터에서는 군민 선호작품 공연으로 문화예술향수 기회를 넓혔으며 특히 오페라의 향연 기획공연으로 오페라 장르에 대한 이해와 감상능력 향상에 기여를 했습니다.
그리고 연극 다시라기 제작을 통해서 자체 기획 제작 능력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복지관은 건전여가 활동 기회부여와 재가, 지역복지 수준 향상에 기여를 했다고 평가를 할 수가 있겠습니다.
시사점으로서는 도서관에서는 청소년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저조한 일반 성인 이용률에 따라서 이를 제고할 그런 시책이 추진해야 되는 것으로 요망되고 있습니다.
다음 문화센터에서는 다양한 그런 장르의 공연을 유치를 했습니다만, 역시 저희 군이 소도읍임에 따른 그런 얇은 예술관람 매니아층과 경기침체 등으로 해서 객석 점유율이 당초에 개관당시 약 83%였던 것이 점차 하향 추세를 보이고 있는 이런 것들이 하나의 문제점이라면 문제점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복지관에서는 무료 어르신 교실 등 인근지역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함으로써 생활복지공간으로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다음 200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말씀드리면 먼저 군민이 선호하는 기획 프로그램 유치가 되겠습니다. 다양한 기획공연 프로그램 13회, 기획전시 3회, 야외문예살롱 10회 운영 등 총 26회의 기획공연 전시를 했고, 그리고 국악 아카데미를 3개반 주2회 운영을 해 나왔습니다.
그리고 공연장 시설 보완 및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기계 도색과 환기 및 항온항습기 설치 등 3건의 무대시설을 보완을 했고,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180회의 자체점검을 시행해 왔습니다.
철저한 고객관리로서 예술가족을 600명 계획이었었는데 현재 92%에 해당하는 예술 가족을 확보를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명나는 복지관 문화교실 운영으로서 취업부업교실 등 5개 분야에 20개 과목을 운영을 해왔습니다.
여기에서 발마사지반에서는 25명의 자격취득과 대한민국 서예공모전에 입상자가 나타나는 등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 도서관 개관 및 운영 활성화로서 도서관은 금년도 3월 30일에 개관이 되어졌습니다만, 그 동안의 이용실적을 보면 1일 평균 1,394명이 이용을 하고 있고, 도서대출은 1일 평균 약 600여 권이 대출이 되고 있습니다.
그 간의 자료 확충을 한 것은 도서 2만 8,000여 권과 기정도서 약 3,000여 권을 합해서 총 3만 1,000여 권의 도서를 확보를 하였고, 비도서로서는 전자책과 DVD 등 5,700여 권의 비도서를 확보를 했습니다.
그리고 문화강좌 운영을 통해서 컴퓨터, 어학, 독서교실 등 13개 과목에 364명이 수강을 한 바가 있습니다.
다음 171페이지 200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저희들 부서 비전은 지식과 행복의 전당 구현에 두고 일반시책으로서 지역문화예술의 신장, 또 행복을 일구는 복지관 운영, 내실 있는 한마음 도서관 운영과 신규시책으로서 주악천여 미술조각품 설치, 특수시책으로서 찾아가는 순회문고 운영,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좌석 나누기 등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먼저 지역문화 예술의 신장이 되겠습니다. 특화된 프로그램 운영과 부족한 시설 보완 개선 및 편의시설 확충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신장에 기여코자 합니다.
