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5회 거창군의회(임시회)

군정주요업무시행계획보고청취특별위원회회의록

제5호
거창군의회사무과

일시: 2020년1월16일(목) 10시30분
장소: 특별위원회실

의사일정
1. 2020년도 군정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 청취의 건(계속)

심사된 안건
1. 2020년도 군정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 청취의 건(계속)(군수 제출)
0 체육시설사업소
0 수도사업소
0 거창사건사업소

(10시30분 개의)

○위원장 김종두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5회 거창군의회 임시회 중 제5차 군정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 청취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회의진행은 4차 회의 때와 마찬가지로 먼저 해당 부서장으로부터 2020년도 주요업무 시행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의문사항에 대하여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서장께서는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 시 현안 역점 사업과 신규, 특수시책 위주로 보고를 하되 전년도 보고와 동일한 사항은 생략을 하고 중요한 사항만 간략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서 위원님께서는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질의하실 때 먼저 페이지를 말씀하시고 간단하게 요지만 질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의안을 상정하겠습니다.

1. 2020년도 군정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 청취의 건(계속)(군수 제출)
○위원장 김종두 의사일정 제1항, 2020년도 군정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체육시설사업소, 수도사업소, 거창사건사업소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겠습니다. 먼저 체육시설사업소 소관 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은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0 체육시설사업소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안녕하십니까?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입니다.
(2020년도 군정주요업무 시행계획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김종두 체육시설사업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예, 체육시설사업소 소관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심재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심재수 위원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635페이지에 다목적 체육관 건립에 대해서 거기가 위치가 가조 나가는 도로변 바로 우측 그쪽이죠?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다목적 구장 있습니다. 맨 끝에 다목적구장이 있는데 바로 옆에 가조면 가는 도로변에 있습니다.
심재수 위원 무슨 폐지공장인가 플라스틱 공장인가 있는 것…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그 가기 전에 도로변입니다.
심재수 위원 그러니까 다리 건너가자 바로 우측 편에…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예, 그렇습니다.
심재수 위원 우리가 다목적 체육관을 건립을 하면 야간경기 같은 것 그런 것도 할 수도 있죠? 안 그렇습니까?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저희들이 이 부지를 사게 되면 주민의견을 다양한 의견을 들어 가지고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대로 야간도 경기할 수 있도록 그렇게 설계할 계획입니다.
심재수 위원 그렇게 되면 토지소유주들하고만 합의가 되는 게 아니고 그 인근에 바로 옆에 마을이 있잖아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예, 노혜마을입니다.
심재수 위원 노혜마을도 있고 양평마을도 있고 그런 쪽으로 그 쪽으로 하고 주민들하고도 어느 정도 조금 소통이 되어야 나중에 되어 뭐 그쪽으로 너무 치우쳐서 동네 시끄럽니, 어쩌니 그러면 그런 것도 본 위원이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좀 문제가 안 되겠나 싶어서 그런 것도 있는데, 그 쪽으로는 한 번 주민들하고는 한 번 의견을 개진해 봤습니까, 어떻습니까?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처음에 선정하면서 이장님들한테, 노혜 이장님께 의견 들었습니다만 하여튼 주민들하고는 거리가 좀 마을하고 거리가 멉니다. 조금, 가까이 있는 게 아니고 그래서 체육관도 건물을 짓기 때문에 아마 지장이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주민의견을 들어 가지고 건립하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심재수 위원 그래서 소음 같은 것 그런 것 때문에 말썽이 있는 것 같으면 차라리 저쪽에 파크골프 있는 쪽으로 체육관을 당기고 이쪽을 골프장으로 대체를 한다든지, 본 위원은 그런 생각을 또 한 번 해봤어요.
그러니까 그것은 좀 마찰이 없도록 그 쪽하고 주민들 의견을 잘 수렴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예, 잘 알겠습니다. 건립하는 데 주민들 의견 들어 가지고 지적하신 대로 민원이 없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심재수 위원 예.
○위원장 김종두 예, 심재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예, 권재경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권재경 위원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한 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636페이지, 에콜리안 거창 운영권 조기이양과 관련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난해 9월에 업무협의를 3회 했다고 되어 있는데 어느 부서하고 업무협의를 했습니까?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가조 에콜리안 관계자하고 지사장님하고 과장님하고 모여 가지고 했습니다만 거기에서는 난색을 표해서 문체부도 자꾸 미루고 또 서울 체육진흥공단으로 미루고 그런 실정으로 있습니다.
권재경 위원 보니까 그래 순서가 잘못된 것 같아요? 일단 관리주체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잖아요?
문체부 가기 전에 체육진흥공단부터 먼저 방문을 했어야 돼요?
거기에서 거꾸로 가니까 자꾸 일이 꼬이고 있는 거예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그런데 관리권하고 승인권은 지금 문체부가 실제 가지고 있더라고요.
권재경 위원 가지고 있어도.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검토는 체육진흥공단에 있습니다.
권재경 위원 문체부에서 관리권 가지고 있어도 실제로 운영은 체육진흥공단에서 하고 있잖아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운영은 거기에서 하고 있습니다.
권재경 위원 업무협약도 거기에서 했잖아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맞습니다.
권재경 위원 그러면 거기부터 먼저 방문을 해야지.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그런데 검토는 체육진흥공단 서울본부를 거치지만 실제 승인권은 문체부가 가지고 있더라고요.
권재경 위원 아이, 그래도 업무협약 체결한 사람한테 가서 일단은 서로 협의가 되어야 되지, 승인권 그것은 체육진흥공단에서 그것만 자기들이 해줄 것 같으면 승인은 자기들이 받아야 되는데 뭐, 거창군에서 받을 일 있어요. 순서가 잘못되었어요. 그러니까 자꾸 꼬이는 것이라, 일단 운영주체부터 가서 협의를 하고 오케이 되어야 뭐 문체부 가서 승인을 받든가 하지, 밑에는 승인도 안 받고 위에 가서 먼저 하려고 하니까 밑에 사람들은 당연히 자기들, 지금 화가 많이 났더라고, 지금.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그래서 국민체육진흥공단 본부의 실장님도 저희들이 한 번 11월말에 만나봤는데 본부에서도 검토를 거친다고 했는데 많이 어려운 점이 있더라고요.
