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6회 거창군의회(임시회)

군정주요업무보고등청취특별위원회회의록

제3호
거창군의회사무과

일 시 : 2009년1월14일(수)
장 소 : 특별위원회실

의사일정
1. 2008년도행정사무감사지적사항조치계획및2009년도군정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

심사된안건
1. 2008년도행정사무감사지적사항조치계획및2009년도군정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
0 민원봉사과
0 경제과
0 문화관광과
0 산림환경과

(10시00분 개의)

○위원장 강창남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56회 거창군의회 임시회 중 제3차 군정주요업무보고 등 청취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1. 2008년도행정사무감사지적사항조치계획및2009년도군정주요업무계획보고의건(군수제출)
○위원장 강창남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계획 및 2009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민원봉사과, 경제과, 문화관광과, 산림환경과 소관에 대해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민원봉사과 소관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민원봉사과장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계획과 금년도 주요업무계획 중 지난번 보고와 다른 점과 중요한 사항만 간략하게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0 민원봉사과
○민원봉사과장 정창석 민원봉사과장 정창석입니다.
(민원봉사과 소관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계획은 부록에 실음)
(민원봉사과 소관 2009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강창남 예, 민원봉사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봉사과장의 보고를 듣고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시면 민원봉사과 소관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민원봉사과는 고객만족 고품질 민원행정을 구현하는 우리 군의 얼굴로서 갈수록 다양해지는 민원 욕구에 고객의 눈높이에 맞게 항상 친절을 최우선으로 민원인의 입장에서 각종 민원업무 처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보고된 주요업무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과 또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 주문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조속히 보완하여 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봉사과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경제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경제과장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계획과 금년도 주요업무계획 중 지난번 보고와 다른 점과 중요한 사항만 간략하게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0 경제과
○경제과장 정삼영 안녕하십니까? 경제과장 정삼영입니다.
(경제과 소관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계획은 부록에 실음)
(경제과 소관 2009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강창남 경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과장의 보고를 듣고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임종귀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종귀 위원 지적사항 51페이지입니다. 거창화강석 국제조각 심포지엄 금년도에 이게 몇 회입니까?
○경제과장 정삼영 2회.
임종귀 위원 그러면 1회 내지는 그 전에 했던 작품들은 관내에 다 활용을 해서 배치를 다 했습니까?
○경제과장 정삼영 그렇습니다.
임종귀 위원 다 끝났어요? 그 결과 물론 1회를 해서 어떤 평가를 한다는 그런 측면에서 질문하는 것이 아니고 경제과에서 정말 심혈을, 온갖 여러 가지 어려움이나 일부 오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 추진을 했는데 현재까지 우리 군에서 투자했던 투자 대비 화강석의 경제적 효과, 그런 것을 어느 정도 지금 단계에서 과장님께서 설명할 수 있을까요?
○경제과장 정삼영 산술적으로는 나오지 않겠습니다만, 심포지엄을 계기로 화강석이 대외적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신활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석재관계를 매니저먼트 사업을 금년부터 합니다. 선정을 하게 되는데 전문업체에서 할 계획인데 그와 연계하면 금방 나타나지는 않을 것입니다만, 앞으로 큰 효과가 나타나지 않겠나 싶습니다.
임종귀 위원 큰 효과가 날 수 있도록 한 번 더 노력을 해 주시고요. 09년도 심포지엄 개최 계획에 보면 장소가 남산 석재단지 내지는 수승대라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1회 할 때도 그런 것을 느꼈는데 석재단지 내에서는 아직까지 공해라든가, 소음이라든가 그런 것으로 봐서 심포지엄이나 전시회를 열기에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지 않지 않느냐 하는 그런 생각을, 참고를 좀 해서 어쨌든 국제연극제 개최기간을 설정했다는 것은 바람직한 것 아닌가, 어쨌든 장소선정에 신중을 기해 가지고 그런 시너지 효과가 두 배, 세 배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시점이 되면 연극제 오는 사람들이나 또 금원산에 오는 관광객들이 가능하면 가까운 거리에서 그런 환경이 갖추어진 그런 장소에서 관람도 하고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신경을 좀 써 주시고, 한 가지는 석재 관련해서 심포지엄뿐만이 아니라 석재 관련 종사하시는 분들의 많은 업체들의 공감대, 특히 축제와 관련해서 주민들이 전부 다 공감하고 참여하는 그런 쪽으로 방향을 좀 신경을 좀 써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과장 정삼영 잘 알겠습니다.
