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및 회의록
제283회 거창군의회(정례회)
총무위원회회의록 제6호
거창군의회사무과
일시: 2024년12월17일(화) 09시59분
장소: 총무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25년도 예산안(계속)
2.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계속)
심사된 안건
1. 2025년도 예산안(계속)(군수 제출)
2.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계속)(군수 제출)
0 재무과
0 경제기업과
0 문화관광과
(09시59분 개의)
○위원장 김향란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3회 거창군의회 제2차 정례회 중 제6차 총무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도 심도 있는 의안 심사가 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예비 심사는, 소관 부서장으로부터 2025년도 예산안과 2025년도 기금 운용 계획안에 대해 일괄 제안 설명을 듣고, 전문위원의 검토 보고, 질의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리고 전문위원 검토 보고는 미리 배부해드린 검토 보고서로 갈음코자 하는데, 그렇게 해도 되겠습니까?
(「예」 하는 위원 많음)
예. 그럼 전문위원 검토보고는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A5517##283_6_총무위원회_(부록3)2025년도 예산안 검토보고서#!
!#A5518##283_6_총무위원회_(부록4)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 검토보고서#!
의사 진행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럼 의안을 상정하겠습니다.
1. 2025년도 예산안(계속)(군수 제출)
2.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계속)(군수 제출)
(10시00분)
○위원장 김향란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25년도 기금 운용 계획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오늘은 재무과, 경제기업과, 문화관광과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0 재무과
○위원장 김향란 그럼 먼저, 재무과 소관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해 제안 설명을 듣겠습니다.
제안 설명하실 때에, 법정 경비와 경상적 경비, 그리고 일반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항은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무과장님은 나오셔서, 제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무과장 이정희 재무과장 이정희입니다.
김향란 총무위원장님과 위원님!
연일 계속되는 본예산 심의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재무과 2025년도 본예산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87페이지입니다.
총 예산액은 전년도 대비 9억 9천만 원이 감액된 46억 5,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부 내역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88페이지입니다.
성실 납세자 표창에 1천만 원, 지방세 정보 시스템 유지관리 사업에 1억 1,3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289페이지입니다.
결산 관련 업무 추진과 관련하여, 결산 서류, 결산 검사 참석 수당 등, 전년도와 같이 3,1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에, 지방세 징수, 일반 운영비에 1억 50만 원을 편성하여, 체납 고지서 우편 송달, 시스템 유지보수 등 체납세 징수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290페이지입니다.
하단에, 체납세 징수 포상금 및 우수 읍면 시상에 94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291페이지입니다.
공기관 등에 관한 경상적 위탁 사업비 5,860만 원을 편성하여 세외 수입 정보 시스템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단에, 주택 조사 인건비 8,19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292페이지입니다.
재산세 납부 고지서 제작과 발송 우편 요금 등, 일반 운영비 5,67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에, 공시지가 결정 검증 수수료 5,65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293페이지입니다.
중간 부분에, 주택 가격 조사, 국비 근로자 보수 2,92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주택 가격 조사, 검증 수수료 등, 일반 운영비 6,610만 원을 편성하여, 주택 가격 조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294페이지입니다.
공시지가 조사 국비 근로자 보수 2,66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공시지가 검증 수수료 등 국비 4,680만 원을 편성하여 공시시가 산정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295페이지입니다.
화장실 소모품 등 일반 운영비에 6,600만 원을 편성하고, 하단에, 군청사 및 의회동 전기 요금 등에 3억 7,1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296페이지입니다.
청사 관리, 보일러 등 연료비에 8,03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청사 관리, 냉난방 설비 유지보수비 등, 시설 장비 유지비에 3억 7,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297페이지입니다.
군청사 소독, 환경 정비 등 청사 유지 관리비에 3억 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298페이지입니다.
군청사 외벽 스마트 홍보판 설치 사업에, 5억 5천만 원을 신규로 편성하였습니다.
군청사 엘리베이터 교체 사업과 신관 옥상 녹화 사업에 각각 1억을 신규로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읍면청사 시설 개보수 등에, 시설비 5억 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299페이지입니다.
본청 및 읍면 사무집기 구입, 관용 차량 교체 등, 자산 및 물품 취득비에 3억 4,9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300페이지입니다.
주택가격 조사 국고보조금 반환금으로 380만 원과 개발 부담금 환급금으로 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A5482##283_6_총무위원회_(부록1)2025년도 예산안#!
○위원장 김향란 예.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예. 김혜숙 위원님.
○김혜숙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재무과장 이정희 예.
○김혜숙 위원 설명서 254쪽입니다.
거기 보면은, 청사 유지 관리입니다.
○재무과장 이정희 예.
○김혜숙 위원 예. 청사 유지 관리 제일 위에 보면, 군청사 외벽 스마트 홍보판 설치 사업에, 사업비가 5억 5천, 돼가 있습니다.
만약에 이게 인제, 그 외벽에 스마트 홍보판을 설치한다면, 현수막 예산을 얼마나 절감할 수 있습니까?
○재무과장 이정희 고 인제, 외벽을 설치해서 그 현수막을 인제 할라 카는 그런 취지는.
○김혜숙 위원 예.
○재무과장 이정희 맞습니다. 맞는데, 말씀하신 예산 같은 경우에는 현수막을.
○김혜숙 위원 네.
○재무과장 이정희 저희 부서에도 인자, 체납 관리라든지 재산세 할 때에.
○김혜숙 위원 음.
○재무과장 이정희 현수막을 제작하지마는, 현수막은 각 부서별로, 하기 때문에.
○김혜숙 위원 네.
○재무과장 이정희 정확한 금액을 산정하기에는 제가 지금 좀,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김혜숙 위원 음.
○재무과장 이정희 예.
○김혜숙 위원 그러면 그 밑에 보면, 인자 엘리베이터는 오래 됐으니까 교체해야 되겠고 그지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김혜숙 위원 군청사 그 옥상, 신관에, 저 새로 지은 데, 옥상에 녹화 사업이 또 1억입니다.
○재무과장 이정희 예.
○김혜숙 위원 요거는 뭘 말하는 겁니까?
○재무과장 이정희 신관에 인자 옥상에, 지금 현재는 밋밋하게 되어 있습니다.
○김혜숙 위원 네.
○재무과장 이정희 그래서 저희들, 고 파고라든지 또 잔디를 또 조성해가지고.
○김혜숙 위원 아.
○재무과장 이정희 직원들이 좀 쉴 수 있고.
○김혜숙 위원 네.
○재무과장 이정희 그러면서 옥상이 좀, 열섬 현상을.
○김혜숙 위원 예.
○재무과장 이정희 좀 방지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고 1억을 편성해서, 시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김혜숙 위원 음. 그래 우에 인자 여름 되면은, 위에가 인자, 뜨거우니까.
○재무과장 이정희 예.
○김혜숙 위원 그지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김혜숙 위원 음. 그렇게 하는 거, 그리고 인제 조금 내려오면은, 거창읍 청사 광장 조성, 실시설계 용역이 있습니다.
○재무과장 이정희 예.
○김혜숙 위원 실시설계 용역비가 6,500 돼가 있는데, 어떻게 광장을 그지요, 조성할 것인가?
지금 현재 우리 거창에 여기 전반적으로 보면, 복잡하잖아?
○재무과장 이정희 예.
○김혜숙 위원 복잡한데 광장이라고 할 만한 공간이 없는 것 같은데, 이의 구체적인 사업 내용에 대해서, 이게 확인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재무과장 이정희 고는 인자.
○김혜숙 위원 말씀해 주세요.
○재무과장 이정희 읍사무소에서.
○김혜숙 위원 네.
○재무과장 이정희 설계 용역으로는 1,500만 원 올라오고요.
○김혜숙 위원 예예.
○재무과장 이정희 그다음에 인자, 잔디 조성에 5천만 원 해가지고, 돼 있는데, 현재 그 분수대가, 사실상은 쓰이지 않는데.
○김혜숙 위원 음. 예.
○재무과장 이정희 그 장기간, 분수대가 있음으로 해서 사용도 못하고, 또 광장이 좁다 보니까.
○김혜숙 위원 네.
○재무과장 이정희 그 분수대 철거비 포함해서.
○김혜숙 위원 어.
○재무과장 이정희 5천만 원, 또 설, 용역이 또 1,500만 원, 그래서 한 6,500만 원, 말씀하신 대로 고 책정되어 있습니다.
○김혜숙 위원 거기 보면, 주민 참여 예산도 포함돼가 있는 걸로 돼가 있거든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예예.
○김혜숙 위원 근데 꼭 이렇게 광장이라 할 만한 공간이 없는데. 아 참….
○행정국장 강준석 거 위원님!
○김혜숙 위원 1억이 편성되었다 그죠?
○재무과장 이정희 예.
○행정국장 강준석 위원님! 제가 한말씀, 좀.
○김혜숙 위원 예.
○행정국장 강준석 올려도 되겠습니까?
○김혜숙 위원 예. 예예.
○행정국장 강준석 제가 인자 읍에 있을 때에.
○김혜숙 위원 네.
○행정국장 강준석 거기가 지금 인자, 아까 분수대도, 분수대가 거, 정문 앞에.
○김혜숙 위원 네.
○행정국장 강준석 그, 청사, 거 신축할 때 조금 쓰다가.
○김혜숙 위원 예예.
○행정국장 강준석 그게 고장이 나고 해가지고, 그냥 그, 그 새파란 그, 천으로 해가지고 덮어놨습니다.
○김혜숙 위원 아, 예예.
○행정국장 강준석 그래가 거기가 껄렁껄렁하고, 그리고 그 무대라든지, 거기가 인제, 읍사무소 앞이, 그 각종 그 학교도 많고.
○김혜숙 위원 네.
○행정국장 강준석 유동인구가 상당히 많습니다.
○김혜숙 위원 예예.
○행정국장 강준석 그래서 거기에, 조금 광장을, 조금 조성을 해 주면, 거기에 버스킹 공연이라든지.
○김혜숙 위원 네.
○행정국장 강준석 실질적으로 조금 공연을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좀 하면 안 되겠나? 솔직히 제가 그 인자 읍에 있을 때, 요걸, 저 군수님한테 건의도 하고 좀 해가지고, 요거는 인자 공간을 좀 활용했으면 좋겠다.
○김혜숙 위원 네.
○행정국장 강준석 그렇게 해가 왔는데, 인제 이번에 주민 참여 예산으로 인자, 거 뭐, 읍에서 올라왔는데, 요 부분은 아까 인자, 다른 수경, 그 조경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들어왔는데, 요 부분을 조금 돈을 들여가지고.
○김혜숙 위원 네. 네.
○행정국장 강준석 좀 광, 큰 뭐, 광장이랄 거까지는 없었지마는, 그래도 지금에 있는 그 공간을 좀 활용해가지고, 좀 보수를 하면, 충분히 그, 유동인구가 많은 그런 공간에, 그렇게 뭐, 소규모, 인자 공연이라든지, 뭐, 행사라든지, 이런 걸 하기 위해서, 제가 뭐 추진했던 그런 사업이었습니다. 예. 참고를.
○김혜숙 위원 아, 예. 그런 것 같으면, 읍사무소 앞에 고 저기 광장은, 조금 손 좀 봐가지고 그지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김혜숙 위원 우리 주민들이 편리하게 쓸 수 있는 고런 광장도 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거지 외에 다른 광장이 있나? 그래서 (웃음) 궁금해서.
○재무과장 이정희 아, 예. (웃음)
○김혜숙 위원 질의한 겁니다. 그리고 257쪽입니다.
257쪽에 보면, 재산 관리입니다이?
257쪽. 예, 고다음 페이지입니다.
재산 관리 보면, 올해 그 사무실, 저 집기 같은 거, 재배치하면서 집기 새로 다 구입한 거 아닙니까?
○재무과장 이정희 아, 예. 구입도 했습니다, 예.
○김혜숙 위원 예. 그런데 또 인자 내년도 조직개편 그, 되면, 사무실을, 다시 재배치하면서 예산이 소요될 것 같은데, 예산의 좀 낭비가 있다고 생각 (웃음) 안 하십니까?
○재무과장 이정희 평소에 이제, 저희들이 읍면하고 군청사로.
○김혜숙 위원 네.
○재무과장 이정희 인제 6,500만 원, 각 갖고 편성이 돼 있고.
○김혜숙 위원 네네.
○재무과장 이정희 말씀하신 그 1억을 신규로 고 편성한 부분은, 저희들이 인제 그 문화관광과하고 경제기업과가.
○김혜숙 위원 네.
○재무과장 이정희 아직, 리모델링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김혜숙 위원 아….
○재무과장 이정희 고 두 군데. 그다음에 특히 인제 조직 개편으로 해가지고.
○김혜숙 위원 네.
○재무과장 이정희 문화관광과가 문화예술과하고.
○김혜숙 위원 음음.
○재무과장 이정희 관광진흥과로 분리되다 보니까.
○김혜숙 위원 네.
○재무과장 이정희 고 사업비라도 좀 모자라는 그런 형편입니다. 네.
○김혜숙 위원 아,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또 질의하실 위원님? 예.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세요?
신중양 위원님.
○신중양 위원 김혜숙 위원님, 질의하는 것 중에 조금 추가로, 보충적으로 좀, 궁금해서, 질의를 할게요?
군청사 외벽 스마트 홍보판 설치 관련해서? 이게 설치를 하면 어느 쪽이죠? 어디…?
○재무과장 이정희 고 인제, 그 군청사가 있으면, 구조 진단을, 인자 해봐야 정확한.
○신중양 위원 어느 쪽인가 모르고? 아직 뭐 결정, 그런 건 아니고?
○재무과장 이정희 지금 본청에 저희들 인제 계획 세울 때는, 본청에 있으면.
○신중양 위원 지금 본청 지금 새로 만든 것까지.
○재무과장 이정희 고기에.
○신중양 위원 두 개잖아?
○재무과장 이정희 신관 말고 본청, 예예.
○신중양 위원 아, 구관?
○재무과장 이정희 신관 말고 구관. (웃음)
○신중양 위원 구관 어느 쪽으로? 그 앞쪽이잖아?
○재무과장 이정희 정면을 봤을 때 오른쪽입니다. 예.
○신중양 위원 이렇게 봤을 때? 오른쪽?
○재무과장 이정희 예예. 예. 저희들이 당초에는 인제 우에, 이렇게 할라 그랬는데 가로로 길게, 또 인제 저희들이 얼마 전에 인자, 11월 말에, 또 부산의 자갈치 시장을 한번 가봤습니다. 가보니까.
○신중양 위원 아.
○재무과장 이정희 또 거기보다는, 또 우리, 도심이 좀 줄어들었으니까, 거길 해야 바깥에서 잘 보이니까, 원도심도 살리는 그런 취지에서, 또 이렇게, 고거 계획하고 있는데, 고거는 인지, 구조 진단이라든지 해봐야 되지 아직까지는, 정해진 건 없습니다.
계획은 일단 고렇게, 오른쪽으로.
○신중양 위원 아, 그래 인자 대략적인 얘길 하는 거죠. 지금?
○재무과장 이정희 예. 대략적으로. 예.
○신중양 위원 대략적인 얘기를 하는데.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중양 위원 저기 우리 저, 사거리 같은 데 몇 개, 설치돼 있죠? 그죠?
○재무과장 이정희 재난, 고거는 판입니다.
○신중양 위원 어?
○재무과장 이정희 재난 전광판.
○신중양 위원 그래 뭐, TV처럼 나오는 거 있잖아?
○재무과장 이정희 예. 고 재난 전광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신중양 위원 그래. 그거는 크기가 얼마나, 되죠? 크기가? 대충?
○재무과장 이정희 고거 같은 경우에는.
○신중양 위원 그보다는 훨씬 클 거 아냐? 그쟈? 커야 될 거고.
○재무과장 이정희 고거는 한 6.5메다로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희들은 지금 한 9메다. 예.
○신중양 위원 그렇겠지, 커야 되고.
○재무과장 이정희 예예예.
○신중양 위원 또 너무 클 필요도 없을 거 겉고. 우리, 도심지가 작으니까.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중양 위원 보라고 있는 거지 그거 뭐, 어데.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중양 위원 그죠?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중양 위원 실질적인, 그라고 좀 전에 인제 질의를 하신 것처럼, 이게 뭐, 한다고 해서, 현수막을 대체하는 그런 역할로는, 그거는 아주 미미하다고 생각해요. 그렇죠?
현수막은 뭐, 각 과별로 뭐, 다른 뭐 홍보 효과가 있을 것 같고.
그래 이게 참, 금액이 작지 않고, 또 하면은 이런 게 뭐, 좀 지금, 크리스마스 트리, 고 관련돼가지고 이게, 밤에 야간, 예쁘게 하니까는 좋잖아?
○재무과장 이정희 예. 맞습니다.
○신중양 위원 밝고, 이것도 하면은, 단순하게 그것만 놓고 보면은, 저도 긍정적인 면이 많다고 생각을 하는데, 또 한편으로 돈이 많이 들고 지금 어려운 시국이니깐, 시기가 좀 그런가 싶기도 하기는 하고.
○재무과장 이정희 고 예산 부분을, 저번에 의회에서도 말씀하셔서 업무 보고 시, 저희들이 농업기술센타는, 안 하기로 했고요.
○신중양 위원 예예.
○재무과장 이정희 예. 그다음에 인제, 예산을 좀 더 줄일라 보면, 고 픽셀이라고, LED 간격을, 좀 늘이트리마 되는데, 저희들이 요번에 부산에 간 이유가, 저희들이 지금 간격이, 대회의실은 1.8미리미리거든요?
그런데 한 4미리 정도를 할라 카는데 똑같은 데를 부산에 가봤습니다.
거기도 괜찮을 것 겉애서, 고 예산 정도는 돼야 될 거 같습니다. 예.
○신중양 위원 그래 어쨌든 간에 뭐, 고민을 해보시고, 이거 또 내용이 또 중요하잖아?
무조건 뭐, 대안 뉴스 겉이, 그것만 방송할 수는 없잖아?
○재무과장 이정희 고건 다양한 방법을.
○신중양 위원 그죠?
○재무과장 이정희 예. 다양한 방법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신중양 위원 거창을 홍보하는 차원이기는 하지마는.
○재무과장 이정희 네.
○신중양 위원 그 쁘라스 해가지고, 너무 그것만 하기 위해서 이러큼 큰 뭐 대형광판이, 광고판이 우리 인구 뭐, 6만 사는 도시에 필요한가 싶은, 그러니까, 결국에 문제는, 이게 효율성이잖아. 그죠?
○재무과장 이정희 네. 맞습니다.
○신중양 위원 우리 거창을 홍보하고 이런 기능과 함께, 군민들에게 보탬이 되고, 저녁 밤거리가 또, 뭐, 지나친 논리의 비약이지마는, 저쪽의 미국에 유명한 데처럼.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중양 위원 뭐 좀 밝고 환하고, 이쁘고, 그죠?
○재무과장 이정희 예. 맞습니.
○신중양 위원 여러 가지 기능이 이게 들어가야, 뭘로 채워지는가 이게 중요할 것 같애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단순하게 현수막만 아니고.
○신중양 위원 단순하게 그거 뭐뭐.
○재무과장 이정희 동영상.
○신중양 위원 뉴스나 뭐 하고 거창 홍보나 하고 이래가지고 되는 게 아니라.
○재무과장 이정희 예. 홍보 영.
○신중양 위원 그거 욕 얻어먹는다고.
○재무과장 이정희 홍보 동영상을 비롯해서 다양하게, 지금 탑재할.
○신중양 위원 재무과장님 계실 때 그거.
○재무과장 이정희 예, 알겠습니다. (웃음)
○신중양 위원 족적이 되는 게 아니고, 그거.
○재무과장 이정희 알겠습니다.
○신중양 위원 다른 반대될 수도 있으니까 잘 하이소이?
○재무과장 이정희 예. 알겠습니다.
○신중양 위원 뭐 어차피 뭐 어쨌든 간에 우리 위원님들이 또 고민하셔야 될 부분이 있으니까.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중양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더….
○행정국장 강준석 부의장님! 요 관계는 그, 저희가.
○신중양 위원 네.
○행정국장 강준석 승인해 주시면, 금방 부의장님 말씀하신 대로, 우리 인자 그 전, 현수막도, 일부분 또 역할을 할 수 있는 역할도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인자, 여기가 인자, 로타리가 진짜 우리 거창군의 요지이고 그런데, 실질적으로 요걸 인자 다양한 방법으로, 어떻게 하고 하는 방법은, 저희가 연구해가지고, 뭐, 이게 진짜 잘했다 하는 그런 소리가 들을 수 있도록, 그래 하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예.
○신중양 위원 예, 알겠습니다? 네네.
○위원장 김향란 신미정 위원님?
○신미정 위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설명서 243쪽에, 세입 세출 결산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요 보면, 재무보고서 공인회계사 검토 용역비 1,500만 원, 이거 해마다 들어가는?
○재무과장 이정희 예. 연중으로.
○신미정 위원 사업입니다. 그죠?
○재무과장 이정희 예. 예.
○신미정 위원 예. 예예. 근데, 관내에 지금 회계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게 계속, 작년에도 계속 보니깐, 서울 소재에 있는 그, 회계법인에게 이거 맡기는 이유가 있습니까?
언제부터 그렇게 서울 쪽에 맡겼습니까?
○재무과장 이정희 고 부분은, 또 인자 관내도 될 수 있는지 검토해서, 연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미정 위원 네네. 굳이 뭐.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미정 위원 우리 관내에 있는데.
○재무과장 이정희 예. (웃음)
○신미정 위원 서울 소재 회계법인에다가 맡길 이유는 없을 것 같다.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미정 위원 예. 고 부분 한번 검토해 주시고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미정 위원 그다음에 청사 관리, 253쪽입니다?
안 그래도 지금 거, 지방 재정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게, 그 지방 교부세. 맞죠?
○재무과장 이정희 네.
○신미정 위원 근데 우리 거창군 같은 경우에는 거의 40프로에 가까, 총 예산의 한 40퍼센트에 가까운 거를, 지방 교부세에 지금 의존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지금, 거창군 올해 예산을 보면.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미정 위원 지방 교부세가 지금 삭감이 됐는데도, 우리 거창군의 전체 예산은 지금, 늘었습니다. 맞죠?
○재무과장 이정희 네.
○신미정 위원 그런 상황에서 지금 이거 청사 관리에 지금 들어가는 거, 방금도, 신중양 위원님도 질의하셨지만, 그 군청사 외벽 스마트 홍보관 설치 사업이라든지? 아니면은,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 전자현수막 설치 사업, 예, 이 꼭 필요한 사업인가? 이 이렇게 지금 재정적으로 굉장히 어려운 시국에, 조금, 고려를 해봐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이렇게 해가지고, 물론, 인자 보기에 좋고, 그렇잖아? 그죠?
그러니까 그것 때문에 하는 거 겉은데, 어쨌든 간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좀 고민을 해 주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예.
○재무과장 이정희 예. 말씀도 맞는 말씀이시고, 또 예산이 지방 교부세가 줄어드는 그런 형편이지마는, 저희들이 복지관 같은 경우에도 ’92년도에 거 설치돼가지고.
○신미정 위원 음.
○재무과장 이정희 수동으로 하다 보니까 어차피 바꿔야 되는데, 고 3,500만 원 예산을 들여서, 또 하는 그런 게 되겠습니다.
그리고 복지관 현수막도, 또 일반, 또 주민들이, 많이 또 대관하는 그런 시설이니까, 또 해 주시면 감사하겠고, (웃음) 또 스마트 같은 경우에도, 바로 신미정 위원님께서 5분 자유 발언하셨듯이, 지금 인제 또, 뭐, 공동화 그런, 도심 공동화 그런 추세가 있어서, 또 우리 신중양 말씀처럼, 환하게, 좀 밝힐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신미정 위원 (웃음)
○재무과장 이정희 (웃음)
○신미정 위원 물론, (웃음)
○재무과장 이정희 그러면 거주 환경이 더 좋아지지 않겠습니까?
○신미정 위원 네. 아, 그런 부분도 있긴 합니다만. (웃음)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미정 위원 어쨌든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거에 대해서 좀 고민을 할 필요가 있다, 라는 그런 취지에서 질의를 했습니다?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미정 위원 예. 그다음에? 256쪽 재산 관리? 공용 차량 구입, 교체 사업이 있네요? 그죠?
○재무과장 이정희 예. 1억이 있습니다.
○신미정 위원 예. 공용 차량 구입을, 구입하는 예산으로 1억이 편성되어 있는데, 어느 부서 차량입니까?
○재무과장 이정희 관용 차량입니다. 1호차, 예.
○신미정 위원 1호차?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미정 위원 예. 군수님 차량이네. 그죠?
○재무과장 이정희 예예, 예. 맞습니다. 예.
○신미정 위원 내구연한은 지났죠? 군수님 차량?
○재무과장 이정희 지금 원래가 7년이 인제, 그 내구연한인데.
○신미정 위원 네.
○재무과장 이정희 지금 한, 10년 됐습니다.
○신미정 위원 아…, 그럼 바꿀 때는 됐다. 그죠?
○재무과장 이정희 예예예.
○신미정 위원 근데 2025년부터,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그러면 공공기관, 이런 데 신규로 구입을 할 경우에는, 전기차를 의무 구매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맞죠?
○재무과장 이정희 예. 예.
○신미정 위원 지금 만약에 군수님 차를, 만약에 전기차로 구매를 한다면, 군수님 같은 경우에는, 서울이나 장거리를 많이 뛰어야 되는데, 이 전기차가 불편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도 들거든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실 건지, 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재무과장 이정희 예. 말씀하신 대로.
○신미정 위원 네.
○재무과장 이정희 워낙 인제 군수님 관용 차량은, 향우회라든지, 국도비 발굴이라든지, 워낙에, 장거리로, 밤낮으로 이렇게 운행을 하시다 보니까, 또 고런 부분이, 전기차는 또 뭐, 여의치가 않은 그런 부분으로, 휘발유나 경유를 해야 되는데, 고, 2025년도에 한시적으로, 전기차를 인제 구입해야 되지마는, 한시적으로, 전기 오토바이를 두 대 구입하면.
○신미정 위원 예.
○재무과장 이정희 한 대 경유차를 이렇게, 구입할 수가 있습니다.
○신미정 위원 그럼 경유차라고 그러면, 그럼 또 카니발? 또?
○재무과장 이정희 예. 고런….
○신미정 위원 그거를 다시 구매, 구입을 할 예정이네. 그죠?
○재무과장 이정희 예예.
○신미정 위원 음.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또 질의하실 위원님? 예. 신재화 위원님.
○신재화 위원 예. 어, 설명 잘 들었습니다. 많은 위원님들이 지금 갖는 군청사 그 외벽 스마트 홍보관 설치 사업 관련해서인데요? 거 이거 저, 스마트 홍보관 설치하면은, 프랭, 거 프랭카드라고 그럽니까? 홍보 프랭카드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재화 위원 그거는 하지 마세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안 합니다.
○신재화 위원 하실 것 겉으면 하지 마시고.
○재무과장 이정희 네.
○신재화 위원 안 할 것 겉으면은, 스마트 홍보관을 설치하지 마시고, 프랭카드 거시라고예.
그래 해야 되지, 두 개 겸하는 건 안 맞다고 봐요.
원래 그, 주변을 깨끗이 하기 위해서 그래 한다 아닙니까?
○재무과장 이정희 네.
○신재화 위원 그리고 본 위원이 볼 때에는, 다 오데 거, 공모사업 선정된 것만 자꾸 걸어 쌓던데, 그라고 또.
○재무과장 이정희 (웃음)
○신재화 위원 뭐, 세금 내라고, 뭐슨 기간, 이렇게, 거 하던데요? 그게 저, 결코 그, 좋은 것은 거석은 아니에요, 거 이게.
군청사 한가운데다가 이렇게 딱 이렇게, 뭐 어떨 때는, 한가운데에 이래 글을, 저 위에부터 이 밑에까지 하면은, 업무 보는 데도 좀 지장이 있어요.
이거, 홍보관 설치하시고, 스마트? 프랭카드는 걸지 마시기 바랍니다.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재화 위원 깨끗하게 관리하세요.
○재무과장 이정희 지적하신 대로 고렇게 인자, 현수막을 걸다 보니까, 부서에서도 캄캄하다, 어둡다, 그런 민원이 (웃음) 좀 있어가지고.
○신재화 위원 그래요. 그거.
○재무과장 이정희 예. 스마트로 하게 됐습니다.
○신재화 위원 하면, 창문에 그거 하면은, 각 과에 그거 앞에, 컴컴하게 막으면, 보기 안 좋잖아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맞습니다. 예.
○신재화 위원 외부에서도 보기 제일로 안 좋더라고예.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재화 위원 거 우리 거창군의 얼굴인데 군청사가. 좀 그래 해 주시기 바라고예?
거 군청사, 거 엘리베이터 있다 아닙니까? 교체 사업을 하네요?
이게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합니다.
○신재화 위원 금액도 어북 크네요?
○재무과장 이정희 1억. 예.
○신재화 위원 거창에, 저 거창에서 생산하는 모든 엘리베이터가, 완제품은 거창에 그 하나밖에 없어요? 거창에서, 지금?
○재무과장 이정희 지금 조달에 등록된 업체가 모든엘레베이터 있습니다.
○신재화 위원 거 우리 그.
○재무과장 이정희 예, 조달에.
○신재화 위원 조달청에 등록된 업체가 그거밖에 없어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예.
○신재화 위원 그걸로 갖고 하실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하실 예정이에요? 이거?
○재무과장 이정희 전에 의회에서도 일단은.
○신재화 위원 엘리베이터 교체를 하신다면?
○재무과장 이정희 관내의 인자 또 엘리베이터 업체를 말씀하신 부분도 있고, 다양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예.
○신재화 위원 우리 지방에, 그 기업체에 있으면은, 했으면 지역에 있는, 업체 걸 좀 쓰시라는 그 이야기요.
○재무과장 이정희 지금까지는 전부 다.
○신재화 위원 하시.
○재무과장 이정희 모든, 우리 관내 업체를.
○신재화 위원 예.
○재무과장 이정희 이용했습니다. 예.
○신재화 위원 100프로 하십시오. 100프로.
○재무과장 이정희 예. 예, 알겠습니다.
○신재화 위원 예.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관도 그렇고, 전부 다.
○신재화 위원 우리 거창에서 먼저 설치하고, 거기에 대해서 해서 홍보도 해야 되지, 집에서 안 쓰고 넘의 집에 가서 쓰라고 하면, 안 맞잖아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재화 위원 그래, 좀 챙기서, 꼭 챙겨주시기 바랍니데이?
○재무과장 이정희 예. 알겠습니다.
○신재화 위원 그리고 그 밑에 보면은, 고제면사무소 주차장 조성 사업이라고 있는데요?
○재무과장 이정희 네.
○신재화 위원 고제면에 주차장이 어디 한다는고? 잘돼 있는데?
○재무과장 이정희 지금 인제, 군수님께서 읍면 순방할 때에, 주민 건의 사항으로 주차장을 건의하셨고.
○신재화 위원 어디쯤에 한다는 이야기예요?
○재무과장 이정희 장소는, 지금 현재 거 면사무소 뒷부분에, 복지회관 옆의 쪽으로, 고기 있습니다.
○신재화 위원 아, 복지관 뒤쪽에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예예.
○재무과장 이정희 거 산불진화대 있는 데 그쪽인가 배. 뒤쪽으로요?
○재무과장 이정희 산불 진화대는 제가 모르겠는데. (웃음)
○신재화 위원 아, 예. 아, 산불 거 하시는 분들.
○재무과장 이정희 예예. 예. 복지회관 옆으로. 예.
○신재화 위원 아.
○재무과장 이정희 고 한 400평 정도. 예.
○신재화 위원 그리고 요 다음에 위천에, 그 청사 정비사업 보도블록 교체 등이 돼 있는데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재화 위원 위천면에는, 보도블럭을 앞에, 면사무소 앞에 깔아놨는데요? 차량이 매일 들어가요. 그게 안 맞아요.
○재무과장 이정희 네.
○신재화 위원 보도블록을 처리하지 마시고, 콘크리트나 아스콘으로 하세요.
거 보도블록 해놓고 차가 들어가면은, 아무리 차가 뭐, 가벼운 차고 승용차만 들어간다 하지마는, 몇 번 왔다 갔다 했으면 보도블록이 또 들고 일나고 일나고, 지금도 본 위원이 거 한번 올라가서, 차, 이 대면은, 소리 나요.
이거, 보도블럭 하지 마시고, 이왕 하실 것 겉으면 아스콘으로 하셔가지고, 겨울에, 빨리 녹을 수 있고, 군에 저, 볼일 보러 오시는 분들도 주차하기 좋게 하지, 보도블록 또 교체하신다면은, 이거 뭐, 주차장에 하실 것 겉은데요? 청사 정비 사업으로 해놔서.