추진계획으로서는 먼저 고객지향적인 만족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운영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서 군민이 선호하는 작품을 유치공연할 계획인데 이것은 군민의 의견 수렴을, 설문조사를 실시해서 그 결과 선호도가 높은 그런 작품들을 먼저 파악을 한 다음에 그 작품의 인기도라든지, 작품성, 개런티 등을 고려해서 유치 공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 홍보활동을 강화해서 다소 미흡한 면단위의 소외지역을 위한 차량 이동홍보를 실시를 하고 건전가정 육성을 위한 무료공연도 5월 가정의 달에 2회 정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적극적인 관객 유치를 위해서 예술가족의 지속적인 관리와 적극적인 관람권 이동 판매 그리고 예매처 정비 등을 시행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륵 문예작품의 소설을 창작을 해서 전국 서점망을 통해서 보급하도록 하겠고, 기획전시에는 봄전시회로서 한국 수채화 초대전 5월쯤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을전시회로서는 거창의 옛모습 사진전을 계획을 하면서 이 옛모습 사진전은 앞으로 매년 사진전을 개최할 그런 계획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설전시는 자체 소장하고 있는 작품을 활용을 해서 수시로 전시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방문객 편의를 위한 시설개선으로서 먼저 부족한 편의공간 확충을 위해서 여성·유아 쉼터와 노천쉼터 등 2건에 1억 7,000만 원을 투입을 해서 보완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시설 개·보수에는 장비 반입구 확장과 냉·난방기 설치 등 3건에 2억 1,400만 원을 투입을 하고, 환경개선을 위해서는 합창단 베이스와 댄싱프로와 등 7건에 1억 6,000만 원을 투입을 해서 보완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야외공연장 운영 활성화입니다. 야외 공연장 시설이 당초 건립했을 때 무대조명, 음향, 관람석 등에 상당히 미흡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좀더 개선하기 위해서 6,000만 원을 투입을 해서 개선해 나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야외 문예살롱은 하절기 중에 우리 관내에 10개 정도의 지역문화예술단체에 공연기회를 제공할 계획으로 시행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상설무대 운영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월 1회 마지막 금요일이나 토요일 오후에 상설무대를 운영을 해서 주민들로 하여금 문예 향수 기회를 갖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야외 공연시설의 대관 기준이 지금 조례에 반영되어 있지 않고 있는데 이것도 조례 개정을 통해서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75페이지, 행복을 일구는 복지관 운영입니다. 먼저 추진계획으로서 즐겨찾는 복지관 문화교실 운영을 위해서 군민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을 최대한 반영을 해서 5개 분야 22개 반을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3명 이상 다자녀 가구에 대한 수강료 면제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인구 증대에 간접적으로 기여를 하고, 외국인 문화반의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을 확대를 하기 위해서 서예, 요리실습, 공연 관람기회 등을 제공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76페이지, 연중 무휴 문화교실 시범운영은 서예, 사군자, 동양화 등 비교적 이용도가 높은 과목을 대상으로 해서 연중 무휴 시범운영해 나가도록 하고, 수강생 작품 전시회도 금년과 마찬가지로 군민의 날에 때를 맞춰서 개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사랑과 정성을 담은 재가복지서비스 제공으로서는 재가복지 봉사센터를 운영을 해 나가겠습니다. 읍·면장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층 130여 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조리와 무료세탁서비스, 월동 종합서비스 등을 제공을 하고 주민편의시설로서 청소년독서실과 대·소강단의 시설대여를 운영을 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대·소강당에 필요한 앰프도 시설보강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 내실 있는 한마음 도서관 운영이 되겠습니다. 추진계획으로서 풍부한 자료확충으로 지식·정보제공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내년도에 약 1만여 권의 신간도서를 구입하고 DVD, VOD 등 디지털 자료 500종 정도를 신규로 확보를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 178페이지, 정기간행물도 신문, 주·월간지 등을 확충을 하고 향토 원문 D/B 구축을 위해서 군이나 또는 유관 기관에서 발행한 역사적 보존 가치가 있는 기록물들을 받아서 D/B화 해 나가면서 내년에는 특히 각 지역 문중에서 발행한 문집류를 수집을 해서 D/B화 해 나가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범군민 독서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독서감상문 공모전, 그리고 독서주간인 4월과 독서의 달인 9월에 행사를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꿈나무 백일장이라든지, 작가와의 만남 등의 행사를 기획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독서 동아리 결성 및 운영도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시행을 해 나가고 도서관 개관 기념 행사인 3월 30일에 맞춰서 기념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들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다음 평생 학습 지원교육을 강화하기 위해서 문화교실을 성인과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어학과 정보화, 취미, 건강교실 등 과목을 중심으로 해서 운영을 해 나가고 여름 또는 겨울 방학에 학생들을 위한 특강도 운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179페이지, 저명강사 초청 강연회도 반기별로 일이회 정도를 검토를 해서 운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도서관 운영 개선을 통한 운영 활성화를 위해서는 비도서자료 대출 시범제를 시범적으로 실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디지털시대 교육용 비도서를 대상으로 해서 대출서비스를 하고 또 어린이 책읽어 주는 날을 지정을 해서 주1회 정도 운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절기 해가 길어지는 그런 때에 맞춰서 자유열람실 개방시간을 현행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로 되어 있는 것을 오전 8시 한 시간을 당겨서 일찍 개방을 해서 운영을 하는 것도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주악천녀 미술조각품 설치가 되겠습니다. 이 주악천녀상은 둔마리 고분벽화에 있는 주악천녀상이 되겠습니다.