임종귀 위원 혹 누가 소수 그 업계에 어떤 실력 있는, 말하자면 말발 있는 그런 사람들 한두 사람에 휘둘리거나 끌려가는 집행부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혹시 그런 일이 있지 않도록 이런 군에서 많은 예산을 들여 가지고 심혈을 기울여서 공무원들이 전력을 다해서 하는데 주민이 참여하는 분위기가 떨어지거나 한두 사람이 독주하는 그런 현상이 있으므로 해서 오히려 참여하지 못하는 업체들의 불만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혹시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주문을 하는 것이니까 그 점도 좀 참고를 해서 해 주십시오.
○경제과장 정삼영 예, 좋은 지적 앞으로 주문하신 사항을 참고하고 제 생각에도 석재, 장소가 지금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확정은 아니지만 지난해 저도 가 보니까 그 쪽에는 단지 조각을 하는 조각품을 만드는 장소는 적합합니다. 그 자리에 하는 것은 기계도 있고 좋은데 그 자리에서 관람하고 하는 것은 좀 안 맞다 싶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른 환경이 좋은 데다 하려고 하면 장소가 또 기계를 옮겨야 된다든지, 전기를 설치한다든지 그런 문제점이 있고 그래서 어느 부분이 좋을는지, 관람하는 측면으로 봐서는 국제연극제 가까이 붙이는 게 좋겠고, 그러나 작품을 만드는 것도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한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 말씀하신 공감대 형성 부분은 많이 참여도 하고 업체들도 한두 군데서 해서 될 그런 사항도 아니기 때문에 이런 사항들은 저희들이 조심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임종귀 위원 지금 현재 돌문화 축제라는 것은 대략 어떤 성격으로 구상을 하고 있습니까?
○경제과장 정삼영 저도 가 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내일 우리 직원들이 먼저 다녀오고 저는 시간나면 가보겠습니다만 그래서 어떻게 하는 것인지 사실상 그것이 좋은 시책인데 과연 우리 군에서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어떻게 하면 잘할 것인지 처음 출발부터 어떤 식으로 해야 될는지 이런 것도 한번 벤치마킹해서 거기에 따른 소요예산이 있다면 그 예산이 지금 없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될는지 그런 것도 좀 검토해서 추진하겠습니다.
임종귀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창남 예, 수고했습니다. 또 다른 위원 질문 있으면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질문하실 위원이 없으시면 경제과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는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역경제과는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석강 제2농공단지 조성, 거창화강석 특화육성, 거창석재 전문타운 조성 등 여러 가지 지역경제의 활력화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라며 오늘 보고된 주요업무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과 위원님들께서 지적 주문한 사항에 대해서는 조속히 보완하여 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과장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관광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계획과 금년도 주요업무계획 중 지난번 보고와 다른 점과 중요한 사항만 간략하게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0 문화관광과
○문화관광과장 임영만 문화관광과장 임영만입니다.
(문화관광과 소관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계획은 부록에 실음)
(문화관광과 소관 2009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강창남 예, 문화관광과장, 수고했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의 보고를 들으시고 질문 있으신 위원님들께서는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임종귀 위원,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종귀 위원 저는 질문이라기보다는 작년에 문화관광과가 업무보고를 하고 다시 이렇게 약간 변경된 부분만 하는 자리입니다만, 금년 새해 들었기 때문에 평소에 제가 좀 가졌던 생각을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항상 다른 위원님들도 마찬가지이고 집행부 수장인 군수께서도 늘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을 제가 봤습니다만, 문화관광과가 가지고 있는 역할이나 앞으로 우리 군이 가야 될 방향에 지대한 영향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모두가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의 양이 굉장히 막대하고 또 힘이 드는 부분도 있고 여러 가지 예산을 배정하는 과정에서 그런 단체에 많은 고초가 있을 것으로 다들 알고 있습니다.