○재무과장 이정희 예. 예예.
○신재화 위원 또 보도블록은 또 일나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재화 위원 그러니께 이거 보도블록 하지 마시고, 아스콘으로 하시든지, 그렇게 하세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위천면과하고 상의하겠습니다.
○신재화 위원 한번 상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무과장 이정희 예. 네.
○신재화 위원 아까 국장님도 아까 말씀하셨는데 분수대 관련해서 하는데요? 이게 참 제일 걱정이 건물이에요, 건물.
건물 지어 놔면 또 이거 내진 설계, 또 옥상 방수, 아, 참 큰일입니다, 이거.
그, 사람 겉으면은, 참, 고장 나면 이래, 약국에 가고, 뭐 이래 고쳐 쓴다지마는, 건물도 똑같애요.
이거 또 돈 들어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게. 청사 지은 제가.
그라고 또 분수대도, 거기에 분수 있으면 분수대를 계속 사용해야 되지, 고장했다고 쓰지도 안 하고 방치하면 안 맞잖아요? 그것도.
설치한 목적은, 설계하시는 분들도, 거기에 분수대가 꼭 필요하고 그게 그만큼 상징성이 있어서 해놨는데, 그걸 또 걷어내고 새로 하마 어차피 예산 낭비잖아요?
처음부터 있을 때에, 관리해가지고 그걸 잘해서, 그 학생들이나 많은 사람들이, 여름에는 시원하게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관리를 해 둬야 되지, 단지 덮어놨다고 그냥, 철거만 해버리고, 관리 편하게 할려고 하고, 이런 거는 안 맞다고 봐요.
옥상에도, 그 정비 사업을 하는데, 얼마 전에 우리 인구교육과에서, 도서관에, 도시건축과에서 사업할 데가 없어가지고 녹화사업 해가 옹벽에 했었어요.
그 벽면에 해놨다가 지금 플라스틱으로 하는데 결국에는 인구교육과에 또 걷어내는 사업을 해요.
시행은 도시건축과에서, 관공서 건물을 할 데가 없으니까 거기다 해놓고, 결국에는 인구교육과에서 돈을 들여서 또, 또 철거를 하고, 이렇게 하는데, 녹화사업 옥상 같은 데 하실 때에도, 충분히 검토를 하시셔, 영구적인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저 플라스틱이 돼갖고 지금, 색이 바래서 지금 걷어내는 거든요?
○재무과장 이정희 음.
○신재화 위원 옥상 같은 경우는 태양광에 노출되기 때문에, 한 번 하실 때 신중을 기하셔야 됩니데이?
○재무과장 이정희 알겠습니다.
○신재화 위원 예. 고리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꼭 2층 건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래요이?
○재무과장 이정희 예. 알겠습니다.
○신재화 위원 그리고 신미정 위원님이 우리 저, 군수님 관용 차량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요? 거 본 위원이 자료를 받아 보니까, 거, 우리 경상남도 전체의 시를 보니까 우리 군수님 차가, 7인승 카니발이에요.
’15년도에 하셨네예?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재화 위원 그래 상당히 오래돼서, 여 도에서는 제일 오래된 차예요, 보니까.
그리고, 그 7인승 카니발인데요, 지금 차를 바꾸신다고 했잖아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재화 위원 거 뭐 절차상에 환경과하고 문제가 없다고 하니까는, 본 위원이 상당히 걱정했던 것은, 혹시 이 관용차가, 상위법이 위반이 돼가지고 잘못 뽑으면은, 그 매스컴이나 이라면은, 거창군의 위상이 추락될까 봐, 자료를 몇 번 제가 요청을 했었습니다.
그 한 이유는, 절차상의 문제가 있으면 결과가 좋지 않기 때문에, 제가 자료를 요청했던 거예요.
그게 전체적으로 군수님이나 우리 군행정 전체에 타격이 가기 때문에.
○신재화 위원 예, 맞습니다.
○신재화 위원 그래서 뭐, 담당과에서는 충분히, 그 이륜차 하면 1.5로 줘서, 한다는 그 법적인 뭐, 접촉이 없다니까 다행입니다마는, 제가 부탁드릴게요.
군수님 차를 어떤 걸로 바꾸실 거예요? 이게요?
○재무과장 이정희 일단 인자 예산이 편성되면, 저희들이, 거, 타 시군을 또 조사해 보니까, 전부 다 카니발로 지금, 구입이 돼 있어서, 저희들도 인제 카니발로 지금, 건의드리고 있습니다. 예, 건의할 예정입니다.
○신재화 위원 우리 군수님이 타고 다니는, 경상남도에서 인구도 6만이라고, 장 1등 하시고 이렇게, 자랑도 하시는데, 차도, 격에 맞게 사세요. 격에.
올해 사고 내년에 살 수 없잖아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맞습니다.
○신재화 위원 관용차 내년에 바꿀 겁니까? 또?
○재무과장 이정희 못 바꿉니다. (웃음)
○신재화 위원 못 바꾸잖아요?
○재무과장 이정희 네.
○신재화 위원 한 번 사면 최소한 10년을 사야 되는데.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재화 위원 4인승 카니발, 거 하이므리드 이거 사세요, 이거. 좋은 걸로.
(「하이브리드」 하는 이 있음)
예. 이게 이왕 하실 거 사셔야지, 이거 한, 5년 있다가 또 바꿀 거예요? 이거? 아니잖아요.
군수님도 우리 대외적으로, 군수님은 물론 뭐, 우리 재정이나, 이런 걸 봐서 군수님이 근면하셔서 뭐, 차를 밑에 하실는가는 모르겠는데요, 그래도 군수님은 우리 거창군의 대표하는 그, 대표하시는 분이잖아요?
격에 맞게, 우리 거창군에서 그만치 대우를 해 줘야 한다고 봅니다.
거 차를 사실 때는 신중을 기해서, 거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재무과장 이정희 네. 안전성이라든지 전체적으로 보고, 구입하겠습니다.
○신재화 위원 예. 건의하실 때 하세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재화 위원 여도 잘 써놨대요? 앞에 여 보니까, 뭐, 거, 차량 구입하는 목적이, 군의 행정의 뭐, 품격과 인격을 한다고, 해서 그래 구입하세요이?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재화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세요?
거, 위원장이 두 가지만, 좀, 언급하겠습니다이?
거 290쪽에.
아, 289쪽에 그 세입 관리와 관련해서요, 거 우리, 지방세 징수 그 실적, 우수 읍면하고, 그리고 포상금 관련해가지구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위원장 김향란 이게 지금 저기, 예전에는, 그 ’22년도, 이렇게 자료를 보니까, ’22년도에는, 징수 실적 우수 읍면 시상이, 최우수 같은 경우는 인제 200만 원, 우수 100만 원, 장려 50만 원 해서, 한 개, 두 개, 두 개 이렇게 했다가, ’23년부터, 절반으로 이래, 삭감을 했네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지금.
○위원장 김향란 그죠?
○재무과장 이정희 최우수 한, 100만 원 주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향란 예. 그래 사실은 그, 이게 사기 진작이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이게 하나라도 더 열심히 이렇게, 세심하게, 이렇게 챙겨 볼 수 있도록.
○재무과장 이정희 예.
○위원장 김향란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이 인센티브를 그대로 이렇게, 유지를 해 줬어야 되는데, 절반으로 이래 깎이고 난 뒤, 어떻습니까?
○재무과장 이정희 지금 인제, 그 당시는 너무 많다는 또, 얘기가 (웃음) 있어서, 100만 원으로 요래 했습니다.
○위원장 김향란 음. 많다고 해가지고.
○재무과장 이정희 그라고는 인제 또, 다섯 개.
○위원장 김향란 음.
○재무과장 이정희 또 읍면을 또, 하다 보니까.
○위원장 김향란 음.
○재무과장 이정희 네.
○위원장 김향란 요, 그 읍면 시상금 관련해서도 그렇고, 다시 한 번 이거 좀, 이게, 내년에는 그렇고, 내후년에라도, 이거 다시 검토를 좀 해보시고, 그 체납액하고 그 상관관계도 한번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이?
○재무과장 이정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향란 예. 그리고, 298쪽에, 그 위원님들께서 언급을 하셨는데, 조금 그, 좀 첨가한다는 뜻도 되고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읍에, 좀 큰 그림을 그려야 된다, 읍청사는.
특히 인제, 신중양 부의장님도, 제기한 문제이기도 한데, 주차장 부족으로 해서, 남단 쪽에 거기에 주차장을, 자주식으로 이렇게, 건축을 해야 되는 문제가 또, 있고요, 그리고 그게 빨리 속히 좀 실현이 됐으면 좋겠거든요?
그렇게 할려면은, 그 산, 뭐라 합니까? 조경에 대한 비율, 이 부분이 지켜질려면, 이게 북단 쪽에 있는, 거기를 광장으로 가면 안 되고, 거기를 그, 기존에 앞에 남단에 있는 나무들을 그쪽으로 옮겨오는, 그런, 그런 게 필요하거든요?
어떻게 보면은, 전체 큰 그림을, 읍청사는, 그려야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은, 우리 군청사가, 저 군청사가 인제, 이쪽에 인제 보완하는, 그 읍의, 그 한 4만 인구를 포괄하다 보니까, 너무 인제, 상동 쪽으로 치우쳐져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서도, 지금 너무도 많은 인구들을 지금 카바를 해내고 있다라는 측면이나 이런 것들을 볼 때에, 그 차를 안 타고는, 이렇게, 일 보기가 어려운 부분, 이런 것들이 많기 때문에, 주차장이 1번이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필요한, 어떤, 건축법적인 그런 측면들을 고려를 해가, 큰 그림을 그려갖고, 하셔야 된다, 그런 이야기를 좀 드리구요, 그리고 이거 디자인 공모로 해서 설계된, 관공서인데요? 그 저 남쪽이, 출입구가 되어야 하는데, 지금 서쪽과 북쪽이, 지금 출입구입니다.
그럼으로 해서 겨울철, 긴 겨울을, 주민들이 돌아다니고, 또, 서늘한 쪽으로, 추운 쪽으로 다녀야 되는 그런 문제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문제들을 지금, 국장님이, 저기 읍정을 또 살피다 오신 분인데, 국장님 의견을 좀 듣고 싶습니다.
○행정국장 강준석 예. 그, 인자 그, 우리 위원장님이 인자 말씀하신 인자 주차장, 그 복층으로, 말씀을 하신 부분이 있는데, 그거는 조금, 지금 당장은 조금, 하기가, 그게 인자, 한 층을 더 올리면, 또 사무 공간이, 또, 엄청나게 또 인자 가리는 부분도, 또 있고, 그런데, 요 부분은 조금.
○위원장 김향란 음.
○행정국장 강준석 장기적으로 그 검토를 좀, 해봐야 될, 그런, 상황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거 인제 디자인 공모로.
○행정국장 강준석 예.
○위원장 김향란 하다 보니까.
○행정국장 강준석 예.
○위원장 김향란 경과, 어떤 연수나 이런 것들이 인제 달성이 되면은, 사실 우리 현실에 맞게끔, 큰 그림 그려야 됩니다.
○행정국장 강준석 예.
○위원장 김향란 그리고 인제 가린다라는 부분도요?
○행정국장 강준석 예.
○위원장 김향란 저기 농어촌공사 쪽에, 그 고도를 기준으로 잡는다면, 그렇게 안 가립니다.
지금 화단 높이도 있고, 1층의 높이 자체가 있기 때문에, 자주식으로 해서, 요새는 또 건축물이 굉장히 예쁘게 나오잖습니까? 주차장이라 할지라도.
○행정국장 강준석 예.
○위원장 김향란 그래서, 좀 국장님께서, 읍정 살피다 오신 만큼.
○행정국장 강준석 예. 예.
○위원장 김향란 여기 계실 때에.
○행정국장 강준석 예.
○위원장 김향란 거기, 부족, 그 불편했던 거 충분히 느끼셨잖아요?
○행정국장 강준석 예.
○위원장 김향란 그죠? 그 서쪽으로 특히 다니고, 뒤쪽으로 돌아다니고, 그 주민들이 굉장히 불편해했던 거 잘 아시지 않습니까?
○행정국장 강준석 예.
○위원장 김향란 그래서 그런 큰 그림을 살피셔가지고, 그렇게 됐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몇 억씩 이렇게? 이 자그마하게 또 손봐 봐야, 또 이거 또, 저 뜯어내는 데 돈 또 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그런 측면들 보시면서, 좀, 거 좀 다시 좀 살펴봐주셨으면, 싶습니다이?
○행정국장 강준석 예. 알겠습니다. 예.
○위원장 김향란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0 경제기업과
○위원장 김향란 다음은 경제기업과 소관, 2025년도 예산안과 2025년도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해 제안 설명을 듣겠습니다.
제안 설명하실 때, 법정 경비와 경상적 경비, 그리고 일반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항은,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기업과장은 나오셔서 제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경제기업과장 김미정입니다.
경제기업과 2025년 일반회계 본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303페이지입니다.
총 예산액은 전년도 대비 108억 1,600만 원이 증액된 313만 4,3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증감 사유는 첨단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특별회계 자본 전출금이 되겠습니다.
세부 내역을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304페이지입니다.
거창사랑 상품권 운영 사무관리비, 카드 상품권, 그 관리 시스템 운영에 2,640만 원을 추가 편성하였습니다.
카드형 상품권은 10월 16일 발행하였으며, 623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305페이지 상단, 가조 공설시장 아스콘 포장 8,500만 원, 거창시장 소공연장 노후로 인하여, 시설 개선비에 1천만 원을 추가로 편성하였습니다.
전통시장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화재공제 보험금 2,1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 하단에, 내년도 신규 사업 청년몰 활성화를 위한 춘하추동 청년몰 행사 추진에 8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306페이지, 상단입니다.
아빠랑 나랑 전통시장 나들이 체험은 신규 사업으로, 전통시장을 방문한 어린이 동반 고객을 대상으로 기념품 및 온누리 상품권 구입비 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307페이지 상단입니다.
소상공인 맞춤 컨설팅 지원에 지난해보다 500만 원 증액한 1천만 원, 경남형 서민 긴급 생계 금융 지원은, 경남도에서 지정한 서민 금융 전문기관에 수탁하여 시행하는 사업으로, 전체 예산 40억 중에 우리 군 분담금 3천만 원을 신규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308페이지입니다.
착한 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에 국도비 내시에 따라 1,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거창군 소상공인 연합회 행사 운영비 500만 원을 편성하여, 소상공인의 화합과 자생력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하단에, 승강기 산업 교육생 유치 지원을 위한, 교육생 문화 힐링 프로그램 지원과, 교통 편의 제공에 4,600만 원을 편성을 하여, 승강기 산업 복합관 활성화를 기하고자 합니다.
309페이지입니다.
승강기 산업체 근로 환경 개선 사업은, 수요 감소에 따라서 전년 대비 2천만 원을 감액한 1천만 원을 편성을 하였고, 승강기밸리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소멸 대응 기금 4억 4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은, 승강기 밸리 수요자 맞춤형 실습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에 2억 2천만 원, 교육생을 위한 휴식 및 활력 공간 조성에 2억 2천만 원을 편성하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310페이지 하단, 기업 근로자 전입 정착금은 최근 3년간 전입 정착금 및 추세를 반영하여 1,500만 원을 감액한 5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311페이지,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창출 지원을 위한 경남 서부 지식센터의 민간 위탁비 5천만 원, 기업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여건 개선을 위한 근로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 사업에 도비 보조 사업 1억 1,900만 원, 자체 사업 4억 5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312페이지입니다.
상단, 산업농공단지 통근버스 임차료 지원 사업에 1억 8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일자리 박람회 개최 참가 등에 1,300만 원, 공공근로 인건비에 1억 400만 원이 감액된 15억 1,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313페이지, 지역형 맞춤 일자리 사업 인건비에 1억 4,8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314페이지, 예비 청년 창업과 지속 성장을 위해 예비창업 청년 지원 사업은, 국도비 내시에 따라서 인건비 등 7,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315페이지 중간 부분, 현장 노동자 휴식권 보장을 위한 휴게 시설 개선 사업은, 신규 사업으로, 노동자의 복지 증진을 위한 휴게시설 개선 공사비 3개소에 1,500만 원 편성하였고, 지역 청년의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한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 사업은 2년 만기 후 일괄 지급하는 방식으로 변경이 되어서, 2023년 대상자 지원금에 2,900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317페이지입니다.
사회적 경제기업 박람회는 봄 축제와 통합 운영에 따라서 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중간에, 사회적 기업 시설 장비비 지원은, 사회적 기업 작업 환경 개선을 돕고 자립 기반을 도모하기 위하여 1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318페이지, 문화거리 활성화 지원 사업에 1천만 원, 신재생 에너지 주택 지원 사업은, 사업량 조정으로 9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319페이지입니다.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이 되어서, 38억 1,500만 원을 편성하여 에너지 자립 도시 기반을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320페이지입니다.
단독주택 지역 도시가스 공급 사업량 증가에 따른 단독주택 지역 도시가스 공급 확대 사업에 8억 1,400만 원, 민간 건물 에너지 진단 및 시설 개선 비용 지원 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된 노후 공동주택 및 연면적 1천 제곱미터 이상 민간 건축물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 비용 4천만 원을 신규로, 편성하였습니다.
321페이지입니다.
LPG 용기 사용 가구 시설 개선 사업 교체 비용 증가에 따라서, 3,900만 원을 편성을 하였습니다.
서민층 전기시설 개선 사업 가구당 전기시설 개선 단가 증액으로, 지난해보다 680만 원 증액한, 2,400만 원, 미사용 방치 엘피용 용기 수거 사업은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 조치 계획 반영으로 2,300만 원을 편성을 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합니다.
322페이지입니다.
국도비 보조금 집행 잔액 반환금에 3억 2,1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내부 거래에 지출 산업단지 조성 사업 특별 자본 전출금 163억 1,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323페이지,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 사업 특별회계입니다.
발전소 주변 지역 남상, 신원면 주민을 위한 공공 복지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으로 3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324페이지, 산업단지 조성 사업 특별회계입니다.
총 예산액은 전년도 대비 131억 8,300만 원이 증액된 164억 1,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중간 부분에, 산업단지 배수지 CCTV 5천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으며, 거창 첨단 일반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감에 따라서 시설비 150억 원을 신규로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A5482##283_6_총무위원회_(부록1)2025년도 예산안#!
○위원장 김향란 예.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 그, 중소기업 육성자금.
○위원장 김향란 아, 기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위원장 김향란 맞다, 기금 있다.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다음으로, 2025년 중소기업 육성 기금 운용 계획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25년 기금 운용 계획안 51페이지입니다.
설치 근거는, 중소기업 기본법 제3조 및 거창군 중소기업 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서, 중소기업의 발전에 필요한 자금의 확보 및 지원을 위해 2005년부터 설치되어 기금 예치금에서 발생하는 이자 수입으로 재원 조성 마련하여 운영 중입니다.
기금 사업 대상은 관내에 공장 등록된 중소기업으로, 기금 예치금 및 이자 수입으로, 중소기업 육성 자금 대출 이자의 3퍼센트를 지원하여 주는 사업입니다.
하단에 기금 조성 현황입니다.
2024년도 말 기금 조성액은 45억 7,800만 원이며, 2025년 기금 운용 계획으로는, 기금 이자 수입액은 3,500만 원으로 예상이 되고, 지출 계획으로는, 전년도 대비 1억 5천만 원이 증액된 8억 원으로 편성을 하였습니다.
52페이지, 기금 총 조성 규모입니다.
’25년도 말 조성액은 38억 원으로 예상됩니다.
하단에, 사업 실적입니다.
연평균 30여 개 업체를 선정을 하여, 연 100억 원 규모 융자를 실행하였습니다.
’24년도 2분기 기준 3억 5천만 원 정도 지원하였고, 2024년 연말까지 7억 원 정도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53페이지에서 자금 운용 계획 및 54페이지, 연도별 기금 조성 및 집행 현황 이하 내용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A5483##283_6_총무위원회_(부록2)2025년도 기금운용 계획안#!
○위원장 김향란 예.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예. 김혜숙 위원님.
○김혜숙 위원 289쪽입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설…? 설명서…?
○김혜숙 위원 설명서 289쪽입니다.
거창 승강기밸리 산업 생태계 조성입니다.
여기 보면, 사업비가 4억입니다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4억 4천만 원입니다. 예.
○김혜숙 위원 네. 4억 4천인데, 이걸 위탁해가지고 인력을 양성하고, 그지요? 활력 공간을 구축한다고 되어 있는데, 인력을 몇 명, 어떻게 양성한다는 것인지, 또 활력 공간은 무슨 용도인지, 여기에 대해서, 이게 신규 사업이다 그지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음. 예예예.
○김혜숙 위원 예. 저희들이 알 수 있게 사업 내용에 대해서, 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이 사업이 인제.
○김혜숙 위원 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지방 소멸 기금 대응 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는데.
○김혜숙 위원 네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인제 내년도에, 우리가 연 교육 인원이 한 2,100여 명이 인제 되거든요?
○김혜숙 위원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인제 그분들이 오시게 되면은, 그분들에게 인제 맞춤형으로, 뭐, 예를 들면 에스컬레이터 점검 시뮬레이션이라든가, 아니면.
○김혜숙 위원 음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비상 구축 시뮬레이션이라든가, 그 현장에 맞게끔 실습하는 프로그램을.
○김혜숙 위원 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개발하는 그런 비용이 되겠고.
○김혜숙 위원 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그리고 사실 그, 지금 복합관에, 숙식하고 교육장, 분이 인제 없어서.
○김혜숙 위원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그 사람들이 인제 오게 되면은, 힐링 공간이라든가, 아니면 또 뭐, 거, 조금 쉴 수 있는, 그런 쉼터 공간도 또 필요가, 있어서, 인지, 이 사업을 추진을 하게 되었는데, 뭐 예를 들자면은, 또, 그 뭐, 바리스, 그 까페라든가, 아니면은 뭐 족욕장, 뭐 안마기, 뭐 이런, 저 뭐고, 쉼터 공간을 조성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혜숙 위원 그럼 이분들이 잠깐 동안? 잠깐 동안 인제 교육을 받고 떠나는 인지, 아니면 계속 이어서 할 것인지.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 연간.
○김혜숙 위원 그것도 문제잖아? 그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연간 교육 계획에 따라서 사람은 아마, 인제 매번 달라지겠지예. 그지예?
○김혜숙 위원 예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뭐슨 뭐, 뭐슨 과정이 요리 있으면, 뭐 일주일 머물 수도 있고, 4일간 머물 수도 있고. 장기적으로 머무는 건 아니고.
○김혜숙 위원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인제, 교육생들이 수시로, 인제 왔다 갔다, 거,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혜숙 위원 그래서 인제 교육을 받고 떠나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김혜숙 위원 또 다른 사람이 오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김혜숙 위원 그렇게 할 것이다 이 말이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김혜숙 위원 음.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페이지 보면, 307페이지입니다. 설명서 307쪽입니다?
공공근로 사업입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네.
○김혜숙 위원 공공근로 사업에 보면, 1억이나 감했어. 그지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김혜숙 위원 1억 이상, 예. 지금 이 경기도 어려운데, 이 공공 근로에 대해서 수요가 이렇게 높아질 것 같은데, 왜 참여자 선발을 축소했는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 예. 인제 이게, 저희도 사실은 요구를.
○김혜숙 위원 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인제, 올해 수준으로, 하긴 했는데.
○김혜숙 위원 예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인제 전체적으로 예산이, 조금 우리가 긴축으로 가다 보니까, 공공근로 사업에서 조금 예산이 축소가 된 경향이 있는데, 이 사업은 보니까 복지 쪽에, 노인 일자리 겉은 경우에는 사업이 상당히 인제, 증가를 한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김혜숙 위원 예. 그래 증가가 많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그래서.
○김혜숙 위원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종합적으로, 여기에 인제 하시는 또 65세 노인 분들도 있고 이런 분들은, 또 노인 일자리 쪽으로 또 참여를 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
○김혜숙 위원 네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그래서 조금, 일부 한, 뭐 서른 명 정도, 이렇게.
○김혜숙 위원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인제 축소를 한 부분이, 인제 되겠습니다.
○김혜숙 위원 그래 되면 이 경쟁률이 치열한 거 (웃음) 아닌가요? (웃음)
지금도 거기 뭐.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김혜숙 위원 서로 들어가려고 거, 하는데.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약간 그런 부분이 있는데, 인제 조금.
○김혜숙 위원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또.
○김혜숙 위원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노인 일자리 쪽으로, 또 가시면 안 되겠나 이런, 또 싶은 생각이 듭니다.
○김혜숙 위원 쯧. 그래 그렇게 하는 것도 맞다고 생각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김혜숙 위원 듭니다. 그죠?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또 질의하실 위원님?
예. 신미정 위원님?
○신미정 위원 설명서 273쪽입니다. 물가 안정 관리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미정 위원 네. 매년 군에서 보니까 물가 모니터 요원 두 명에 대한 보상금으로, 480만 원이, 책정되어 있네. 그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자료 확인)
○신미정 위원 매월 20만 원씩.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미정 위원 보상금이 나가는데.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예. 맞아요.
○신미정 위원 뭐, 채용하는 기준이 있습니까? 그리고 이 사람들이 하는 역할이 뭔지, 좀,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 통상적으로, 이분들이, 전에 인제 제가 시장경제에 있을 때부터 해서 계속 인제, 했던 그분들을, 우선적으로 인제 선발을, 인지, 하고 있거든요?
예. 그래서 그분들이, 인지, 자기들이 포기를 하지 않는 이상은, 계속, 인제 연속해서 인제 사용을 지금 하고 있는데, 그분들이 하시는 역할이, 1주일에 한, 두세 번 정도, 우리 주요 마트나, 그런 데 가갖고 물가를 체크를 해서.
○신미정 위원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그게 또 시스템이 있거든예?
○신미정 위원 네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거기에다 올리고.
○신미정 위원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그런 역할을 하고 있고, 또 인제 때로는 우리가 인제, 물가, 저 뭐, 연극제나 이럴 때에, 합동으로, 같이 인지 점검하는 데도, 같이 참가를 해서.
○신미정 위원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그렇게 또 하고 있습니다.
○신미정 위원 일주일에 한, 두 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두세 번.
○신미정 위원 두세 번 정도?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예.
○신미정 위원 활동을 하는 거네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미정 위원 그래가지고 프로그램에 그 조사 내용을.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입력을 하고.
○신미정 위원 올리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미정 위원 예. 그런 역할을 하네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미정 위원 음. 그러면 뭐, 채용하는 데 어떤 기준은? 어떻습니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음. 특별한 그거는 없고.
○신미정 위원 없고?
○신미정 위원 공고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인제 제가 얘기했듯이.
○신미정 위원 공고해서 어쨌든, 모집을 하는 거.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미정 위원 아니겠습니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그리 인제, 예예예.
○신미정 위원 아.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미정 위원 네. 알겠습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미정 위원 예. 그다음에, 285쪽에?
285쪽에? 승강기 산업 교육생 유치 지원 사업입니다. 이거는 승강기 안전공단, 승강기 안전기술원에서 시행하는 교육 훈련생을 대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인데.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미정 위원 여기 보면, 문화 힐링 프로그램 지원하고, 교통 편의 제공이 있습니다. 그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미정 위원 그러니까, 문화 힐링 프로그램 지원 같은 경우에는, 뭐, 교육생들 대상으로 해서, 인제 거창의 관광지를 투어하는 그런 예산을 보조하는 건데.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음.
○신미정 위원 그거는 뭐, 예를 들어서 뭐 향후에, 뭐, 생활 인구 유입, 을 기대할 수 있지마는, 그러니까 교통편의, 이 제공에 예산이 지금 보면, 2,400만 원.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미정 위원 그리고 서울 경기 지역의 교육생들에게, 뭐, 입소하거나 퇴소할 때, 그때 인제 버스를 제공하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
○신미정 위원 그런 건데, 이게 좀 합당한지 좀 의문이 되고요? 왜냐하면, 서울, 경기 외에 다른 지역에서 오시는 이런, 그 교육생들 입장에서는 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음.
○신미정 위원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인제.
○신미정 위원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대부분, 인제 요 교육을 받으시러 오는 교육생들이, 서울이나 경기권이 거의 인제 줄을 이루고 있거든예. 그래서.
○신미정 위원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인지, 거기에 대한 뭐 지역의 그 형평성은 뭐 크게, 문제가 안 될 것 겉고예, 그리고 이 사실 거창까지 오는데 서울에서, 서울이나 경기에서 거창까지 올라 카면 교통편이 상당히 인제 사실 불편한 게 사실이다 아닙니까? 그죠?
그래서, 저희가 우선적으로,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신미정 위원 이게 어디까지 운행을 하는 거예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그러니까 만약에 KTX라면 교육장까지.
○신미정 위원 아. KTX.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계약을 해서.
○신미정 위원 그럼 김천까지 오면은?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미정 위원 어. 김천에서 인제 거창까지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거창까지.
○신미정 위원 운영하는 걸로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미정 위원 이렇게 계획을 하고 계시네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예예.
○신미정 위원 그럼, 인제 이쪽, 서울 경기 쪽 아닌 지역에 있는 사람들은 좀 불만이 있지 않을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그러니께, 예.
○신미정 위원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하는 겁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음. 예예예.
○신미정 위원 그다음에 지금 295쪽입니다?
295쪽, 200 음. 거 보면, 상공인의 밤 행사 지원 사업이 있습니다. 그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미정 위원 예예. 이 행사 지난해 보니까 거의 뭐 인제, 한 끼, 저녁 한 끼 먹고 끝나는 행사 수준인 것 겉고, 물론 이분들이 지역에, 환원 사업도 많이 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제, 일반 주민의, 주민들이 참여하는 행사도 아니고, 특정한 단체가 연말 행사하는 데에 지원하는 거는 조금, 맞지, 안 맞, 맞지 않다는 생각이 좀, 개인적으로 좀 들거든요?
그리고 인제 이 예산 때문에, 솔직히 지금, 이번에, 그러니까 소상공인 연합회 행사 운영비, 보조 사업으로 또 얼마 올려달라.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미정 위원 뭐, JCI 행사하는 데도 뭐, 지원해 달라, 이렇게 자꾸, 그러니까 다른 사회단체들도 이렇게 만약에, 뭐 예산을 지원해 달라, 하게 되면, 인제 그, 다 줄 수는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죠?
이런 문제도 생기기 때문에 한 번은 이 조금 고민을 해봐야 되지 않겠나, 뭐, 일반 주민을 위한 그런, 그게 아니라, 특정 단체를 위한, 이게 행사 지원하는 거는 좀 고민을 해 주셔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음.
○신미정 위원 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거, 위원님 의견에 뭐 그렇게, 좀 약간 뭐, 공감되는 부분도 있겠지마는, 이기, 상공인들에게 우리가 인제 직접적으로 사실은 지원해 주는 부분은, 없거든요. 그죠?
이게 어떻게 보면, 이분들이, 또 이런 행사를 추진함으로써, 우리 지역사회에, 뭐 장학회라든가 고향사랑 기부제, 또, 그 적십자 병원에 뭐 휠체어 사업, 또 뭐, 연극제나 이럴 때에 다양한 사업을 해갖고, 저 뭐고, 경제에, 좀 활성화에 좀 많은 도움이 되고 있거든요?
○신미정 위원 물론 그 부분도 제가 알고 있습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미정 위원 이 부분 물론, 다른 지역은 이거보다 더 많이 지원을 해 준다는 것도 알고 있는데, 이게 단초, 이 행사 지원이 단초가 돼서, 다른 그 단체들, 뭐 예를 들어서 아까 방금도 언급했듯이, 뭐 소상공인 연합회, 행사하는 데도 지원해달라, 뭐 여러 단체들이 지원해달라 카면 다 지원할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그죠?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해 달라는 얘기입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음.
○신미정 위원 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근데, 요 상공인회 행사 지원 겉은 경우에는 또, 거 딱 이게 행사만 하는 게 아니고 또 인지, 그 특강도 있고 다양하게 이렇게 사업을 또 하고 있거든예?
○신미정 위원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그래서 고마 이 사업은 또 필요한 사업이 아닌가 싶습니다.
○신미정 위원 네. 알겠습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미정 위원 그다음에, 333쪽에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에, 질의하겠습니다.
인제 공모 사업에 선정된 것 같은데, 그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미정 위원 국비가 9억 원이고 군비가 29억 편성되어 있습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미정 위원 이거 이거 군비가 너무 많이 (웃음) 편성된 것 같은데.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미정 위원 이런 거 겉으면 공모 사업을 왜 했는지 모르겠는데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 저도.