지금 우리 거창군에는 거창군의 정체성이 담긴 예술적 가치가 있는 미술조각품이 한 군데도 설치가 되어 있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문화센터가 예술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볼거리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미술조각품을 설치를 해서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을 하고자 합니다.
작품 소재는 둔마리 고분벽화 속에 있는 주악천녀상이 되겠고 설치 위치는 문화센터 현관 앞에 지금 계단 올라가는 가운데 기존의 조각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주악천녀상의 내용을 보면 피리나 장구 이런 것을 연주하는 모습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이 문화센터의 이미지와 일치를 하기 때문에 이것을 대상으로 해서 조각대에 조각품을 설치를 하고자 합니다. 이에 소요되는 예산이 약 1억 3,000만 원 정도가 되겠습니다.
다음 181페이지에 특화문화상품 개발판매는 앞부분에서 설치된 미술조각품을 축소를 해서 별도의 상품으로 판매를 할 그런 계획입니다. 그래서 현재 계획으로는 금속류와 목재류 두 종류로 문화상품을 만들어서 문화센터나 박물관 등 문화관광 단체에서 판매를 하는 것을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아래쪽의 그림은 이화여자대학에서 고증을 한 둔마리 고분벽화 복원도가 되겠는데 이러한 내용들을 모델로 해서 조각품과 문화상품을 개발을 하고자 합니다.
다음 182페이지, 특수시책으로서 찾아가는 순회문고 운영입니다.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집단시설 근무자나 병원입원자에 대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런 계획이 되겠습니다.
방문 대상은 집단시설 2개소, 경찰서와 군부대가 되겠습니다만, 그리고 병원은 군립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해서 매주 수요일에 약 100권 정도의 도서를 제공하는 순회문고를 운영해볼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 183페이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좌석 나누기입니다. 교통불편 등으로 문화센터에 접근이 부족한 면지역 주민과 형편이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관람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써 현재 관람객의 대부분이 거창읍 지역 주민으로서 면지역 주민과 사회취약계층에는 관람이 매우 저조한 실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개선하기 위한 추진계획으로서 면지역 주민이나 읍내 사회취약계층, 저소득층이나 불우 청소년 등을 문화센터에서 개최하는 기획공연 프로그램에 매 기획공연 때마다 최대한 10% 한 70명 정도를 초청해서 관람혜택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방법으로서 면지역에는 수송차량을 배치를 해서 수송관람토록 하고 읍내에는 사회취약계층 관람 초대권을 무료로 배포를 해서 관람토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교육문화센터의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2006년도업무추진실적및2007년도주요업무계획서_교육문화센터소관)
교육문화센터소장의 보고를 듣고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오병권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선은 그런 정도로 대체를 하면서 장기적으로 시설공간 배치도 검토를 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런데 도서구입 부분에 바로 바로 좀 구입이 되어야 되는데 다소 자기들 생각보다 늦어진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혹시 예산확보가 미리 되어 있습니까? 아니면 사고 나서 예산을……
그래서 저희들도 금년에도 그런 시책을 폈습니다만, 군민이 선호하는 그런 도서가 무엇인가를 우리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아 가지고 구입을 하기도 하고 또 열람실에 도서를 열람하러 오는 사람들이 내가 보고 싶은 책이 없을 경우에 적는 장부를 만들어서 거기에 대한 자기가 구입을 희망하는 책 이름을 저자하고 적어 놓으면 그것을 저희들이 취합을 해서 검토를 해서 구입을 하기도 하고 그렇게 하고 있는데 조금 그것을 금년 같은 경우는 상·하반기 이렇게 구분해서 하다 보니까 시기적으로 너무 간격이 넓은 그런 면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꼭 필요하고 시급한 부분은 수시로 또 한두 권씩 사서 배치하는 방법도 있으니까 기동성 있게 저희들이 업무를 조정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쪽으로도 좀 계획을 하시면 독서의욕을 좀 성인이건, 학생이건 간에 좀 고취가 안 되겠나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참고로 제가 말씀드립니다.
시설보수 4건, 6,000만 원 되어 있는데 지금 무대시설, 조명시설, 음향시설, 관람석 등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지금 이게 돈이 예산이 어떻게 비중을 어떻게 가지고 지금 나누려고 생각하고 계십니까?
우선 여기 자료가……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개선을 하면서 도색도 하고 관람석에 목재를 좀 깔아서 편의를 제공하도록 그렇게 할 계획으로 1,500만 원 정도 해서 모두 6,000만 원 정도를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기에는 1,500만 원 같으면 예산이 너무 적은 것 같은데요.