특히 수승대 관리사무소는 항상 자타가 말하는 것처럼 우리 거창군의 얼굴입니다. 그런 어떤 중요한 문화관광과의 역할을 올 한해 과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실무 계장님들이 그런 부분을 잘 좀 손발을 맞춰서 노력하시는 김에 정말 역대 문화관광과와 다른 시스템으로 진가를 발휘해서 좀 그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부다 힘을 모아 가지고 좋은 모습을 보여 줬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바람을 이 자리를 빌려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위원님들하고 수시로 중요한 사업들이 많기 때문에 또 적은 예산이지만 관련된 기관들이 많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자주, 평소에 대화도 하고 자주 보고도 하고 상의도 하는 그런 한 해가 좀 되었으면 더 문화관광과가 성과를 평가받는데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참고로 해서 같이 노력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도록 합시다. 과장님, 소감 있으면 한 말씀 해 주세요.
○문화관광과장 임영만 잘 알겠습니다. 어쨌든 말씀하신 부분 잘 새겨서 올해 잘 반영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강창남 예, 임종귀 위원님, 정말 좋은 말씀 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문하실 위원, 예, 안철우 위원님!
안철우 위원 과장님, 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계획에 골프장 운영에 대해서, 조치계획에 보면 의회 보고 한 바 같이 시행할 계획이라고 되어 있는데 그 때 보고할 때는 여러 가지 안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 어느 것을 택한다는 얘기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영만 그 때 저희들이 우리 군에서 생각하는 바는 골프협회에 위탁하는 부분, 그 부분을 이야기를 합니다.
안철우 위원 그 밑에 보면 사용료 부분, 군민들 의견을 수렴한다고 되어 있는데, 이게 좀 말이 이상 안 합니까?
군민들 의견 수렴이라는 게, 군민들 의견이라는 것은 낮게 책정되면 당연히 좋은데 군민들이, 사용할 사람들이 많이 하자는 사람이 있을까요? 없을 것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영만 그렇지요.
안철우 위원 그러면 이런 글을 쓴 의도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요금 부분에서, 협회에 준다는 그런 것은 행정을 집행하면서 고육지책이라 생각이 되는데 요금 부분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는 게 사실은 말 자체가 맞지 않는 말이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임영만 다시 말해서 저희들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작게 받으면 어느 폭을, 폭을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기존 10만 원 같으면 저기는 그러면 과연 얼마 정도 하는 것이 우리가 보편적으로 생각해 가지고 그 정도면 타당하겠구나 하는 그런 뜻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철우 위원 그런데 군민들의 의견은 적으면 적을수록 좋을 겁니다. 그래서 크게 이야기를 하면 그런 뜻이니까 예, 좋습니다. 요금 부분은 낮게 할 의향은 있으시다.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영만 예, 그것은 어쨌든…
안철우 위원 제가 협회 관계자들한테 물어도 그 분들도 낮게 받는 게 맞다고 인정합디다. 그래서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낮게 받는 것은.
○문화관광과장 임영만 하여튼 그런 방향으로 지금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안철우 위원 그리고 밑에 사설업자 지원 관련해서는 지원 근거 미비라고 하셨고 마지막으로 면밀한 검토가 요구된다고 했는데 미비란 것은 사실은 없는 것은 아니고 보완하면 된다는 그런 뜻으로도 비춰질 수 있죠?
○문화관광과장 임영만 글쎄 저희들이 문구를 쓸 때 없다고 쓰면 너무 단정적이라서 일단 미비라고 했는데 어쨌든 애로사항이 많다는 그런 취지로 이해를 해 주십시오.
안철우 위원 그래서 종합적이고 면밀한 검토를 하겠다라고 되어 있는데, 비단 골프장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이런 조금은 공익성을 가진 사설업체들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말 종합적이고 면밀한 검토를 하셔야 됩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영만 하여튼 고민스러운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안철우 위원 이게 지금 타 지자체에 보면 이런 게 지원하는 케이스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번 알아보십시오.
동해안 쪽으로 가면 겨울철 같은 때 어민들을 이런 쪽으로 유도하기 위해서 지원하는 방법 같은 게 다 있습니다. 좀 연구하시면 방법들이 있으니까 또 조금은 공익성을 가졌으니까 지원해 줄 필요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난번 보고한 내용대로 하시고 요금은 낮추시고?
○문화관광과장 임영만 예.
안철우 위원 사설업체도 지원할 방법을 강구해서 있으면 하겠다는 이런 뜻으로 보면 되겠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영만 그 방법을 찾는 게 저희들 기본적으로 찾아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은 드는데 현실적으로 벽에 자꾸 부딪히니까 참 고민스러운 부분입니다.