○신미정 위원 예. 구체적으로 사업.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웃음)
○신미정 위원 예. 어떤 사업인지 좀,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이 사업은, 그 내나, 인제 뭐, 태양광이나 태양열 등, 인제 2종 이상의.
○신미정 위원 네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신재생 에너지원을 보급하여 인제 에너지 자립도시 기반을 조성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는데, 작년까지만 해도 이 사업이, 선정, 비선정, 이래갖고 선정이 되면은 국비 지원이 많았습니다.
○신미정 위원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근데 올해부터, 이 사업 그 지원하는 방식이 변경이 돼갖고.
○신미정 위원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등급별로 A등급 B등급 C등급 이렇게 인제 세분화가 됐거든예?
그리고, 정부에서도 신재생에너지 쪽에 예산을, 많이 조금 감을 하는 바람에, 저희 겉은 경우에는 B등급을 인지 받았는데.
○신미정 위원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B등급을 받다 보니까, 이게 예산이, 국비 부분이 조금 축소를 해서.
그런데 이 사업을 하기 전에 당초에 또 수요를 다 반영을 한 기기 때문에, 만약에 이 사업을 지원 하지 않으면은, 또 지원을 못 받는 분들에게 또 민원이 또, 제기되는 그런 부분도 있고 이래서.
○신미정 위원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군비를 좀 투입하는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신미정 위원 그리고 군비가 너무 많이 투입이 된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에예예예. 그런데 사업 자체가.
○신미정 위원 그런 생각이 들어서.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미정 위원 예. 질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커서.
○신미정 위원 네네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미정 위원 예. 그다음에 미사용 방치 LPG 용기 수거 사업. 342쪽입니다.
○신미정 위원 지금 이게, 이게 표주숙 의원님이 5분 발언해서,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니 저.
○신미정 위원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5분 발언도 했고.
○신미정 위원 네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저번에. (웃음)
○신미정 위원 행감 때 지적도 하셨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행감 때 인제.
○신미정 위원 네네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행감 때 인제 지적 사항.
○신미정 위원 네네, 맞습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부분이라서. 예예.
○신미정 위원 근데 인제 관내에 방치된 LPG 용기가 한 500종, 500개 정도로 지금 한정될 수 있습니까? 지금 이거 500개 지금 이렇게 올라왔는데.
뭐 수거할 때 한 번에 모두 다 수거를 하는 게 안 낫겠습니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그래서.
○신미정 위원 예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저희가, 한 500개 정도면 충분하지 않나 싶어서.
○신미정 위원 충분하다. 아….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그래서 500개로 예상을 해서.
○신미정 위원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요번에, 예산 편성하게 됐거든요?
○신미정 위원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미정 위원 예. 알겠습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미정 위원 이상입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음?
○위원장 김향란 또 질의하실 위원님? 예. 신중양 위원님.
○신중양 위원 네. 먼저 승강기 대학 관련해서 질문을 좀 할게요?
설명서 284페이지입니다.
자! 지금 우리 거창이 교육 관련해서 관심이 많은데, 거창대학과 관련해서 인제, 경제기업과에서 승강기 대학을, 담당하고 있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네네.
○신중양 위원 그래 이게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기는 한데 뭐, 그때는 또 필요에 의해서 그렇게, 경제기업과에서 담당하는 걸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네.
○신중양 위원 있는데, 지금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하고, 뭐, 인구 문제가 심각하다 보니까, 각 대학들에서도 뭐 참, 고민이 많겠죠. 몸부림을 치고 있는 걸로 이해를 합니다.
그래서 승강기대학에서 지금, 태권도 교육학과랑, 뭐 다른 뭐, 그런 과를 증설하고 그러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중양 위원 그런데 인제 그 속에, 본 위원이 조금 우려의 마음인데, 물론 뭐, 승강기 대학이라는 데 너무 또 우리가 그렇게 뭐, 매몰되어 있을 필요는 없어요. 사고를 갖다가 넓히는 것도 필요하고, 태권도 학과라 카는 게 조금 생뚱맞기는 하지마는, 또 잘될 수만 있다면은, 뭐 그거는 뭐 너무 또 뭐, 비판적인 시각만 가지고, 또 볼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위원이 꼭 이거 지적을 좀 해야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 거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중양 위원 그 여러 가지 과 속에서, 파크골프과가 들어 있더라고? 예?
그래서, 제가 그 파크골프 치는, 저도, 뭐 본 위원도 파크골프를 한 3년 쳤고, 그 관계되는 분들, 어른들, 그쪽 협회 분들하고 내가 많이, 인터뷰를 좀 했어예.
하니까는 이구동성으로 지금 걱정을 하고 있고. 그게 뭐, 한 10시간 그냥 우리 자체적으로 교육 받으면 될 걸, 그걸 과로 해가지고 한다는 거에 대해서 우려를 지금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될지 뭐, 100프로는 장담 못해요, 본 위원도. 세상이 뭐. 그러나, 단지 이런 식으로 하는 거에 있어서는, 그 사람들이 아무리 열심히 하고 고민을 하지마는, 이 우려가 좀 많이 되고 있습니다.
이 학교의 질을 갖다가 오히려 떨어뜨리는 건 아닌가? 열심히 하는 모습은 좋은데 그것도 뭐, 그래서 이거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요번에 인제 새로 신설된 학과가, 태권도 경호학과하고, 선샤인 융합, 학부거든예?
○신중양 위원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선샤인 융합학부가 인제 두 개가 새로 신규로 인지 신설이 됐고, 선샤인 융합학부 안에, 다양하게 인지, 바리스타 학과, 또 뭐 제빵 학과, 또 뭐 귀농귀촌학과, 이렇게 좀 세분화가 돼 있습니다.
그 학과 안에, 교과목으로, 인지 파크골프가 있거든예? 그래서.
○신중양 위원 아니 그래.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파크골프 학과는 사실은 아니고, 요분들이, 뭐, 힐링하시, 뭐고 제빵이나 뭐 이렇게, 바리스타나 하시는 분들이, 교과목 정도로, 그 뭐고 파크골프를 배운다고 생각하시면은 될 것 같습니다.
○신중양 위원 그렇게 게 이해하면 됩니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중양 위원 그 하여튼 간에, 이 전반적인 부분에 있어서, 그 학교의 질을 갖다가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하지는 않을까 하는 그 우려의 마음이 많습니다? 그런 부분.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중양 위원 왜 이런 말을 본 위원이 하는가 하면은, 지금, 시간이, 다른, 많지 않기 때문에, 지금 승강기 관련돼가지고 또, 여기 보면은, 이 우리가 지원해 주는 부분이 많잖아. 그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중양 위원 또 해 줘야 되고 물론 해 줘야죠. 당연히 해 줘야 됩니다, 지금. 저는 본 위원은 무조건적으로 해 줘야 된다라고 생각하는, 또 한편으로는, 우리가 해 주기 때문에 우리 군에서 어느 정도는, 제안이랄까? 협의라 할까? 그 학교에서도 그렇게 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맞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중양 위원 너무 그렇다고 뭐 그걸 항상 경계를 갖다가 우리가, 조심은 해야 되겠지만 너무 또 무리하게 그캐서는 안 되는 거고, 그러나 어느 정도는 우리 군의 입장이라든지, 최소한의 부분은 우리가, 이기, 이거 터치를, 이걸 좀 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지금까지, 마냥 우리는 군에서는 돈만 줬지, 전혀 없었어요.
그런 부분은, 그거는 뭐 물론 뭐, 그쪽에 뭐 이사장이랑 이거는, 법적인 다툼 때문에서 또 그런 기인한 부분도 있지마는, 인제 그런 게 끝났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중양 위원 끝나고 안정화를 좀 찾았으니까, 좀 어떤, 채널을 구축해가지고, 국장님!
채널을 구축해가지고, 우리 군의 전반적인, 그런 입장이나 방향성에 있어서도 공감대 정도는 형성할 수 있는 채널이 가동돼야 됩니다.
그래야만이 우리 의원들도 돈을 갖다가 더 지원해 주고 하지, 지금 뭐 얘기할 게 많지마는, 홍보비라든지, 이런 거, 좀 못마땅한 게 많아요. 지금.
그렇기 때문에 그럴수록, 더 협의를 하고 좋은 +방향으로 잘되구로 하는 거지, 그래야 우리도 더 지원해 줄 거 아닙니까?
그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중양 위원 시끄럽고 혼란스러운데, 뭐 어떻게 돈을 계속 지원해 줍니까?
군민들의 보편적인 정서입니다.
학교를 유지하고 지원해 줘야 된다라는 공감하면서도, 세부적으로는, 시끄럽고 가는 방향이 못마땅한데, 어떻게 그걸 더 지원을 해 주겠어요?
큰 부분에 있어서는 위원이 하는 말에, 공감하시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중양 위원 예. 그래서 좀 그런 부분에 좀 더 세세한 부분에 신경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중양 위원 예. 다른 거 질의하겠습니다. 승강기. 285페이지, 승강기 산업 교육생, 그 유치와 관련해가지고? 짧게 짧게 할게요. 이게 지금, 저 코로나 팬데믹 시기를 거치면서 우리가 인제 인재개발원이라든지, 이 교육 이걸, 유치를 하는 이유가, 사람들 결국은 끌어 모으자는 취지겠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중양 위원 그런데 이게 지금 어떻게 되어 가고 있습니까? 일부에서는,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그 위쪽에서는 온라인으로 교육을 하자, 이런 요구도 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지속적으로 저희가 요구를 하는 부분이 있고.
○신중양 위원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그래서, 내년에는 올해보다도 훨씬 더 많은 인원이 와서 교육을 받을 예정이고, 앞으로 또, 더 많은 학생들이 유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중양 위원 아니 그래서, 그 내용에 있어서.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중양 위원 그 사람들이 올 수밖에 없고, 와야만이 이득이라 카는 걸 우리가 뭔가 내용을 갖다가 만들어 내야 될 것 겉애.
왔을 때, 교육만 받고 또 뭐 어떻게 연계돼가지고, 그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그래서 소멸 기금으로 아까 전에.
○신중양 위원 아니 소멸 기금으로 한다는 얘기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중양 위원 내용이, 당위성을, 그 사람들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음.
○신중양 위원 온라인으로 교육을 받아서는 안 되는, 당위성을 갖다가 우리가 만들어내서 논리적으로 대응을 해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인데, 어떻습니까? 예?
○경제복지국장 김성윤 제가 조금.
○신중양 위원 예.
○경제복지국장 김성윤 답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지금 인자 현재 상태는, 현재가 지금 우리 군이 지금 인프라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교통하고, 또, 거창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지금, 사실은 기업체라든지 이런 데에서, 우리 군에서 교육을 요청할려면, 가고 싶다는 마음을 들 수 있게끔 해 줘야 되는 게, 저희, 첫 번째 필요한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인자, 불편한 부분을 우선적으로 해소를 해나가는 시스템을 갖추고, 또 내부적으로는, 현장 위주의 교육을 지금 확대해서.
○신중양 위원 그렇, 어어.
○경제복지국장 김성윤 지금 점차 진행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신중양 위원 온라인으로 카바할 수 없는 부분을 우리가.
○경제복지국장 김성윤 예.
○신중양 위원 만들어내야 된다 이 말이에요.
○경제복지국장 김성윤 예예. 그걸 인자 계속 우리가 저희들이.
○신중양 위원 어.
○경제복지국장 김성윤 이런 내용에 담아가지고, 여서 인자 현장에서 이걸 봐야만이.
○신중양 위원 그렇지예, 어어.
○경제복지국장 김성윤 예. 현장에, 접목될 수 있게끔, 고런 교육을 자꾸 개발해나가고 있습니다.
○신중양 위원 예예. 그렇지! 이해하셨네! 그런 방향으로 우리가 당위성을. 그렇죠? 그죠? 사정만 해가지고 되는 건 아니잖아?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 예.
○신중양 위원 예.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할게요?
지금 우리,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서, 349페이지네. 요 설명서?
기존의 산업단지는, 저 분양이 다 끝났나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어….
○신중양 위원 어떻습니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뭐 일반 산업단지야 어차피 분양 다 됐고, 지금 승강기밸리 같은 경우에는.
○신중양 위원 승강기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한 필지만 지금 남아 있는 상황이거든예?
○신중양 위원 아. 그렇습니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중양 위원 그나마 다행이다. 그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중양 위원 아. 그래서 인제 기존, 인제 산업단지를 추가로.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첨단 일반산업단지 조성하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신중양 위원 아…. 그렇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중양 위원 그래. 이게 인제,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긴 한데, 산업단지하고 인제, 법으로 좀 나눠져 있지마는, 승강기하고 왔다 갔다 하는 부분도 좀 있죠? 그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중양 위원 성격이 그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중양 위원 음음. 그래 어쨌든 간에 이 산업단지 이게 우리의 뭐 한, 아주 뭐, 정말 중요한 것 같애요.
그나마 우리가 거창이, 유지하고 하는 데, 또 안을 들여다보면은 조금 뭐 미약한 부분도 없지는 않지마는, 그건 또 개선하고 우리가 채워나가야 될 부분이고, 그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중양 위원 그리고 또, 저번에 보니까는, 우리 거 케이에스컬레이터인가…?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예.
○신중양 위원 그래. 그런 확실히 좀, 네임 밸류가 있는 기업이 확실히 조금, 뭔가 틀리더라고. 느낌이. 그게, 이, 연결고리가 돼서 다른 업들이 또, 업체들이 올 수도 있고, 하여튼 간에.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음.
○신중양 위원 기업 유치라든지, 이 경제기업과도 일이 많아요, 지금 보니까는.
많기는 한데, 고생하시는데, 이 어쨌든 간에 우리가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해놓고 나서 그 사람들하고 이렇게 좀 이래, 이렇게 돼가지고 계속 관리하고, 자기들한테 신경 써주고 있구나라고 느낄 수 있는, 이런 부분이 더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중양 위원 그런 뭐 물론 뭐, 일이 많아서 뭐 벅찬 부분도 없지는 않지마는, 결국은, 하드웨어적인 부분,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제 이걸 어떻게 운영하고 굴러가구로 할 것인가 이게 사실은 더 중요하다고.
그래서 이 사람들이, 결국은 올라가가지고, ‘아, 거창 기업하기 괘안터라. 촌에 치고는 생각보다는 괘안타’ 라고 이런, 마인드, 되고, 그게 버텨야 이게, 몰려온다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중양 위원 그래서 하여튼 간에, 이런 전반적인 부분에, 소프트적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써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예, 알겠습니다.
○신중양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휴식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그렇게 해도 되겠습니까?
(「예」 하는 위원 많음)
예. 휴식을 위해 11시 2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1분 회의중지)
(11시20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향란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 질의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신재화 위원님.
○신재화 위원 예. 답변하는 데 수고 많았습니다. 좀 빨리빨리.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재화 위원 하도록 하겠습니데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네네네.
○신재화 위원 좀…, 시간 관계상, 좀 빨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페이지 266페이지에 보면은, 거창사랑 상품권 관련해서, 좀 질의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재화 위원 이거 카드형 사용이 전 상품이 가능? 저, 상점이 가능해요? 인자 이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지금 한, 2천 개 업소가, 지금 가맹이 되어 있습니다.
○신재화 위원 예. 아….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재화 위원 이게 뭐, 처음에 할 때는 온누리 상품 같은 경우에도, 카드형 만들고 뭐, 할인을 많이 해 줬지만, 농협 카드하고 연동해가지고 사용하다 보니께, 점포마다 그 카드 가맹점이 달라가지고 사용 못하는 경우가 많이 했었어요.
예산을 투입하는 만큼 활용할 수 있도록 좀 신경을 쓰시기 바랍니데이. 이거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예, 잘 알겠습니다.
○신재화 위원 예. 그리고 다음에는, 그 전통시장 화재공제 지원 사업이 있던데요? 이게, 예산이 증액됐어요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재화 위원 이게, 전통시장에는, 보니까 한, 뭐 2년 주기, 1년 주기로, 거의 화재가 한 번씩 발생하는 것 겉애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재화 위원 그래, 본 위원이 볼 때는 한 2년에 한 번 정도 이래, 꼴로 발생하는 것 겉은데, 이 부분이 증액된 부분은, 점포가 늘어서 그랬어요? 이게 왜 그랬어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이 부분이 사실 올해도, 도비 매칭 사업으로 하다 보면은, 우리가 가입한, 가입할 업소, 업소가 한 70개 정도뿐이 안 되거든요? 그런데 실제 지금.
○신재화 위원 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한 138개소 정도가 가입이 돼 있는데, 이럴려고 하면은, 추가로 군비가 확보되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올해도 1회 추경할 때에.
○신재화 위원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군비를 추가로, 그 편성을 해서, 지금 하고 있고 내년도에도, 올해 정도 수준으로는, 가입을 해야 되기 때문에.
○신재화 위원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그래서, 그 군비 부분을 추가로 해서 편성을 하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신재화 위원 예. 이 부분은 우리 그, 화재가 발생하면은 대형, 우리 매스컴에도 본다 아닙니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재화 위원 전국적으로 보면, 대형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것이 전통시장이거든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재화 위원 이 부분을, 보험을 다 가입해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그리고 무엇보다도, 보험보다 더 중요한 건 예방이에요.
화재 안 나는 게 제1번이거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재화 위원 그 관리를 좀 잘하시고 소방서하고 연계해서,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재화 위원 뭐 보험 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안전이에요. 그리고 시설 관리입니데이?
예. 고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페이지. 예산서 305페이지, 설명서, 전통시장 활성화 관련해서.
예. 전통시장 활성화 관련해서 좀 질의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 예산이, 이건 좀, 감했어요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재화 위원 이거, 춘하추동 청년몰 행사 추진은, 그 신규 시책으로 넣었던데.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재화 위원 지금 점포는 몇 개, 몇 점이 되어 있어요? 이게요 지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청년몰에, 지금, 1층에는 아홉 개 점포가 있는데, 한 군데는 창고로 사용하고 있고, 다 입점이 다 돼 있고, 2층에는 지금 일곱 개가 인제.
○신재화 위원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돼 있거든요? 근데, 여섯 개가 입점이 돼 있고, 공실은, 지금 한 개가 되겠습니다.
○신재화 위원 예. 그래 이 행사를 한다고, 여 행사 운영비 해갖고 춘하추동 청년몰 추진해갖고 800만 원 잡아놨는데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재화 위원 이 800만 원 갖고 어떤 행사를 하겠다는 거예요? 예산을 좀 많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 800만 원 갖고.
○신재화 위원 활성화시키도록 노력해 봐야지.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웃음) 거 인지, 청.
○신재화 위원 아니 적어서 카는 거예요, 적어서.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
○신재화 위원 할라면 많이 하셔서, 확실하게 하시라는 이야기예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재화 위원 이게 지금, 전국적으로 경상남도 그렇고, 청년몰 관련해서, 거창군은 상당히 잘된다고 지적도 많이 하고, 저 방송도 타고 했었는데.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재화 위원 지금은 열기가 많이 시들어진 것 겉애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재화 위원 그것은 뭐냐 하면 관리 감독을 좀 철저히 하고, 그분들에 대한, 좀 해야 되는데, 그걸 좀 소홀히 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도 들고. 늦었지만 이리 예산을 들여갖고 활성화시킬라 하는 모습에 대해서는, 칭찬을 하고요, 예산을 많이 투입하더라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좀 해 주시기 바랍니데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네. 올해 인제 아무래도 신규 사업이다 보니까.
○신재화 위원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우리가 인제, 800만 원 정도.
○신재화 위원 네. 금액이 너무 적어서.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재화 위원 이거 갖고 뭐 할 건지 걱정이 돼서 이야기하는 거예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한번 해보고.
○신재화 위원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또, 필요하다 싶으면 위원님들 좀 도와주시면은, 또 또,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재화 위원 예. 예. 그다음은 308페이지, 281페이지입니다.
거 우리, 뭐, 많은 사람들이 카는, 거창군 소상공인연합회 운영비 지원이 있던데요? 이것도 뭐, 신규 사업으로, 저 올라왔네요? 이게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재화 위원 이게 지금 몇 번째 하는 거예요? 이게 행사를?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거, 올해, 저, 하진 않았습니다.
○신재화 위원 거 아직 한 번도 안 했잖아요? 이 행사.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예예예예.
○신재화 위원 안 했지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재화 위원 맞지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재화 위원 올해 이번에, 거, 우리 저, 컨벤션센터에서 한 거는, 도에서 행사한 거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도의, 도 행사입니다.
○신재화 위원 우리 이 행사하고는 관계없어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우리하고는 상관은 없습니다.
○신재화 위원 그 행사 관계없더라도, 의전에 대한 문제 있는 건 알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알겠습, 예, 알고 있습니다.
○신재화 위원 앞으로 그런 실수하지 마시기 바랍니데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예, 알겠습니다.
○신재화 위원 우리 거창군의회가 조금 그런 데 가서 조금, 소홀히 한 것은, 당한 것은, 좀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데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재화 위원 예. 고까지만 하겠습니다.
다음은, 저…, 우리 위원님들이 많은, 그 관심을 갖고 있던데요, 페이지가, 예산서 페이지는 321, 설명서 340페이지에, LPG 용기 사용 가서, 우리 신미정 위원도 이 질의를 했던데요? 이게, 10 몇 년 동안 됐는데도 아직도 하고 있어요, 이 예산을.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재화 위원 이게 보니까, 그 ’30년까지, 12월, 그러니까 2030년까지 사업을 한다고 하는데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재화 위원 본 위원이 장 의문이 드는 게, 이거 자부담도 있고 다 한데, 아마 끝나서 다 했을 것 겉은데, 이게 해마다 사업을 해서.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재화 위원 이거를 얼마나 했는지, 여 제가 자료를 받아 봤는데 법적 근거에 대해서는 뭐, 설명을 안 드렸습니다만, 뭐, 안 하면 2030년까지, 12월 30일까지 금속배관으로 설치토록 의무화한다 이래가지고, ‘배관 교체 미이행 시, 20만 원 과태료 처분’ 이래 돼 있거든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재화 위원 지금, 파악한 게, 얼마나 돼 있고, 안 한 데가 얼마나 돼 있어요? 지금요?
도시가스가 들어가서, 거의 수요도 다 됐을 건데 이거?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니 그래도 이제 올해 같은 경우에도, 150가구를 했고, 이게 인제 연초에 보통 인제 읍면에 공문을 시달해서, 그 가구를 발굴을 하거든예?
그러면 저희들도 없다고 생각하는데도 불구하고, 해마다 이렇게 나오더라고예.
○신재화 위원 이게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그래서 인제 완전히, 거의 뭐.
○신재화 위원 이게 뭐, 안전 문제도 있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재화 위원 하기는 해야 되는데, 이게 10 몇 년 동안 이 사업을 했는데, 지금 연간 사업량이 150가구잖아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올해 150가구 했고, 내년도에도 150가구로 지금 예산 편성했습니다.
○신재화 위원 그래서 해마다 150가구씩 해 온 거예요? 이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니요. 아니요. 저 예전에, 2021년도 겉은 경우에는 스물한 가구, 또 2022년 겉은 경우에는 또 오십세 가구, 뭐 이 정도 이렇게 해서, 예, 올해 하고.
○신재화 위원 이거는 그러면은 우리가 신청을, 접수를 받아갖고 조사해가지고 하는 거예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재화 위원 접수를 받아갖고 하는 거예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읍면에 공문을 인제 시달하면 읍면에서.
○신재화 위원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인제 이장님들 통해서 인제 수요를 발굴, 수요를 받아서, 그렇게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신재화 위원 상당히 오래 한 사업인데, 나 150가구, 이거 연간 사업량 이렇게 적어놨어요. 여기 보니까.
그래 150가구 계산하면 십 몇 년 하면은, 그 정도 많이 될 줄 알았는데?
2021년에 스물한 가구, 2022년도에는 오십세 가구.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오십세 가구, 예예.
○신재화 위원 그래 많지는 안 했네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그래서 전체적으로 하면 한 4,700가구 정도 되거든예? 예.
○신재화 위원 하여튼 이거는 우리, LPG 용기 사용 이거는, 우리 그 안전 문제하고 관계돼 있으니까 뭐 하는 거는 맞습니다마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재화 위원 이거 관리 감독 철저히 하시고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재화 위원 이거 수요자 파악을 정확하게 해서 예산 집행하시기 바랍니데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잘 알겠습니다.
○신재화 위원 예. 고다음 페이지에, 그, 본 위원이 이걸 보고 상당히 좀, 이래 의아했었어요.
다음 페이지, 미사용 방치 LPG 용기 수거 사업인데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재화 위원 이 사업을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본 위원이 볼 때는요.
이 경남에서도 아직 아무도 안 하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재화 위원 이것도 순수 군비로 2,300만 원을 들여가지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재화 위원 이거 와? 와 합니까? 사업? 말씀해 보세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니 이 사업이, 저 행정사무감사 때도, 또 지적이 된 부분이고, 또 5분 발언에서도 또 언급이 된 부분인데, 가장 큰 그거 목적은, 안전인 것 같습니다, 안전. 그러니까 지금.
○신재화 위원 예. 고거는 제가 고기에 대해 말씀을 드릴게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재화 위원 도시가스 마을 단위 LPG 그 소형 탱크는 뭐, 다 하는 거는 관계없는데, 요거 겉은 경우에는, 개인 가정집에 사용하는 거잖아요? 이게 지금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재화 위원 개인 가정집에 사용할 때 처음에 놓을 때는, 우리가 6만 원 정도 줘요, 가스통 값을.
그리고 가스비 별도로 줘서 한 10만 원 가까이 줍니다.
그리고 지금 가져갈 때는 그 사람들이 우리가 가스 안 쓰면 가져가면 만 원 주고 가져가요. 만 5천 원이나.
좀 아시는 데는 안에 가스가 좀 있고 이러면 2, 3만 원 주고 수거해 가는데, 거창군에서 돈을 들여가지고 이걸, 수거를 핸다는 게, 본인이 이해가 안 돼서 물어보는 거예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음. 근데, 이.
○신재화 위원 이거 돈을 줘서 왜 해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재화 위원 자체적으로 처리하도록 놔두지.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근데 지금 또 뭐, 폐가든지 또 그런 것도.
○신재화 위원 아니 폐가 해도 몇 개 된다고, 캐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있을 수가 있고, 예 그리고 또, 그 공.
○신재화 위원 폐가도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재화 위원 거 놔두고 가스 집 전화하면은, 가스 집이 오셔가지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재화 위원 자기들 딱 잠가가지고 가져갑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근데 인제.
○신재화 위원 가져가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재화 위원 다 그 자기들이 자체적으로 처리하도록 해야지 행정에서 이렇게 처리해 주면은, 이거 위탁할 거잖아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가스안전공사에다가 위탁해서 한꺼번에, 만약.
○신재화 위원 그게 거창에, 거 진주에 있어요? 업체가?
거창에 있어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가스안전공사는, 저 진주, 진주에 있습니다.
○신재화 위원 진주 있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재화 위원 그래 이 사업이, 본 위원이 볼 때는, 요 밑에 그, 세부적으로 자료를 받아보니까, 좀 의아한 점이 많애요.
이거 잘 검토하시고, 우리 예산이, 자체적으로 우리가 정리할 수 있는 부분도 있는데, 굳이 이래 행정에서, 지금 2023년도에는, 세 군데 했어요, 세 군데.
2024년도에는 전국적으로, 열두 개 했는데, 경남에는 한 군데도 없어요, 아직.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음.
○신재화 위원 한 군데도 없어요, 아직 하는 데가. 그래서, 이거 물론 행정에서 발 빠르게 하는 건 좋습니다마는, 경남에서 한 군데도 안 하는 걸 갖다가 거창만 앞서가지고 이렇게 하는 게, 물론 위원님들이 뭐 5분 발언이나 뭐, 행정사무감사 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재화 위원 이야기한 내용이 있습니다마는, 있어도 충분히 검토를 하고 예산을 올리기 바랍니데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 그리고 또 인제 이번에 만약에, 500개를 하게 된다면은, 이게 일회성 사업이거든예?
그러면 그 이후에는, 그, 안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이걸 한꺼번에 또 다 정리해야 되는 그런 부분도 있고, 그래서.
○신재화 위원 예예. 알겠습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재화 위원 예. 설명 잘 들었고예, 여하튼, 우리 거, 너무 많애요, 이거.
페이지 설명서, 제일 뚜꺼븐 것 겉애요, 이거, 보니까, 이 내용 설명서, 이게 우리, 보니까, 제일 뚜꺼버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재화 위원 책이. 그만큼 업무가 많다는 이야기거든요?
그래 업무에, 좀 잘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데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네.
○신재화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또 질의하실 위원님? 신미정 위원님?
○신미정 위원 네. 저, 추가로 질의하겠습니다?
저, 설명서 305쪽에, 산업 농공단지 통근버스 임차료 지원 사업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전년 대비 1억 원이, 사업비가, 감액이 됐습니다. 그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미정 위원 감액된 이유가 뭡니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그 가조에 보면, 홍덕산업이 있거든예?
○신미정 위원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홍덕산업이, 전에 인제 두 개소를 해서 인제, 버스 임차를 했었는데, 지금 홍덕산업이, 사업을 접었거든예?
○신미정 위원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그래서 그 두 개, 그, 그래서 인제, 감, 감이 돼서 지금은.
○신미정 위원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여섯 개 업체에, 예, 운행을 하는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신미정 위원 아, 여섯 개 업체 운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예.
○신미정 위원 그럼 일반산업단지하고 승강기 농공단지, 이렇게 경유하는, 농어촌 버스에, 버스가 한, 몇 대 있습니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지금, 농어촌 버스는.
○신미정 위원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바로 직접적으로 가는 버스는 제가 없는 걸로.
○신미정 위원 없고, 출퇴근 시간에 맞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예예.
○신미정 위원 버스는 없네? 그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
○신미정 위원 아뇨. 오전 8시 40분에 도착하는, 버스 한 대뿐인 걸로 알고 있거든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미정 위원 그러니까 8시에 출근하는 업체도 있는데, 뭐, 시간대가 안 맞아서, 취업을 인자 포기하는 그런 사례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음.
○신미정 위원 그러니까 인제 통근버스 임차료보다는, 농어촌 버스 확보가 더 시급하다는 생각을 하구요, 좀 이거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노동자들하고, 좀 간담회를 해서, 의견을 청취해서, 이거 사업을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음. 예. 이 사업에 대해서는, 지금.
○신미정 위원 네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제가 몇 군데 이렇게, 또 의견을 들어보니까 호응이, 상당히 좋더라고예.
○신미정 위원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그냥 일반 버스 그 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또 해 주니까, 고맙다고, 그렇게 또 말씀하신 부분이 또 있어서, 예.
이렇게 지금 현재대로 그대로 진행을 해도 무방할 것으로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예.
○신미정 위원 음. 알겠습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미정 위원 이상입니다. 아, 참! 그리고 하나 더 여쭤보겠습니다.
이거는, 도에서 신규로 편성한 사업인데.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미정 위원 지금 이 지금, 예산이 편성이 안 돼서 한번, 여쭤보는 겁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어떤…?
○신미정 위원 지금 지엘리베이터 사업화 역량 강화 사업, 혹시, 아십니까?
인제 거창군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 이렇게, 신규로 편성한 사업인 것 겉은데.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미정 위원 음. 지엘리베이터, 사업화 지원 사업, 혹시 들어보셨습니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음. 그게 아마, 지역 연구 사업으로 해서.
○신미정 위원 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직까지 저희한테다가, 확정 공문은 지금 안 내려온 상황이고.
○신미정 위원 공문이 아직 안 내려왔습니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지금.
○신미정 위원 ’24년, 인제 올해, 아마 10월? 11월? 달에.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미정 위원 이게 지금, 신규로 편성돼서, 내려온 사업인 걸로 알고 있는데.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
○신미정 위원 지금 ’25년 예산에는 편성이 안 돼서.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 그래예? 그럼 제가 더.
○신미정 위원 네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한 번 더 확인을 한번 해보고.
○신미정 위원 어. 네. 알겠습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설명드리겠습니다.
○신미정 위원 그럼 따로, 예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예.
○신미정 위원 좀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미정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또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예」 하는 위원 많음)
예. 위원장이 몇 가지 좀, 예, 언급할게요이?
306쪽에, 그 하단에? 우리 소상공인 지원 관리와 관련해서, 경남신보의 그 출연금 관련입니다?