그래서 좀 중요도를 다시 한번 챙겨가면서 집중적으로 좀 투입을 해서 보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사실은 관람석하고 음향시설 이게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여기에서 공연을 몇 차례 해봐서 또 공연하는 것을 보고 했기 때문에 이 내용에 대해서 제일 사실적으로 접근을 해봤습니다. 해보니까 관람석이 제일 중요하고 그 다음 째 음향시설이 중요하니까 그리고 지금 공연장도 말입니다. 모양만 갖추고 저예산으로서의 집행에 의한 결과물로 보여 지는데 사실 처음부터 좀, 전에도 이런 말씀을 한번 드린 적은 있지만 설계부분에서 공연장으로서의 기능은 전혀 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한번 하신다면 좀 예산을 좀 제대로 잡아 가지고 관람석과 음향시설 또 여유가 있으면 조명시설까지 괜찮겠지만 이렇게 좀 할 생각은 없으십니까?
이것은 지금 지정된 단체들이 있습니까? 아니면 새로이 신규도 받아줍니까?
과장님께서 아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콘스트인이라고 아림초등학교 옆에 보면 실내악단이나 이런 분들 초청해 가지고 한 달에 한번 정도 공연을 합니다. 그런데 문화공간으로 아주 정착이 되어 가는 수준에 놓여 있는데 어제 저녁에도 플룻 연주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거기 오시는 분들 보면 아주 쟁쟁합니다.
해외 유학까지 갔다 오신 분이고 저도 뭐 음악에 문외한이지만 감동을 받을 수 있는 그런 분들이 오셔서 연주를 해 줍디다.
그래서 과장님께서도 그 분하고 좀 이렇게 연결이 되시면 공연내용을 좀 더 향상 안 시킬 수 있겠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횟수도 중요하지만 내용이 좀더 고급화되고 좀 충실해질 때 우리 관객도 많이 늘어날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실 공연이 왔다 해서 관람하러 가보면 학생이 출연하는 관계가 있다든지 이러면 가족들이 동원이 되니까 객석이 좀 이렇게 차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굉장히 허술해요.
그래서 공연내용이 좀더 충실해질 필요가 안 있겠나 그런 생각에서 말씀드립니다. 예, 이상입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거창의 지역정체성이 담긴 그런 예술품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기왕에 문화센터가 있으면서 이런 곳에 그러한 예술작품을 하나 세우는 것도 바람직하고 그리고 또 기왕에 그곳이 문화예술의 공간이라면 바깥에 예술작품이 비치되어 있어서 볼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해야 되는 것도 필요한 그런 일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것을 한번 기획을 해보고……
꼭 해야 된다면 해야 되겠죠? 물론 예산을 심의하면서 위원님들께서 검토를 하겠습니다만, 조각품의 소재는 그럼 무엇으로 제작을 한다는 얘깁니까?
그런 여러 가지 공모 응모된 작품 중에서 우리가 심사를 통해서 결정할 것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사전에 재료는 무엇으로 해라 이렇게 이야기하기는 상당히 창작을 하는 그런 분들에게 제한을 주는 사항이기 때문에 그것은 조금 어려운 점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공모를 통해서 대상작가까지 선정을 한 일이 있는데, 작가까지 선정해 놓고 그럼 못 세운 이유는 그 작가의 불성실로 인해서 작품을 다 기간 내에 완성하지 못 하고 세우지 못한 그런 사항입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예산을 다시 반납을 하고 한 그런 전례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비추어 보면 예산 1억 정도는 최소한 소요가 되어야 되겠다하는 그런 경험에 의해서나온 금액이 되겠습니다.
공모를 하면서 예를 들면 화강석으로 해달라, 조각품 자체를 소재를 화강석으로 해야 된다라는 조건을 부여를 해야지 당연히, 예를 들면 금속 같으면 금속으로 해야 된다라고 할 수도 있겠고, 그러나 제가 물은 의도는 신규사업이니까 미리 말씀드리고자 해서 물은 의도인데, 우리 거창이 어떻습니까? 화강석 특구도시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하게 된다면 화강석으로 해야 된다라는 얘기를 미리 드리는 것입니다. 참고를 하시고요.
다음 183페이지,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추진계획이 상당히 좋은데 우리 면지역 주민들이 사실 이런 계획이 미리 서 있지 않았기 때문에 불만이 많았었죠? 좋은 계획인데 초청인원에 보면 매 기획공연마다 최대 10% 이내, 70명 정도인데, 예를 들면 읍에 거주하는 사회취약계층의 인원이 한 10명에서 20명 초청이 된다고 보면 면지역에서는 올 수 있는 인원이 한 50명 정도, 그렇다면 12개 읍·면에 다 갈라붙이면 사오명 정도밖에 안 되거든요.