어쨌든 간에 고민을 하고 있다는 점 정도만 오늘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철우 위원 고민으로만 끝나서는 안 되겠죠?
○문화관광과장 임영만 어쨌든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안철우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창남 예, 다른 위원 질문하실 위원, 예, 이창도 위원님!
이창도 위원 예, 이창도입니다. 보고 책자와 관련 없이 한 가지만 물어 보겠습니다.
지금 고센시티에 있는 거창 고센영화관 관련해서 지금 경영이 굉장히 힘들죠?
○문화관광과장 임영만 예.
이창도 위원 지금 서부경남에서 하나밖에 없는 개봉관이지 않습니까? 어떻게 거창군에서 좀 문을 닫지 않고 할 수 있는 방안을, 군수님도 그런 말씀을 하시던데, 어떻게 추진하고 있으십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영만 그 부분도 저희들이 여러 가지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저희도 똑 같은 생각입니다. 진짜 저게 상당히 귀중한 문화공간인데, 진짜 군 지역에 영화관이 있는 게 전국적으로 봐도 몇 개 군 없더라고요. 특히, 군 지역에는, 우리 군 같이 시설도 좋고 한 것은, 그래서 어쨌든 간에 저것을 살려야 된다. 군수님 의지도 그렇고, 저 역시도 실무과장으로서 저건 진짜 살려야 된다는 그런 입장인데 어떤 방법을 해야 저것을 살릴 수 있겠느냐, 그래서 지금 우리가 예산 가지고 연계시키는 방안, 또 우리 공무원들이 솔선 참여하는 방안, 그렇게 하다 보면 직장인들부터 해서 하는 방안, 여러 가지 검토를 하고 있는데 예산하고 관계되니까 선거법하고도 걸리는 문제도 있고 해서 선관위하고도 서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일방적인 지원이 아닌 거창군 홍보 같은 것을 해도 되지 않습니까? 옛날에 보면 뉴스 같은 것 하고 그랬잖아요, 그죠?
영화 시작하기 전에 대한뉴스 이런 것 보여주듯이 지금 거창군 홍보물 해 가지고 게시를 하고 하면 적극적인 방법을 좀 찾아야 안 되겠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문화관광과장 임영만 좋은 아이템인데 어쨌든 간에 그런 방안도 있고 또는 우리가 나름대로 이름을 붙여서 영화사랑 티켓 할인 이런 식으로 해서 7,000원짜리 같으면 실제 관람객이 이용하는 것은 5,000원이 되든, 3,000원이 되든 그런 방안으로 하려고 하면 그 갭을 충족을 시켜 줘야 되는데 그것을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 그것도 저희들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아까 이 위원님 말씀처럼 앞에 군정홍보가 그렇게 해도 가능할 것인지 그런 것도 저희들이 다각적으로 어쨌든 상당히 저희들도 적극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창도 위원 그것 계속 연구검토하면 문 닫아요. 과장님, 문 닫기 전에 지원될 수 있도록…
○문화관광과장 임영만 적극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창도 위원 꼭 방안을 좀 찾아 주십시오.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창남 다른 위원님, 예, 이수정 위원님!
이수정 위원 조금 전에 이창도 위원님 좋은 말씀 하셨는데 지금 업주하고 어떻게 협의가 되고 있는지 우리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조금 전에 이창도 위원 말씀대로 지금 빨리 강구하지 않으면 문을 닫을 그런 지경에 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번에 군수님하고도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예산 지원을 좀 해 가지고 빨리 문을 안 닫도록 그렇게 조치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급합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영만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강창남 예, 다른 위원님, 더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문화관광과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는 군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부서로서 거창스포츠파크 조성사업, 또 군민체육센터 건립, 또 수승대 관광지 확장사업, 복합문화단지 조성 등 대형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며 오늘 보고된 주요업무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과 위원님들께서 지적, 주문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조속히 보완하여 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산림환경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산림환경과장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계획과 금년도 주요업무 계획중 지난번 보고와 다른 점과 중요한 사항만 간략하게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0 산림환경과
○산림환경과장 이상준 산림환경과장 이상준입니다.
(산림환경과 소관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계획은 부록에 실음)
(산림환경과 소관 2009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강창남 예, 산림환경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산림환경과장의 보고를 들으시고 질문이 있으신 위원님들께서는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창도 위원,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창도 위원 과장님, 워낙 거창에 산림지역이 넓어서 산불예방이나 이런 부분에 노고가 많으신 것 같습니다.