4억 5천만 원, 예, 출연인데, 작년하고 마찬가지고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위원장 김향란 18개 시군 중에 우리 군이 몇 번째 정도 되는 거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어…. 저희가 지금, 첫 번째 아니면은 두 번째로 많이 지원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향란 그렇죠? 그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위원장 김향란 그 우리 군에서, 그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한 그런 그, 요 보증 관련, 그 금융에, 인제 막대한 관심과 이렇게 지원을 해왔는데, 우리 그, 소상공인들이 그동안 뭐, 사채라든지 특히 인제, 흔하게 쉽게 쓸 수 있는 인제, 일수 같은 것에 놓여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인제, 실제로 우리가 부담하고 있는 것이, 군 단위 중에서는, 제일 또, 당연히 많을 것이고, 그 시에서도 못지않게 우리가 좀 많이 하는 만큼, 요 보증재단으로부터, 또 인센티브 같은 거 있으면은,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그렇게, 좀 독려도 좀 부탁드리고, 또 우리 의회의 의원님들한테도, 한 번쯤 이렇게, 좀 오셨으면 싶거든요?
그렇게 해서 우리 지역에, 그 민원인 관계라든지 이런 것들 소통이 좀 됐으면 좋겠더라고요.
그 주로 1년에 한 번씩 인사 이동인데, 거 보니까, 우리는 전혀 이게 파악이 안 되고 있지 않습니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 네네. 신용보증재단?
○위원장 김향란 예.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 네, 알겠습니다. 예.
○위원장 김향란 고거 좀.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위원장 김향란 예. 챙겨봐 주셨으면 합니다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위원장 김향란 그리고, 그다음에 여기, 313쪽의 하단에, 우리 청년 구직자, 그 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업이 지금 한, 한, 7, 8년 됐지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위원장 김향란 예. 거 지금 인제, 그, 100명 계속 이렇게 하고 있는데, 지금 요게, 1년에 한 번, 한 사람한테 되는 거죠? 그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뇨, 아뇨. 그게 아니고 금액에, 10만 원 한도 내니까.
○위원장 김향란 예. 한도 내에서?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한도 내에서 뭐 두 번 할 수도 있고.
○위원장 김향란 한 사람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한 사람만, 1인당.
○위원장 김향란 그라믄 고, 다음 해에는 또 할 수 있습니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다음해 또 할 수 있습니다.
○위원장 김향란 또 가능하고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예.
○위원장 김향란 아, 고런 식으로 운영하고 계시는데?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위원장 김향란 아, 그러면 그 홍보에 좀 더, 그 인제 자리, 이게 몇 년 됐는데도 불구하고, 이게 언제 되는지, 이 부분이 인제, 이게 인기가 많기 때문에, 조금 홍보를 좀 더, 열심히 해 주셔가지고, 거 우리 청년들이, 자기 필요한 자격증 취득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어서 진로 부분 결정하는 데 좀, 많은 도움이 되도록, 그렇게 좀, 적극 행정을 좀 당부를, 드리겠습니다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위원장 김향란 예. 그리고, 세 번째로 319쪽에, 아까 위원님들께서 많이 관심을 가졌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과 관련해서, 그 지원 방식이 인제 변경되고 우리 군에 좀 불리하게 작용함으로 해서, 그동안 적극적으로 많이, 10년 동안 해와가지고 우리가 막대한 사업들을 마을 단위로, 또, 가가호호로, 이렇게 많이 한 걸로 알고 있구요? 주민들 반응도 굉장히 좋습니다.
그런데 인제 지원 방식이 이렇게 바뀌면, 그대로 해가지고 이렇게 할 게 아니라, 이게 인기가 많거든요?
그러면 자부담을 조금, 늘려갖고, 이왕이면은, 그 그전에도 경쟁이 있을 때도, 자부담을 조금 더 해서라도 하고 싶어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좀 검토를 좀 하셔가지고, 군비 부담을 좀, 줄였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한번,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향란 예. 좀, 적극 검토를 좀 하시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거 우리, 아까, 그 321쪽에 미사용 그 LPG 용기 사업과 관련해서, 500개를 이렇게 잡으셨는데, 이거 그럼 전수조사는 돼 있는 거지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니, 1차적으로 올해.
○위원장 김향란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읍면을 통해서 조사를 해, 받아보니까.
○위원장 김향란 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좀, 생각보다는 그렇게 많이 나오지는 않았거든요?
○위원장 김향란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그래서 요번에 다시, 다시 한번 더 조사를, 또 면밀하게 해서, 추측건대 한 500개 일단은 물량을, 우리가 예상을 해서, 그렇게 지금 잡아놓은 겁니다.
○위원장 김향란 예예. 일단은 이렇게 잡으시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위원장 김향란 추후에, 철, 좀 꼼꼼하게, 읍면의 이장님들 도움 다 받아가지고, 실제 개수를, 일단은 파악을 한 다음에, 한 번에 이 사업을 완료하시는 것이, 행정 낭비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서 어차피 이거는, 어떻게든 해결해야 될 문제잖습니까? 그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그래서 내년도에.
○위원장 김향란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한시적으로.
○위원장 김향란 음.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일회성으로, 우리가 인제 예산 편성해서.
○위원장 김향란 예예. 요렇게 일회성으로 잡으시.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사업을 추진, 예예예.
○위원장 김향란 되, 또 이렇게, 잔여 용기가 또 돌아다녀서는 안 되니까, 좀 조사, 과정, 그걸 좀 면밀하게 해서 빠뜨림 없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위원장 김향란 예.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기 그, 323쪽에, 거 우리 특별회계인데, 거기에 보니까 우리, 그, 그 풍력발전소 주변에 있는, 그 남상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위원장 김향란 그 마을 주민 사업인데, 예, 피해 보신 만큼 인제 보상을 해드리는 거 맞습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위원장 김향란 그런데, 그 남상 버스 승강장 다섯 곳에 방풍문을 이렇게 하겠다라는 계획인데요? 그런데 인제 우리 주민들은, 좀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 마을에 없는 거 다른 마을에 있으면, 무조건 해내라 합니다. 우리 의원들한테요.
그라면 그 사업이 어떤 연유로 해서, 돼 있는지는 안 따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 사업을 할 때에, 좀, 우리 온열 벤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온열 벤치 우리 읍내에, 사실은 면지역 분들이 다 사용하는데도 불구하고, 면마다 해달라 해가지고, 지금 전기요금이, 폭탄이 되어서, 실제로 필요하지만 틀지도 못하고, 안 틀지도 못하고, 이런, 난감한 상황이고, 한 개당 400만 원이 넘는 돈이 들어가는데, 이런 부분이 정말 경쟁으로 이렇게, 되어가지고 우리 군의 그 재정이 누수가 되고 있고, 이런 부분들을 생각할 때에, 요 방풍문 같은 경우, 좀 면밀히 잘 따지고, 그리고 이 다섯 곳은, 특별하게, 그 풍력 때문에 피해 받은, 주민들에 대한 보상책이지, 이게 어떤 복지나, 일반 어떤 공평하게 이렇게, 하는 부분이 아니다라는 걸 분명히, 좀 알리셔가지고, 잘못 확산되고, 이렇게 우리 군 재정 누출이 되고, 그리 되지 않도록, 좀 철저하게, 그렇게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남상면에다가, 예.
○위원장 김향란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그 전달을 해서.
○위원장 김향란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사업 추진에, 고 만전을 기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향란 예. 그러면서 그 시설에다가 반드시 명기를 해야 됩니다. 이 사업은, 뭣 때문에 되고 있다라는 거, 그거 아마 크게 표기해도, 그거 별로 안 따질 겁니다. 거 잠시 보고, ‘와 우리 동네 안 해 주노?’ 또 그리 될 수 있거든요? 그래 설명 잘될 수 있도록 그 부탁을 드리구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음.
○위원장 김향란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중식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그렇게 해도 되겠습니까?
(「예」 하는 위원 많음)
예. 중식을 위해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2분 회의중지)
(13시28분 계속개의)
0 문화관광과
○위원장 김향란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관광과 소관 2025년 예산안과 2025년도 기금 운용 계획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듣겠습니다.
제안 설명하실 때 법정 경비와 경상적 경비, 그리고 일반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항은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은 나오셔서 제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입니다.
문화관광과 소관 2025년 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327페이지입니다.
문화관광과 예산은 210억 6,946만 7천 원이며, 전년도 대비 60억 8,522만 5천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신규 사업과 전년 대비 예산 증액 사업 위주로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 활동 지원 사업 중 하단에, 관외 관광객과 관광객 유입을 위한 거창국제연극제 홍보 연극차 운영에 4,598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예. 상단에, 연극예술 인적 인프라 육성을 위한 극단, 단체 동아리 육성 사업에 5천만 원이 증액된 1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중간에, 연말연시 시가지 경관 빛거리 조성 사업에, 거창교와 중앙교를 추가하여 1,500만 원이 증액된 1억 1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에, 마을 인생 기록화 사업으로, 웅양 하성마을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기록하기 위하여 2,36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중간 부분에, 미술, 서예, 사진 전시회 등 지원 사업으로, 정기 회원전 및 영호남 상생 예술 사진 교류전에 600만 원이 증액된 900만 원을 편성하였고, 거창 민족 사진작가협회 정기회전에 200만 원을 신규로 편성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사라져 가는 거창의 풍경과 주민의 삶을 기록하고자 함입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중간 부분에, 경상남도 연극제 개최를 위해서 1억 6천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열두 개 시군에 열네 개 극단이 참여하여 거창에서 경연을 벌이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 읍면지 편찬 사업에, 2억 4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고제면과 남하면은 3년 차로 마무리 단계이며, 웅양면과 주상면은 1차년도로 내년에 시작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열두 개 읍면 모두 읍면지를 편찬 완료하게 됩니다.
다음 332페이지입니다.
예. 중간 부분에, 문화원 활성화 운영비 지원 사업에 문화광장 운영에 2,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24년 제1회 추경부터, 도비 보조 사업이 신설되어 앞 페이지에 있는 복합문화관 강좌 운영에서 군비 1,200만 원을 감하고 문화강좌 운영으로 이동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문화원 공연장 리모델링 사업에, 전환 도비 6억 원과 군비 9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중간 부분에, 문화센터 운영에 거창문화재단 출연금으로 문화재단 운영 지원, 사무처장과 단장 등 인건비와 경상적 경비를 1억 6,591만 3천 원이 증액된 14억 2,612만 5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단에, 문화시설 운영에 거창문화센터 건축 시설물 방수 공사에 문화센터 지붕층 강판 보수를 위해서 3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상단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음향 콘솔과 고소 작업대, 2층 로비 영상 장비 구입 설치를 위해서 8,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거창 아트 갤러리 건립 사업에 실시설계 공모 2단계 참여자 보상비와 건립 공사비 27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단입니다.
거창 연극예술 복합단지 조성 사업 건축기획 용역에, 건축물의 배치와 규모 등 구체화를 위해서 1억 9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문학과정 조성 사업에 문학관 운영 관리비에 천만 원, 문학관 리모델링 공사비에 5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중간 부분에, 거창 창포원 봄 축제에, 무대나 부스 홍보 등 공통된 사항을 통합 발주해서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공통 경비 1억 3,782만 4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문화예술인 체류 시설 운영 사업으로, 문화예술 교육 활동 강사 수당과 문화 예술 교육 활동에 따른 분장 재료 등 제경비로 3,536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거창 체류에 따른 생활비 보조를 위해서 문화예술 활동비를 1,200만 원 편성하였고, 빈집 리모델링 공사비로 1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상단, 중간 부분입니다.
경남 관광협회 통합 광고 위탁비로 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두세 개 시군을 묶어서, MBC나 KNN 등에 20회 정도 광고하는 사업입니다.
다음, 하단입니다.
가야산권 관광벨트 조성 사업에 1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거창과 합천, 고령, 성주 등, 네 개 군이 광역 관광 협약에 따른 가야산권 관광벨트 조성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용역 사업입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상단에, 대표 관광지 홍보를 위한 사진 촬영 및 전시회 개최에 1,3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2년 주기로 하는 사업입니다.
그리고 하단, 중간입니다.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급에 5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서울우유 등 산업 관광과 여행사를 통한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계획입니다.
그리고, 둘레길 지킴이 지원 사업에 3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둘레길의 안전 관리와 태풍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빨리 대처코자 하기 위해서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최하단에, 전담 여행사 지정 운영 인센티브에 5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여행사 팸투어 후 공개 모집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 339페이지입니다.
하단입니다.
지리산권 ESG 가치 여행 특화 상품 육성에 2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지역 마을과 연계한 미션 투어 등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코자 합니다.
이 사업은, 하동과 산청, 함양, 거창, 합천, 구례 등, 여섯 개 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각 군에서 2천만 원씩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상단에, 지리산권 웰리스 및 워케이션 상품 고도화 지원 사업에 4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관광 브랜드화와 콘텐츠를 개발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도 지리산권 여섯 개 군 각 4천만 원씩 추진하는 공동 사업입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중간 부분입니다.
덕유산 둘레길 조성 사업에 10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현재 고제 빼재 쪽에서 수승대 방향으로 공사 중에 있고, 동절기라 위험하여 공사 중지해둔 상황입니다.
그리고 하단에, 수승대 야행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에 20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현재 12월 중에 힐링 로드는 착공을 할 계획이고, 조명은 설계를 완료해서 내년 1월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다음, 343페이지입니다.
예. 중간 부분입니다.
가야문화권 문화유산 지정 사업으로, 분산성 국가유산 지정 신청 준비를 위해서, 분산성의 가치를 재조명할 학술대회 등을 하기 위해서 3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가야문화권 협의회에서 지원하는, 시군 환원 사업입니다.
그다음, 국가 지정 유산 보수 지원 사업으로, 국도비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서, 거창 당산리 당송 보호 관리에 1,660만 원을 편성하였고, 거창 거열산성 식생 정비에 1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그리고 거창 둔마리 벽화고분 수목 정비에 3천만 원, 거창 수승대 보편적 관람 환경 조성에 5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보편적 관람 환경 조성은, 장애인 편의시설 중에서 화장실이나 도로 유도선 등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하단입니다.
전통 사찰 보수 정비 사업으로 국도비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져서, 고견사의 기단 및 배수로 정비에 8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 상단에, 연수사 대웅전 배면 석축 정비 및 주변 보수에 4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 다음 페이지입니다.
하단에, 매장 유산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 사업입니다.
다음 페이지 상단에, 유존지역 DB 갱신 및 유존 지역도 제작에 2억 1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정밀 지표 조사 후에 국가유산청 GIS 시스템에 등록해서, 인제 지자체에서 활용할 계획입니다.
다음 350페이지입니다.
중간 부분입니다.
거창 박물관 별관 내진 보강 공사에 2억 5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공공 시설물 내진 보강 기본 계획에 따른, 2023년 내진 성능 평가 용역 결과에서, 보강 공사가 필요한 것으로 나와서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중간입니다.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근대 의료 박물관의 가치를 홍보하고 관광객 유입을 위해서 문화유산 방 탈출 게임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하단입니다.
수승대 관광지 내 야외용 냉방기 구입에 1,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355페이지입니다.
네. 하단 부분입니다.
수승대 관광지 어린이 숲속 놀이터 조성 사업에 2억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A5482##283_6_총무위원회_(부록1)2025년도 예산안#!
이상 보고를 마치고, 2025년 아림예술제 진흥기금 운용 계획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기금 운용 계획안 59페이지입니다.
아림예술제 진흥기금 운용의 사업의 목표는, 60여 년 동안 문화 예술을 통한 군민 화합을 위해 개최되고 있는 거창 아림예술제 진흥과 거창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함입니다.
기금 조성 및 운영 계획입니다.
’24년도 말 조성액은 5억 2,517만 3천 원입니다.
’25년도 기금 운용 계획으로, 수입은 이자 수입 1,408만 7천 원입니다.
지출은 400만 원입니다.
그래서 ’25년도 말 조성액은 5억 3,526만 원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서 400만 원 지출은, 내년에, 내년 하반기에 관내 아마추어 중심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A5483##283_6_총무위원회_(부록2)2025년도 기금운용 계획안#!
○위원장 김향란 예.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예. 다음은 질의 답변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질의하실 위원님? 신중양 위원님.
○신중양 위원 설명서 356페이지. 거창국제연극제 홍보 연극차 운영과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이 보니까는, 차량으로 인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거창 이외의 도시에 홍보를 하겠다는 그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중양 위원 말씀이십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중양 위원 주로 뭐 어떤 도시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인제 저희 거창군에 관광객이 가장 많이 오는 데가 지금, 대구입니다.
그래서 대구에 우리 수성구가 자매도시인데, 수성구나 아니면은 야구장이나 이런 데 인파가 많이 몰리는 데서, 대형 버스를 인제 랩차로 디자인해가지고, 인제 퍼포먼스 팀하고 같이 가서 홍보할 계획입니다.
○신중양 위원 음. 뭐, 알겠습니다. 뭐뭐, 그래 이 버스가, 다니면서 뭐, 돌아다닌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예. 그렇습니다. 예.
○신중양 위원 예. 알겠습니다? 또, 다른 거 할게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
○신중양 위원 좀, 뭐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이자면은, 지금처럼 SNS가 발달하고, 온라인상으로 모든 게, 한 방에 그냥 파급이 되는 세상에서, 물론 본 위원이 인제 우리가, 거창국제연극제 할 때, 우리 구성원들의, 거창군민들의 참여 의식이 좀 저조하다 해서, 그 용어가 뭐죠? 거, 시장 같은 데 시내에, 연극하시는 분들이 다니면서, 좀 걸어 다니면서 이걸 홍보를 하라고 그런 주문을 한 적은 있지마는, 이런 방식이, 과연 얼마나 실효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좀 고민을, 하고 좀, 의문을 좀,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 질문하겠습니다.
357페이지에, 극단 단체 동아리 육성과 관련한 예산이 있네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중양 위원 네. 이런 거는 참 좋은 것 같애요. 결국에는 우리가, 하드웨어적인 이런 것들을 많이 치중해 왔다면은, 밑에 이게 아주 기본적인 우리, 구성원들의 우리 도시에?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중양 위원 이런, 동아리라든지 이런 것들이 저변에 깔려 있어야 되거덩.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맞습니다.
○신중양 위원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그게 가장 근본적인 부분이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요런 부분은, 좀, 조금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마는, 이런 쪽에 좀 관심을 가진다는 거에 대해서는, 잘 잡았다라는 그런 판단이 듭니다.
예. 일단은 1억이 됐네. 거 지금, 단체 동아리, 이 동아리가, 뭐 좀, 얼마나 됩니까? 숫자가 대충?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극단하고 단체는 인제 올해 다섯 개 지원했고, 동아리는 세 개 지원했습니다. 예.
○신중양 위원 음. 거 좀 젊은 사람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중양 위원 아무래도 뭐 젊은 사람들이 많겠죠?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그렇습니다.
○신중양 위원 이런 부분에 풀뿌리라고 그럴까, 밑바닥에 있는, 자생적으로, 동호회 활동하고 꼭 이 사람들이 뭐슨 뭐, 훌륭 안 해, 안 해도 돼.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맞습니다.
○신중양 위원 자기들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고,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중양 위원 전체적인 우리 인프라가 이렇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중양 위원 무형의 인프라가 이래 깔려 있고 이런 것들이 또 소중한 의미이고 가치니까, 이게 결국은 우리 도시의 경쟁력이야.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맞습니다, 예.
○신중양 위원 또 우리 구성원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맞습니다, 예.
○신중양 위원 뭐 이런, 이런 거는, 컨셉을 잘 잡으신 것 겉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인제, 400페이지에 문학관 조성, 신달자 문학관이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관련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이게, 전에 하다가 좌초를 했다가 이제 다시 올라왔잖아.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뭐, 또 이런, 무형의 문화 예술 쪽에는 갑론을박이 늘 있을 수밖에 없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그런 것 같습니다. 이게 뭐, 정량화돼가지고 탁탁 이게 맞고 안 맞고가 아니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신중양 위원 저는, 본 위원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리 도시에, 어떤 여러 뭐, 문화, 체육, 뭐, 산림, 관광, 이런 데 있어서, 많은 유무형의 인프라를, 가능하면은 다, 모았으면 좋겠어.
그래서 그 사업들이 연계됐을 때 시너지 효과를 내고, 사람들이 모여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또 우리 내부의 만족도도 올라가는 거고? 그런 관점에서 좋기는 좋은데, 우리, 동료 위원님들과 또 우려되는 부분들이, 좀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거 인제, 그 안에, 내부 시설에 있어서 까페라든지 들어섰을 때 주변에, 고, 조금 외지잖아?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
○신중양 위원 시내에서 약간 벗어난 곳이기 때문에, 기존에 하시는 분들도, 운영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런 부분을 복합적으로 우리가 신경을 안 쓸 수가 없잖아?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형평성이라든지 또 그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중양 위원 상권을, 민간 영역에 있는 부분들을 또 보호를 해야 될 필요도 있고, 이 부분에 대해서, 저번에 주례회의 때도 그렇고, 위원님들이 많은, 또 이래, 말씀을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입장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제가 인제 봐서는 문학관이 활성화가 되기 위해서는, 카페라든가 고런 기능이 있으면 더욱 활성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마는, 또 인제 위원님들께서 우려하시는 바와 같이, 앞에 인제 민간 까페가 있는 상황에서 추가가 더 되면, 인제 손님을 또 나눠서 이렇게 또, 가야 되는 거 같은 그런 또 걱정도 하게 되는데, 그런데 또, 반대로 생각하면은, 인제, 문학관이 있고 까페가 있어서, 인제, 그 상권이 모이면은 좀, 좀 더 시너지 효과를 낼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면?
근데 인제 위원님 말씀마따나 인제 그, 대야마을이 인제 좀 거창해서 보면 조금 외진 부분이 있고, 아직은 그렇게 또 많은 손님이 또, 올 것 같지는 않은 상황이라서, 저도 사실은 좀 조심이 됩니다. 예.
○신중양 위원 그래, 이런 게 있어요. 전에 뭐 모 어디, 내가 뭐, 모든 걸 끄집어낼 수는 없지마는, 이쪽에 뭘 설치를 해서 시설이 들어서는데, 주차시설을 갖다가 많이 하면 안 된다, 왜? 인근에 주차시설이 있는 쪽으로 사람들이, 그 상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주차 시설을 만들면 안 된다라는 논란이 있었던 적도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위천 쪽에. 근데 이게 사실은 이게, 조금, 허전한 얘기야.
본질은, 실력을 키워서, 음식점 겉으면 음식을 맛있게 하는 게 우선인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저쪽에 뭐이 들어서면은 그걸 막아가지고, 이쪽에, 사람들이 오게끔 만든다 카는 이 자체, 이런 발상은 사실은, 좀 그렇기는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다고 해서, 현실을 완전히 무시하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또 무조건 이상주의적인, 그런 원론적인 그런 부분만 우리가 갈 수도 없잖아?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
○신중양 위원 그래서 이런 고민을, 중심을 잘 잡고 지금 해야 됩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
○신중양 위원 어? 실질적으로 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조금 외지에 있는, 아래 위에 고 까페가 있는 걸로 알고 있고, 그런데 그 사람들의 또 생존권하고도 연결될 수도 있기 때문에, 또 이런 시설이 들어오, 있기도 있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그래서 인제 이런 부분을 갖다가 고민을 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또, 한 가지 덧붙이자면은, 이게 활성화돼서, 잘된다고 하면은, 주차 문제라든지, 이런 문제가 많이 또 벌어질 것 같애. 이런 거에 대한 거 뭐 고민을 하고 대비책이 있나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그래서 인제, 그 문학관, 현재 문학관 앞에 보면, 좀 공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제 신달자 시인께서도 인제, 고 부분을 사비를 들여서도, 또 좀 사고 싶다는 의향도 비쳤었고, 그리고 문학관 옆에 보면 또 저, 공원이 있습니다.
그건 인제 계획도시다 보니까 공원이 있고, 고기도 좀 주차를 하면 될 것 같고, 그리고 인제 또 베지나랑 쪽에도 주차장이 있어서, 인제 항상 거는 손님이 있는 건 아니니까, 고래 좀 분산해야 될 거 같습니다.
○신중양 위원 예. 뭐 그런 부분에, 하여튼 간에, 미리미리 대책을 세우셔야 될 것 겉애. 그런 것과 함께 이렇게 올라와야 되지, 그런 부분이 있고 또 그리고 인제 마지막으로 추가로 말씀을 드린다면, 제일 중요한 거는, 이 신달자 이 시인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이 사람 이름 석 자 때문에 하는 거잖아?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
○신중양 위원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그렇습니다.
○신중양 위원 그래서, 의원님들도 그런 주문을 많이 하셨지마는, 한 달에 한 번, 뭐 거 지금 뭐, 그걸 뭐, 몇 번, 한 달에 두 번, 세 번, 이게 아니고, 최대한 이분이, 머물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고, 이분이 옴으로 해서, 주변에 다른 문학인들과, 또, 그런 부분이 있잖아?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중양 위원 마중물 역할도 할 수 있고, 그래서, 이분이 최대한, 머물고, 할 수 있는 이걸 만들어야 돼. 이게 핵심이에요.
내용이.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
○신중양 위원 그게 제일 중요한 요소라고 보니까, 거기에 좀 집중을 해야 될 것 같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알겠습니다. 뭐 통과시켜 주신다면, 시인님하고 상의해서, 최대한 머무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신중양 위원 거 뭐, 제 혼자, 아니 제 혼자 하는 게 아니라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통과를 장담할 수.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아. (웃음) 예.
○신중양 위원 뭐 말씀을 드리기는 뭐하고, 다른 위원님들하고 해야 될 부분이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웃음) 예.
○신중양 위원 어쨌든 간에, 그 부분이 핵심일 것 같으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냥 뭐, 예, 예, 칼 게 아니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아니, 예예.
○신중양 위원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중양 위원 실질적으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
○신중양 위원 거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알겠습니다.
○신중양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또 질의하실 위원님? 예. 신미정 위원님!
○신미정 위원 네,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설명서 357쪽에, 극단 단체 동아리 육성, 사업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올해 이 사업을 처음 하고 나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예.
○신미정 위원 사업 성과는 어땠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인제 처음 올해 하다 보니까, 인제 극단 단체 동아리에서, 인제 할, 자기들이 뭔가 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준 거에 대해서, 되게 좋았던 것 같고, 뭐, 어쨌든, 간단히 이야기하면, 반응은 아주 좋았습니다.
○신미정 위원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그럼 올해 참여한 극단하고, 지원했던 내용에 대해서 좀 설명을 해 주십시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참여했던 내용은, 일단은, 극단하고 단체가 다섯 개인데, 똑같이 금액을 정한 건 아니고 저희 선정 심의위원회에서 인제, 예산을 지원해 주는 것도, 인제 심의위원회에서 결정을 했고, 금액도 인제 심의위원회에서 인제 결정을 했습니다.
했고, 단체는, 고거는 (웃음), 고거는 별도로 말씀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예.
○신미정 위원 아, 네네. 알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제가, 이 사업, 주례보고 할 때에 제가 무슨 요청을 했냐 하면, 기존 극단이나 동아리.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미정 위원 이게 지원하는 것보다는, 신규로 생기는 극단이나 동아리에게 육성하는 데 좀 더 지원을 해달라는 부탁을 했습니다.
그러면, 새로 발굴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
○신미정 위원 극단이나 동아리 있으면, 한, 몇 개 정도 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어….
○신미정 위원 그런 단체가 있었? 있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순수하게 새로 생겼다기보다, 인제 기존에 있던 동아리들이, 극단하고 동아리가 참여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인제, 거 처음 하는 사업이라, 신청한 데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다 지원을 해 주자, 그렇게 의견이 모아졌었습니다.
○신미정 위원 아니 지원을 해달라고 (웃음) 다 이렇게 해 주면은.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
○신미정 위원 끝도 한도 없을 것 같은데, 좀 이거 어떤 기준이 있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예, 지금 전년 대비, 지금 100퍼센트 지금 증액이 됐습니다.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미정 위원 뭐 물론 인제 사업 성과가 좋기 때문에, 물론 과장님 그렇게 편성을 하셨겠지만, 좀 그렇습니다. 좀 걱정이 됩니다, 실은.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신미정 위원 뭐 지원, 그 새로운 극단을 많이 발굴하는 데에, 더 많은, 지원이 가야 하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인제 올해는 인제 처음 하면서, 인제 기존에 인제 극단과 단체, 동아리 위주로 했는데, 내년에는 신규로 생성되는 그 극단이나 동아리에도 지원을 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신미정 위원 네. 조금 더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예.
○신미정 위원 그다음에, 363쪽에서? 잠깐만요? 합창단 지원이나, 음악연주회 지원, 그다음 미술, 예술, 사진 전시회 지원 사업에 있어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
○신미정 위원 이 보면 인제 민간, 그러니까 단체에서 운영하는, 아니, 그러니까 예술인 단체네.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
○신미정 위원 예술인 단체에서 운영하는, 이 지원 사업에 있어서, 어떤 지원 기준을 좀 있어야 되겠다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단체마다 회원수나, 아니면 공연 횟수라든지 전시회 수 이런 거를 기준으로 해서, 어떤 기준을 세워서 지원을 해 줘야지, 무작정 ‘이번에 뭐, 운영비가 좀 부족했습니다, 좀 지원해 주십시오’ 라고 하면 다 지원해 줄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맞습.
○신미정 위원 예. 이 부분도 좀 고려를 해 주시고, 그다음에 이런 단체들한테 자부담 비율도 좀, 꼭 넣어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
○신미정 위원 예. 자기들도 이게 자기들이 좀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 주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네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저도, 제가 인제 그 부분에 대해서 인제 나름 고민은 해봤는데, 인제, 신청서 들어올 때 인제, 자부담은 보통 한 10퍼센트 정도는 들어오고 있고, 그래서 인제, 공연 횟수라든가 회원 수라든가, 딱 고것만을 가지고 인제 평가하기는 조금,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문화 예술의 어떤 그런 수준의 그런 차이도 있고, 그래서, 내년에는 인제, 우리 군민 평가단을, 인제 이런, 우리 군에서 지원하는 모든 그 행사에, 군민 평가단을 좀 파견을 해서, 1차, 저희들이 인제 모니터링을 하고, 그리고 인제, 내년에는 인제, 심사위원회를 좀 구성을 해서.
○신미정 위원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저희들이 인제, 같이 한번, 우리 뭐, 우리 행정 공무원만 판단하는 것보다는, 민간인들을 좀 참여시켜가지고 심사위원회를 구성해서, 고래 한번 해볼까 싶습니다.
○신미정 위원 알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그다음에, 369쪽에 영화 연극 공연 지원 사업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여기에 경상남도 연극제? 그다음에 경상남도 청소년 연극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미정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회에 사전에 보고도 안 하고 지금 예산을 편성해서, 뒤늦게 와서, 사업 설명을 했습니다.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미정 위원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없도록 좀, 좀 각별히, 조심, 또 신경을 써주시고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 예, 알겠습니다. 네.
○신미정 위원 지금 이거, 이거 이 행사가 두 개가, 지금 일회성으로 끝나는 연극제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내년에는 저희 거창군에서 하고, 다음 해에는 다른 시군에서 하게 됩니다.
○신미정 위원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돌아가면서 합니다. 예.
○신미정 위원 물론 우리 거창 같은 경우에는, 해마다 인제 국제 연극제를 또 하고 있고, 뭐 1인 연극제도 있기 때문에 굳이 이런 연극제를, 개최하는 이유에 대해서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요거는 인제, 열두 개 시군이 인제 참여를 해서 하고 있는데, 열두 개 시군이 돌아가면서 인제 유치를, 하고 있습니다.
○신미정 위원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그래서 저희 거창군이 인제 내년도에 순번이 되어서 인제 하게 됐습니다.
○신미정 위원 지금 이 연극제가 보면, 이게 돌아가면서 하는 이 연극제가 한국연극협회에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이렇게, 하는 거네?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경남연.
○신미정 위원 주관이 돼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경남연극협회 주관으로, 하고 있습니다.
○신미정 위원 아, 그렇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미정 위원 한국연극협회 경남?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경남도, 예.
○신미정 위원 아, 경남도?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미정 위원 그러니까 타 지역에 보면, 타 지역에서도 이런 연극제 지금 보면, 한 걸, 사례를 보면 호응도가 별로, 없는 걸로 나와 있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
○신미정 위원 그러니까 예산만 낭비하는 건 아닌지, 한번 검토도 하셔, 해보셔야 된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
○신미정 위원 네네. 그다음에 359쪽하고? 372쪽, 같이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연말연시 시가지 경관 조성 사업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예.
○신미정 위원 지금 거창교하고 중앙교 교차로 두 개소를 추가해서, 지금 1,500만 원 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미정 위원 증액해달라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말씀을 하셨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지금 올해 같은 경우에, 작년부터, 올해 거창, 올해, 거창군에서 직접.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미정 위원 이렇게 지금 사업을, 조명 사업, 설치 사업을 하고 있는 거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미정 위원 근데 인제 연말연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서 이런 조명 설치 사업을 하는 것은, 뭐,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을 합니다.