그러면 수송차량 임차를 지원을 하는데 좀 인원이 너무 적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희들도 그런 것을 채택을 해보자는 그런 뜻이고 방금 말씀하신 대로 이번에 A라는 공연을 할 때 70명을 전 읍·면을 대상으로 갈라붙여서 무료초청을 하는 것은, 한 읍·면에 일이 명, 이삼 명 이런 정도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것도 좀더 우리가 기획적으로 해서 이번에는 A면, B면, C면만 초청을 하고 또 다음에는 그 다음면을 초청을 하고 이런 식으로 해서 좀 어느 정도 인원이 참여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되지, 고루 갈라붙이는 것은 그 방법상의 문제가 아니겠느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 사람이 독일 교포 아닙니까? 작가가, 거창출신 독일교포 아닙니까?
그런 서로 생각 상의 차이도 있고 그런 여러 가지 내부적인 이야기도 많이 있었습니다만, 결국은 이렇든 저렇든 간에 우리가 계약한 계약기간 내에 납품을 하지 않고 그 때까지도 성실하게 서로 상호 연락이 끊어지는 경우도 근 6개월, 3개월 이렇게 되어도 유럽으로 한번 나가면 연락을 못 한다 아닙니까?
그런 사항 때문에 서로 일종의 의사전달이 잘 안 되는 그런 부분도 있었고, 그런 사항입니다만, 여하튼 결론적으로는 그 부분은 우리는 충분하게 계약기간도 연장을 시켜 줬고, 충분하게 편리를 봐줬는데도 그게 제 기간 내에 납품되지 않음에 따라서 우리가 판단하기는 작가의 불성실로 판단을 하고 그렇게 처리를 한 사항입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그 작품이 완성이 거의 다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이야기는 안 들었습니까?
듣고 있는데 그것을 늦게 다 만든 것을 우리가 어떻게 하겠습니까? 끝난 일인데.
또 그 사람이 계약기간을 이행하지 않음으로써 계약 불이행이라는 어떤 금전적인 손실, 그 부분도 보증인이 지급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물론 예술이 멀고도 험하다라고 하지만, 이 양반은 자기가 제안을 했던 어떤 작품에 대해서 고향에 들어오는 것이기 때문에 또 한 치도 자기가 어떤 양심을 걸고 처음에 제안했던 사항을 어김없이 또 변동을 안 시키고 하고 싶었던 부분이 있는데 저도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어떤, 철을 분해를 하는데 그 하나만 분해하면 엄청나게 액수가 많이 들고, 할 때 같이 그 부분을 해야 되는 모양이더라고요.
그래서 그 양반 나름대로는 상당히 많이 노력을 한 것으로 알고, 거창군에 앞전에 김재휴 도의원도 그런 이야기를 하고 했는데, 그 분도 거창군에는 미안하지만 나로서는 정말 양심을 걸고 거창군에, 자기 이름을 걸고 고향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작품을 주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 그것 하나만 알아주고 내가 거창군에 손실 끼친 것도 없으니까 그렇게 어떤 방법을 찾을 길이 없느냐 해서 자기 작품이 우리나라 창고에 있는데 굳이 그렇게 할 이유가 있습니까? 그것을 한번 더 검토할 의향은 없습니까? 아니 감정을 떠나서.
그것을 탓하는 것이 아니고 조치라든지, 어떤 이런 것은 잘 취했고, 또 어떤 손실 안 보기 위해서 보증인한테 돈을 금전적으로 청구한 것도 잘했고, 다 잘했습니다.
다 잘했는데 기이 우리 거창출신의 어떤 작가이고 선정할 때도 그런 어떤 가점이 좀 있었고, 또 그 작품이 이랬든, 저랬든 지금 우리 국내에 소장님도 알고 계시는데 창고에 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작품을 처음에 의도한 대로 작가한테 다른 어떤 생각을 이야기를 하더라도 다시 처음 의도대로 가져올 어떤 생각은 없는지 그것을 여쭤 보는 것입니다.
저희들이 전국 공모를 통해서 선정된 작품이 제가 처음에 말씀드린 바와 마찬가지로 어쨌든 이러나 저러나 회계법상으로는 작가의 불성실입니다.