권재경 위원 그러니까 순서가 잘못되어 놓으니까 자꾸 꼬여서 일이 꼬인다 말이에요. 처음부터 체육진흥공단부터 먼저 가서 협의하고 문체부 가서 해야 되지, 문체부 위에부터 먼저 가서 해놓고 하니까 밑에 사람들이 당연히 우리 뜻대로 거창군 뜻대로 안 해주려고 하지, 이것 순서가 잘못되었어요. 다시 체육진흥공단에 가서 일단 협의해 가지고 문체부로 올라가는 식으로 해야 됩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예, 잘 알겠습니다.
권재경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종두 예, 권재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신재화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신재화 위원 예, 소장님, 수고 많습니다. 635페이지, 다목적 체육관 건립에 설계가 완전히 지금 다 되었습니까? 설계는 아직 안 되었습니까?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아직 설계는 안 되어 있습니다. 부지가 확보가 되어야 설계를 하게 되거든요.
신재화 위원 설계하실 때 거기에 단순한 체육활동만 할 것이 아니라 음악회도 할 수 있고 심지어 예식장이라든지,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부분도 검토를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그 밑에 각 체육회 단체가 거창시내에 각 단체가 막 협회별로 따로 따로 다 있는데 그것을 한 군데 모아서 관리를 하시면 거창군에 각 협회 회의하기도 편하고 또 전체적으로 도체 가든지, 무슨 연습할 때도 다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두 가지에 대해서 설계변경 범위가 한 30% 내에 있다면 설계변경을 하시든지 할 때 잘 하셔서 그 부분 참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예, 알겠습니다. 올해 5월에는 재감정을 할 계획입니다. 부지 지주들이 재감정을 해달라고 해서 작년 5월에 감정을 했습니다만 올해 5월에 재감정을 해달라고 해서 부지를 사면 설계할 때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설계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재화 위원 방금 이야기한 그런 부분을 잘 검토하셔서 다방면에 쓸 수 있도록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예, 잘 알겠습니다.
신재화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종두 예, 신재화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예, 박수자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수자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는데요. 640쪽에 가족과 함께하는 생존수영교실 운영 여기에 지금 수영이 보니까 굉장히 인기가 좋아 가지고 신규로 할 사람이 지금 들어가지를 못하도록 그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기존 하는 분들이 그것을 안 해 가지고 그런데 지금 생존수영교실을 지금 할 수 있을까요? 시간을 한 번 조율을 해봤습니까?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토·일요일을, 지금 수업을 안 하거든요. 강사들이 평일은 하는데 수업을 안 하기 때문에 토요일날 하는 것으로 그렇게 지금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박수자 위원 지금 토·일요일날만 하는 것으로…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토요일날 잡고 있습니다.
박수자 위원 토요일날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예, 그렇습니다.
박수자 위원 지금 본 위원이 신규로 할 사람도 들어가려고 아무리 해도 못 들어간다고 지금 수영장을 확장을 하거나 아니면 한군데 더 만들 수 있으면 만들어달라는 그런 부탁이 엄청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시간 조율을 했는가 싶어서 물어봤는데 토요일은 그러면 시간…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토요일에는 부모하고 아이들 같이 하는 수업이기 때문에 토요일날 신청하는 것으로 그렇게…
박수자 위원 그러면 무리가 없겠네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예, 그렇습니다.
박수자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종두 예, 박수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향란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향란 위원 632쪽에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마케팅 추진관련입니다.
지금 동계훈련장으로 내줘 가지고 지역에 숙박업소들이 거의 뭐 풀로 되고 지역경제에 또 굉장히 좋은 효과를 주고 있어서 고생하신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요.
올해 보니까 유치 규모도 기존에 되어 있는 것들도 있고 그런데 내년에 뭘 할 것인지 좀 집중적으로 예산이나 이런 것들을 써 가지고 마케팅 유치에 좀 더 신경을 쓰셨으면 좋겠어요.
계속 유소년 관련한 대회를 좀 종목별로 좀 가져올 수 있도록 그렇게 좀 애를 써 주시고 그리고 숙박업소를 이렇게 할 때 아무래도 경기장, 연습장 가까운 곳에 먼저 예약을 하겠죠, 그죠?
그렇게 하면 저 쪽 스포츠파크 주변 숙박업소, 그 다음에 이제 많이 떨어진 이쪽에 있는 숙박업소들이 또 민원들이 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안내를 좀 해 주시면서 그 업소들이 좀 서비스나 수송관계나 이런 식당이나 이런 연계 부분들에 좀 신경을 써보라고 제가 말은 합니다만 그런 부분 이야기는 하는데 지금 우리 거창대학도 기숙사를 이용하지 않습니까?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예, 그렇습니다.
김향란 위원 그리고 또 월천권역이라든지, 권역에 있는 숙박시설들도 쓰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권역에 있는 숙박시설도 활성화 차원에서 굉장히 이렇게 또 해주셔 가지고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권역별로 해서 하여튼 효율적으로 지역의 숙박업들이 활성화되고 그리고 합천이 지금 보니까 스포츠 마케팅이 잘 되어 가지고 우리 지역이 오히려 옆에서 이렇게 좀 보니까 좋은 열매를 따먹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서도 하여튼 올해 또 스포츠마케팅 좀 집중적으로 해주시라는 말씀 좀 드려봅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예.
김향란 위원 그리고 639쪽에 보니까 좋은 게 또 있네요?