좀 지역이 좀 더, 살아, 활성화되는 그런 느낌도 있고 하기 때문에 괜찮은데, 해마다 이렇게 군에서 이렇게 해마다 하는데, 이런 설치 사업에 이렇게 예산이 많이 투입되는 거에 대해서 좀 고민이, 해봐야 된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런 그, 조형물 같은 경우에는, 재활용도 가능하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 예.
○신미정 위원 그리고 지금 업체 선정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업체 선정은 저희 인제 공개 모집해서 인제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해서 최종.
○신미정 위원 그러면 해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선정하고 있습니다.
○신미정 위원 인제 업체가 바뀌네.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 바뀌었습니다. 작년하고 올해하고.
○신미정 위원 그러다 보면 재활용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은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그렇다고 해서.
○신미정 위원 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인제 한 업체를 정해서 또 계속하는 것도, 예, 금액이 커서.
○신미정 위원 그것도, 그것도 안 맞긴 하지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
○신미정 위원 어쨌든 이 조형물에 대한 거는 우리가 뭐 다, 돈을 지불하고 산 거나 마찬가지인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미정 위원 그런 거를 이렇게 뭐, 아니, 창고나 아니면은, 이거 인제 보관해두었다가, 그다음 해에 이렇게, 어차피 군에서 이 사업을, 실시하기 때문에.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미정 위원 뭐 두었다가 다시 재활용하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
○신미정 위원 그런 방안도 좀 마련해서, 예산을 좀 아낄 수 있는 방안을, 고민을 해봐야 되지, 두 개 정도 더 설치한다고 또 예산을 더 올려달라, 이거는 좀 안 맞다고 보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그래서 인제, 그 부분도 인제 고민을 해보았는데, 인제 어차피 인제 군에서 직접 하는 거니까, 인제, 올해는 이미 인제 정해졌고 추진을 했기 때문에 올해는 그렇고, 인제, 인제 내년에 할 때는, 인제, 기본 틀은 인제 저희가 인제 가지고 있으면서, 인제 이렇게, 이렇게 치장하는, 인제 고런 쪽 위주로 한번 해보면은, 예산이 절감되지 않을까, 인제 그런 생각은.
○신미정 위원 네네네. 예산 절감.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해봤습니다, 예.
○신미정 위원 차원에서도 좀 고민을 해달라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그래서 인제.
○신미정 위원 네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내년에는 저희 가능하면, 저희 지역 업체에 할 수 있는 업체가 있다면.
○신미정 위원 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인제 가능하면 좀 협업을 해서 한번, 고리 한번, 예, 해볼 계획입니다.
○신미정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크리스마스 트리 문화 축제에 대해서 제가 한, 질의를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지금 그, 문화 공연, 그 프로그램, 한번 받아보셨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
○신미정 위원 지금 평일에 보면, 평일에 공연을 보면, 관객도 없습니다, 그냥.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그냥 혼자서, 하는 뭐 리사이틀 뭐 공연도 아니고 관객도 없는데, 좀, 한 번 더 점검을 해볼 필요가 있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주말 공연에 좀 더 인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미정 위원 그 관객들도 많이 올 수 있도록, 하고, 해서 조금 더 호응도를 높여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아니면은, 한번, 뭐야 깊게, 한번 생각을 해봐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고거는 인제 우리 인제.
○신미정 위원 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보조금 사업으로 하고 있어서, 인제 한번 상의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예.
○신미정 위원 지금 이게 교회별로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평일에 이루어지는 게? 공연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교회별로는, 아닙니다.
○신미정 위원 아니고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 그 추진위원회 측에서 인제 프로그램을 짜서 이렇게 순서대로 하고 있습니다.
○신미정 위원 그러니까 평일에 지금 공연하는 거는, 지금 몇 사람 없어요, 사람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 안 그래도.
○신미정 위원 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날씨, (웃음) 저희 인제.
○신미정 위원 그리고 혼자 와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그냥 노래 부르고, 그냥 뭐, 그러니까 뭐야, 색소폰 불고, 아니면은, 다른 공연팀 초청해가지고, 이렇게 공연하고 끝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한 번 더 고민을 해봐야 됩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저는 인제 관객도.
○신미정 위원 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관객이지만, 공연하시는 분들이 추운 데서 인제, 공연을 하는 게 또 좀 안타까운 부분도 있고, 좀 그렇습니다.
○신미정 위원 그렇죠. 차라리 주말 공연은 좀 더 활성화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평일까지 하면 괜히 지나가는 사람들, 눈살만 찌푸리는 그런 역할을 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같이 상의를 해서.
○신미정 위원 네네, 알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그거는 하겠습니다.
○신미정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예. 김혜숙 위원님.
○김혜숙 위원 네. 설명서 402페이지입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김혜숙 위원 이게 주말, 유원지 문화 공연이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예.
○김혜숙 위원 여기 예산이 5천만 원입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김혜숙 위원 거 보면은, 이게 이게, 올해 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했습니다.
○김혜숙 위원 어디서 몇 번 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수승대, 수승대 위주로 많이 했습니다.
○김혜숙 위원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고 열다섯 번 했습니다.
○김혜숙 위원 주로 수승?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요것도 신청 받아가지고, 그래.
○김혜숙 위원 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선정해서 했습니다.
○김혜숙 위원 거 뭐 단체가 많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요거는 단체가, 정확하게 한, 한 열 개 정도 됩니다.
○김혜숙 위원 아, 거 많네. 그 단체가 그지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예.
○김혜숙 위원 어, 거 괜찮은데, 일 때, 이래 할 때에, 방문객은 좀 있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방문객도 많았습니다. 보통 한, 뭐, 50명에서 한, 200명, 요 정도 사이로, 예.
○김혜숙 위원 아, 괜찮다 그지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요것.
○김혜숙 위원 예. 그래 이런, 열 개 정도의 단체가 된다면, 이게 한 번씩 이래 하더라도 그지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김혜숙 위원 사람들에게 호응이 되도록, 좀 좋은 방향으로 그렇게 이렇게, 어울리서도 할 수 있는 그런 것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냥.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
○김혜숙 위원 단체가 인제 많으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김혜숙 위원 아니면 주말별로 이렇게, 계획을 짜서 하는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주말별로 계획을 짜서, 예, 전체적으로 짜가지고 홍보해서, 예, 순서대로 착, 예, 하고 있습니다.
○김혜숙 위원 혹시 그 프로그램이 나온다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김혜숙 위원 저도 한 장 주세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아, 예, 알겠습니다.
○김혜숙 위원 뭐 저도 한번, 가볼 수 있게,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예.
○김혜숙 위원 예. 그다음에는, 404쪽입니다. 문화예술인 체류 시설이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예.
○김혜숙 위원 여기에 빈집 리모델링도 함께 돼가 있습니다. 이게 신규 표시인데, 신규지 싶은데 이게 표시 없거든요? 신규 표시라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아, 예.
○김혜숙 위원 예. 여기 보면은, 문화예술 교육 활동 산출 내용에 보면, 수당이 있고 그지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김혜숙 위원 문화예술 활동비 지원이, 또 네 명이나 이렇게, 이게 지원이 돼가 있습니다. 이거 50만 원이나 되는데, 네 명에, 6개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김혜숙 위원 빈집 리모델링 공사. 여기에 대해서 이게 대상은 누군지….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요 대상은 저희들이 인제.
○김혜숙 위원 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공개 모집을, 지금 현재 대상이 딱히 정해진 건 아니고.
○김혜숙 위원 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저희 거창군민이나 아니면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서 신청을 받아서, 그래.
○김혜숙 위원 네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혜숙 위원 그러면 빈집 리모델링 같은 경우에는, 이분들이 사용을 할 거 아닙니까?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김혜숙 위원 그러면 이분들이, 이거 활동을 하고 나서, 8회 정도 하고 나서 하면은, 빈집 리모델링만 하고, 두고 갈 거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요 빈집은 리모델링 해서, 인제 계약을.
○김혜숙 위원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5년 이상 계약을 해서, 계속 저희 군의 인제 소유고, 군에서 관리하도록, 그래, 예, 해야지 됩니다.
○김혜숙 위원 물론 인제 군의 소유인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김혜숙 위원 이게 빈집 리모델링을 해가지고 사람이 없다면, 또 보기가 그렇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아! 안 그렇.
○김혜숙 위원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김혜숙 위원 이 집을 이용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예. 그래서 인제, 그 우선은 저희가 인제.
○김혜숙 위원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연극인을 우선으로 인제, 하겠지마는, 만약에 연극인이 없으면 다른 예술인이라도.
○김혜숙 위원 네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뭐, 한 달이나 두 달이나 이렇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혜숙 위원 예. 이기 뭐 예산을 자꾸 들여가지고, 빈집 리모델링을 해서 그냥 비워 놓을 것이 아니고, 언제나 어떤 일이든지 그, 이용할 수 있도록 그지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김혜숙 위원 그렇게 이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알겠.
○김혜숙 위원 그리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김혜숙 위원 제가 또 간단한 거 하나 남았습니다?
451쪽입니다.
수승대 어린이 숲속 놀이터 조성사업.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김혜숙 위원 이런 사업은 상당히 좋은 것 같애요. 어린이들을 위해서, 이렇게 숲 속에 그 놀이터를 만든다는 건, 참, 생각만 해도 참 좋은 일이거든. 그지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
○김혜숙 위원 또 아이들도 얼마나 신이 나겠어? 그지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네.
○김혜숙 위원 그러니까 인제, 어? 그 어린이 놀이터를, 인제 만든다면, 어떤 방식으로 조, 방식으로 조성할 계획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요 위치는 지금 눈썰매장 앞에 보면, 왼쪽에 지금.
○김혜숙 위원 네네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건강 기구하고 그네하고 있는 데가 있습니다.
○김혜숙 위원 예예. 있어요, 그래.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고게 인제, 운동 기구가 좀 많아서.
○김혜숙 위원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인제, 그런데 사용은 좀 많이 안 합니다.
○김혜숙 위원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그래서 그 운동 기구는 인제, 오토 캠핑장 쪽으로 좀 옮기고.
○김혜숙 위원 음. 음.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인제 그 자리에 인제, 아이들 인제 미끄럼틀이나, 인제 고런 거를 인제 설치를 할 계획입니다.
○김혜숙 위원 그래도 그 그네 같은 거는, 제가 여름에.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김혜숙 위원 아이들 덷고 가보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김혜숙 위원 이용을 많이 하더라고 그래도.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기존에 있는, 아이들.
○김혜숙 위원 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놀이 그, 그거는 그대로 놔두고, 인제 운동 기구만.
○김혜숙 위원 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좀 빼서.
○김혜숙 위원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오토 캠핑장 쪽으로 옮길 계획입니다.
○김혜숙 위원 예. 근데, 아이들이 이렇게 인자 뭐, 거기에 가보면은, 나무도 있고, 통나물, 물, 통나무? 물, 모래, 진흙, 이런 것들이 바위 같은 거 많이 있잖아? 그지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김혜숙 위원 여기에서 인제 자연을 이용해갖고 생태 놀이터로, 이렇게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네, 알겠습니다. 생태.
○김혜숙 위원 네. 제 생각은 여기까지입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웃음) 예. 예.
○김혜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또 질의하실 위원님? 예. 신재화 위원님.
○신재화 위원 예. 장시간 답변하신다고 수고 많습니다.
페이지. 우리 신중양 위원님도 같이, 좀 했던 내용인데요, 356페이지, 거창국제연극제 홍보 연극차 운영 관련해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홍보 연극차 대행 용역을 하는데, 이거 수당하고 실비를 따로 지급하는가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예.
○신재화 위원 이거 왜 그렇게 해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일단은 저.
○신재화 위원 이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차량은, 인제 차량 임차를 해서 2,200만 원으로는, 차량을 인제, 거창 국제연극제를 홍보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인제, 외부 치장을 할 계획입니다.
○신재화 위원 음. 예예, 알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그리고 인제 홍보 대행 용역은, 저희들이 인제, 인제, 그 예를 들면.
○신재화 위원 예예. 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거창대학이나 이런 아이들을 저희 인제 섭외를 해서, 저희들이 인제.
○신재화 위원 그래 이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퍼포먼스도 하고.
○신재화 위원 이거 저 행정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그 연극차 홍보만으로 연극이 가능한지 참 의문이 들긴 합니다.
이게 지금, 아까 보니까 자매도시 이래 하고 뭐 이렇게 이야기하는데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자매도시보다는 더 중요한 거는, 자매도시 아닌 데가 더 중요해요. 홍보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신재화 위원 자매도시는 어차피, 우리 보면은, 자기, 우리, 협회, 아 그, 자매도시는 서로 교류를 하기 때문에, 자기, 그 검색을 잘합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신재화 위원 하기 때문에 안 하는 데 좀 해야 되지.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아….
○신재화 위원 행정에서 SNS나 이런 데 다른 쪽으로 홍보 가능한데, 굳이 이 차량을 해서 하는 이유가 뭐예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차량이 큰 차량이, 예를 들면 인제, 저희 수성구가 인제, 대구의 우리 자매 도시인데, 인제 그 대형 버스로 인제, 연극제 기간 되기 전에 6, 7월에 인제, 수성구를.
○신재화 위원 아니 저는 뭐.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돌면서, 예.
○신재화 위원 이거 뭐, 정치 이야기라 좀 그럴 수도 있는데, 정당에 나오는 거 보면, 끌고 다니는 차는 많이 봤어요, 저도, 댕기며 하는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이거, 홍보가 안 돼요. 본 위원은 차라리, 이 예산을 딴 데 쓰셔도 괜찮애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인제 올해.
○신재화 위원 예. 이게 이게, 발상은 좋을지 몰라도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이야기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신재화 위원 현실에 저, 거 수성구, (웃음) 거만 할 게 아니라, 우리 저 다른 곡성도 있고, 이래, 자매 많잖아요?
그렇게 이거 다른 방법을 한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그.
○신재화 위원 본 위원은 이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그 하면은, 실효성도 뭐, 효과가 아마 떨어지지 않나, 그런 생각이, 걱정이 돼서 질의를 드렸습니다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신재화 위원 예. 다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는 우리 그, 신미정 위원이나 신중양 위원님도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본 위원은 또 생각이 달리하는 부분이 있어요.
군의원이, 우리가 어디 가서, 지역에 가서 예산을 이야기를 하면은, ‘아, 예산 안 됩니다’ 그라고 예산 증액을 좀 해달라, 당하니까, 그 단체가 진짜 밤늦게 행사를 보통 5시 되면 끝나는데, 7시, 8시까지 막, 청소를 하고, 쓰레기 분리하고 이래 해서, 그 단체가 너무 애를 써서, 보조를 좀 올려줘서 그 수당이라든지, 인원 배치를 한두 명 늘려달라고 이렇게 이야기한 적도 있어요. 그래 하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딱 하는 이야기가 한 가지예요. ‘보조금 심의에 떨어지고 100프로 이상은 인상 못합니다. 50프로 내에서 반영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답변을 많이 하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그래 하는데 여기는 지금 보니까는, 100프로 인상도 있어요.
이걸 100프로 인상하는 거 기준이, 어디서 해서 이 100프로 했는가 모르겠는데요, 물론 뭐 행사에 감안도 하겠습니다마는, 그, 극단 단체 동아리, 방금 이야기했는데 뭐 두 개 있고, 세 개는 동아리 단체를 한다고 하는데, 이거 하는 거 하시더라도, 시범적으로 자생력을 길러가지고, 지원을 하시라 이 말이에요.
자기 나름대로의 노력을 해가지고 자기들이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왔을 때, 행정에서 손을 잡아줘야지, 처음부터 손을 잡아주면은, 다음에는 이거, 예산 배로 또, 한 200프로 다음에 올라옵니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하지 말고, 자기 자생력을 기르고 자생력을 기른 다음에 행정에서 하라 이런 말이에요. 그 예산을.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편성할 때에, 좀 그렇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
○신재화 위원 해 주시고, 좀 안타까운 거는 여기에 또 200프로가 있어요.
정기 회원전 해갖고 영호남 상생 예술 사진 교류전 해갖고, 한국 사진 작가 협회 거창지부 있고요, 그 밑에는 보면은, 협회가 다른 것 겉은데, 민족 사진 작가 협회 거창 지부도 있어요.
그 뭐 금액은 많지는 않은데, 우의 거는, 좀 너무한 것 겉애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고 부분 제가 잠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고.
○신재화 위원 그 작년에.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작년에, 올해 그러니까 2024년도 300만 원 썼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300만 원이.
○신재화 위원 이거 지금 몇 회째 하는 거예요? 이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300만 원인데, 그 영호남 교류전을, 올해부터 인제 처음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신재화 위원 그래 처음에 하면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그래 예산을 이런 식으로 잡느냐? 이 말, 안 된다 이 말이에요.
이거 저, 영호남, 우리 저, 자매도시하고 한 거죠? 이거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추가.
○신재화 위원 맞지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추가.
○신재화 위원 그래 직접 군수님도 또 가시고, 많이 참석도 하셨잖아?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군수님은 요번에 가시지는 않았습니다. 않았는데 인제, 그 저희들이 인제 교류전을 인제, 교류전에 600만 원, 자체 300만 원, 그래서 인제 합쳐서 핸 거지, 그 100퍼센트 (웃음) 증가는 아닙니다.
○신재화 위원 그 저 300만 원은.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그 300만 원은, 우리 줬고, 자부담이 300만 원이에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아닙니다. 그 원래 저, 그 사진 협회에서 하던, 그 사진전이, 300만 원으로 계속 해 가지고 왔고.
○신재화 위원 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그리고 영호남 교류전에 인제 600만 원, 요번에 인제 편성, 처음으로, 편성을 한 겁니다.
○신재화 위원 그래 600만 원 같으면 200프로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근데 인제 그 사진.
○신재화 위원 아니 맞잖아요? 그 프로테이지로는 맞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웃음) 근데 두 개를 뭉쳐서 좀 그래 놘, 그렇게 된 걸로 보이는데.
○신재화 위원 아니요. 그래 행사를, 본 위원도 앞에도 이야기했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이 단체가 오늘 처음으로 우리가 영호남 이걸 했으면은.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어느 정도 1, 2회 해보고 예산 추계라든지 규모라든지 판단해보고 좀 지원을 하시란 말이에요.
이렇게, 갑자기 이렇게 해 주면 물론 뭐, 교류 사업이나, 우리 그, 자매도시, 자매가 맞지요? 자매인가 모르겠는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재화 위원 거기하고, 우리가 교류를 했다고 해서 상당히 중요한 건 중요합니다마는, 상징성이 있다고 해서 이렇게 하면은, 다른 단체에서도 이야기했을 때 좀 형평성이 있을 수 있으니까, 그 올릴 때는 어느 정도 좀 하고 나서 하세요.
아까 다른 과에도 내가 그 이야기했는데 한 번도 안 했는데 예산 올라온 것도 있더라고요.
그래 이걸 지적하니까, 뭐, 이상 편성한 것에 대해서 제가 뭐, 위원님들하고 이야기는 해봐야 되겠습니다마는, 이런 거 할 때는 좀 신중을 기해서 그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예술단체만큼 또 열심히 하는 데는 없긴 없어요. 잘해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예. 그런 거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그래 인제, 어, 화순군하고 하는데 화순군에서는 인제 교류전에 인제 예산을 인제, 천만 원을 편성해놓고, 인제 저희들하고 같이, 저희 군하고 이렇게 교류를 하거든요?
그래서 인제, 저희 군에서도 인제 어느 정도는 또 해야 되고 해서.
○신재화 위원 아니 그건 아는데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그래 되었습니다. 예.
○신재화 위원 그래 저, 본 위원이 이야기하는데 대꾸 또 이야기하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웃음)
○신재화 위원 또 길어지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그러니께, 그 참조하시고 다른 과에 하실 때도 예산 편성을, 자생력을 기를 때 하시라고. 너무 처음부터 한 번도 안 했는데 바로 예산을 이래 잡아주면은 안 된다 이 말이에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올해, 한 번 했습니다.
○신재화 위원 그래 했는데. (웃음) 그래 올해 처음 했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웃음) 예. 올해.
○신재화 위원 처음 했는데 200프로 올리면 돼요? 안 되잖아.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올해, 예, 처음 인제 갔고, 처음 왔고 그런데.
○신재화 위원 예. 그렇게 하시면 안 된다 이 말이에요, 그러니께.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인제 타 시군에서도 인제 이렇게 많이 왔는데, 저희들 군에서도 어느 정도는 좀 규모 있게 해야 되고, 좀, 그렇습니다. 예.
○신재화 위원 예. 뭐, 그거는 뭐 우리 그, 총무위원회에서 거 뭐, 심도 있게 한 번 이야기할 부분이니께 그렇게 아시고, 좀 요 부분은 좀 예민한 부분이 있는데요, 거창 겨울 연극제하고 거창 실버 연극제 두 가지 있는데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재화 위원 이게, 어떻게 해서, 규모가 똑같이 500만 원, 똑같이 증액을 시켜요?
한 단체에서 잘 할 수도 있고 인원도 적을 수 있고 규모도 적을 수 있고, 다 다를 낀데, 똑같이 500만 원을 올리는 이유가 뭐예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그래 저도 인제, 사업 내역서를, 예산 내역서를 봤는데, 인제 그걸 하나 만들어서 공연을 할려고 하다 보면, 인제 기본적으로 인제 출연진들에 대한 인건비라든가, 무대 설치비라든가 인제 음향이라든가, 요게 기본적으로는 인제 2, 3천은 기본으로 드는 것 같습니다.
○신재화 위원 아니 인제 그거는 맞는데요, 작품성이라든지 인원 동원이라든지, 그 기간이라든지, 여러 가지 짜졌을 때에, 똑같이 2천만 원에 해놓고 500만 원을 똑같이 증액을 시켰어요, 1,500에서.
한, 차라리 본 위원이 볼 때는, 연극 관련해서 실버 겉은 경우에는 한, 천만 원씩 시키고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다른 것들은 300만 원 시켰으마 본 위원이, ‘아, 이거 참 열심히 하는구나’ 이렇게 해서 하겠는데, 똑같이 이렇게 시켰다는 것은, 이거는 좀, 많은 사람들이 또 이래 좋게 보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예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신재화 위원 거, 다르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저희, 단원도 다르고 연극 내용도 다르고 시간도 다르고, 다, 다르잖아요?
그런데 이 금액이 똑같다 카는 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신재화 위원 나, 밖에 볼 때 형평성 문제가 있다 이 말이에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근데 연극 내용이나 시간은 달라도, 인제 기본적으로 드는 비용이 좀 있습니다.
○신재화 위원 그러면 뭐, 최소한 아껴서 했다는 이야기예요? 이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예. 실제 자부담하면은, 이 금액보다 더 많이 들어갑니다.
○신재화 위원 예. 거 뭐, 자부담하고 연극의 질을 높일라면은 물론 뭐, 끝이 없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예. 예, 뭐 고 정도로 고거는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는, 그 414페이지고, 예산서에 338페이지인데요, 그 어째 보면은 이 사업이, 그 등록 야영장 화재 안정성 확보 지원 사업인데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이 사업이, 본 위원이 보고 상당히 그, 에이 글램핑장이라서 제가 뭐, 방송에서는 말 안 하겠습니다마는, 이게 개인적으로 특혜를 주지 않나 싶어 제가, 한번, 이래 알아보니까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이게 작년에도 했더라고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했습니다.
○신재화 위원 작년에 거 위천에 거, 했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재화 위원 위천에 거는 얼마 지원했어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위천에는 2천만 원이 지원이 되었고.
○신재화 위원 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그리고 인제, 요게 저기, 그 공모 사업입니다.
그래서 공모 사업에 인제 여기서, 신청을 해서 선정이 된 거고.
○신재화 위원 이 공모 사업은 거창군에서 해서 개인적으로 한 거예요? 이거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아닙니다. 거창군에가 아니고 인제 균특 사업입니다. 도비도 지원.
○신재화 위원 자기요? 균특사업이에요? 이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재화 위원 아, 균특에서 했네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그래서 인제 본인들이 신청하면 저희들이 인제 신청서를 또 진달해가지고.
○신재화 위원 예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그래 인제 선정이 되는 거고, 저희 인제, 거….
○신재화 위원 이게 그라면은 이 사업을 계속 추진할 생각이에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이 사업은.
○신재화 위원 앞으로 계속?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인제 계속 있는 사업이고 인제, 글램핑이 또 화재에 취약하고 하다 보니까.
○신재화 위원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인제 방염 천막을 지원해 주는, 그런 사업입니다. 예.
○신재화 위원 예. 한때는 이게 전국적인 이슈가 됐던 적도 있어요. 이게, 그 캠핑장이, 그 화재로 인한 인명 사고가 나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재화 위원 됐는데, 우리 지역에, 이 사업이 저는 처음에 볼 때는, 특혜인 줄 알았는데, 사업을 내용을 보니까, 특혜는 아닌 것 같고 이 사업을 좀 규모를 확대해서, 화재 안전에, 좀 각별히 신경을 좀 쓰시라는 이야기를 드리는 겁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알겠습니다. 예.
○신재화 위원 예. 공모 사업은 계속 있잖아? 이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계속 있을 것 같습니다. 예.
○신재화 위원 거창에는 지금 앞으로 대상자가 몇 개 정도 돼요? 이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지금, 글램핑이 지금 다섯 개인데, 인제 1년에 한 개씩 정도 신청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게 또 자부담이 30퍼센트 있습니다.
○신재화 위원 예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아. 그라면은 그거는, 그라면 지금 2년째 하는 거예요? 이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 지금 3년째, 지금 하고 있습니다. 2003년, 4년, 그리고 내년, 5년, 요렇게, 예.
○신재화 위원 음. 그래요? 아, 여하튼 이 사업을 잘해서 거창의 그 시설을 이용하는 데에 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심을 좀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거 마지막으로 그 질문드리겠습니다. 443페이지에. 보면은, 근대 의료박물관 운영에 관련해서 질의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증액이 좀 많이 된 것 겉애요?
전년도 비해서, 한 2,400만 원 정도 증감됐네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근대 의료박물관에는…?
○신재화 위원 예. 근대의료박물관.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443페이지. 설명서 350페이지. 예산서 350페이지 이야기입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산서 300….
○신재화 위원 페이지 443페이지에, 설명서, 예산서는, 350페이지입니다.
저 뒤쪽에 있을 거예요, 아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재화 위원 아, 이게, 우리, 이 프로그램비가 이거, 좀 신규로 좀 잡혀 있네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천만 원, 예, 있습니다.
○신재화 위원 예. 지금 천만 원 정도 신규로 잡혀 있는데예, 편성했는데, 신규로 편성했는데 이거 어떤 내용입니까? 이거? 프로그램비라 카는 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인제, 저희 그, 근대의료 박물관을 저희들이 운영을 하고 있으나, 좀 활성화가 좀 안 된 상황입니다. 그래서 인제.
○신재화 위원 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인제 근대의료 박물관을 활성화도 시키고, 인제 외부 관광객도 유입시키기 위해서 인제, 가능하면 인제 관외에,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서, 인제, 거창의 문화유산에 대한 어떤 미션을 주고 수행하면 방에서 좀, 탈출할 수 있는 고런, 인제, 게임을 한번 해볼 계획입니다.
○신재화 위원 아, 방탈출 게임, 뭐 이런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거기, 근대의료 박물관이 인제 방이, 되게 병실이, 굉장히 많습니다.
○신재화 위원 예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한 열 개 정도, 그래서 고게 좀 또, 특징이고, 그래서 그 특징을 활용해서, 인제 관광 상품을 한번 만들어서 해볼 계획입니다.
○신재화 위원 본 위원이 보니까 좀 협소하던데. (웃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방들은 작습니다.
○신재화 위원 너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옛날 방이라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우리 현대인이 들어가기에, 우리가 그때보다는, 의식이 많이 발달해서 몸도 좀 이래, 건장해졌기 때문에, 그 시설이 좀, 하기에는 협소하기도 한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그래도 계속 머무르는 게 아니고.
○신재화 위원 예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게임할 때만 있는 거라서,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예.
○신재화 위원 그 영상 기계 교체가 있는데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재화 위원 이거 영상이 1,500만 원에요? 이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재화 위원 그 영상을, 본 위원도 안 본 것 같은데, 거기 있어요? 이게? 기계가 있었어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고 안쪽에 들어가면은 있습니다.
옛날에 그, 성상철 박사님 고 할 때에 그런, 그 의료 기기라든가, 그때 했던, 고 영상을 좀 비춰주는 게 있습니다. 그 안쪽에.
○신재화 위원 있기는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있습니다. 예.
○신재화 위원 이거 뭐 고장 나서 바꾸는 거예요? 왜, 시설이 미비해서 바꾸는 거예요? 왜 바꾸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지금 예, 있기는 있는데 지금 상태가 인제 안 좋아서, 바꾸는 겁니다.
○신재화 위원 그 관리도 잘 안 했다는 이야기네. 그럼 수시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인제 오래되다 보면은 (웃음) 좀, 예, 노후화가 돼서, 예.
○신재화 위원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그래 물론 뭐, 기계 그 설치만 해놓고, 뭐 연식이라든지 관리가 안 돼서 물론 할 수는 있습니다마는, 그 이왕 설치해 놓은 시설인 것 겉으면은 관리를 잘해서, 항상 점검을 좀 하시셔, 어차피 돈 주고 샀잖아요? 군 재산이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재화 위원 그 관리를 좀 하시셔 하시고, 이거를 좀, 근대 의료 박물관 운영이, 우리 거창군에 보면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재화 위원 상당히 얼마 전에, 본 위원이, 몇 년 전에 보니까, 그 점심시간에, 공연을 잠시 하는데 상당히, 좋더라고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예.
○신재화 위원 그래서, 누구나 문화적으로 거창이, 거 왜소되고 좀 소외된 지역이 있습니다마는, 짧은 시간이라면 저녁으로도, 우리 많은 그, 음악이나 동아리 단체가 있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재화 위원 거기서 할 수 있도록 지원, 뭐 지원도 되잖아요? 지금요? 우리.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재화 위원 예. 우리 창포원에도 뭐 예산이 있는 건 말 안 하겠습니다, 제가 마는, 그런 예산이 좀 지원되면은, 저녁으로 거기서 자기 동아리 활동도 할 수 있도록 해서, 문화에 좀 목말라 하는 거창군민들에게 좀 해소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좀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그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 알겠습니다. 예.
○신재화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또? 아, 신중양 위원님?
○신중양 위원 부가로, 한 가지 그냥.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신중양 위원 제안 겸, 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
○신중양 위원 우리 거창에 영화관이 있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있습니다.
○신중양 위원 영화에 대한 지원, 지금 뭐, 해 주는 게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지금 하나, 예, 있습니다.
○신중양 위원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우리 저 위천 쪽에 인제, 연극, 우리 좀, 고 동아리처럼 해서 좀 활동을 하는 게 있어서, 저희 예산 지원, 예, 한 450만 원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신중양 위원 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450만 원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신중양 위원 아, 그렇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뭐 어떤? 이거 450만 원 가지고 뭐 하는 거야?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그분들이 인제, 우리 영화를 하나 선정을 해서, 인제 상영을 해 주고 있습니다.
○신중양 위원 여름에?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마을에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마을 영화제죠? 마을에서? 영.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중양 위원 그거 좋데? 아이들 이래가지고 과수원 겉은 데서, 모여가지고 한 100명 이래 보는데 저도, 본 적이 있어요. 뭐.
애니메이션이라 그러나? 만화영화. 그걸 본 적이 있는데, 자! 군단위에서, 저런 개봉을 하는 영화관이 있는 게 우리나라에 거창 말고 또 어디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고거는, (웃음) 제가 조사를 안 해봐서, 예, 거의,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
○신중양 위원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예전에, 우리 거창군에서, 약 한 10여 년 전에, 양동인 군수님 계실 때에, 지원을 해 준 적이 있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대충 어떻게, 지원핸 걸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그때 인제 영화관이 좀, 경영 상태가 어렵다 해서, 영화관 살리기 사업으로 해서 인제, 영화 관람비에 인제, 예산 범위 내에서 일부 지원.
○신중양 위원 한 1억 정도씩?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해 줬습니다. 예.
○신중양 위원 저는, 개인적으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중양 위원 뭐 정확하지는 않겠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고 정도.
○신중양 위원 그래가지고 오는 사람에 한해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그래가 대충 그 당시에 한 5천 원 정도, 4, 5천 원 주고 봤던 기억이 납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에.