회계법상의 작가의 불성실로 인해서 납품되지 않아 가지고 납품 못 한 그것을 지금 현재 순수하게 정적인 입장에서 우리 지역 출신의 작품이니까, 저게 창고 속에 있다. 저것을 어떻게 구제해 줄 방법이 없겠느냐 이런 뜻의 말씀인데 그것은 제가 이런 데서 공식적으로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아까 소재 부분을 이현영 위원님은 항상 모든 것을 다 화강석으로 하기를 원하는, 건물뿐만 아니라 건물 포장도 화강석으로 했으면 바라는 분이기 때문에 그 이야기를 아까 말씀을 드렸습니다.
당연히 군의원으로서 또 해야 될 몫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지금 방금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그 맥이 사이 사이 비슷한 것이 있어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지금 방금 한 이 부분은 그 분이 또 전국 공모에서 됐다면 눈높이를 아까, 결과적으로는 작가의 불성실로 인해서 이행하지 못 한 불이행 부분에 대해서 결과적으로 계약이 파기가 된 셈인데, 좋은 결과물을 특히, 예술부분은 눈높이가 그 쪽에 있어야, 제가 문득 기억이 나서 말씀을 드립니다. 어디 미술관인지, 갤러리를 큰 건물을 지었는데 거기 계약을 한 조각품이 오지를 않아 가지고 계약을 했습니다.
예를 들면 1년 안에 제작을, 입구에 들어가는 조형물을요. 그런데 작가의 뜻을 높게 사 가지고 몇 년간 빈자리로 뒀다가 결국은 원하는 것을, 작가도 몇 년간 기다리는 그런 것을 생각해서 최선을 다해서, 비록 1년 만에 못 들어가고 몇 년 만에라도 그렇게 한 그것이 기억이 나서, 지금 어딘가는 기억이 안 납니다만, 방금 위원장이 이야기한 그런 부분도 완성되었다면 한번 눈높이를, 작가의 눈높이를 한번만 맞춰 준다면 재고의 여지는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그것하고 부언해서 앞에 주악천녀 부분도 화강석으로 해야 되지만 이것도 만일에 공모를 할 때 제안을 두지 않고 예술성에만 사실 둬야 될 것 아닙니까? 그렇게 아까 말씀을 하셨잖아 그죠?
그것은 뭐냐 하면 예술가적인 눈높이거든요.
지금 소장님은 전혀 재고의 여지가 없는 것처럼, 표현은 그렇게 안 하지만 그런 뉘앙스를 주기 때문에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데 그 부분도 충분히 재고를, 예술적인 차원에서 둔다면 앞에 주악천녀의 홍보부분하고 이 부분하고 소장님의 맥이 같아질 것 같습니다. 오히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면 교육문화센터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문화센터 소장은 오늘 보고된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차질없이 잘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문화센터소장 이하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15시00분 회의중지)
(15시05분 계속개의)
위원님들 더우시면 편하게 상의 탈의하시고 하십시오.
다음은 보건소 소관에 대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0 보건소
2006년도 업무추진실적 및 200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5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06년도 성과 및 주요업무 추진실적입니다. 먼저 성과 및 시사점입니다. 주요성과입니다. 농어촌 생활환경 개선과 농어민 후생복지를 위해 추진중인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을 통한 보건기관 신축 및 시설개선으로 쾌적한 진료 환경을 구축하였습니다.
건강걷기 동아리 운영과 노인건강체조대회, 한방지역보건사업, 이동금연클리닉, 모자보건센터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 운영으로 군민건강 증진에 기여하였습니다.
급성 전염병 예방을 위한 능동적인……
계속해서 보건사업 시책 개발을 위한 토론 문화 정착을 위하여 보건소 월례회의 시 1명을 선정해서 시책발표 후 사업의 적정성이 있을 시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15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06년도 업무추진실적입니다. 보건기관 시설 개선 및 의료장비 구입 사업추진 12개소 8억 7,000여 만 원이 소요되었습니다.
다음은 내실있는 군민건강증진사업 추진을 위하여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방문진료와 방문보건사업, 재가암환자, 한방무료진료 등 1만 6,800여 명에 대해서 실시하였습니다.
건강증진 및 의료비 지원 사업은 만 258명에 대해서 2억 5,200여 만 원을 투입하였습니다.