금원산 얼음나라 조각 작품 전시 관련 해 가지고 본 위원이 어제 방문을 해봤습니다. 정말 웅대한 스케일로 멋지게 해 놓았더라고요. 정말 적은 예산을 들여 가지고 그렇게 했는데, 지금 효과가 아주 많이 나타나고 있죠? 주말에는 교행이 안 될 정도로 사람이 많이 몰려오고 있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산림환경과장 이상준 저번 주 같은 경우는 주차하기가 좀 어려워 가지고, 많이 오고 있습니다.
이창도 위원 참신한 아이디어로 봅슬레이도 해 놓고 해서 굉장히 즐길 수 있는 문화권이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게 지금 거창을 금원산으로 홍보할 수 있는 테마를 잡아 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음나라 조각 작품 전시, 조각 작품도 있지만 와서 즐기고 보고 사람들이 진짜 데이트 코스로 한번 지금 TV에도 방영이 되어 가지고 붐이 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좀 더 치밀한 계획을 수립해서 내년에는 좀 더 적극적으로 예산이 집행되어야 될 부분은 집행을 해서 남부내륙에서 최고의 얼음, 거창하면 춥다는 생각부터 사람들이 떠올리잖아요?
와서 진짜 한번 보고 제대로 느끼고 갈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 주십시오. 이제는.
○산림환경과장 이상준 이 부분은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겨울철 관광상품, 거창을 알릴 수 있는 아주 최대의 그런 자산인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가 보셔서 아시겠습니다만, 예산의 한계로 베니어판 가지고 집을 임시가설로 지어 놓고 이렇게 하는데 이런 부분을 정말 어린애들이 와서 놀랄 수 있도록 컬러풀하게 그런 것도 만들고 해서 내년도에는 예산을 조금 더 위원님들께서 지원해 주시면 확대를 해서…
이창도 위원 발전적인 방향이 있으면 당연히 지원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하여튼 간에 지금 이게 완전히 하나의 붐이 일어나고 있는데 금원산 쪽에 얼음으로 인한 붐이, 위원님들도 한번 단체로 방문을 해서 굉장히 웅장하게 스케일을 크게 해서 만들어 놓았습니다. 한번 보시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노고에 지금 직원들이 어제 가서 물어보니까 두 달 동안 쉴 새 없이 출근을 하고 일을 해야 된다고 이야기를 하던데…
○산림환경과장 이상준 밤낮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창도 위원 그런 부분에 참 적극적인 마인드가 있지 않으면 못할 것인데 하여튼 간에 노고를 치하를 해 주시고요. 제대로 된 축제가 될 수 있겠더라고요. 그것은, 그런 부분을 한번 만들어 주십시오.
○산림환경과장 이상준 예.
이창도 위원 그리고 거창경계 일주등산로 정비사업 관련해 가지고 지금 등산로 정비사업만 해서 될 것인지에 대해서 묻고 싶은데, 이게 지금, 망실봉을 얼마 전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망실봉 활공장 옆에 보면 임시 화장실이 하나 있죠? 그 주변에 보면, 산꼭대기가 많이 그렇더라고요. 쓰레기가 엄청나게 너저분하게 놓여 있습니다.
한번 직접 방문해서 보시고 이런 부분을 거창군에도 꽤 많이 등록된 산악회가 있는데 이 산악인들의 협조를 구하고 해서 청소를 좀, 정비를, 망실봉뿐만 아니라 그럴 것 같습니다. 청소에 드는 예산을 좀 만드셔서 산악회 회원들 어차피 산에 가는 것 전체 거창군으로 어느 달은 잡아 가지고 각종 산악회 올라가면서 쓰레기를 수거해서 좀 깨끗하게 거창군에 오시는 분들 등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으면 좋겠는데.
○산림환경과장 이상준 그래서 지적하신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하기 위해서 등산협회하고 협의를 해서 계획을 내라고 그랬습니다.
각 등산단체별로 등산로를 지정을 해서 책임관리하고 그에 대한 비용을 군에서 지원을 해주는 이런 쪽으로 해서 거창에 다니는 등산로에 그런 게 없도록 금년부터 그 사업을 추진을 하겠습니다.
이창도 위원 망실봉은 지금 당장 청소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산림환경과장 이상준 예.