○신중양 위원 그거 굉장히 큰 금액이었어. 그 당시에 영화비가 한 8, 9천 원 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3, 40, 한 40프로 가까이, 이렇게 지원을 해 줬는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 사업에? 그 정책에 있어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저는 그 정책에 있어서, 그 당시 인제, 저희 거창군에 영화관이 없는 것을 상상을 하면은, 고런 지원 시책은 저는, 예, 개인적으로는 좋다고 보고 있습니다.
○신중양 위원 자! 우리가 연극에 지금 예산이 많이 늘어나고 있고, 거창국제연극제, 그런데 세상 지금 흐름하고는, 그래도 우리가 지금 뭐, 발버둥을 치고 있는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지금 젊은 사람들이 편하고 좋은 거 찾고, 넷플릭스라든지 영화, 쉬운 거 하지, 한여름밤에 더운데, 모기 있고 한데, 자꾸 외면하는 추세거덩?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몸부림을 치고 있는데, 이 좋습니다.
이 좋은데? 저녁이 있는 삶이라는 말, 들어보신 적 있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저녁 시간에, 술 먹는 거 말고, 특별히 뭐 운동하거나, 또 우리 거창은 그런 여건이 인프라가 좋아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그래서 참 자랑스럽기도 한데, 그 영화관도, 제가 한, 얼마 전에 이래, 극장을 한 번 방문한 적이 있는데, 수능 끝나고 나서 학생들이 이래 줄을 서 있고, 한 모습을 보고, 참, 참 다행이다 싶더라고. 지금 젊은 사람들이, 어디 가겠습니까? 밤에? 술 안 먹으면은,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그런데 이런 시설이 있다는 거에 대해서, 우리가, 정말 소중한, 기반 시설이 갖춰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화 쪽에 있어서는, 물론 우리 내부에 해당되는 분위기지마는, 그러면 결국은 우리 내부에 있는 사람들이 만족이 할 때에, 밖에서도 올 거 아닙니까? 그죠?
우리도 거 만족하지 못하는데, 뭐 하러 올 겁니까?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그 정도의 수준이 돼야 된다라는 뜻이거덩? 해서, 거두절미하고, 영화에 대해서, 지원책을, 국장님!
○경제복지국장 김성윤 예!
○신중양 위원 지금, 문화, 도의 그 박주언 의원도 그쪽의 위원장이고? 지원을 받을 수, 좀 뭐 도움을 줄려고 하는 분위기도 있을 거고, 또, 나이 드신 어르신들.
○경제복지국장 김성윤 예.
○신중양 위원 영화를 좀 뭐 보여주든지, 오전에?
○경제복지국장 김성윤 예.
○신중양 위원 뭐 싼 가격으로 해가지고 하든지, 영화관을 좀 활성화시키고, 우리 군민들이 좀 더, 좀 저렴한 가격에, 영화관을 이용할 수 있는, 영화에 좀 신경을 쓸 것 겉은, 써야 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제복지국장 김성윤 거, 저희들이 뭐 요게, 복지 파트에도, 인자, 노인들 취약 계층이라든지, 문화 소외된 부분에 대해서, 영화관을 활용을 해가지고, 고런 부분을 지금 그, 계획이 잡혀 있고, 고런 부분을 더 찾아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중양 위원 그래서, 젊은 사람들이 우리 문화를 갖다가, 영화가 굉장히 중요한 요소 아닙니까?
우리가 있으니까 귀한 줄 모르는 거야. 그죠? 군단위에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
○신중양 위원 저런, 롯데 시네마라는, 저런 큰 상영관이 있다 카는 거, 자랑스러워 해야 될 일이라.
있을 때 귀한 줄 몰라서 그렇지 대학 문제하고 똑같아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대학도 인자 없어진다 카니께 인제 앗 뜨거라 싶어서 지금, 지금 마 군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영화관도 그렇습니다.
밤에, 즐길 수 있는, 그나마 시설이 없어. 그죠?
그, 대기업에서 그렇게 운영을 해 준다는 것도 감사한 일이라. 뭐 ‘저거 돈 벌기 위해서’ 이카면 아무, 대화가 안 되는 이야기고.
우리 군에서 신경을 쓰고, 더 많은 군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알겠습니다.
○신중양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예. 신미정 위원님?
○신미정 위원 네. 추가로 질의하겠습니다? 거창 아트 갤러리.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사업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실시설계 공모 참여자 보상비가, 어떤 목적으로 편성을 해놨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인제, 맨 처음에 인제 아트 갤러리를 계획할 당시부터 인제, 그 우리 지역의 여론이, 갤러리 건물 자체가, 예술 작품이 되어야 된다, 인제 그런 인제, 의견들이 인제 모아졌습니다.
그래서, 인제 유명하고 좀, 그런 우수한 그런 인제, 그 건축가들을 참여시키기 위해서, 인제, 2단계 공모로, 인제 방향을 잡았습니다.
○신미정 위원 우리 지금 전체 사업비가 88억인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도비가 지금 35억으로 돼 있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
○신미정 위원 35억 중에서, 8억만 지금 가내시로 내려온 상황이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미정 위원 다른, 그 나머지 도비는, 그러니까, 확정된 게 아니다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내년에 인제 확보를 해야 됩니다. 인제.
○신미정 위원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그렇지마는, 인제 경남도의 그 균형 발전 3단계에 저희 사업이 들어 있기 때문에.
○신미정 위원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저희들은 희망적으로, 예, 보고 있습니다.
○신미정 위원 그러니까, 물론 인제, 그 연극복합 예술단지, 예, 연극예술 복합단지도 마찬가지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이런, 인제 그 이런 사업에 있어서, 지금 상황이, 재정 여건이, 인제 이런 상황에서 걱정이 안 될 수가 없습니다.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미정 위원 운영비도 그렇고, 또, 인제 연간 한 3억 정도, 예상하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이거는 그냥 예상하는 금액이지, 더 들어갈 수 있다라고 보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또 향후에 보면 지금, 우리 지금, 지방 교부세 의존도도 굉장히 높습니다. 우리 거창군은 한 40퍼센트 가까이 되거든요?
그리고 지방 자립도도 10퍼센트도 채 안 되는, 이런, 거창군 입장에서, 나중에 운영비라든지, 아니면은, 지금 이거, 도비 부담도 35억 중에서 8억밖에 확보가 안 됐는데, 그 나머지도, 확보가 될지 안 될지도 좀 의문입니다, 솔직히.
그래서, 부탁을 드리고 싶은 건, 국도비 확보에 좀 더 많은 노력을 해 주십사. 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예. 지금, 군비도 지금 만만치 않게 들어가잖아?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맞습니다.
○신미정 위원 예. 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미정 위원 네네네. 그다음에, 연극예술 복합단지 조성 사업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연극예술 복합단지 조성 사업도 마찬가지 지금, 446억이나 지금 되는데, 근데 건축기획 용역비가 지금 1억 9천밖에 안 됩니다. 9천밖에.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예.
○신미정 위원 지금, 너무 작은 거 아닙니까? 지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고거는 저희들이 인제.
○신미정 위원 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그 추정, 그 예산 금액으로, 저희들도 계산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고렇게.
○신미정 위원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계산했습니다.
○신미정 위원 네. 그러면, 전체 예산 중에서 국비가 209억이고 도비가 62억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국도비 확보가 되는 게, 제일, 의문이거든요? 솔직히 말해서.
내년에도 예산 반영이 없고, 지금, 향후의 계획만 있는데 어떻게 계획을 하고 있는지, 좀 말씀해 주시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고것도 인제.
○신미정 위원 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건축기획 용역에 1억 9천만 원 인제 편성했는데, 인제 저희들 내년 되면, 인제, 그 기본 계획하고 건축기획 용역이 나오고, 그럴 때마다 저희들이 인제, 문체부 방문해서, 저희들이 인제, 국비 확보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해야 되고, 그리고 인제 저희 인제, 그 지방 소멸 대응 기금으로 한 100억 정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면은 고런 예산도 하고, 그리고 특별교부세도 가능하면은 저희들이 할 수 있을지, 최선을 다해서 인제, 국도비를 좀 확보해야 되는, 인제 그런 상황입니다.
○신미정 위원 예. 이것도 마찬가지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지금 재정 여건이 굉장히 안 좋습니다.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
○신미정 위원 그러니까, 건축물 짓는 데만, 지금 400억이 넘는 그런 사업을 하는데, 향후에 운영비도 걱정을 안 할 수가 없고, 도비 확보도, 뭐, 국도비 확보도 지금, 미지수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더 특별히 신경을 쓰셔야 한다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알겠습니다. 예.
○신미정 위원 네. 그다음에, 관광 활성화 지원 사업입니다. 409쪽입니다?
409쪽 설명서.
전담 여행사 선정 기준이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지금 인제 현재는, 전담 여행사 선정 기준을 마련하지는 않았는데, 요것도 저희들 예산 확보되면은 인제, 공고를 해서, 인제 여행사를 모집한 다음에, 저희들이 선정을 할 계획입니다.
○신미정 위원 어쨌든 공개 모집을 한다는 얘기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미정 위원 네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공개 모집할 계획입니다.
○신미정 위원 그러니까 여행 코스에다가, 전통시장을 필수로 좀 포함을 한다든지, 아니면, 숙박을 하면 별도로 인자 포상을 주는 그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그 상품, 여행 상품도 한번 개발하는 건 어떨까? 하는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고….
○신미정 위원 네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고렇게 할 계획이고.
○신미정 위원 네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지금 현재도, 저희 인제, 산업 관광이나.
○신미정 위원 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단체 관광을 오게 되면은, 인제 저희들이 인제 지원은, 뭐 예를 들어서 단체 관광이 오면은 1인당 하루에 5천 원을 지원하는 대신에, 저희들 푸드센터를 간다든가.
○신미정 위원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아니면은 인제 거창 재래시장을 간다든가, 이렇게 소비 활동을 하는 조건으로 저희들이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신미정 위원 아, 지금 그렇게 하고, 있네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예.
○신미정 위원 아, 네.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입니다.
413쪽입니다?
2022년부터 지원해 오고 있는데, 추진 실적과 파급 효과는 좀 어떻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추진 실적은, 지금 현재 한, 50개 단체에 한 2천 명 정도 오고 있고, 인제 이 사람들에게 예를 들어서, 뭐, 저희들이 인제, 100만 원을 저희들이 이분들에게 지원을 했으면, 소비 지출은, 한, 250만 원 정도 지출하고 가는 걸로.
○신미정 위원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250퍼센트 지출하고 가는 걸로 고래, 나왔습니다.
○신미정 위원 아, 네. 그렇습니까? 예. 지금 그런데 여행 기간을 보면, 열여덟 개 시군, 이렇게 모두 다 보면 봄에, 몰려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
○신미정 위원 봄에, 일괄 시행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저희들 봄에만 하는 건 아니고.
○신미정 위원 예. 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저희들 인제, 예를 들면 분기별로 1차 2차 3차 이렇게 해서, 봄 여름 가을, 인제 이렇게 하는데.
○신미정 위원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봄에는 했는데 좀 실적이 좀 저조했고.
○신미정 위원 네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저희 거창 같은 경우에는, 가을이 좀.
○신미정 위원 가을에. 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집중적으로 좀 많았습니다.
○신미정 위원 그렇죠? 맞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그러니까 볼거리가 풍성한 가을철에, 시행해보는 건 어떨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다각적으로 좀 노력을 해달라는 부탁을 하고 싶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알겠습니다.
○신미정 위원 네네.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또 질의하실 위원님? 예. 신재화 위원님.
○신재화 위원 예. 저는 한 가지만 좀, 이 걱정이 돼서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페이지가, 그 예산서 335페이지, 설명서 403. 거창 창포원 봄 축제 관련해서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찾으셨어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아! 이게, 그 아로니아 꽃축제, 요거는 지금 행복농촌과 거예요? 이게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재화 위원 그리고, 거창한 전국 가요제 거는 뭐 이거는 문화관광과 걸 것 같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재화 위원 거창한 산양삼 축제는, 산림과의 것 겉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드론 축구는 인구교육과인 거 같기도 하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전략, 예.
○신재화 위원 예. 전략담당관실이에 이게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
○신재화 위원 드론 축구 관련해서는, 인구교육과인가 이게, 아마 생활, 거석에, 체육, 스포츠, 뭐고, 체육시설사업소는 아닌 것 같은데, 이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요곤 전략사업, 예.
○신재화 위원 예. 사회적 경제기업 이거는 경제기업과일 것 겉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얼마 전에 요, 인제 질의를 드렸던 건데, 맨발 걷기도 사업, 거 하는데요, 이게 주체는, 환경과 거예요? 이게?
그 창포원의 주체 관리하는 데는, 창포원에 전체적으로 창포원 시설을 관리하는 데는 환경과가 하고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신재화 위원 그래 이 많은 과가, 이거 행사를 하나를, 봄에 축제로 엮어 주면은, 시너지 효과를 보고 한다는 의미는 맞는데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이거 주체가 누가 할 거예요? 이거? 각, 각 부서에 다 할 수는 없잖아? 이거 한 부서가, 이거 책임을 지고 전체적으로 행사를 리더해나가고, 자리 배치라든지 하든지 해야 되지, 각 과 자기들 위치대로 가서 다 해버리면은, 이게, 그 행사가 시너지 효과가 아니라, 도로 그 행사가, 뭐 좀, 손발이 안 맞는다고 이야기하는 게 맞겠죠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그래서.
○신재화 위원 이게 그런 현상이 있을 낀데? 이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그래서 인제, 예, 각자 부서에 하는 걸 총괄을, 저희 인제 문화관광과에서 인제.
○신재화 위원 문화관광과에서 책임지고 할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문화관광과에서 그래서 인제 공통 경비를, 인제 1억 3천을 인제 저희, 예, 문화관광과에 지금 편성을 해놨습니다.
그래서 자리 배치라든가 요런 것도 인제, 각 부서 실무 협의체 회의를 통해서, 저희들이 인제 조정을 할 그런 계획입니다.
○신재화 위원 인제, 그런 것도 있는데요, 이 단체가, 다, 여 하는 단체가, 이게 그, 단체별로, 또 우리가 관에서 하는 것도 각 과별로 단합이 되는데요, 이 단체가 다, 달라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그래서.
○신재화 위원 이게 단체에 보면은 회장님이나 총무나 부서에도 다 다르고, 성격이, 첨예하게 다를 수가 있어요. 그래 이게 하나의 시너지 효과가 날까, 걱정이 돼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질의드리는데 이거를 어떻게 해야 되냐 하면은, 한, 그, 문화관광과에서, 총괄하는, 그 관리를 해서, 해시야 돼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이거 안 하고 해버리면은, 거 뭐, 우리말로 해갖고, 마, 앞뒤가 안 맞는 거예요, 이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그게 도로 시너지 효과가 아니고, 행사 안 하니만도 못한다는 의미예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그래서 문화관광과에서 인자 각 부서의 담당공무원들하고, 단체 대표자들하고 이래 실무협의체를 구성해서.
○신재화 위원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 실무회의를 통해서 인제 조정해가면서, 고래 할 계획입니다.
○신재화 위원 음. 그래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그래 계획을 잘 세워서 하십시오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이거 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 이 자부담이, 천만 원이에요? 이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신재화 위원 요 책자에 보면 있는데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아! 저희 인제, 그 거창한 가요제인 경우에는, 예, 자부담 천만 원, 네, 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그래 했습니다.
○신재화 위원 다른?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다른 데는 자부담은 없어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다른 단체도, 인제, 거창 가요제는 인제 저희 부서 거다 보니까 제가 명확하게 아는데, 인제 다른 부서도, 자부담이 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재화 위원 아, 자부담을 주라고 이야기하는 게 뭐냐 하면, 자부담이 있으면 애착을 갖고 해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
○신재화 위원 자부담이 있으면, 아, 우리 단체가 요만큼 우리가, 돈을 내갖고 애착을 갖고 하는데, 보조를 100프로 해버리면은, 애착심이 떨어져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
○신재화 위원 그래서, 보조금 관리. 이 행사가, 진짜 우리 거창군에, 얼마 전에는 전체적으로 우리가, 행사가 너무 많다고 통합을 했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모든 행사를 통합했는데, 봄의 축제를 은근히 지금, 또 분리가 되는 경향이 보여요, 이게. 10월달하고 봄하고. 이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신재화 위원 한마당 대축제하고 다른 것 겉은 분이 드는데, 이게 행사를 하는 만큼 효과가 날 수 있도록, 주관 부서에서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데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걱정이 돼서 지적한 겁니데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아, 예. 알겠습니다.
○신재화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또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 하는 위원 많음)
없으십니까?
위원장이 몇 가지만 언급할게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위원님들이 많이 관심을 갖고 계시는 거창국제연극제 홍보? 연극차 운영과 관련해서, 요거 계획에서 이리 보니까, 6월, 7월 중에 30일 정도를.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계획하고 계시는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그 실제로, 이런 그 랩핑 광고 형태는, 실제로 연극제를 하는 기간에도, 오히려 더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거라고 보여지는데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그 연극제 기간에도 인제 저희들이 할 수가 있는데, 인제 연극제 기간에는 인제 올해 해보니까, 진짜 좀 정신없이 좀 바빴습니다.
바빴고, 인제 올해 연극제를 제가 인제 처음 인자 담당하면서 보니까, 인제 우리 문화재단에서, 인제 서울 뭐, 소극장 거리도 가서 하고 여기저기 가서, 인제 나름, 인제 열심히 홍보를 했는데, 올해 인제 결과론적으로 볼 때에, 인제, 사실 외부 관람객이 조금 적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인제, 외부 인제, 그 관람객 유입을 위해서 그라면 뭘 하면 될까? 나름 인제 고민을 하다 보니까, 인제 그 대형 버스에 인제 랩핑해서 하는 그런 게.
○위원장 김향란 예예. 그거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내 충분히 알겠고요? 거 과장님! 예. 충분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위원장 김향란 답변이 됐고요, 거 랩핑 광고에 있어서, 우리 인제 일반적인 유세차 중에, 이렇게 측면이, 공개되는 차가 있지 않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있습니다.
○위원장 김향란 거기에 랩핑을 하셔갖고, 거 우리, 그 주요 뭐, 이목을 끌 수 있는 여러 가지 그, 형태들을 좀,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좀 드리면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위원장 김향란 저, 입찰을 하실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요건.
○위원장 김향란 용역 업체를?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고것까지는 제가 아직 사실 생각을 못 해 봤습니다.
○위원장 김향란 아.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이게 실효성이 있을려면은.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외부 관광, 관람객은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일단 1번이 작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그다음에 2번이? 뭔가 정보를 딱 받았을 때, 고럴 때에 인제 올 수 있는데, 되도록 거리하고, 반비례하겠죠? 그죠? 가까우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위원장 김향란 오고, 멀면 못 오고, 이런 부분이 있고요, 그래서, 일단 우리, 합천이나 함양, 요 읍내를 중심으로, 하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위원장 김향란 진주, 대구, 대전, 이쪽을 또 하고, 이런 식으로 해서, 그 또 상설 그것도, 일상적으로 하시니까, 고렇게 전략을 수립하셔가지고, 그, 이번에 또 보니까, 단장님도 새로 뽑고 처장님도 새로 뽑았으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위원장 김향란 작품에 1번, 첫 번째로 승부를 거시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두 번째 인제 요런, 홍보 전략, 이걸로, 해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그래도, 작년보다 올해가 낫고, 올해는 내년, 그 내년에는, 정말로 나아질 수 있도록 고렇게 좀, 각별히, 우리 위원님들 말씀하신 거, 예, 다, 그 감안하셔가지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그렇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향란 예. 그리고 조금, 몇 가지 인제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는데, 조금 거, 덧붙이는 방식으로, 좀 말씀드리자면, 329쪽에, 보면은, 거기에 거 무용 관련해서 뭐, 100만 원 삭감을 하셨는데, 거 무용, M&S.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
○위원장 김향란 여기, 올해 공연했어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올해, 제가 한, 한….
○위원장 김향란 보지를 못했는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그 공연, 이 무용과 관련해서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제가 한다고 제가 팜플렛을 제가 본 기억이 있는데, 제가 거 직접 가보지는 못했고, 근데 인제, 내년도에는 신청이 안 들어와서, 예, 발레, 예, 100만 원은, 예, 신청이 안 들어와서 그렇게.
○위원장 김향란 아, 새싹발레단이 100만 원이 삭감이 된 것이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M&S는 900만 원을 그대로 반영을 하셨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예.
○위원장 김향란 그런데 M&S, M&S 공연은 사실상, 본 위원이 공연을 엄청 잘 챙겨보는데, 본 적이 없어요.
그라고, 또 하나는 인제, 새싹 발레단의 경우는 20년 동안 지금, 똑같은 금액 100만 원 갖고 계속해 왔는데, 가서 보면은, 학원에서 하는 건데도 불구하고, 관객이 거의 다 찹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아….
○위원장 김향란 그만큼 발레에, 우리 수요가 많다라는 점을 생각을 하셔야 되고, 그 무용단을, 그 예산 부분을 운영할 때에, 어떤 한쪽은 100만 원만 하고, 한쪽은 그 실적도 없는데 이렇게 900만 원 주구, 이런 방식으로 운영하면 안 된다라는 거, 말씀을 좀 드리구요? 그리고 인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
○위원장 김향란 내년에 뭐 M&S가 또 공연을, 뭐, 하게 되더라도, 좀, 홍보 부분이라든지 관객 동원 이 부분, 꼭 좀 챙기셔갖고, 관객이 얼마나 동원됐는지, 반드시 수치화하실 수 있도록.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위원장 김향란 그렇게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위원장 김향란 그리고, 그 330쪽에 보시면, 아까 인제, 그 부처님 오신 날 연등 축제의 경우 2천만 원 지금, 증을 하셨잖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위원장 김향란 그런데 인제, 이게 크리스마스, 요게, 그 축제하고 좀 다른 게 크리스마스는 거의 뭐, 음력설까지, 그대로 밝혀 놓기 때문에, 그걸 N 분의 1 할 때에, 하루의 그 예산 부분 효율성 이 부분 따질 때에, 크다고 보여지구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연등축제는, 실제로 짧습니다. 그지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위원장 김향란 등이, 그 초파일 끝나면 수거가 싹 되기 때문에, 그, 작년보다 올해, 훨씬 잘했다고 칭찬은 드리지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
○위원장 김향란 과연 2천만 원을 더 들일 필요가 있는가? 이런 생각이 들구요? 그리고 인제, 아까 신미정 위원님께서 굉장히 좋은 지적을 했어요.
그 크리스마스 축제 그 행사 지원비를 1,500만 원 편성하셨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이 부분에서, 정말 추운 겨울에, 특히 인제 빛을 보는, 밤에 봐야 되는데, 와서 인제 사진은, 작년보다 훨씬 많이 찍으러 옵니다.
반응 좋습니다.
그런데 인제 행사를 하는 거는, 조금 어느 정도 보시고, 이렇게 딱 집중하고 선택하고, 이런 부분이 되어서, 관객 동원이, 서로 부담이 없어야죠.
보는 사람도 부담이 없고, 하는 사람도, 신이 나야 되고, 그래야 되는데, 고 부분은, 내년에는, 할 때에 이리 맡겨만 놓지 마시고, 딱 몇 번 이렇게 딱 이렇게, 못을 박고, 그리고 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렇게, 좀 한번 챙겨봐 주십시오.
그렇게 해서 또 미진한 게 뭐가 있는지, 보고, 또 챙길 거는 챙겨 봐주면서, 같은 돈 1,500만 원을 가지고 행사를 해도, 운영하기에 따라서, 1억 5천짜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좀, 이렇게, 이렇게 했다고 탁 던져놓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향란 그렇게 좀, 예, 부탁을 좀, 드리고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그리고, 그 333쪽에 좀 색다른 게 있던데요? 청년 문화 예술 패스, 이거는, 국가에서 직접 시행한다고 했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맞습니다, 예.
○위원장 김향란 그러면 이거는 인제 우리가 뭘 잘해야 됩니까? 홍보를 잘해야 되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예.
○위원장 김향란 거 어떻게 홍보, 어떻게 하실라고 합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저희들이 인제, 계속 인제, 보도 자료도 인제 계속 냈고, 저희들이 인제, 만 19세에 주기 때문에, 인제, 거창대학하고 승강기대 쪽에도 저희들이 또 집중적으로 좀 홍보를 했고, 예, 고 정도로 좀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향란 아, 고렇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하시고, 그라면, 올해 그라면, 이게 감이 된, 인원 감이 된 거는, 우리가 이렇게 좀 다, 대상자가 다, 신청을 안 해서 그런 거 아닌가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아니 그거는 아닙니다. 예.
○위원장 김향란 아, 그거는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예. 학생 수 기준으로 해서 계산돼서, 내려왔습니다.
○위원장 김향란 아. 그라면, 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아, 그런 부분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
○위원장 김향란 그 홍보 부족이, 조금 걱정이 되어서, 예, 질의를 했구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위원장 김향란 그리고 330쪽에 보시면, 하단부에,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제공, 이 부분은 서울우유에서 산업 관광 형태로 지금, 오랫동안 지금 진행하고 있는데, 서울우유에서 그 관광차 비용을, 90프로 부담하고 우리가 10프로, 지원해 줘갖고 했는 거 아닙니까?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위원장 김향란 그러다가 지금, 좀 늘렸잖아요.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위원장 김향란 이제, 민원이 들어와갖고 조금 늘려갖고 했는데, 본 위원장이 봤을 때요, 안타까운 거는 뭐냐 하면, 이분들이 보면, 도시에서 좀, 여유 있는 사람들이에요.
근데 자가용으로 오는 게 아니라, 버스로 오다 보니, 전체 일정을 맞추어야 하고, 그리고 멀리, 대도시에서 이래 오다 보니까 좀 멀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그러다 보니까 주로 인제, 정해진 곳만 딱 갔다가 밥 먹고 또 바로 가야 되고, 이런 부분이 많더라는 거죠.
그래서, 그런 부분을 어떻게 좀, 타개를 할 것인가가, 우리가, 정말 100만 명을, 관계 인구로 만들려고 하는 계획을 이루는 데의 중요한 변수라고 생각하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위원장 김향란 어떻게, 과장님께서는 어떻게, 이 부분을 극복하실 건지, 활용하실 건지.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그래서 인제, 뭐 산업 관광하고 단체 관광을, 예, 인제, 좋은 인제 상품을, 메리트 있는 인제, 그런 상품을 만들어야 돼서, 그래서 인제, 그 전담 여행사랑 저희들이 인제 관광 상품을 인제 개발을 할 계획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그라면 전담 여행사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어디? 대도시에 있는 여행사 말씀하시는 거예요? 관내의 여행사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대도시에 있는, 예, 거창으로 인제.
○위원장 김향란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관광객을 데리고 올 수 있는, 그런 여행사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그래.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관외에 있는. 예.
○위원장 김향란 본 위원장이 봤을 때, 그 도시에 있는 여행사들을 지금 위주로 해갖고 지금, 그동안 사업을 해왔잖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
○위원장 김향란 그래 그분들이, 그냥, 돌아가는 데 급급하다는 겁니다.
그래, 관내에 있는, 여행사들하고 머리를 맞대갖고 한번, 하다 보면은, 이게 나중에 숙박으로 이어지는 쪽의 프로그램도, 한두 개는 나와지야 된다는 겁니다.
지금 천편일률적으로 1년 내, 왔다가 서울우유 견학하고, 그다음 물건 사고, 그다음에 또, 식당 가고, 또, 관광지 한 군데 돌고, 그다음에 톨게이트 통해서, 자기 집으로 다 돌아가는 그런 방식이란 말이에요. 그래 그런 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
○위원장 김향란 이렇게 하지 마, 천편일률적으로 하지 마시고, 한 개라도 한번 시범 사업으로 해 보십시오.
숙박, 그 할 수 있도록, 한번 진행해 보시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차라리 돈을 투자를 조금 더 하더라도, 훨씬 관계 인구 부분에 질적으로도 좋고, 양적으로도, 더 나아질 거라고 보여지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그래서 내년에 인제 전담 여행사도 지정을 하고, 저희 관내에 있는 인제 숙박업소나 카페나 식당이나 요런 데도, 인제 저희들이 공개 모집을 해서, 인제 전담 여행사랑 같이 인제, 협의체를 구성해서, 같이 인제, 그 여행 상품을 만들, 그런 계획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예. 그래 저, 뭐, 전담 여행사가, 어떤, 그 우리 지역에 대해서 얼마만큼 정확히 알고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처방을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어쨌든, 관내, 관외 가리지 말고, 하셔가지고,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처방이 나올 수 있도록.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고렇게 운영의 좀, 묘를 좀 기해 주시고, 그리고, 351쪽에 보시면, 그 체험 프로그램 그 중간에, 근대의료 박물관 관련해, 방 탈출 프로그램입니다. 요거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위원장 김향란 사실, 뭐, 불편한? 뭐 여행인가 뭐, 그런 거 했었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예. 올해 했었습니다.
○위원장 김향란 그거 좀 어땠습? 몇 명이나 했지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올해 했는데, 반응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한, 인제 한 번 할 때에, 인제 한 1, 20명 정도 왔는데, 고분들 인제 관외 중심 우선으로 한, 70퍼센트는 관외 분들하고 30퍼센트를 저희 거창군민으로 했는데, 반응이 굉장히 좋았고, 인제, 계속 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분들이.
○위원장 김향란 음. 근데 인제 본 위원이 봤을 때에, 그 프로그램도 홍보가 굉장히 부족했다고 보여지고, 그리고 그 프로그램이, 진짜로 활성화됐다면, 저 경제기업과에서 했던 그 문화거리 살리는, 그 활성화 사업, 그거하고, 연계되지 않으면은, 이거 일시적으로 그냥 끝나는, 그런 프로그램이다,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음.
○위원장 김향란 그래서 요거 내년에.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방 탈출 프로그램이 어떤 모양으로 나올지는 모르겠는데, 할 때에 기본적으로, 그 문화 거리의 상권하고 결합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으로, 이렇게 좀, 좀, 디자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올해 불편한 거, 여행 고거 할 때는 저희 인제, 그 당근마켓에, 사실은 좀 홍보를 했습니다.
그래서, 신청자가 굉장히 많아가지고 좀 탈락된 분들도 많고, 좀, 그 반응이 아주 좋았습니다. 예.
○위원장 김향란 음. 예. 그리고 거기에 뭐 프로젝트 구입이 있는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본 위원장이 지금 한 11년째 군의원을.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하고 있지만, 기서 빔 프로젝트 가지고 뭐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 인제 그동안 도대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그 프로젝트가 먼지가 가득 쌓여가 안 써서, 고장이 난 건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이런 그 시설의 어떤 그런 시설물들, 이런 것들도 고쳐서 쓸 수 있는 거는 고쳐 써야 됩니다, 무조건 교체하는 것이, 답이 아닙니다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고래가지고 실제로 정확히, 좀 봐주시길 바랍니다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향란 이 1,500만 원이 작은 돈이 아니잖습니까?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위원장 김향란 예. 그렇게 하구요?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예」 하는 위원 많음)
예. 더. 예. 말씀하실 거 있으면 하십시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죄송합니다. (웃음) 제가 그러면.
○위원장 김향란 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인제 아까 인제, 부처님 오신 날하고 인제 크리스마스 인제 트리 부분 인제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답변을 못드려가지고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향란 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저희들 인제 거창 군민들의 인제 수준이 굉장히 좀 높아지고 요구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 인제, 크리스마스 트리도 그렇고 연등도 그렇고, 인제 요게 군청 앞에 중심으로, 인제 하다 보니까, 인제, 그 강남 쪽에서도 인제 계속 좀 요청이 들어오는 부분이고, 그래서 인제, 그 장엄등, 부처님 오신 날에 장엄등 같은 경우도 인제 강남에도 하고, 요번에 크리스마스 트리도 강남에도 하고, 인제 이러다 보니까, 좀 예산이 조금 더 인제 좀, 소요가 되는, 그런 부분입니다.
예.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위원장 김향란 예. 연등 같은 경우도, 강남 쪽에 배치하고자 하는 그런 예산 증액이다 이 말씀이시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올해도, 좀 했습니다. 예.
○위원장 김향란 아. 예. 예. 우리 신중양 위원님?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예. 질의하십시오.
○신중양 위원 이왕에 말, 말씀이, 말이 나왔으니까 한말씀, 추가로 드릴게요.
이게 참 뭐, 말을 하기가 조금, 곤혹스럽기도 하고 말을 뭐, 하면 어떤 뭐, 개인적인 종교적인 색채니 이런 식으로 또 뭐, 편견을 가지고 볼까 싶어서 말을 갖다가 자중하고 있는데, 뭐이든지 하면은, 좀, 군민들이 좀 만족할 수 있고, 수준을 끌어올리고 좋고, 그게, 사실은 이 팩트예요. 어?