다음은 전염병 없는 건강 거창만들기를 위하여 예방접종을 일본뇌염 외 7종, 7,213명 접종하였습니다. 방역소독 및 보균자 찾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이에 보건교육과 홍보도 실시하였습니다. 노인요양병원 증축사업은 16억 7,500만 원에 10월 31일까지 진도는 한 25%가 되어 있습니다. 내년 2월쯤 준공을 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내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입니다. 우리 보건소 부서 비전을 군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사회구현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규시책 4개와 일반시책 6개, 특수시책 1개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15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건강진단결과서 유효기한 사전예고제입니다. 사업개요로서 관내 식품위생업소 현황이 1,625개소입니다. 작년에 저희들 건강진단 실적이 4,200여 명 실시하였습니다. 소요예산은 13만 5,000원이 되겠습니다.
참고적으로 위생업소에 건강진단을 안 하면 10내지 50만 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하게 되어 있습니다.
추진계획으로서는 건강진단결과서 자료 정리를 올해 12월에 해서 건강진단 접수 시 휴대폰 조사를 해 가지고 유효기간 사전예고제를 1월부터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유효기간 일주일 전에 통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두 번째 신규시책입니다. 비만 없는 찾아가는 학교건강교실입니다. 사업개요로서 군 전체 초등학생 수가 3,289명입니다. 거창초등학교 학생 수가 1,149명입니다. 참고적으로 중·고도비만자가 69명으로 6% 정도 되어 있습니다. 비만이라고 하면 표준체중보다 20% 이상이 비만이고 30%는 중등비만이고 50% 이상이 고도비만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예를 들어서 보통 성인일 경우에는 여자 165에 58.6㎏이고 남자 175의 경우는 69.7㎏가 표준체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기간은 5월부터 7월까지 하겠습니다. 고도비만자 30명을 대상으로 행동 수정지도, 근력운동, 에어로빅 체조, 요가 등을 실시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400만 원 정도 되겠습니다.
추진계획으로서는 프로그램 참여자 현황파악을 4월에 해 가지고 참여자 건강기초조사 사업 전 후로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비만아 학부모 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실시하고……
지원대상자 조사를 6월에 하고 기피제 처리한 토시지원을 9월에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신규시책 4번째로 산림욕을 위한 만성질환자 관리입니다. 사업개요는 4월부터 6월까지 하고 대상은 30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500만 원 정도 되겠습니다.
추진계획으로서는 질병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12회 하도록 하겠습니다. 걷기운동과 저식염 식단체험, 질병관리교육과 스트레스관리 등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숲속에서 방출되는 건강효과를 높이는 테르펜 물질을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별지로 위원님들에게 배부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기초건강상태를 측정하고 평가는 사업종료 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58페이지입니다. 일반시책입니다. 보건기관 시설 개선사업입니다. 사업개요는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신축입니다. 보건지소를 3개소 신축하고 보건진료소 2개소를 신축하였습니다.
웅양, 북상과 구송은 내년사업입니다. 가조와 아주는 올해 사업입니다. 보건지소 전기보수공사와 보건소 내부도색 등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22억 1,300여 만 원입니다. 추진계획은 1월부터 6월까지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번째 군민건강증진사업입니다. 사업개요로서는 건강생활 실천사업과 금연클리닉, 한방보건, 구강보건 사업을 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2억 840만 원이 되겠습니다.
추진계획으로서는 건강생활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금연클리닉 운영을 305명에 대해서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노인건강교실은 거창노인대학과 생활체육, 가조노인건강팀은 연중 운영을 하고 농한기는 주상면 외 8개 면에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운동동아리 운영도 7개 팀을 운영토록 하고 한방지역보건 사업으로 한방요가교실과 건강관리 교육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구강보건사업은 노인의치보철 35명, 치아홈메우기 800명, 구강보건교육을 2,000명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160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출산장려 지원사업입니다. 사업개요로서 올해 출생자수가 294명입니다. 소요예산은 2억 4,900만 원이 되겠습니다. 출산장려금을 둘째아 30만 원과 셋째아 100만 원을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출산용품 지원도 1인당 10만 원 이내로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불임부부 시술비 지원과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도 계속해서 실시토록 하고, 내년에는 정관·난관 복원 시술비를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산전진찰비도 특수시책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임부 철분제 보급과 출산준비교실, 출산 축하 및 예방접종 안내문을 지속적으로 발송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여덟 번째 급·만성 전염병 관리사업입니다. 추진계획으로서 전염병 감시체계를 연중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방역비상근무와 소독을 중점적으로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가을철 발열성 질환 기피제를 보급을 2,000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염병 예방교육을 수시로 하고, 국가 필수예방접종을 2만 3,000명에 대해서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의료기관 예방접종 실적보고를 독려를 하고 접종 누락자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여 전염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아홉 번째 만 65세 이상 유행성 독감 무료예방접종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했는데 우리 군 노인인구수 만 2,874명이 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9,000여 만 원인데 내년에도 8월부터 10월까지 계속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열 번째 방문보건사업입니다. 사업대상으로 기초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 6,192명이고 등록 장애인이 3,300여 명 됩니다. 소요예산은 한 1,700만 원 정도 됩니다.