이창도 위원 거기는 엄청나게 쓰레기가 나뒹굴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수정 위원 추가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산악회 정비사업을 잘 하고 계시는 것은 제가 산을 많이 다니기 때문에 잘 알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가조에 미녀봉 정비를 굉장히 잘해 놓았더라고요. 적은 예산을 들여 가지고 잘해 놓았는데 공교롭게도 진주고등학교 산악회 그 사람들이 와서 보고 칭찬을 많이 하고 거창에 와서 모 식당에서 점심을 드시고 가는 것을 보고 경제적으로도 도움도 되고 또 잘했다는 그런 얘기를 들어서 상당히 노고가 많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임도사업 이것 문제가 많은데 사실 1년에 2㎞ 정도 이렇게 밖에 안 나오죠?
○산림환경과장 이상준 올해 0.7㎞, 1㎞도 안 나옵니다.
이수정 위원 지금 농촌에 가보면 임도 이것을 해 달라고 아우성을 치고 있는데 지금 이렇게 자꾸 내려오는 이대로 보고 있을 것이 아니고 과장 이하, 우리 의회에서도, 작년에서도 내가 산림청에 다녀왔습니다만, 그 때는 임도 관계는 얘기를 안 하고 신원에 밤나무 때문에 가 가지고 얘기를 해서 청장이 또 거창에 부임을 해서 계셨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도움을 받고 왔습니다.
한번 과장님이나 저도 동행을 하겠습니다. 산림청에 가서 임도를 많이 배정받을 수 있는 그런 것을 한번 연구를 한번 해 보는 게 어떻습니까?
○산림환경과장 이상준 시·군에 일률적으로 배정된 외에 개별적으로 이렇게 산림청이나 도에 해서 내려오는 사업도 있습니다. 연중에 그런…
이수정 위원 제가 보니까 그 당시에도 거창군에서 지금 과장이 아니고 앞전에 과장인데 서류만 도에 올려 가지고 가서 로비를 안 해 가지고 하동에서 전부다 가져갔더라고, 거창은 빠졌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에 상당히 우리가 분노를 느꼈는데 지금 자료만 보낼 게 아니고 가서 직접 발로 뛰어 로비를 해 가지고 거창으로 가지고 와야 되는 그렇게 해야 되는데 지사가 거창사람이니까 보내면 분명히 거창 안 주겠나 이런 생각을 해 가지고 작년에 그런 실패를 해서 우리가 안 돼서 산림청까지 직접 갔다 왔습니다.
갔다 왔는데 임도 사업이 상당히 농촌에서는 상당히 너무 민원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한번 도에서나 중앙에서 내려오는 이것 가지고는 안 되니까 산림청에 한번 가서 건의를 같이 한번 해서 조금 더 많은 임도를 얻어 올 수 있도록 그렇게 한번 계획을 세워 가지고 과장님 가실 계획을 한번 만들어 가지고 저도 한번 동행을 할 것이니까 계획을 한번 세워 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산림환경과장 이상준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강창남 다른 위원님, 질의 있습니까? 예, 임종귀 위원님.
임종귀 위원 예, 산림과, 산불방지하고 여러 가지 고생이 많으십니다. 오늘 아침에 눈이 오고 해서 산불에 대해서 그 동안에 고생했던 점이 오늘 하루라도 마음이 놓이는 것 같아서 그 동안 노고에 위로를 드립니다.
조금 전에 이창도 위원님이 말씀을 한 같이 연계된 것인데 얼음하면 바로 떠오르는 게 밀양의 얼음골 관련해서 사과도 이렇게 브랜드화 되어 가지고 그렇게 가는 모양입니다.
이 금원산이 경남에서 최소한 사계절 문화의 공간으로 발전될 수 있는 그런 것을 확인한, 확인되는 그런 과정에 있지 않느냐 정말 그렇다면 금원산이 우리 경남의 사계절 문화공간이 될 수 있는 그런 체계적인 로드맵을 한 번 더 챙겨보고 만들어 나가야 되지 않느냐 하는 그런 생각을 함께 했으면 좋겠고, 지금 등산이 전국적으로 보면 광란의 그런 상태까지 왔습니다. 표현이 뭣합니다만, 등산을 좋아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반 개인들이 자기 건강을 유지하고 또 좋은 산소를 마시고 또 함께 산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느낌을 받는 게 너무 좋습니다.