보니까 유소년 골프클럽 특화학교 이렇게 육성한다고 하셨는데 이 학교는 선정기준이 어떻게 됩니까?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선정기준은 딱히 정한 것은 없고요. 올해 3월에 학교에다 공문을 보내 가지고 골프할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집을 할 계획입니다.
모집을 해서…
김향란 위원 그러면 학교 수라든지, 그런 기준이 전혀 없습니까?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예, 없습니다. 많이 신청해도 되고 그렇습니다.
김향란 위원 그러면 학교별로 모두 다 받을 겁니까?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예, 그래 가지고 모집을 해서 운영할, 신청이 되면 골프용품하고 참가비를 일부 지원할 그런 계획입니다.
김향란 위원 예, 지금 덕유중학교하고 마리초등학교에서 기본적인 방과후 교실로 이렇게 하고 있는데 실제로 골프운동을 통해 가지고 나중에 성장하는 과정에서 폭넓게 이렇게 하는데 굉장히 좋은 운동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골고루 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 싶고 비율이라든지, 아마 이것 인기 굉장히 많을 것 같은데요. 그렇게 되면 서로 경쟁하면서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까 학교별로 좀 비율을 좀 줘 가지고 인원을 조금씩 나눠서 그렇게 해서 학교에서 선발해서 올라올 수 있도록 그렇게 한 번 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그렇게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향란 위원 예, 그렇게 해 주시고 640쪽에 생존수영 관련해서는 실제로 좀 부모가 제대로 있고 잘 사는 집 아이들은 체육활동도 비교적 평상시에 잘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과 관련해서는 부모가 없는 아이들을, 또 한 부모, 조손가정 같은 경우 좀 굉장히 기회가 없습니다.
학교에서 하는 기본적인 프로그램 말고는 안 되니까 오히려 이 프로그램을 부모하고 함께 하되 동반자 프로그램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동반자 선생님이 부모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연계를 해 가지고 조금 혹시나 검토를 해봐 주셨으면 싶어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예, 그것은 꼭 부모가 아니더라도 학교 선생님하고 같이 동행을 해도 가능합니다.
김향란 위원 예, 담임 선생님이나 동반자 선생님이나 같이 해서 그렇게 할 수 있는 좀 폭넓게 열어 놓고 그렇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예, 잘 알겠습니다.
김향란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종두 예, 김향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최정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최정환 위원 예, 소장님, 수고하십니다. 다목적 체육관 건립에 지금 축구장도 있잖아, 그죠?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예, 그렇습니다.
최정환 위원 그러면 지금 토지지주의 긍정적인 수용의견은 한 몇 % 정도 됩니까?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축구장은 다목적구장 옆에 바로 체육관하려고 하는데 축구장은 잠정 보류가 되었습니다.
남하 황강지구에 낙동강 수계사업으로 해 가지고 하는데 거기에 지금 축구장을 좀 하고 다목적체육관 옆에는 지금 잠정 보류하는 것으로 그렇게 이야기 되어 있습니다.
최정환 위원 보상협의가 잘 안 되는 것 같으면 꼭 그 자리 안 하고 다른 데 해도 되잖아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그것은 거기 정해 놓았는데 만약에 다른 데 정하면 또 다시 시작하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지금도 어제아래 협의를 했습니다만 20만 4,600원 평당 감정되었는데 조금 상향하는 것으로 그렇게 지금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감정사들도 좀 올려줄 수 있다고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최정환 위원 물론 땅 가진 사람들은 더 받고 싶지만 굳이 이렇게 계속 장기적으로 갈 바에는 다른 장소도 검토가 필요하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한 번 좀 고려해 보시고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예, 그 장소 안 되면, 꼭 안 되면 인근에 옆에 하는 것으로 그렇게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정환 위원 에콜리안이 언제부터 개장했습니까?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에콜리안이 2016년 5월인가 했습니다.
최정환 위원 16년, 17년, 18년 3년 동안 순이익이, 당기순이익이 10억 정도라고 해 놓았는데 결산서 보시고 작성하신 겁니까?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예, 그렇습니다. 첫해는 적자가 한 4,000만 원 되었지만 작년하고 재작년에 좀 흑자가 있어 가지고 10억 정도 지금 흑자가 있습니다.
최정환 위원 예, 그런데 본 위원은 16년부터 작년 19년까지 보면 본 위원이 추정하기로는 약 20억 정도 되거든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작년 것은 아직 결산 월별로 오는데 연 결산은 내년 2월 초에, 올해 2월초에 옵니다. 그래서 2019년도는 포함을 못 시켰습니다.
최정환 위원 예, 한 해에 보니까 6억에서 6억 5,000 정도 당기순이익이 나와요. 보니까 그 쪽에 있는 결산서상에는 그런데 조금 더 깊이 들어갈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한 번 하니까 그것 한번 깊게 보시고 그렇게 한번, 거기에 대해서 문제점 가지고 협의하시면 조금 더 빠를 것입니다. 아마.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예, 잘 검토를 하겠습니다.
최정환 위원 그리고 황강 남하지구에 체육시설 있네요? 축구장 4면, 풋살장, 파크골프 들어오는데 위치도가 지금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위치가 남하초등학교 바로 앞에 거기 있고.
최정환 위원 아니 축구장하고 풋살장, 파크골프장이 들어오는 위치가.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아, 위치는 거창 쪽으로는 파크골프 공원 쪽으로 되고 남하 쪽으로 산포마을 쪽으로 거기 이제 체육시설 위치가 되겠습니다.
최정환 위원 그래서 이제 왜 그러냐 하면 축구경기가 또 야간도 하고 하잖아, 그죠?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예.
최정환 위원 파크골프는 야간 안하잖아, 그죠?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예, 그렇습니다.