잘 못하니까 아까 우리 다른 위원님들도, 공연하는 데 아무도 없다느니 뭐, 이런 비판이 나오는 거거덩.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예.
○신중양 위원 기독교도, 제가 비판을 많이 해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색채가 그런 식으로 가지 마라, 그러면서, 너무 색, 종교 색채가 짙어버리면은, 일반, 무신론자라든지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참여하기 어색할 수 있지 않나라고, 음? 심지어는 장로님, 목사님들 연설하는 숫자도 내가 줄이라고 하는 사람이에요. 어?
그런데, 그렇듯이, 좀 아름답고 예쁘면은, 좋잖아? 근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연등 행사에 있어서는, 제가 비판을 조금 하자면은, 너무 획일적이라. 등만 이렇게 해놓고, 그걸 좀 어떻게, 연구를 좀, 해보시기를 바라는, 그러면 더 예산 더 지원해 줄 수도 있잖아.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알겠습니다.
○신중양 위원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알겠습니다. 예.
○신중양 위원 일반 시민들이 봤을 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아, 좀 예쁘다, 좋다, 느낄 수 있게끔. 그냥 등만 이렇게 하지 말고. 그거 조금, 생각을 조금 유연하게 하면은 얼마든지 가능할 수도 있잖아?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네. 연구해 보겠습니다.
○신중양 위원 어. 연등을 이용한다든지 안 그러면 뭐 부처님의 형상을 좀 뭐, 코믹하게 하, 그거 뭐, 무시하는 건 아니잖아?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그런 식으로 조금 발상의 전환을 통해서, 그 석가모니 탄신일 때, 전후로 해가지고, 좀 더 오래 놔둬도, 아, 시민들이 ‘이쁘네. 좋으네’ 라고 느낄 수 있는, 그런 모습으로 가자 이거예요.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
○신중양 위원 그리고, 또, 한마디 더 덧붙이자면은, 지금, 일반인들은 다 알아. 어떤 기업체 거 간다고 해서 좋아할 사람 별로 없어. 재미를 못 느낀다니까?
솔직히, 안 그래요? 그게 좀 이런 말하기가 어려븐 얘기인데, 어? 그 기업체 홍보는 되지마는, 그런 프로그램으로 해서 만족을 못 느낀다니까? 거창 투어에 있어서?
이런 부분을 문제의식을 좀 가지셔야 돼, 여러분들은.
내가 하도 답답해서 말 안 할려다가 하는데, 서울우유 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내년, 예.
○신중양 위원 덷고 간다고 해서, 거 서울 같은 데서 와가지고, ‘아, 좋네’ 라고 느끼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내년에는, 설문조사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중양 위원 아, 그러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마치고 나서.
○신중양 위원 다양한, 그래서 인프라를 갖추고 우리 거창만이 느낄 수 있는 이런 걸로, 우리가, 프로그램을 만들어내야 되지. 하도 답답해서 캅니다.
우리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이런 맹점이 있어, 양면이 있어.
객지 아니면은 그렇게 외부의 사람들을 모으기가 쉽지 않을 거야. 객지에, 조금 큰 여행사 아니면은.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근데 인자 그 사람들은 거창의 실정을 모르니까 또 그런 단면이 있고. 거창의 여행사들은 사람 끌어 모으기가 용이치 않아.
그래서 이 두 부분이 결합될 수 있구로, 현실적인 이야기를 좀, 고민을 하셔야 돼.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
○신중양 위원 붕 떠 있어가지고는 안 되잖아?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 알겠습니다.
○경제복지국장 김성윤 제가 조금, 답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신중양 위원 예예. 하십시오.
○위원장 김향란 예. 국장님 말씀하십시오.
○경제복지국장 김성윤 뭐 걱정하시는 부분 충분히 저희들도 공감하고예, 그런 부분을 타개할 수 있는 가장 거, 뭐라 카노, 근본적인 그 체계를 마련하고자 하는 게, 저희들이 인자, 이 관광과에서 준비하고 있는 게, 전담 여행사를 그냥 자기들의 방식이 아니고, 이번 달에 대구라든지 부산에, 인제 전담 여행사들 관계자들이 와가지고, 실제, 거창에서 인자 체험을 합니다.
체험을 해가지고 거서 토론도 하고, 뭐 어떤 자기들이 원하는 그 프로그램의 유형들, 또 우리가 해 줄 수 있는 유형들이 뭐 있는가? 토론을 1차적으로 거쳐가지고 거기에서 아이디어 나오고, 그라면 여기서 우리들이 요구하는, 예를 들어서 체험이라든지 숙박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가미될 수 있는가? 현실적인 어떤 저 논리의 방법을, 저희들이 뭐 찾아가기 위해서, 특별히 중요한 포인트라면, 전담 여행사를 지정해서 그 문제를 좀 해결해 보자.
○신중양 위원 음.
○경제복지국장 김성윤 그렇게 지금 접근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신중양 위원 아, 그렇습니까?
○경제복지국장 김성윤 예.
○신중양 위원 다행이네요. 그래, 그 사람들 얘기를 많이 들어야 될 것 겉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예. 여행사 활용은 무엇보다도 기사님들이, 우리 거창에 대해서 얼마나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고, 특히 인제, 여로를, 그 시간에 맞게끔 시기에 맞게끔 이렇게, 열어주는가가 굉장히 중요하고 아울러서, 여행사에서 담당자가 온다는 것은, 거기에 인제, 대표라든지 아니면 뭐, 뭐, 거기의 운영 이사들이 올 수 있겠죠?
그렇게 해서 어쨌든 우리 지역을, 최대한 마케팅 할 수 있어야 된다라는, 말씀을 좀, 하여튼 드리구요? 여러 위원님들 이야기 잘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이?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국장님! 과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예산안 심사를 위해 질의 답변하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이?
오늘 회의는 여기서 마치고, 내일 오전 10시, 본 위원회 회의실에서, 제7차 회의를 열어, 복지정책과, 행복나눔과 소관 예산안 예비심사를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83회 거창군의회 제2차 정례회 중 제6차 총무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54분 산회)
(참조)
!#A5482##283_6_총무위원회_(부록1)2025년도 예산안#!
!#A5483##283_6_총무위원회_(부록2)2025년도 기금운용 계획안#!
!#A5517##283_6_총무위원회_(부록3)2025년도 예산안 검토보고서#!
!#A5518##283_6_총무위원회_(부록4)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 검토보고서#!
(부록에 실음)
○출석위원명단(5인)
신중양 , 김향란 , 신재화 , 김혜숙
신미정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박혜진
전문위원, 최영미
정책지원관, 박재영
정책지원관, 박홍선
○출석공무원
행정국장 ,강준석
경제복지국장 ,김성윤
재무과장 ,이정희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속기사
정현정
○그외방청인(2인)
총무위원회회의록 제6호
거창군의회사무과
일시: 2024년12월17일(화) 09시59분
장소: 총무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25년도 예산안(계속)
2.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계속)
심사된 안건
1. 2025년도 예산안(계속)(군수 제출)
2.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계속)(군수 제출)
0 재무과
0 경제기업과
0 문화관광과
(09시59분 개의)
○위원장 김향란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3회 거창군의회 제2차 정례회 중 제6차 총무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도 심도 있는 의안 심사가 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예비 심사는, 소관 부서장으로부터 2025년도 예산안과 2025년도 기금 운용 계획안에 대해 일괄 제안 설명을 듣고, 전문위원의 검토 보고, 질의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리고 전문위원 검토 보고는 미리 배부해드린 검토 보고서로 갈음코자 하는데, 그렇게 해도 되겠습니까?
(「예」 하는 위원 많음)
예. 그럼 전문위원 검토보고는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A5517##283_6_총무위원회_(부록3)2025년도 예산안 검토보고서#!
!#A5518##283_6_총무위원회_(부록4)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 검토보고서#!
의사 진행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럼 의안을 상정하겠습니다.
1. 2025년도 예산안(계속)(군수 제출)
2.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계속)(군수 제출)
(10시00분)
○위원장 김향란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25년도 기금 운용 계획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오늘은 재무과, 경제기업과, 문화관광과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0 재무과
○위원장 김향란 그럼 먼저, 재무과 소관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해 제안 설명을 듣겠습니다.
제안 설명하실 때에, 법정 경비와 경상적 경비, 그리고 일반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항은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무과장님은 나오셔서, 제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무과장 이정희 재무과장 이정희입니다.
김향란 총무위원장님과 위원님!
연일 계속되는 본예산 심의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재무과 2025년도 본예산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87페이지입니다.
총 예산액은 전년도 대비 9억 9천만 원이 감액된 46억 5,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부 내역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88페이지입니다.
성실 납세자 표창에 1천만 원, 지방세 정보 시스템 유지관리 사업에 1억 1,3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289페이지입니다.
결산 관련 업무 추진과 관련하여, 결산 서류, 결산 검사 참석 수당 등, 전년도와 같이 3,1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에, 지방세 징수, 일반 운영비에 1억 50만 원을 편성하여, 체납 고지서 우편 송달, 시스템 유지보수 등 체납세 징수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290페이지입니다.
하단에, 체납세 징수 포상금 및 우수 읍면 시상에 94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291페이지입니다.
공기관 등에 관한 경상적 위탁 사업비 5,860만 원을 편성하여 세외 수입 정보 시스템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단에, 주택 조사 인건비 8,19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292페이지입니다.
재산세 납부 고지서 제작과 발송 우편 요금 등, 일반 운영비 5,67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에, 공시지가 결정 검증 수수료 5,65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293페이지입니다.
중간 부분에, 주택 가격 조사, 국비 근로자 보수 2,92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주택 가격 조사, 검증 수수료 등, 일반 운영비 6,610만 원을 편성하여, 주택 가격 조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294페이지입니다.
공시지가 조사 국비 근로자 보수 2,66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공시지가 검증 수수료 등 국비 4,680만 원을 편성하여 공시시가 산정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295페이지입니다.
화장실 소모품 등 일반 운영비에 6,600만 원을 편성하고, 하단에, 군청사 및 의회동 전기 요금 등에 3억 7,1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296페이지입니다.
청사 관리, 보일러 등 연료비에 8,03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청사 관리, 냉난방 설비 유지보수비 등, 시설 장비 유지비에 3억 7,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297페이지입니다.
군청사 소독, 환경 정비 등 청사 유지 관리비에 3억 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298페이지입니다.
군청사 외벽 스마트 홍보판 설치 사업에, 5억 5천만 원을 신규로 편성하였습니다.
군청사 엘리베이터 교체 사업과 신관 옥상 녹화 사업에 각각 1억을 신규로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읍면청사 시설 개보수 등에, 시설비 5억 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299페이지입니다.
본청 및 읍면 사무집기 구입, 관용 차량 교체 등, 자산 및 물품 취득비에 3억 4,9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300페이지입니다.
주택가격 조사 국고보조금 반환금으로 380만 원과 개발 부담금 환급금으로 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A5482##283_6_총무위원회_(부록1)2025년도 예산안#!
○위원장 김향란 예.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예. 김혜숙 위원님.
○김혜숙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재무과장 이정희 예.
○김혜숙 위원 설명서 254쪽입니다.
거기 보면은, 청사 유지 관리입니다.
○재무과장 이정희 예.
○김혜숙 위원 예. 청사 유지 관리 제일 위에 보면, 군청사 외벽 스마트 홍보판 설치 사업에, 사업비가 5억 5천, 돼가 있습니다.
만약에 이게 인제, 그 외벽에 스마트 홍보판을 설치한다면, 현수막 예산을 얼마나 절감할 수 있습니까?
○재무과장 이정희 고 인제, 외벽을 설치해서 그 현수막을 인제 할라 카는 그런 취지는.
○김혜숙 위원 예.
○재무과장 이정희 맞습니다. 맞는데, 말씀하신 예산 같은 경우에는 현수막을.
○김혜숙 위원 네.
○재무과장 이정희 저희 부서에도 인자, 체납 관리라든지 재산세 할 때에.
○김혜숙 위원 음.
○재무과장 이정희 현수막을 제작하지마는, 현수막은 각 부서별로, 하기 때문에.
○김혜숙 위원 네.
○재무과장 이정희 정확한 금액을 산정하기에는 제가 지금 좀,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김혜숙 위원 음.
○재무과장 이정희 예.
○김혜숙 위원 그러면 그 밑에 보면, 인자 엘리베이터는 오래 됐으니까 교체해야 되겠고 그지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김혜숙 위원 군청사 그 옥상, 신관에, 저 새로 지은 데, 옥상에 녹화 사업이 또 1억입니다.
○재무과장 이정희 예.
○김혜숙 위원 요거는 뭘 말하는 겁니까?
○재무과장 이정희 신관에 인자 옥상에, 지금 현재는 밋밋하게 되어 있습니다.
○김혜숙 위원 네.
○재무과장 이정희 그래서 저희들, 고 파고라든지 또 잔디를 또 조성해가지고.
○김혜숙 위원 아.
○재무과장 이정희 직원들이 좀 쉴 수 있고.
○김혜숙 위원 네.
○재무과장 이정희 그러면서 옥상이 좀, 열섬 현상을.
○김혜숙 위원 예.
○재무과장 이정희 좀 방지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고 1억을 편성해서, 시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김혜숙 위원 음. 그래 우에 인자 여름 되면은, 위에가 인자, 뜨거우니까.
○재무과장 이정희 예.
○김혜숙 위원 그지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김혜숙 위원 음. 그렇게 하는 거, 그리고 인제 조금 내려오면은, 거창읍 청사 광장 조성, 실시설계 용역이 있습니다.
○재무과장 이정희 예.
○김혜숙 위원 실시설계 용역비가 6,500 돼가 있는데, 어떻게 광장을 그지요, 조성할 것인가?
지금 현재 우리 거창에 여기 전반적으로 보면, 복잡하잖아?
○재무과장 이정희 예.
○김혜숙 위원 복잡한데 광장이라고 할 만한 공간이 없는 것 같은데, 이의 구체적인 사업 내용에 대해서, 이게 확인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재무과장 이정희 고는 인자.
○김혜숙 위원 말씀해 주세요.
○재무과장 이정희 읍사무소에서.
○김혜숙 위원 네.
○재무과장 이정희 설계 용역으로는 1,500만 원 올라오고요.
○김혜숙 위원 예예.
○재무과장 이정희 그다음에 인자, 잔디 조성에 5천만 원 해가지고, 돼 있는데, 현재 그 분수대가, 사실상은 쓰이지 않는데.
○김혜숙 위원 음. 예.
○재무과장 이정희 그 장기간, 분수대가 있음으로 해서 사용도 못하고, 또 광장이 좁다 보니까.
○김혜숙 위원 네.
○재무과장 이정희 그 분수대 철거비 포함해서.
○김혜숙 위원 어.
○재무과장 이정희 5천만 원, 또 설, 용역이 또 1,500만 원, 그래서 한 6,500만 원, 말씀하신 대로 고 책정되어 있습니다.
○김혜숙 위원 거기 보면, 주민 참여 예산도 포함돼가 있는 걸로 돼가 있거든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예예.
○김혜숙 위원 근데 꼭 이렇게 광장이라 할 만한 공간이 없는데. 아 참….
○행정국장 강준석 거 위원님!
○김혜숙 위원 1억이 편성되었다 그죠?
○재무과장 이정희 예.
○행정국장 강준석 위원님! 제가 한말씀, 좀.
○김혜숙 위원 예.
○행정국장 강준석 올려도 되겠습니까?
○김혜숙 위원 예. 예예.
○행정국장 강준석 제가 인자 읍에 있을 때에.
○김혜숙 위원 네.
○행정국장 강준석 거기가 지금 인자, 아까 분수대도, 분수대가 거, 정문 앞에.
○김혜숙 위원 네.
○행정국장 강준석 그, 청사, 거 신축할 때 조금 쓰다가.
○김혜숙 위원 예예.
○행정국장 강준석 그게 고장이 나고 해가지고, 그냥 그, 그 새파란 그, 천으로 해가지고 덮어놨습니다.
○김혜숙 위원 아, 예예.
○행정국장 강준석 그래가 거기가 껄렁껄렁하고, 그리고 그 무대라든지, 거기가 인제, 읍사무소 앞이, 그 각종 그 학교도 많고.
○김혜숙 위원 네.
○행정국장 강준석 유동인구가 상당히 많습니다.
○김혜숙 위원 예예.
○행정국장 강준석 그래서 거기에, 조금 광장을, 조금 조성을 해 주면, 거기에 버스킹 공연이라든지.
○김혜숙 위원 네.
○행정국장 강준석 실질적으로 조금 공연을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좀 하면 안 되겠나? 솔직히 제가 그 인자 읍에 있을 때, 요걸, 저 군수님한테 건의도 하고 좀 해가지고, 요거는 인자 공간을 좀 활용했으면 좋겠다.
○김혜숙 위원 네.
○행정국장 강준석 그렇게 해가 왔는데, 인제 이번에 주민 참여 예산으로 인자, 거 뭐, 읍에서 올라왔는데, 요 부분은 아까 인자, 다른 수경, 그 조경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들어왔는데, 요 부분을 조금 돈을 들여가지고.
○김혜숙 위원 네. 네.
○행정국장 강준석 좀 광, 큰 뭐, 광장이랄 거까지는 없었지마는, 그래도 지금에 있는 그 공간을 좀 활용해가지고, 좀 보수를 하면, 충분히 그, 유동인구가 많은 그런 공간에, 그렇게 뭐, 소규모, 인자 공연이라든지, 뭐, 행사라든지, 이런 걸 하기 위해서, 제가 뭐 추진했던 그런 사업이었습니다. 예. 참고를.
○김혜숙 위원 아, 예. 그런 것 같으면, 읍사무소 앞에 고 저기 광장은, 조금 손 좀 봐가지고 그지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김혜숙 위원 우리 주민들이 편리하게 쓸 수 있는 고런 광장도 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거지 외에 다른 광장이 있나? 그래서 (웃음) 궁금해서.
○재무과장 이정희 아, 예. (웃음)
○김혜숙 위원 질의한 겁니다. 그리고 257쪽입니다.
257쪽에 보면, 재산 관리입니다이?
257쪽. 예, 고다음 페이지입니다.
재산 관리 보면, 올해 그 사무실, 저 집기 같은 거, 재배치하면서 집기 새로 다 구입한 거 아닙니까?
○재무과장 이정희 아, 예. 구입도 했습니다, 예.
○김혜숙 위원 예. 그런데 또 인자 내년도 조직개편 그, 되면, 사무실을, 다시 재배치하면서 예산이 소요될 것 같은데, 예산의 좀 낭비가 있다고 생각 (웃음) 안 하십니까?
○재무과장 이정희 평소에 이제, 저희들이 읍면하고 군청사로.
○김혜숙 위원 네.
○재무과장 이정희 인제 6,500만 원, 각 갖고 편성이 돼 있고.
○김혜숙 위원 네네.
○재무과장 이정희 말씀하신 그 1억을 신규로 고 편성한 부분은, 저희들이 인제 그 문화관광과하고 경제기업과가.
○김혜숙 위원 네.
○재무과장 이정희 아직, 리모델링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김혜숙 위원 아….
○재무과장 이정희 고 두 군데. 그다음에 특히 인제 조직 개편으로 해가지고.
○김혜숙 위원 네.
○재무과장 이정희 문화관광과가 문화예술과하고.
○김혜숙 위원 음음.
○재무과장 이정희 관광진흥과로 분리되다 보니까.
○김혜숙 위원 네.
○재무과장 이정희 고 사업비라도 좀 모자라는 그런 형편입니다. 네.
○김혜숙 위원 아,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또 질의하실 위원님? 예.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세요?
신중양 위원님.
○신중양 위원 김혜숙 위원님, 질의하는 것 중에 조금 추가로, 보충적으로 좀, 궁금해서, 질의를 할게요?
군청사 외벽 스마트 홍보판 설치 관련해서? 이게 설치를 하면 어느 쪽이죠? 어디…?
○재무과장 이정희 고 인제, 그 군청사가 있으면, 구조 진단을, 인자 해봐야 정확한.
○신중양 위원 어느 쪽인가 모르고? 아직 뭐 결정, 그런 건 아니고?
○재무과장 이정희 지금 본청에 저희들 인제 계획 세울 때는, 본청에 있으면.
○신중양 위원 지금 본청 지금 새로 만든 것까지.
○재무과장 이정희 고기에.
○신중양 위원 두 개잖아?
○재무과장 이정희 신관 말고 본청, 예예.
○신중양 위원 아, 구관?
○재무과장 이정희 신관 말고 구관. (웃음)
○신중양 위원 구관 어느 쪽으로? 그 앞쪽이잖아?
○재무과장 이정희 정면을 봤을 때 오른쪽입니다. 예.
○신중양 위원 이렇게 봤을 때? 오른쪽?
○재무과장 이정희 예예. 예. 저희들이 당초에는 인제 우에, 이렇게 할라 그랬는데 가로로 길게, 또 인제 저희들이 얼마 전에 인자, 11월 말에, 또 부산의 자갈치 시장을 한번 가봤습니다. 가보니까.
○신중양 위원 아.
○재무과장 이정희 또 거기보다는, 또 우리, 도심이 좀 줄어들었으니까, 거길 해야 바깥에서 잘 보이니까, 원도심도 살리는 그런 취지에서, 또 이렇게, 고거 계획하고 있는데, 고거는 인지, 구조 진단이라든지 해봐야 되지 아직까지는, 정해진 건 없습니다.
계획은 일단 고렇게, 오른쪽으로.
○신중양 위원 아, 그래 인자 대략적인 얘길 하는 거죠. 지금?
○재무과장 이정희 예. 대략적으로. 예.
○신중양 위원 대략적인 얘기를 하는데.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중양 위원 저기 우리 저, 사거리 같은 데 몇 개, 설치돼 있죠? 그죠?
○재무과장 이정희 재난, 고거는 판입니다.
○신중양 위원 어?
○재무과장 이정희 재난 전광판.
○신중양 위원 그래 뭐, TV처럼 나오는 거 있잖아?
○재무과장 이정희 예. 고 재난 전광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신중양 위원 그래. 그거는 크기가 얼마나, 되죠? 크기가? 대충?
○재무과장 이정희 고거 같은 경우에는.
○신중양 위원 그보다는 훨씬 클 거 아냐? 그쟈? 커야 될 거고.
○재무과장 이정희 고거는 한 6.5메다로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희들은 지금 한 9메다. 예.
○신중양 위원 그렇겠지, 커야 되고.
○재무과장 이정희 예예예.
○신중양 위원 또 너무 클 필요도 없을 거 겉고. 우리, 도심지가 작으니까.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중양 위원 보라고 있는 거지 그거 뭐, 어데.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중양 위원 그죠?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중양 위원 실질적인, 그라고 좀 전에 인제 질의를 하신 것처럼, 이게 뭐, 한다고 해서, 현수막을 대체하는 그런 역할로는, 그거는 아주 미미하다고 생각해요. 그렇죠?
현수막은 뭐, 각 과별로 뭐, 다른 뭐 홍보 효과가 있을 것 같고.
그래 이게 참, 금액이 작지 않고, 또 하면은 이런 게 뭐, 좀 지금, 크리스마스 트리, 고 관련돼가지고 이게, 밤에 야간, 예쁘게 하니까는 좋잖아?
○재무과장 이정희 예. 맞습니다.
○신중양 위원 밝고, 이것도 하면은, 단순하게 그것만 놓고 보면은, 저도 긍정적인 면이 많다고 생각을 하는데, 또 한편으로 돈이 많이 들고 지금 어려운 시국이니깐, 시기가 좀 그런가 싶기도 하기는 하고.
○재무과장 이정희 고 예산 부분을, 저번에 의회에서도 말씀하셔서 업무 보고 시, 저희들이 농업기술센타는, 안 하기로 했고요.
○신중양 위원 예예.
○재무과장 이정희 예. 그다음에 인제, 예산을 좀 더 줄일라 보면, 고 픽셀이라고, LED 간격을, 좀 늘이트리마 되는데, 저희들이 요번에 부산에 간 이유가, 저희들이 지금 간격이, 대회의실은 1.8미리미리거든요?
그런데 한 4미리 정도를 할라 카는데 똑같은 데를 부산에 가봤습니다.
거기도 괜찮을 것 겉애서, 고 예산 정도는 돼야 될 거 같습니다. 예.
○신중양 위원 그래 어쨌든 간에 뭐, 고민을 해보시고, 이거 또 내용이 또 중요하잖아?
무조건 뭐, 대안 뉴스 겉이, 그것만 방송할 수는 없잖아?
○재무과장 이정희 고건 다양한 방법을.
○신중양 위원 그죠?
○재무과장 이정희 예. 다양한 방법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신중양 위원 거창을 홍보하는 차원이기는 하지마는.
○재무과장 이정희 네.
○신중양 위원 그 쁘라스 해가지고, 너무 그것만 하기 위해서 이러큼 큰 뭐 대형광판이, 광고판이 우리 인구 뭐, 6만 사는 도시에 필요한가 싶은, 그러니까, 결국에 문제는, 이게 효율성이잖아. 그죠?
○재무과장 이정희 네. 맞습니다.
○신중양 위원 우리 거창을 홍보하고 이런 기능과 함께, 군민들에게 보탬이 되고, 저녁 밤거리가 또, 뭐, 지나친 논리의 비약이지마는, 저쪽의 미국에 유명한 데처럼.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중양 위원 뭐 좀 밝고 환하고, 이쁘고, 그죠?
○재무과장 이정희 예. 맞습니.
○신중양 위원 여러 가지 기능이 이게 들어가야, 뭘로 채워지는가 이게 중요할 것 같애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단순하게 현수막만 아니고.
○신중양 위원 단순하게 그거 뭐뭐.
○재무과장 이정희 동영상.
○신중양 위원 뉴스나 뭐 하고 거창 홍보나 하고 이래가지고 되는 게 아니라.
○재무과장 이정희 예. 홍보 영.
○신중양 위원 그거 욕 얻어먹는다고.
○재무과장 이정희 홍보 동영상을 비롯해서 다양하게, 지금 탑재할.
○신중양 위원 재무과장님 계실 때 그거.
○재무과장 이정희 예, 알겠습니다. (웃음)
○신중양 위원 족적이 되는 게 아니고, 그거.
○재무과장 이정희 알겠습니다.
○신중양 위원 다른 반대될 수도 있으니까 잘 하이소이?
○재무과장 이정희 예. 알겠습니다.
○신중양 위원 뭐 어차피 뭐 어쨌든 간에 우리 위원님들이 또 고민하셔야 될 부분이 있으니까.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중양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더….
○행정국장 강준석 부의장님! 요 관계는 그, 저희가.
○신중양 위원 네.
○행정국장 강준석 승인해 주시면, 금방 부의장님 말씀하신 대로, 우리 인자 그 전, 현수막도, 일부분 또 역할을 할 수 있는 역할도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인자, 여기가 인자, 로타리가 진짜 우리 거창군의 요지이고 그런데, 실질적으로 요걸 인자 다양한 방법으로, 어떻게 하고 하는 방법은, 저희가 연구해가지고, 뭐, 이게 진짜 잘했다 하는 그런 소리가 들을 수 있도록, 그래 하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예.
○신중양 위원 예, 알겠습니다? 네네.
○위원장 김향란 신미정 위원님?
○신미정 위원 예.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설명서 243쪽에, 세입 세출 결산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요 보면, 재무보고서 공인회계사 검토 용역비 1,500만 원, 이거 해마다 들어가는?
○재무과장 이정희 예. 연중으로.
○신미정 위원 사업입니다. 그죠?
○재무과장 이정희 예. 예.
○신미정 위원 예. 예예. 근데, 관내에 지금 회계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게 계속, 작년에도 계속 보니깐, 서울 소재에 있는 그, 회계법인에게 이거 맡기는 이유가 있습니까?
언제부터 그렇게 서울 쪽에 맡겼습니까?
○재무과장 이정희 고 부분은, 또 인자 관내도 될 수 있는지 검토해서, 연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미정 위원 네네. 굳이 뭐.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미정 위원 우리 관내에 있는데.
○재무과장 이정희 예. (웃음)
○신미정 위원 서울 소재 회계법인에다가 맡길 이유는 없을 것 같다.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미정 위원 예. 고 부분 한번 검토해 주시고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미정 위원 그다음에 청사 관리, 253쪽입니다?
안 그래도 지금 거, 지방 재정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게, 그 지방 교부세. 맞죠?
○재무과장 이정희 네.
○신미정 위원 근데 우리 거창군 같은 경우에는 거의 40프로에 가까, 총 예산의 한 40퍼센트에 가까운 거를, 지방 교부세에 지금 의존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지금, 거창군 올해 예산을 보면.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미정 위원 지방 교부세가 지금 삭감이 됐는데도, 우리 거창군의 전체 예산은 지금, 늘었습니다. 맞죠?
○재무과장 이정희 네.
○신미정 위원 그런 상황에서 지금 이거 청사 관리에 지금 들어가는 거, 방금도, 신중양 위원님도 질의하셨지만, 그 군청사 외벽 스마트 홍보관 설치 사업이라든지? 아니면은,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 전자현수막 설치 사업, 예, 이 꼭 필요한 사업인가? 이 이렇게 지금 재정적으로 굉장히 어려운 시국에, 조금, 고려를 해봐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이렇게 해가지고, 물론, 인자 보기에 좋고, 그렇잖아? 그죠?
그러니까 그것 때문에 하는 거 겉은데, 어쨌든 간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좀 고민을 해 주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예.
○재무과장 이정희 예. 말씀도 맞는 말씀이시고, 또 예산이 지방 교부세가 줄어드는 그런 형편이지마는, 저희들이 복지관 같은 경우에도 ’92년도에 거 설치돼가지고.
○신미정 위원 음.
○재무과장 이정희 수동으로 하다 보니까 어차피 바꿔야 되는데, 고 3,500만 원 예산을 들여서, 또 하는 그런 게 되겠습니다.
그리고 복지관 현수막도, 또 일반, 또 주민들이, 많이 또 대관하는 그런 시설이니까, 또 해 주시면 감사하겠고, (웃음) 또 스마트 같은 경우에도, 바로 신미정 위원님께서 5분 자유 발언하셨듯이, 지금 인제 또, 뭐, 공동화 그런, 도심 공동화 그런 추세가 있어서, 또 우리 신중양 말씀처럼, 환하게, 좀 밝힐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
○신미정 위원 (웃음)
○재무과장 이정희 (웃음)
○신미정 위원 물론, (웃음)
○재무과장 이정희 그러면 거주 환경이 더 좋아지지 않겠습니까?
○신미정 위원 네. 아, 그런 부분도 있긴 합니다만. (웃음)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미정 위원 어쨌든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거에 대해서 좀 고민을 할 필요가 있다, 라는 그런 취지에서 질의를 했습니다?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미정 위원 예. 그다음에? 256쪽 재산 관리? 공용 차량 구입, 교체 사업이 있네요? 그죠?
○재무과장 이정희 예. 1억이 있습니다.
○신미정 위원 예. 공용 차량 구입을, 구입하는 예산으로 1억이 편성되어 있는데, 어느 부서 차량입니까?
○재무과장 이정희 관용 차량입니다. 1호차, 예.
○신미정 위원 1호차?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미정 위원 예. 군수님 차량이네. 그죠?
○재무과장 이정희 예예, 예. 맞습니다. 예.
○신미정 위원 내구연한은 지났죠? 군수님 차량?
○재무과장 이정희 지금 원래가 7년이 인제, 그 내구연한인데.
○신미정 위원 네.
○재무과장 이정희 지금 한, 10년 됐습니다.
○신미정 위원 아…, 그럼 바꿀 때는 됐다. 그죠?
○재무과장 이정희 예예예.
○신미정 위원 근데 2025년부터,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그러면 공공기관, 이런 데 신규로 구입을 할 경우에는, 전기차를 의무 구매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맞죠?
○재무과장 이정희 예. 예.
○신미정 위원 지금 만약에 군수님 차를, 만약에 전기차로 구매를 한다면, 군수님 같은 경우에는, 서울이나 장거리를 많이 뛰어야 되는데, 이 전기차가 불편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도 들거든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실 건지, 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재무과장 이정희 예. 말씀하신 대로.
○신미정 위원 네.
○재무과장 이정희 워낙 인제 군수님 관용 차량은, 향우회라든지, 국도비 발굴이라든지, 워낙에, 장거리로, 밤낮으로 이렇게 운행을 하시다 보니까, 또 고런 부분이, 전기차는 또 뭐, 여의치가 않은 그런 부분으로, 휘발유나 경유를 해야 되는데, 고, 2025년도에 한시적으로, 전기차를 인제 구입해야 되지마는, 한시적으로, 전기 오토바이를 두 대 구입하면.
○신미정 위원 예.
○재무과장 이정희 한 대 경유차를 이렇게, 구입할 수가 있습니다.