서울이나 어디 가 보면 정말 관악산, 어디입니까? 유명한 산들을 보면 발 디딜 틈 없이 진짜 등산 인구가 많거든요?
우리 거창도 보면 산악회 해 가지고 각 엄청난 등산 인구가 주말이 되면 토요일, 일요일이 되면 거의 등산을 가고 거창읍이 휑하니 텅 빈 것 같은 그런 정도로 등산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나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어느 다른 객지에서 볼 때 거창에 오면 등산에 일정한 코스를 우리가 와서 정확하게 어느 코스를 만들어 가지고 대안을 제시해서 거창에 가면 멋진 등산 코스가 금원산을 비롯해서 가조, 지금 여기에 나와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도 주안점을 가지고 수고를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말씀을 드립니다.
○산림환경과장 이상준 예, 아까 보고 드린 일주등산로 코스 이런 것부터 시작해 가지고 지금 기본적으로 시설이 안 되어 있는 것, 또 위험한 지역 이런 부분을 기본적으로 다 정비를 하고 그 다음에 2차적으로는 각 코스별로 테마가 있도록 이렇게 뭘 할 것인가 이런 것을 등산 전문가들, 우리 군내 산악인들 이런 분들하고 협의를 해서 그렇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래서 정말 거창은 산이 보물입니다. 자랑할 수 있고, 또 대내외에 과시할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임종귀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강창남 예, 강평자 위원님!
강평자 위원 예, 강평자입니다. 여러 가지 주민편의를 위해서 시설도 만들고, 또 더 여건이 좋아지기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은 하는데 이제 우리 거창군에서는 곧 취사행위 제한에 대한, 그게 처음으로 추진이 되는데 참 반가운 내용입니다.
사실 이게 말은 쉽지만 한꺼번에 밀려오는 관광객들이 모두 먹는 재미가 빼 놓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두 취사 준비를 해 가지고 휴양림 내에 들어오는데, 적은 인력으로 가지고 홍보만으로 가지고 관광객이 취사를 하지 않도록 한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그래서 어쨌든 힘이 들지만 그 취사를 정말 제한해야 된다는 것은 절실한 요구입니다. 그럼으로써 우리 거창군의 보물이 오래 유지가 되고 또 주민들에게 계도할 수 있는 그런 계기도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유명한 외국의 휴양지나 자연보호 차원의 보호지에 보면 일본 같은 경우에는 김밥을 싸 가지고 반드시 입산되도록 아주 철저하게 통제하는 곳도 더러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렇게까지는 안 되지만 취사지역을 제한할 때 어떻게 할 것인지, 아주 구체적으로 담당과에서 실천할 수 있는 그런 계획으로 연차적으로 차츰 차츰해서 한 해에 이게 다 된다는 것은 꿈도 못 꿀 일이고 장기계획을 세우셔서 정말 취사제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산림환경과장 이상준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강창남 다른 위원님, 질문하실 위원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질문하실 위원이 없으시면 우리 거창군의 공직자들은 우리 지역과 군민들을 위해서 많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이상준 과장을 비롯한 산림환경과 공직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우리 거창의 참 모습을 알리는 그러한 전도자적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일을 하시면서 필요한 부분들 행정이나 재정적으로 필요한 부분들이 있으면 우리 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할 테니까 그렇게 해 주시고 오늘 전 위원님들이 전부다 산림환경과 공직자들 고생하시는 것 잘 아시고 또 격려를 하고 계시니까 더욱 더 열심히 하셔서 우리 거창을 빛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산림환경과 보고는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4차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부터 본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건설과, 도시건축과, 재난관리과, 1010추진단, 상하수도사업소 소관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56회 거창군의회 임시회 중 제3차 군정주요업무보고 등 청취특별위원회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0분 산회)


(참조)
1.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계획_민원봉사과
2. 2009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_민원봉사과
3.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계획_경제과
4. 2009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_경제과
5.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계획_문화관광과
6. 2009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_문화관광과
7. 2008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계획_산림환경과
8. 2009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_산림환경과
(부록에 실음)

○출석위원명단(8인)
  강창남이창도안철우조선제
  임종귀신현기이수정강평자
○출석전문위원(3인)              
  서종진
  배성한
  이해용
○출석공무원(5인)
  민원봉사과장정창석
  경제과장정삼영
  문화관광과장임영만
  산림환경과장이상준
  의사과장윤용식
○속기사  
  고영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