최정환 위원 그런데 위치도 좀 바꿔야 되겠다. 왜 그러냐 하면 저 쪽에 산포에서 올라오면 곡선을 좀 그려요. 그러면 차 헤더라이트가 비칩니다. 그러면 공차는 데 눈이 부셔서 참 힘듭니다. 경기하는데 그래서 그 위치도를 조금 보고 좀 수정했으면 안 좋겠나 싶어서 본 위원이 하는 이야기입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그것은 지금 작년 7월에 용역해 가지고 지금 설계가 다 나온 상태라 가지고 올해 공사가 들어갑니다.
공사하는 과정에 저희들이 건설과에, 건설과에서 공사를 합니다. 그래서 건설과하고 합천댐 관리단 의견을 듣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정환 위원 왜 그러냐 하면 직선거리가 아니고 산포마을에서는 곡선거리잖아요?
곡선을 긋고 오기 때문에 헤드라이트 등이 비춥니다. 경기장으로 그러면 야간 경기하는 사람 힘들어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예, 맞습니다.
최정환 위원 그것 한번 보시고 책자에 없는 것 죄송하지만 한 가지 하겠습니다. 체육회 때문에 시끄러웠잖아, 그죠?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예, 맞습니다.
최정환 위원 청와대 볼펜하고 팬티는 무슨 이야기입니까?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그것은 사실은 아닌데 노조게시판에 댓글에 올라온 그런 내용입니다.
최정환 위원 이것은 전혀 상관이 없는 것입니까?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예, 그것은 사실은 아닙니다.
최정환 위원 그런데 여기에 올라온 것을 보면 너무 많이 올라와 가지고 다들 의아했지만 이게 또 현실이 될 수도 있는 문제가 아니겠나 싶습니다.
또 이상하게 압박도 많이 넣었다는 의견도 많은데 사업소에서는 이런 것 한 번 더 검토해 보셨습니까?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그 내용은 종합적으로 취합을 해 가지고 어제 아침에도 군수님께 보고 드렸습니다만 하여튼 간에 내용은 다시 더 주지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정환 위원 여하튼 이게 또 다른 데 어려운 데도 혜택을 못 받는 데가 있네요. 그죠? 동계 훈련비.
이런 것은 사심을 가지고 하면 안 되고 애들에 대한, 엘리트입니다. 그죠?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예, 그렇습니다.
최정환 위원 이런 것은 전폭적으로 지원을 해줘야 되는데 전국체전 선발된 선수까지 이렇게 동계훈련을 못 받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소리입니다. 이게.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일부, 다 지원하고 있는데 그것은 개인적으로 자꾸 막는다고 그래 그러는데 실제는 다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정환 위원 우리 거창에 지금 전국체전에 선발된 선수가 몇 명이 됩니까?
거의 없어요. 그런데 이런 선수가 우수한 선수가 이것을 훈련을 못 받는다고 하는 것은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런 것을 챙겨 주셔야 돼요.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그래서 저희 거창군에 있는 관내 학생들이 외지로 안 나가도록 해서 그런 발굴차원에서 육성하는 계획입니다.
최정환 위원 앞으로 이런 사례가 없도록 좀 꼼꼼하게 챙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 이현화 예, 잘 검토를 하겠습니다.
최정환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종두 예, 최정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없으므로 체육시설사업소 소관 2020년 주요업무 시행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위원님들이 요구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시설사업소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수도사업소 소관 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수도사업소장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0 수도사업소
○수도사업소장 김진태 예, 수도사업소장 김진태입니다.
(2020년도 군정주요업무 시행계획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김종두 수도사업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예, 수도사업소 소관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예, 김향란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향란 위원 설명 잘 들었고요. 593쪽에 보고내용은 아닌데요. 본 위원이 조금 확인을 해보고 싶은 게 있어 가지고요.
거기에 우리 관망체계 관리 정비와 관련해서 거기 우리 거창같은 경우는 마을이 지금 37개인데 급수가 지금 34개 되고 있네요, 그죠?
○수도사업소장 김진태 예.
김향란 위원 그러면 안 되고 있는 3개 마을이 지금 어떻게 됩니까? 그 뒤에 595쪽에 소규모로 있는 것하고 마을상수도하고 관련이 되어 있죠?
○수도사업소장 김진태 예, 운정하고 당동 이쪽이 지금.
김향란 위원 예, 운정, 당동?
○수도사업소장 김진태 예.
김향란 위원 여기에 대한 계획은 없네, 그죠?
○수도사업소장 김진태 그런데 실질적으로 운정에는 상수도가 공급이 되어 있습니다. 되어 있는데 주민들이 상수도 사용을 기피를 해서 그런 사항이…
김향란 위원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 예산도 많이 투입을 해 가지고 해 놓았으면 뭔가 행정적으로 당근하고 채찍을 같이 좀 사용해야 되지 않나 싶은데요?
○수도사업소장 김진태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남하같은 경우에 사업이 완료되지는 않았지만 7개 마을에 지방상수도가 공급이 이제 작년 연말부터 되고 있는데 그 쪽은 7개 마을 전체에 마을상수도를 폐지하는 것으로 주민들하고 합의를 봤습니다. 그런데 운정 같은 경우는 오래 되었지 않습니까?
오래 되다 보니까 그 당시는 좀 주민들하고 협의가 미진했거나 그런 사항들이 있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우리가.
김향란 위원 이 부분에서 하여튼 우리 위원님들도 마음을 좀 모아 가지고 효과적인 예산 사용이 좀 될 수 있도록 신경을 좀 써야겠습니다.
연결해 가지고 거기 지금 절부리도 그렇고 지금 수압이 너무 약해 가지고 세탁기 사용이 지금 어려울 지경인데 지금 푸르지오가 들어오고 난 뒤부터 그렇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가압장 부분은 좀 어찌 되어 갑니까?
○수도사업소장 김진태 지금 저희들이 안 그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 중에 있지 않습니까?
208억 원의 사업비로, 2023년도까지 추진을 하는데 거기에 과업 내용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개선할 부분은 하고 또 관로를 교체할 부분은 하고…
김향란 위원 그렇게 되어 있다?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고요. 예, 그 정도만 하면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종두 예, 김향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수자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수자 위원 예, 소장님, 설명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조금 전에 김향란 위원님이 잠깐 언급을 했는데 저는 장팔리 웃장팔리 거기에 상수도 그게 들어가 있죠?