추진계획으로서는 방문간호와 방문진료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중증환자 입원 및 진료를 1회 하고 재활의료서비스는 물리치료사가 직접 주2회 가정을 방문해서 봉사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특수시책입니다. 임부 산전진찰비 지원입니다. 우리 군 출생아 수가 2006년 10월말 현재 294명입니다. 사업개요로서 임부 산전 진찰료를 1인당 10만 원까지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원대상은 임부등록자 한 400여 명이 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4,000만 원이 되겠습니다. 추진계획은 관내 거주자로서 산전 진찰료를, 초음파 검사, 기형아 검사, 임신성 당뇨 검사에 대해서 1인당 10만 원 이내, 선지급 후지불 방식으로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이상 보건소 소관 200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2006년도업무추진실적및2007년도주요업무계획서_보건소소관)
보건소장의 보고를 듣고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안철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때쯤 되면 이게 평가가 처음 있는 일이라서 평가가 만만치는 않을 것 같은데, 만일에 내용이 참 좋고 긍정적인 내용이 나온다면 말 그대로 진짜 좋은 휴양림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금원산에 여름에 보면 휴양림 고유의 기능보다 조금은 소비성향이 강한 그런 게 있거든요.
그래서 관련부서하고, 결과물만 좋다면 이런 만성질환자나 이런 분들이 오셔서 이용할 수 있는 그런 휴양림을 홍보할 수 있도록 좀 관련부서하고 결과가 좋았을 때요. 관련부서하고 좀 상의를 해 주시고요.
그리고 159쪽에 군민건강증진사업에 구강보건사업 보면 여기는 지금 없는데 애들, 청소년들하고 불소 그, 뭐라고 합니까? 치아에 하는, 도포입니까?
지난번에 보건의료 계획에 보니까 층이 골고루 있지 않고 어느 층에는 빠지고 그렇더라고요. 보니까.
저는 이게 셋째아가 많지 않다면 장려금을 좀 압도적으로 올려 가지고 우리 군이 진짜로 출산장려를 한다는 상징성을 가진다는 뜻에서라도 좀 파격적인 금액을 했으면 어떻겠나 했더니 54명이면 너무 많다 그죠?
지금 여기 있는 이 계획은 보면 전국에 있는 지자체 보통하고 대동소이하지요? 특별한 이게 좀 더 나은 그런 것은 없죠?
그런데 54명이면 너무 많아서 파격적인 금액을 주기는 좀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동소이한 이런 것 중에서 그러면 한정된 재원이라도 좀 좋은 아이디어라도 내셔 가지고 좀 출산을 유도할 수 있게 궁리해 주십시오.
없습니까? 예, 오병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렙토스피라도 예방주사가 없고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것은 정말 보건소에서 해야 될 사업이네 그죠? 안 그러면 예방약을 많이 좀 확보를 하라고 하려고 했더니만 잘 알겠습니다. 내년에 예산확보 좀 잘 하셔 가지고 많이 지원될 수 있도록 강구 좀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보건소장은 오늘 보고된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이하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오늘까지 총무위원회 소관 부서에 대한 2006년도 업무추진실적 및 200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받았습니다. 각 부서의 업무보고 내용을 토대로 우리 군정이 목표대로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시정·개선할 사항 등에 대해서는 다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주문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그동안 조례안 등의 처리와 업무보고를 받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33회 거창군의회 임시회 중 총무위원회 제3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20분 산회)
(참조)
1. 2006년도업무추진실적및2007년도주요업무계획서_사회복지과소관
2. 2006년도업무추진실적및2007년도주요업무계획서_문화관광과소관
3. 2006년도업무추진실적및2007년도주요업무계획서_교육문화센터소관
4. 2006년도업무추진실적및2007년도주요업무계획서_보건소소관
(부록에 실음)
안철우오병권이현영신주범
강평자
○출석전문위원
안상룡
○출석공무원(5인)
문환관광과장송재명
사회복지과장이동순
보건소장강석재
교육문화센터소장오필제
사무과장박진수
○속기사
고영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