○수도사업소장 김진태 예, 공급이 되어 있습니다.
박수자 위원 지금 사용을 하고 있습니까?
○수도사업소장 김진태 웃장팔리 같은 경우도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 내용하고 비슷한데 그게 필요하다고 상수도를 공급해 달라고 했는데 이게 요금, 실질적으로 요금이 그렇게 많지는 않거든, 그죠? 만 원 안팎인데 그것도 이제 아깝다는 것이죠. 어른들 생각은, 그래서 또 마을상수도를 사용을 하고 그러면 저희들 입장에서는 이중관리가 되는데 그것들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문제인데 점차 우리가 정비를 해서…
박수자 위원 지금 현재로는 마을의 얘기를 들어보면 처음에는 지하수를 사용을 하려고 했는데 지하수 양이 자꾸 부족해지고 하니까 지금 상수도를 사용을 하기를 원하거든요.
그런데 상하수도사업소에서 마을의 주민들 동의를 다 얻어 와라 이렇게 이야기를 해서 동의를 얻는데 동의를 얻는 과정에 뭐가 지금 어려움이 있느냐 하면 할 때는 55세대인가 그렇게 신청을 해서 했는데 지금 37세대 정도가 살고 있고 나머지는 사망자 내지 빈집이 생겼거든요.
그래서 그 분들 동의를 다 못 받는 거라.
○수도사업소장 김진태 예, 그렇죠.
박수자 위원 그런데 그것 때문에 안 되고 있다라는 그 얘기가 들리거든요. 그것 어떻게 풀었으면 되겠어요?
○수도사업소장 김진태 그것은 제가 다시 한번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부분은.
박수자 위원 지금 장팔리 주민들은 상수도로 사용을 하기를 이제 원하고 있거든요. 그 전에는 처음에는 상수도 넣고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요금 관련 때문에 마을상수도를 썼는데 지하수가 차츰 차츰 양이 주는 거예요.
○수도사업소장 김진태 예, 줄 수밖에 없습니다.
박수자 위원 고갈이 되어 안 돼서 지금은 상수도를 쓰려고 하는데 그런 부분이 안 돼서 몇 년 전부터 민원을 제기했는데 해결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수도사업소장 김진태 예, 알겠습니다.
박수자 위원 그 부분 좀 해결해 주시고.
○수도사업소장 김진태 예,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수자 위원 아까 운정마을에 말씀하셨는데 운정마을에 지금 상수도를 쓰고 있는데 쓰고 있습니다. 쓰고 있는데 마을 한 반 정도 해 가지고 아래는 수압이 괜찮은데 위쪽으로는 점심 때, 저녁 때 되면 수압이 약해 가지고 물이 찔찔 나고 굉장히 불편하대요.
그 부분 조금 한번 해결방법을 검토를 해 주시고요.
○수도사업소장 김진태 예.
박수자 위원 또 절부리 마을에는 2층이나 위에는 지금 수압이 안 되어 가지고 마을회관 같은 데는 뭐라고 하나, 펌프라고 합니까? 펌프를, 펌프인가 뭐고, 그것을 지금 설치를 해 가지고 사용을 하고 있다고 그러거든요.
굉장히 불편하다고 하는데 그 부분도 검토를 하셔서 2층이나 높은 층에는 물이 잘 안 올라 가 가지고 가압펌프를 지금 설치를 해 가지고 사용을 하고 있다고 그러더라고, 마을회관에.
○수도사업소장 김진태 예, 전체적으로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대우아파트 주변 이쪽에 이제 실제로 가지리 쪽하고 수압이 약해 가지고 가지리 배수지를 지금 설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와 같은 맥락으로 이쪽 한 번 챙겨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수자 위원 예, 절부리 마을하고 웃장팔리 그것 좀 챙겨서 좀 해결이 되도록 조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도사업소장 김진태 예, 알겠습니다.
박수자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종두 예, 박수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표주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표주숙 위원 소장님, 수고하십니다. 웃장팔리 방금 박수자 위원님, 언급하신 그 내용에 대해서 얼마 전에 제가 방문했을 때는 장팔리 쪽에 웃장팔리 쪽에 배수지가 그 때 스테인리스로 멋지게 만들어 놓았는데 그것을 사용하려고 그러니까 수압이, 지대가 높아 가지고 주민 말로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하니까 밑에 장팔리 쪽에서도 물이 달린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잠정적으로 그 배수지를 사용을 하라고 그러셨다면서요.
○수도사업소장 김진태 예.
표주숙 위원 기존 있던 것은 너무 깨지고 그래서 도롱뇽이 파이프를 통해서 나오고 수돗물로 나오고 이런 사항이 벌어지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거기 기존 먹던 물을 사용하고 계신다고 그렇게 알고 있는데요?
○수도사업소장 김진태 거기는 같이 사용을 합니다. 상수도도 일부 사용을 하고 마을상수도도 사용을 하고 그런 실정입니다.
표주숙 위원 그런데 대표 말로는 그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얼마 전에 또 주민이 신고를 하셔 가지고 파이프 터진 것 그것 수리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그런 말씀을 전해 달라고 그러시고 빠른 그런 대처를 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그런데 장팔리 거기는 웃장팔리는 가압장이라든지 이런 것을 설치를 해서 물을 교대로 밑에 장팔리하고 본동, 이렇게 하면 안 될까 그런 병행해서.
○수도사업소장 김진태 같이 한 번 챙겨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표주숙 위원 의견이 달라서 말씀드려 봅니다.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종두 예, 표주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최정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최정환 위원 예, 소장님, 수고하십니다. 611페이지에 보면 콘크리트 배수지를 스테인리스 배수지로 개선한다고 하셨는데 기존에 콘크리트로 되어 있죠?
○수도사업소장 김진태 예, 콘크리트로 예.
최정환 위원 콘크리트하고 스테인리스하고 가격차이가 많이 나죠?
○수도사업소장 김진태 가격 차이가 한 두 배 가까이 납니다.
최정환 위원 그런데 본 위원이 알기로는 콘크리트는 지하에 이렇게 땅 속에 있어 가지고 여름에는 시원하고 물이, 겨울에는 따뜻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도사업소장 김진태 예, 그런 차이는 있습니다.
최정환 위원 그리고 스테인리스로 해 놓으면 그 안에 청소 같은 것 하려고 그러면 또 사다리 들어가야 되고 앙카 박아야 되고 하잖아, 그죠? 그러면 녹 같은 것은 어떻게 처리가 됩니까?
○수도사업소장 김진태 지금 스테인리스 물탱크를, 스테인도 종류가 여러 가지지  않습니까?
저희들이 사용하는 물탱크용 재질은 최고의 재질을 가진 것들을 하기 때문에 지금 녹슬고 그런 물탱크들은 아직 발견을 못했습니다. 예전에 한 것 옛날에 한 것들은 그런데 지금 최근에 한 것들은 보면 재질이 상당히 좋습니다.
최정환 위원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예산 절감 차원에서도 보면 기존에 했던 방식으로 수처리를 하는 것 같으면 녹 같은 것이라든가 이런 것 아무 문제가 없기 때문에 기존에 하던 것 꼭 개선해야 되느냐, 그것 조금 시설만 더하면 돈 이것 얼마 들어가지도 않는데 그죠?
○수도사업소장 김진태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구조물 자체가 오래 되었지 않습니까? 콘크리트가 오래 되었기 때문에 70년대, 대부분 70년대 초에 한 것들인데 그것들이 구조물에 문제만 없으면 거기에 타일을 부착한다든지 이런 방법으로 있고 다각도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최정환 위원 예, 그리고 615페이지에 보면 밑에서 두 번째 2020년 5월 손실보상 협의인데 손실보상 협의 이것은 무슨 내용입니까?
○수도사업소장 김진태 토지 매입입니다.
최정환 위원 아, 손실보상 협의 해 놓아서.
○수도사업소장 김진태 용어가 그렇게 사용합니다.
최정환 위원 그러면 기존에 추진하려고 하던 데 그 장소 합니까? 다른 데로 옮깁니까?
○수도사업소장 김진태 예, 기존 장소에 합니다.
지금 안 그래도 서두에 제가 보고를 드렸다시피 도시계획 결정을 위해서 지금 공고를 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들한테 주례보고 때 다시 보고를 한 번 드릴 것입니다.
최정환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종두 예, 최정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수도사업소 소관 2020년 주요업무 시행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수도사업소장은 위원님들이 요구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도사업소장 김진태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종두 수도사업소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위원님들 한 과 남았는데 계속할까요?
(「예」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거창사건사업소 소관 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거창사건사업소장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0 거창사건사업소
○거창사건사업소장 정세환 거창사건사업소장 정세환입니다.
(2020년도 군정주요업무 시행계획은 부록에 실음)
○위원장 김종두 거창사건사업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예, 거창사건사업소 소관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예, 김향란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향란 위원 예, 없으셔서 본 위원이 소장님 보고 잘 들었는데요. 655쪽에 전국단위 축제확대 방안하고 659쪽에 수국단지 조성하고 이게 다 연관이 되는 부분인데 지금 임기제 공무원 한 명 들어왔죠?
○거창사건사업소장 정세환 예, 맞습니다.
김향란 위원 이게 한 명 밖에 안 들어온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거창사건사업소장 정세환 저희들, 일단은 뭐라고 그럴까? 좀 거리적인 측면도 좀 고려가 되는 것 같고 또 지금 규모가 워낙 큰데 이것을 전국 규모로 키워 놓았는데 이런 규모로 본인들이 들어와서 할 수 있을까? 그런 측면도 있는 것 같고 그렇습니다.
그 외에는 제가 상세하게는 잘 모르겠습니다.
김향란 위원 본 위원이 보니까 화훼, 원예 전공자에다 연령이 20세 이상 이렇게 했던데 실제로 젊은 사람을 채용하려고 하는 것이죠?
○거창사건사업소장 정세환 아니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현재 지금 하시는 분보다 더욱 더 열정을 가진 분이 들어와서 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연령하고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김향란 위원 그러면 일반적인 공무원 퇴직연령하고는 어떻게 됩니까?
○거창사건사업소장 정세환 공무원 퇴직연령이라 할지라도 할 수만 있다면 들어와서 했으면 하는 게 저희들은 바람입니다.
김향란 위원 이게 왜 그러냐 하면  이게 국화의 특성의 다 아시겠지만 이게 기술이 하루 이틀 만에 되는 게 아니다보니 지금 20세 이상으로 해서 젊은 사람 이렇게 한다고 계속 안내를 하다 보니까 우리 거창에 국화 재배 관련한 기술이나 경력이나 이런 것 갖고 계신 분들이 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분들이 전부 이게 군에서 채용방향이나 이런 것이 본인들하고 전혀 안 맞으니까 그냥 다 알아보고는 다 포기를 했더라고요.
그래서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지금 이성순 주사님 빈자리를 채우려고 하면 어찌 보면 국화에 대한 이해, 그리고 기술, 또 전체 수국까지도 해야 되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경험이나 이런 것들이 있는 그런 분들, 그런 분들을 대상으로 좀 열어 놓고 받으셔 가지고 그래 그 분들이 또 젊은 사람들을 지도하고 특히 지금 합천에서 지금 국화를 타깃으로 해 가지고 동호회를 지금 한 50명 규모로 이렇게 만들어서 지금 군에서 정책적으로 지원을 한다고 하거든요.
그렇게 해서 몇 년 동안 이렇게 하고 나면 아마 우리가 했던 국화축제 그것을 그대로 따라가서 더 큰 규모로 이렇게 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오히려 이 분들이 있죠, 그 쪽으로 지금 쏠리고 있습니다. 합천에서 굉장히 적극적으로 이렇게 수용을 하고 하니까 진주 쪽하고 협력해 가지고 지금 동호회 수업도 해주고 그러고 있거든요.
그래서 좀 빠르게 인재들이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안으로 쌓는 그런 것으로 해서 채용에 대한 기준을 조금 완화해 가지고 주사님 빈 공간을 채우면서 아울러서 우리 국화축제에 독보적인 그런 우월성을 최대한 지켜 나가고 그래서 전국적인 단위로 이렇게 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채용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임기제 한 명이라고 보기에는 지금 굉장히 안타까운 부분이 있어 가지고 좀 말씀을 드려 보거든요.
○거창사건사업소장 정세환 예, 그래서 이게 보니까 젊은 분들도 다녀가시고 또 60년생 쯤 되는 분들도 다녀가시고 실질적으로 와서 많이 다녀가시고 시설도 보고 또 본인이 할 수 있는가 이런 사항들도 본인들 스스로 점검도 하고 그렇게 몇 분씩 다녀가셨습니다.
그런 사항에서 지금은 보니까 한 분밖에는 지금은 응시를 안 한 그런 상태입니다.
김향란 위원 그러니까 젊은 사람 뽑는다 하니까 다.
○거창사건사업소장 정세환 그렇지는 않습니다.
김향란 위원 아니 그렇게 안내를 계속 받고 있던데요.
○거창사건사업소장 정세환 아닙니다.그렇지는 않고 여기 다녀가신 분들도.
김향란 위원 그러면 지금 응모하신 분은 연령대가 대략 어떻게 됩니까?
○거창사건사업소장 정세환 그것은 행정과에서 관리를 하고 있고 재공고 중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말씀…
김향란 위원 그래서 행정과하고 현장하고 뭐가 안 맞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좀 들거든요.
가서 소장님 확인 한 번 해보시고 정말 현장에서 지금 필요한 인력 맞죠, 그죠?
○거창사건사업소장 정세환 아, 그럼요.
김향란 위원 예, 그러면 거기에 맞게끔 그런 기준으로 그리고 그렇게 안내가 되어야 됩니다.
○거창사건사업소장 정세환 지금 저희들이 그것 때문에 경남도내 일부까지 전부 다 냈고 광고도 내고 진주에 산업대라든지, 과기대라든지 이런 데 다 냈습니다.
김향란 위원 내부에 인력이 많은데 소장님, 뭐하려고 그래 광고비 내 가지고 막 소진해 가면서 그렇게 합니까?
내부에서 다 추천해 가지고 해도 되는데.
○거창사건사업소장 정세환 얼마든지 문은 열려 있으니까 주변에 추천하셔 가지고 한 번 와서 보시고 또 할 수 있다면 공고하고 있으니까 그렇게 또 내시면 되겠습니다.
김향란 위원 하여튼 취미차원에서 시작해서 진짜 전문가 수준의 다양한 그런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좀 잘 활용하셔 가지고 행정과에 도움 받으셔 가지고 적합한 그런 인재를 선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창사건사업소장 정세환 예, 거창에도 저희들도 국화재배 보급 프로그램을 해서 3월부터 9월까지 계속해서 교육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동호회 회원들이 한 60명 이상 저희들도 활동을 하고 있는 그런 사항입니다.
김향란 위원 그렇죠. 653쪽에 이제 70주기인데 계속 본 위원이 한 6년 동안 계속 이야기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제 70주기쯤 되면 초청인사를 좀 신경을 많이 써 주세요.
그렇게 해서 거마비를 좀 드려서라도 전직 통일부장관이라든지, 그리고 또 이게 우리 배상법 제정과 관련해서 애를 써 주신 의원님들, 이렇게 또 한꺼번에 모실 수 있도록 좀 각별히 미리미리 해서 일정을 미리 딱 선점을 하셔 가지고 좀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의미 있는 70주기가 되도록 그렇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거창사건사업소장 정세환 예, 추진협의회 구성해 가지고 저희들 그렇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향란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종두 예, 김향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예, 표주숙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표주숙 위원 예, 소장님, 한 가지만 물어 보겠습니다. 거창사건유족회에서 있잖습니까? 왜 그렇게 반대를 하십니까? 국화축제를 창포원으로 옮긴다는 데 근본적인 원인이 뭡니까?
○거창사건사업소장 정세환 국화전시회를 하게 되면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좀 다녀가시고 하니까 그것을 계속 그 쪽에서 했으면 좋겠다하는 그런 이유가 가장 큰 것으로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표주숙 위원 처음에 국화축제를 개회하게 된 취지가 뭐죠? 제일 처음에.
○거창사건사업소장 정세환 처음에는 제가 알기로는 우리 이성순 주무관이 처음에는 조그마하게 취미로 시작을 하다가 그게 조금 조금씩 늘어나서 이게 크게 하게 되었다. 그렇게 제가 알고 있습니다.
표주숙 위원 그것은 이성순 주무관이 국화에 취미를 가지고 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원 취지는 유족회에서 거창사건을 알리기 위해서 그렇게 처음에 시작한 것 아닙니까?
○거창사건사업소장 정세환 제가 듣기로는 그게 아니고 그것 시작한다고 꾸지람을 많이 듣고 오히려 여기에 왜, 그것하고 맞느냐, 그렇게 해 가지고 꾸지람도 많이 듣고 그래 가지고 지금 시작해 가지고 이까지 온 것으로 그렇게 제가 듣고 있습니다.
표주숙 위원 취지는 그게 아닌, 본 위원이 알기로는 유족회에서도 굉장히 호응을 하고 그랬다는 얘기가 있는데?
○거창사건사업소장 정세환 저는 그렇게 듣지를 않았습니다. 직접적으로 재배한 분이 그렇게 말씀을 하시니까 제가 말씀을 바로 드리는 겁니다.
표주숙 위원 좌우지간 이성순 주무관님께서 학교도 그런 학교를 졸업을 하시고 굉장히 연구를 많이 하셨다는 그런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래서 그것 때문에 국화에 대해서 완전히 미쳤다는 그런 소리도 듣고 했기 때문에 계속 거기에서 하는 것도 괜찮지만 장기적으로 봐서는 창포원으로 옮기는 것도 괜찮지 않나 그런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옮기게 되면 인력이 대단위로 필요하고 또 저쪽에 있어도 마찬가지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국화재배를 배우신 분들 많지 않습니까, 그죠? 인력들이 많고 그런 분들은 좀 부적합한가요?
○거창사건사업소장 정세환 그런 분들도 하려면 본인들이 신청을 해서 하면 되는데 그 분들이 옆에서 보니까 이것 너무 힘들다. 이것 내가 도저히 못 해내겠다. 그런 분들 생각 때문에 지금 들어오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표주숙 위원 좌우지간 거기에 국화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금 겨울부터 시작해서 계속 그것을 관리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국화에 대해서.
○거창사건사업소장 정세환 맞습니다.
표주숙 위원 그런 인력이 과연 있을까 그런 생각도 들지만 찾아보면 있지 않을까?
○거창사건사업소장 정세환 계속 아시다시피 몇 년 전부터 지금 이 문제 때문에 공고도 하고 신원면민들 위주로 자, 이것 해볼 사람, 또 젊은 사람들 지금도 있지만 그 분한테도 이것 좀 해봐라, 권고도 하고 이렇게 온 상태입니다.
그러나 그 분들이 실제로 해보니까 아이고 이것 못하겠다. 이런 상태에서 지금 이러고 있는 상황이지 아니면 그 분들이 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가까이서, 그런 부분 좀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표주숙 위원 생활을 포기할 정도로 그 분이 매달려 가지고 했기 때문에 그런 결과물이 나왔거든요.
그래서 그런 분이 또 나타나지 싶습니다.
○거창사건사업소장 정세환 예, 그러면 좋겠습니다.
표주숙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종두 예, 표주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권순모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권순모 위원  예, 소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국화전시회 관련해 가지고 국화가 가지고 있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 부분에 있어 가지고 신원에 있는 추모공원 내에서 진행하는 국화전시회는 저는 긍정적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아까 수국단지를 조성한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수국단지가 지금 국내에 조성되어 있는 곳이 많이 없다라고 말씀을 하셨었죠? 전무하다라고 말씀을 하셨었나요?
○거창사건사업소장 정세환 전무는 아닙니다.
수국단지가 전시회를 하는 곳도 두 곳이 있고 축제하는 곳도 한 다섯 군데 정도 됩니다.
권순모 위원  그러면 이 수국단지 조성을 창포원에서 하고 그것을 좀 대대적으로 홍보해서 좀 크게 키워나가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관내에 보면 화훼를 하는 농가들도 다수 있습니다. 그들을 또 적극 활용해서 대규모 화훼축제를 한다든지 그런 쪽으로 또 좀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거창사건사업소장 정세환 예.
권순모 위원 그리고 653쪽에 70주기 관련해 가지고요. 거창사건 자체가 6·25 기간 중에 일어났던 국군에 의한 양민학살사건이었다는 점에서 70주년 기념하는 의미에서 국내에 있는 다른 지역, 제주라든지, 그런 지역 추모기념회들하고 같이 좀 연대를 해서 좀 그 쪽 인사 분들도 초청을 하고 그 사건도 좀 같이 알리고 좀 그렇게 키워보는 것도 좋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거창사건사업소장 정세환 일단 협의회를 저희들 구성해서 그런 부분들 노근리가 올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하고 협조를 해서 충분하게 행사가 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권순모 위원  그리고 마지막입니다. 역사교육관 홍보영상물 관련해 가지고요. 이것은 역사전문가들이나 스토리텔링하고 그것을 뽑아낼 때 역사전문가들이나 옛날에 어떤 그런 고증들을 잘해 가지고 어쨌든 우리 학생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게끔 좀 신중하게 그렇게 작업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거창사건사업소장 정세환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권순모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종두 예, 권순모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 김향란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향란 위원 예, 좋은 의견 말씀하셨는데 애니메이션 관련해 가지고 우리 지역에 아까 인재채용하고도 또 연관이 있습니다. 지역에 애니메이션 작가들이 젊은이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 중에는 웹툰 작가로 전국에 한 1, 2위의 명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분들을 좀 기존 역사에 대해서 이미 잘 알고 있고 그러니까 그 분들을 또 한 번 이야기를 들어서 하면 훨씬 의미가 깊지 싶습니다.
그렇게 그것도 한 번 방금 권순모 위원님 의견에다 또 부합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거창사건사업소장 정세환 예, 참고해서 저희들 만들 때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향란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종두 예, 김향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거창사건사업소 소관 2020년 주요업무 시행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위원님들이 요구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창사업소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거창사건사업소를 마지막으로 오늘까지 집행부 전 부서에 대한 2020년도 주요업무 시행계획에 대한 보고를 모두 받았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 동안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를 받으신다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보고된 주요업무가 계획대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 적극적인 지도와 협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고생 많았습니다. 이상으로 제245회 거창군의회 임시회 중 제5차 군정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 청취특별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6분 산회)


(참조)
1. 2020년도 군정주요업무 시행계획
(부록에 실음)

○출석의원명단(10인)
  최정환김향란표주숙김종두
  심재수신재화이재운권재경
  권순모박수자
○출석전문위원(3인)              
  최주현김춘곤조현정
○출석공무원(3인)
  체육시설사업소장이현화
  수도사업소장김진태
  거창사건사업소장정세환
○속기사고영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