○신미정 위원 그럼 경유차라고 그러면, 그럼 또 카니발? 또?
○재무과장 이정희 예. 고런….
○신미정 위원 그거를 다시 구매, 구입을 할 예정이네. 그죠?
○재무과장 이정희 예예.
○신미정 위원 음.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또 질의하실 위원님? 예. 신재화 위원님.
○신재화 위원 예. 어, 설명 잘 들었습니다. 많은 위원님들이 지금 갖는 군청사 그 외벽 스마트 홍보관 설치 사업 관련해서인데요? 거 이거 저, 스마트 홍보관 설치하면은, 프랭, 거 프랭카드라고 그럽니까? 홍보 프랭카드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재화 위원 그거는 하지 마세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안 합니다.
○신재화 위원 하실 것 겉으면 하지 마시고.
○재무과장 이정희 네.
○신재화 위원 안 할 것 겉으면은, 스마트 홍보관을 설치하지 마시고, 프랭카드 거시라고예.
그래 해야 되지, 두 개 겸하는 건 안 맞다고 봐요.
원래 그, 주변을 깨끗이 하기 위해서 그래 한다 아닙니까?
○재무과장 이정희 네.
○신재화 위원 그리고 본 위원이 볼 때에는, 다 오데 거, 공모사업 선정된 것만 자꾸 걸어 쌓던데, 그라고 또.
○재무과장 이정희 (웃음)
○신재화 위원 뭐, 세금 내라고, 뭐슨 기간, 이렇게, 거 하던데요? 그게 저, 결코 그, 좋은 것은 거석은 아니에요, 거 이게.
군청사 한가운데다가 이렇게 딱 이렇게, 뭐 어떨 때는, 한가운데에 이래 글을, 저 위에부터 이 밑에까지 하면은, 업무 보는 데도 좀 지장이 있어요.
이거, 홍보관 설치하시고, 스마트? 프랭카드는 걸지 마시기 바랍니다.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재화 위원 깨끗하게 관리하세요.
○재무과장 이정희 지적하신 대로 고렇게 인자, 현수막을 걸다 보니까, 부서에서도 캄캄하다, 어둡다, 그런 민원이 (웃음) 좀 있어가지고.
○신재화 위원 그래요. 그거.
○재무과장 이정희 예. 스마트로 하게 됐습니다.
○신재화 위원 하면, 창문에 그거 하면은, 각 과에 그거 앞에, 컴컴하게 막으면, 보기 안 좋잖아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맞습니다. 예.
○신재화 위원 외부에서도 보기 제일로 안 좋더라고예.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재화 위원 거 우리 거창군의 얼굴인데 군청사가. 좀 그래 해 주시기 바라고예?
거 군청사, 거 엘리베이터 있다 아닙니까? 교체 사업을 하네요?
이게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합니다.
○신재화 위원 금액도 어북 크네요?
○재무과장 이정희 1억. 예.
○신재화 위원 거창에, 저 거창에서 생산하는 모든 엘리베이터가, 완제품은 거창에 그 하나밖에 없어요? 거창에서, 지금?
○재무과장 이정희 지금 조달에 등록된 업체가 모든엘레베이터 있습니다.
○신재화 위원 거 우리 그.
○재무과장 이정희 예, 조달에.
○신재화 위원 조달청에 등록된 업체가 그거밖에 없어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예.
○신재화 위원 그걸로 갖고 하실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하실 예정이에요? 이거?
○재무과장 이정희 전에 의회에서도 일단은.
○신재화 위원 엘리베이터 교체를 하신다면?
○재무과장 이정희 관내의 인자 또 엘리베이터 업체를 말씀하신 부분도 있고, 다양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예.
○신재화 위원 우리 지방에, 그 기업체에 있으면은, 했으면 지역에 있는, 업체 걸 좀 쓰시라는 그 이야기요.
○재무과장 이정희 지금까지는 전부 다.
○신재화 위원 하시.
○재무과장 이정희 모든, 우리 관내 업체를.
○신재화 위원 예.
○재무과장 이정희 이용했습니다. 예.
○신재화 위원 100프로 하십시오. 100프로.
○재무과장 이정희 예. 예, 알겠습니다.
○신재화 위원 예.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관도 그렇고, 전부 다.
○신재화 위원 우리 거창에서 먼저 설치하고, 거기에 대해서 해서 홍보도 해야 되지, 집에서 안 쓰고 넘의 집에 가서 쓰라고 하면, 안 맞잖아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재화 위원 그래, 좀 챙기서, 꼭 챙겨주시기 바랍니데이?
○재무과장 이정희 예. 알겠습니다.
○신재화 위원 그리고 그 밑에 보면은, 고제면사무소 주차장 조성 사업이라고 있는데요?
○재무과장 이정희 네.
○신재화 위원 고제면에 주차장이 어디 한다는고? 잘돼 있는데?
○재무과장 이정희 지금 인제, 군수님께서 읍면 순방할 때에, 주민 건의 사항으로 주차장을 건의하셨고.
○신재화 위원 어디쯤에 한다는 이야기예요?
○재무과장 이정희 장소는, 지금 현재 거 면사무소 뒷부분에, 복지회관 옆의 쪽으로, 고기 있습니다.
○신재화 위원 아, 복지관 뒤쪽에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예예.
○재무과장 이정희 거 산불진화대 있는 데 그쪽인가 배. 뒤쪽으로요?
○재무과장 이정희 산불 진화대는 제가 모르겠는데. (웃음)
○신재화 위원 아, 예. 아, 산불 거 하시는 분들.
○재무과장 이정희 예예. 예. 복지회관 옆으로. 예.
○신재화 위원 아.
○재무과장 이정희 고 한 400평 정도. 예.
○신재화 위원 그리고 요 다음에 위천에, 그 청사 정비사업 보도블록 교체 등이 돼 있는데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재화 위원 위천면에는, 보도블럭을 앞에, 면사무소 앞에 깔아놨는데요? 차량이 매일 들어가요. 그게 안 맞아요.
○재무과장 이정희 네.
○신재화 위원 보도블록을 처리하지 마시고, 콘크리트나 아스콘으로 하세요.
거 보도블록 해놓고 차가 들어가면은, 아무리 차가 뭐, 가벼운 차고 승용차만 들어간다 하지마는, 몇 번 왔다 갔다 했으면 보도블록이 또 들고 일나고 일나고, 지금도 본 위원이 거 한번 올라가서, 차, 이 대면은, 소리 나요.
이거, 보도블럭 하지 마시고, 이왕 하실 것 겉으면 아스콘으로 하셔가지고, 겨울에, 빨리 녹을 수 있고, 군에 저, 볼일 보러 오시는 분들도 주차하기 좋게 하지, 보도블록 또 교체하신다면은, 이거 뭐, 주차장에 하실 것 겉은데요? 청사 정비 사업으로 해놔서.
○재무과장 이정희 예. 예예.
○신재화 위원 또 보도블록은 또 일나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재화 위원 그러니께 이거 보도블록 하지 마시고, 아스콘으로 하시든지, 그렇게 하세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위천면과하고 상의하겠습니다.
○신재화 위원 한번 상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무과장 이정희 예. 네.
○신재화 위원 아까 국장님도 아까 말씀하셨는데 분수대 관련해서 하는데요? 이게 참 제일 걱정이 건물이에요, 건물.
건물 지어 놔면 또 이거 내진 설계, 또 옥상 방수, 아, 참 큰일입니다, 이거.
그, 사람 겉으면은, 참, 고장 나면 이래, 약국에 가고, 뭐 이래 고쳐 쓴다지마는, 건물도 똑같애요.
이거 또 돈 들어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게. 청사 지은 제가.
그라고 또 분수대도, 거기에 분수 있으면 분수대를 계속 사용해야 되지, 고장했다고 쓰지도 안 하고 방치하면 안 맞잖아요? 그것도.
설치한 목적은, 설계하시는 분들도, 거기에 분수대가 꼭 필요하고 그게 그만큼 상징성이 있어서 해놨는데, 그걸 또 걷어내고 새로 하마 어차피 예산 낭비잖아요?
처음부터 있을 때에, 관리해가지고 그걸 잘해서, 그 학생들이나 많은 사람들이, 여름에는 시원하게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관리를 해 둬야 되지, 단지 덮어놨다고 그냥, 철거만 해버리고, 관리 편하게 할려고 하고, 이런 거는 안 맞다고 봐요.
옥상에도, 그 정비 사업을 하는데, 얼마 전에 우리 인구교육과에서, 도서관에, 도시건축과에서 사업할 데가 없어가지고 녹화사업 해가 옹벽에 했었어요.
그 벽면에 해놨다가 지금 플라스틱으로 하는데 결국에는 인구교육과에 또 걷어내는 사업을 해요.
시행은 도시건축과에서, 관공서 건물을 할 데가 없으니까 거기다 해놓고, 결국에는 인구교육과에서 돈을 들여서 또, 또 철거를 하고, 이렇게 하는데, 녹화사업 옥상 같은 데 하실 때에도, 충분히 검토를 하시셔, 영구적인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저 플라스틱이 돼갖고 지금, 색이 바래서 지금 걷어내는 거든요?
○재무과장 이정희 음.
○신재화 위원 옥상 같은 경우는 태양광에 노출되기 때문에, 한 번 하실 때 신중을 기하셔야 됩니데이?
○재무과장 이정희 알겠습니다.
○신재화 위원 예. 고리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꼭 2층 건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래요이?
○재무과장 이정희 예. 알겠습니다.
○신재화 위원 그리고 신미정 위원님이 우리 저, 군수님 관용 차량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요? 거 본 위원이 자료를 받아 보니까, 거, 우리 경상남도 전체의 시를 보니까 우리 군수님 차가, 7인승 카니발이에요.
’15년도에 하셨네예?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재화 위원 그래 상당히 오래돼서, 여 도에서는 제일 오래된 차예요, 보니까.
그리고, 그 7인승 카니발인데요, 지금 차를 바꾸신다고 했잖아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재화 위원 거 뭐 절차상에 환경과하고 문제가 없다고 하니까는, 본 위원이 상당히 걱정했던 것은, 혹시 이 관용차가, 상위법이 위반이 돼가지고 잘못 뽑으면은, 그 매스컴이나 이라면은, 거창군의 위상이 추락될까 봐, 자료를 몇 번 제가 요청을 했었습니다.
그 한 이유는, 절차상의 문제가 있으면 결과가 좋지 않기 때문에, 제가 자료를 요청했던 거예요.
그게 전체적으로 군수님이나 우리 군행정 전체에 타격이 가기 때문에.
○신재화 위원 예, 맞습니다.
○신재화 위원 그래서 뭐, 담당과에서는 충분히, 그 이륜차 하면 1.5로 줘서, 한다는 그 법적인 뭐, 접촉이 없다니까 다행입니다마는, 제가 부탁드릴게요.
군수님 차를 어떤 걸로 바꾸실 거예요? 이게요?
○재무과장 이정희 일단 인자 예산이 편성되면, 저희들이, 거, 타 시군을 또 조사해 보니까, 전부 다 카니발로 지금, 구입이 돼 있어서, 저희들도 인제 카니발로 지금, 건의드리고 있습니다. 예, 건의할 예정입니다.
○신재화 위원 우리 군수님이 타고 다니는, 경상남도에서 인구도 6만이라고, 장 1등 하시고 이렇게, 자랑도 하시는데, 차도, 격에 맞게 사세요. 격에.
올해 사고 내년에 살 수 없잖아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맞습니다.
○신재화 위원 관용차 내년에 바꿀 겁니까? 또?
○재무과장 이정희 못 바꿉니다. (웃음)
○신재화 위원 못 바꾸잖아요?
○재무과장 이정희 네.
○신재화 위원 한 번 사면 최소한 10년을 사야 되는데.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재화 위원 4인승 카니발, 거 하이므리드 이거 사세요, 이거. 좋은 걸로.
(「하이브리드」 하는 이 있음)
예. 이게 이왕 하실 거 사셔야지, 이거 한, 5년 있다가 또 바꿀 거예요? 이거? 아니잖아요.
군수님도 우리 대외적으로, 군수님은 물론 뭐, 우리 재정이나, 이런 걸 봐서 군수님이 근면하셔서 뭐, 차를 밑에 하실는가는 모르겠는데요, 그래도 군수님은 우리 거창군의 대표하는 그, 대표하시는 분이잖아요?
격에 맞게, 우리 거창군에서 그만치 대우를 해 줘야 한다고 봅니다.
거 차를 사실 때는 신중을 기해서, 거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재무과장 이정희 네. 안전성이라든지 전체적으로 보고, 구입하겠습니다.
○신재화 위원 예. 건의하실 때 하세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재화 위원 여도 잘 써놨대요? 앞에 여 보니까, 뭐, 거, 차량 구입하는 목적이, 군의 행정의 뭐, 품격과 인격을 한다고, 해서 그래 구입하세요이?
○재무과장 이정희 예.
○신재화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없으세요?
거, 위원장이 두 가지만, 좀, 언급하겠습니다이?
거 290쪽에.
아, 289쪽에 그 세입 관리와 관련해서요, 거 우리, 지방세 징수 그 실적, 우수 읍면하고, 그리고 포상금 관련해가지구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위원장 김향란 이게 지금 저기, 예전에는, 그 ’22년도, 이렇게 자료를 보니까, ’22년도에는, 징수 실적 우수 읍면 시상이, 최우수 같은 경우는 인제 200만 원, 우수 100만 원, 장려 50만 원 해서, 한 개, 두 개, 두 개 이렇게 했다가, ’23년부터, 절반으로 이래, 삭감을 했네요?
○재무과장 이정희 예. 지금.
○위원장 김향란 그죠?
○재무과장 이정희 최우수 한, 100만 원 주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향란 예. 그래 사실은 그, 이게 사기 진작이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이게 하나라도 더 열심히 이렇게, 세심하게, 이렇게 챙겨 볼 수 있도록.
○재무과장 이정희 예.
○위원장 김향란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이 인센티브를 그대로 이렇게, 유지를 해 줬어야 되는데, 절반으로 이래 깎이고 난 뒤, 어떻습니까?
○재무과장 이정희 지금 인제, 그 당시는 너무 많다는 또, 얘기가 (웃음) 있어서, 100만 원으로 요래 했습니다.
○위원장 김향란 음. 많다고 해가지고.
○재무과장 이정희 그라고는 인제 또, 다섯 개.
○위원장 김향란 음.
○재무과장 이정희 또 읍면을 또, 하다 보니까.
○위원장 김향란 음.
○재무과장 이정희 네.
○위원장 김향란 요, 그 읍면 시상금 관련해서도 그렇고, 다시 한 번 이거 좀, 이게, 내년에는 그렇고, 내후년에라도, 이거 다시 검토를 좀 해보시고, 그 체납액하고 그 상관관계도 한번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이?
○재무과장 이정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향란 예. 그리고, 298쪽에, 그 위원님들께서 언급을 하셨는데, 조금 그, 좀 첨가한다는 뜻도 되고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읍에, 좀 큰 그림을 그려야 된다, 읍청사는.
특히 인제, 신중양 부의장님도, 제기한 문제이기도 한데, 주차장 부족으로 해서, 남단 쪽에 거기에 주차장을, 자주식으로 이렇게, 건축을 해야 되는 문제가 또, 있고요, 그리고 그게 빨리 속히 좀 실현이 됐으면 좋겠거든요?
그렇게 할려면은, 그 산, 뭐라 합니까? 조경에 대한 비율, 이 부분이 지켜질려면, 이게 북단 쪽에 있는, 거기를 광장으로 가면 안 되고, 거기를 그, 기존에 앞에 남단에 있는 나무들을 그쪽으로 옮겨오는, 그런, 그런 게 필요하거든요?
어떻게 보면은, 전체 큰 그림을, 읍청사는, 그려야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은, 우리 군청사가, 저 군청사가 인제, 이쪽에 인제 보완하는, 그 읍의, 그 한 4만 인구를 포괄하다 보니까, 너무 인제, 상동 쪽으로 치우쳐져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서도, 지금 너무도 많은 인구들을 지금 카바를 해내고 있다라는 측면이나 이런 것들을 볼 때에, 그 차를 안 타고는, 이렇게, 일 보기가 어려운 부분, 이런 것들이 많기 때문에, 주차장이 1번이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필요한, 어떤, 건축법적인 그런 측면들을 고려를 해가, 큰 그림을 그려갖고, 하셔야 된다, 그런 이야기를 좀 드리구요, 그리고 이거 디자인 공모로 해서 설계된, 관공서인데요? 그 저 남쪽이, 출입구가 되어야 하는데, 지금 서쪽과 북쪽이, 지금 출입구입니다.
그럼으로 해서 겨울철, 긴 겨울을, 주민들이 돌아다니고, 또, 서늘한 쪽으로, 추운 쪽으로 다녀야 되는 그런 문제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문제들을 지금, 국장님이, 저기 읍정을 또 살피다 오신 분인데, 국장님 의견을 좀 듣고 싶습니다.
○행정국장 강준석 예. 그, 인자 그, 우리 위원장님이 인자 말씀하신 인자 주차장, 그 복층으로, 말씀을 하신 부분이 있는데, 그거는 조금, 지금 당장은 조금, 하기가, 그게 인자, 한 층을 더 올리면, 또 사무 공간이, 또, 엄청나게 또 인자 가리는 부분도, 또 있고, 그런데, 요 부분은 조금.
○위원장 김향란 음.
○행정국장 강준석 장기적으로 그 검토를 좀, 해봐야 될, 그런, 상황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거 인제 디자인 공모로.
○행정국장 강준석 예.
○위원장 김향란 하다 보니까.
○행정국장 강준석 예.
○위원장 김향란 경과, 어떤 연수나 이런 것들이 인제 달성이 되면은, 사실 우리 현실에 맞게끔, 큰 그림 그려야 됩니다.
○행정국장 강준석 예.
○위원장 김향란 그리고 인제 가린다라는 부분도요?
○행정국장 강준석 예.
○위원장 김향란 저기 농어촌공사 쪽에, 그 고도를 기준으로 잡는다면, 그렇게 안 가립니다.
지금 화단 높이도 있고, 1층의 높이 자체가 있기 때문에, 자주식으로 해서, 요새는 또 건축물이 굉장히 예쁘게 나오잖습니까? 주차장이라 할지라도.
○행정국장 강준석 예.
○위원장 김향란 그래서, 좀 국장님께서, 읍정 살피다 오신 만큼.
○행정국장 강준석 예. 예.
○위원장 김향란 여기 계실 때에.
○행정국장 강준석 예.
○위원장 김향란 거기, 부족, 그 불편했던 거 충분히 느끼셨잖아요?
○행정국장 강준석 예.
○위원장 김향란 그죠? 그 서쪽으로 특히 다니고, 뒤쪽으로 돌아다니고, 그 주민들이 굉장히 불편해했던 거 잘 아시지 않습니까?
○행정국장 강준석 예.
○위원장 김향란 그래서 그런 큰 그림을 살피셔가지고, 그렇게 됐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몇 억씩 이렇게? 이 자그마하게 또 손봐 봐야, 또 이거 또, 저 뜯어내는 데 돈 또 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그런 측면들 보시면서, 좀, 거 좀 다시 좀 살펴봐주셨으면, 싶습니다이?
○행정국장 강준석 예. 알겠습니다. 예.
○위원장 김향란 예.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0 경제기업과
○위원장 김향란 다음은 경제기업과 소관, 2025년도 예산안과 2025년도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해 제안 설명을 듣겠습니다.
제안 설명하실 때, 법정 경비와 경상적 경비, 그리고 일반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항은,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기업과장은 나오셔서 제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경제기업과장 김미정입니다.
경제기업과 2025년 일반회계 본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303페이지입니다.
총 예산액은 전년도 대비 108억 1,600만 원이 증액된 313만 4,3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증감 사유는 첨단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특별회계 자본 전출금이 되겠습니다.
세부 내역을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304페이지입니다.
거창사랑 상품권 운영 사무관리비, 카드 상품권, 그 관리 시스템 운영에 2,640만 원을 추가 편성하였습니다.
카드형 상품권은 10월 16일 발행하였으며, 623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305페이지 상단, 가조 공설시장 아스콘 포장 8,500만 원, 거창시장 소공연장 노후로 인하여, 시설 개선비에 1천만 원을 추가로 편성하였습니다.
전통시장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화재공제 보험금 2,1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 하단에, 내년도 신규 사업 청년몰 활성화를 위한 춘하추동 청년몰 행사 추진에 8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306페이지, 상단입니다.
아빠랑 나랑 전통시장 나들이 체험은 신규 사업으로, 전통시장을 방문한 어린이 동반 고객을 대상으로 기념품 및 온누리 상품권 구입비 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307페이지 상단입니다.
소상공인 맞춤 컨설팅 지원에 지난해보다 500만 원 증액한 1천만 원, 경남형 서민 긴급 생계 금융 지원은, 경남도에서 지정한 서민 금융 전문기관에 수탁하여 시행하는 사업으로, 전체 예산 40억 중에 우리 군 분담금 3천만 원을 신규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308페이지입니다.
착한 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에 국도비 내시에 따라 1,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거창군 소상공인 연합회 행사 운영비 500만 원을 편성하여, 소상공인의 화합과 자생력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하단에, 승강기 산업 교육생 유치 지원을 위한, 교육생 문화 힐링 프로그램 지원과, 교통 편의 제공에 4,600만 원을 편성을 하여, 승강기 산업 복합관 활성화를 기하고자 합니다.
309페이지입니다.
승강기 산업체 근로 환경 개선 사업은, 수요 감소에 따라서 전년 대비 2천만 원을 감액한 1천만 원을 편성을 하였고, 승강기밸리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소멸 대응 기금 4억 4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은, 승강기 밸리 수요자 맞춤형 실습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에 2억 2천만 원, 교육생을 위한 휴식 및 활력 공간 조성에 2억 2천만 원을 편성하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310페이지 하단, 기업 근로자 전입 정착금은 최근 3년간 전입 정착금 및 추세를 반영하여 1,500만 원을 감액한 5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311페이지,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창출 지원을 위한 경남 서부 지식센터의 민간 위탁비 5천만 원, 기업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여건 개선을 위한 근로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 사업에 도비 보조 사업 1억 1,900만 원, 자체 사업 4억 5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312페이지입니다.
상단, 산업농공단지 통근버스 임차료 지원 사업에 1억 8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일자리 박람회 개최 참가 등에 1,300만 원, 공공근로 인건비에 1억 400만 원이 감액된 15억 1,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313페이지, 지역형 맞춤 일자리 사업 인건비에 1억 4,8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314페이지, 예비 청년 창업과 지속 성장을 위해 예비창업 청년 지원 사업은, 국도비 내시에 따라서 인건비 등 7,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315페이지 중간 부분, 현장 노동자 휴식권 보장을 위한 휴게 시설 개선 사업은, 신규 사업으로, 노동자의 복지 증진을 위한 휴게시설 개선 공사비 3개소에 1,500만 원 편성하였고, 지역 청년의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한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 사업은 2년 만기 후 일괄 지급하는 방식으로 변경이 되어서, 2023년 대상자 지원금에 2,900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317페이지입니다.
사회적 경제기업 박람회는 봄 축제와 통합 운영에 따라서 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중간에, 사회적 기업 시설 장비비 지원은, 사회적 기업 작업 환경 개선을 돕고 자립 기반을 도모하기 위하여 1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318페이지, 문화거리 활성화 지원 사업에 1천만 원, 신재생 에너지 주택 지원 사업은, 사업량 조정으로 9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319페이지입니다.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이 되어서, 38억 1,500만 원을 편성하여 에너지 자립 도시 기반을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320페이지입니다.
단독주택 지역 도시가스 공급 사업량 증가에 따른 단독주택 지역 도시가스 공급 확대 사업에 8억 1,400만 원, 민간 건물 에너지 진단 및 시설 개선 비용 지원 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된 노후 공동주택 및 연면적 1천 제곱미터 이상 민간 건축물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 비용 4천만 원을 신규로, 편성하였습니다.
321페이지입니다.
LPG 용기 사용 가구 시설 개선 사업 교체 비용 증가에 따라서, 3,900만 원을 편성을 하였습니다.
서민층 전기시설 개선 사업 가구당 전기시설 개선 단가 증액으로, 지난해보다 680만 원 증액한, 2,400만 원, 미사용 방치 엘피용 용기 수거 사업은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 조치 계획 반영으로 2,300만 원을 편성을 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합니다.
322페이지입니다.
국도비 보조금 집행 잔액 반환금에 3억 2,1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내부 거래에 지출 산업단지 조성 사업 특별 자본 전출금 163억 1,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323페이지,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 사업 특별회계입니다.
발전소 주변 지역 남상, 신원면 주민을 위한 공공 복지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으로 3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324페이지, 산업단지 조성 사업 특별회계입니다.
총 예산액은 전년도 대비 131억 8,300만 원이 증액된 164억 1,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중간 부분에, 산업단지 배수지 CCTV 5천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으며, 거창 첨단 일반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감에 따라서 시설비 150억 원을 신규로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A5482##283_6_총무위원회_(부록1)2025년도 예산안#!
○위원장 김향란 예.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 그, 중소기업 육성자금.
○위원장 김향란 아, 기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위원장 김향란 맞다, 기금 있다.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다음으로, 2025년 중소기업 육성 기금 운용 계획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25년 기금 운용 계획안 51페이지입니다.
설치 근거는, 중소기업 기본법 제3조 및 거창군 중소기업 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서, 중소기업의 발전에 필요한 자금의 확보 및 지원을 위해 2005년부터 설치되어 기금 예치금에서 발생하는 이자 수입으로 재원 조성 마련하여 운영 중입니다.
기금 사업 대상은 관내에 공장 등록된 중소기업으로, 기금 예치금 및 이자 수입으로, 중소기업 육성 자금 대출 이자의 3퍼센트를 지원하여 주는 사업입니다.
하단에 기금 조성 현황입니다.
2024년도 말 기금 조성액은 45억 7,800만 원이며, 2025년 기금 운용 계획으로는, 기금 이자 수입액은 3,500만 원으로 예상이 되고, 지출 계획으로는, 전년도 대비 1억 5천만 원이 증액된 8억 원으로 편성을 하였습니다.
52페이지, 기금 총 조성 규모입니다.
’25년도 말 조성액은 38억 원으로 예상됩니다.
하단에, 사업 실적입니다.
연평균 30여 개 업체를 선정을 하여, 연 100억 원 규모 융자를 실행하였습니다.
’24년도 2분기 기준 3억 5천만 원 정도 지원하였고, 2024년 연말까지 7억 원 정도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53페이지에서 자금 운용 계획 및 54페이지, 연도별 기금 조성 및 집행 현황 이하 내용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A5483##283_6_총무위원회_(부록2)2025년도 기금운용 계획안#!
○위원장 김향란 예.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 답변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예. 김혜숙 위원님.
○김혜숙 위원 289쪽입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설…? 설명서…?
○김혜숙 위원 설명서 289쪽입니다.
거창 승강기밸리 산업 생태계 조성입니다.
여기 보면, 사업비가 4억입니다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4억 4천만 원입니다. 예.
○김혜숙 위원 네. 4억 4천인데, 이걸 위탁해가지고 인력을 양성하고, 그지요? 활력 공간을 구축한다고 되어 있는데, 인력을 몇 명, 어떻게 양성한다는 것인지, 또 활력 공간은 무슨 용도인지, 여기에 대해서, 이게 신규 사업이다 그지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음. 예예예.
○김혜숙 위원 예. 저희들이 알 수 있게 사업 내용에 대해서, 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이 사업이 인제.
○김혜숙 위원 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지방 소멸 기금 대응 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되겠는데.
○김혜숙 위원 네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인제 내년도에, 우리가 연 교육 인원이 한 2,100여 명이 인제 되거든요?
○김혜숙 위원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인제 그분들이 오시게 되면은, 그분들에게 인제 맞춤형으로, 뭐, 예를 들면 에스컬레이터 점검 시뮬레이션이라든가, 아니면.
○김혜숙 위원 음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비상 구축 시뮬레이션이라든가, 그 현장에 맞게끔 실습하는 프로그램을.
○김혜숙 위원 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개발하는 그런 비용이 되겠고.
○김혜숙 위원 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그리고 사실 그, 지금 복합관에, 숙식하고 교육장, 분이 인제 없어서.
○김혜숙 위원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그 사람들이 인제 오게 되면은, 힐링 공간이라든가, 아니면 또 뭐, 거, 조금 쉴 수 있는, 그런 쉼터 공간도 또 필요가, 있어서, 인지, 이 사업을 추진을 하게 되었는데, 뭐 예를 들자면은, 또, 그 뭐, 바리스, 그 까페라든가, 아니면은 뭐 족욕장, 뭐 안마기, 뭐 이런, 저 뭐고, 쉼터 공간을 조성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혜숙 위원 그럼 이분들이 잠깐 동안? 잠깐 동안 인제 교육을 받고 떠나는 인지, 아니면 계속 이어서 할 것인지.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 연간.
○김혜숙 위원 그것도 문제잖아? 그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연간 교육 계획에 따라서 사람은 아마, 인제 매번 달라지겠지예. 그지예?
○김혜숙 위원 예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뭐슨 뭐, 뭐슨 과정이 요리 있으면, 뭐 일주일 머물 수도 있고, 4일간 머물 수도 있고. 장기적으로 머무는 건 아니고.
○김혜숙 위원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인제, 교육생들이 수시로, 인제 왔다 갔다, 거,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혜숙 위원 그래서 인제 교육을 받고 떠나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김혜숙 위원 또 다른 사람이 오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김혜숙 위원 그렇게 할 것이다 이 말이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김혜숙 위원 음.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페이지 보면, 307페이지입니다. 설명서 307쪽입니다?
공공근로 사업입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네.
○김혜숙 위원 공공근로 사업에 보면, 1억이나 감했어. 그지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김혜숙 위원 1억 이상, 예. 지금 이 경기도 어려운데, 이 공공 근로에 대해서 수요가 이렇게 높아질 것 같은데, 왜 참여자 선발을 축소했는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 예. 인제 이게, 저희도 사실은 요구를.
○김혜숙 위원 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인제, 올해 수준으로, 하긴 했는데.
○김혜숙 위원 예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인제 전체적으로 예산이, 조금 우리가 긴축으로 가다 보니까, 공공근로 사업에서 조금 예산이 축소가 된 경향이 있는데, 이 사업은 보니까 복지 쪽에, 노인 일자리 겉은 경우에는 사업이 상당히 인제, 증가를 한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김혜숙 위원 예. 그래 증가가 많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그래서.
○김혜숙 위원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종합적으로, 여기에 인제 하시는 또 65세 노인 분들도 있고 이런 분들은, 또 노인 일자리 쪽으로 또 참여를 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
○김혜숙 위원 네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그래서 조금, 일부 한, 뭐 서른 명 정도, 이렇게.
○김혜숙 위원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인제 축소를 한 부분이, 인제 되겠습니다.
○김혜숙 위원 그래 되면 이 경쟁률이 치열한 거 (웃음) 아닌가요? (웃음)
지금도 거기 뭐.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김혜숙 위원 서로 들어가려고 거, 하는데.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약간 그런 부분이 있는데, 인제 조금.
○김혜숙 위원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또.
○김혜숙 위원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노인 일자리 쪽으로, 또 가시면 안 되겠나 이런, 또 싶은 생각이 듭니다.
○김혜숙 위원 쯧. 그래 그렇게 하는 것도 맞다고 생각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김혜숙 위원 듭니다. 그죠?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또 질의하실 위원님?
예. 신미정 위원님?
○신미정 위원 설명서 273쪽입니다. 물가 안정 관리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미정 위원 네. 매년 군에서 보니까 물가 모니터 요원 두 명에 대한 보상금으로, 480만 원이, 책정되어 있네. 그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자료 확인)
○신미정 위원 매월 20만 원씩.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미정 위원 보상금이 나가는데.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예. 맞아요.
○신미정 위원 뭐, 채용하는 기준이 있습니까? 그리고 이 사람들이 하는 역할이 뭔지, 좀,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 통상적으로, 이분들이, 전에 인제 제가 시장경제에 있을 때부터 해서 계속 인제, 했던 그분들을, 우선적으로 인제 선발을, 인지, 하고 있거든요?
예. 그래서 그분들이, 인지, 자기들이 포기를 하지 않는 이상은, 계속, 인제 연속해서 인제 사용을 지금 하고 있는데, 그분들이 하시는 역할이, 1주일에 한, 두세 번 정도, 우리 주요 마트나, 그런 데 가갖고 물가를 체크를 해서.
○신미정 위원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그게 또 시스템이 있거든예?
○신미정 위원 네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거기에다 올리고.
○신미정 위원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그런 역할을 하고 있고, 또 인제 때로는 우리가 인제, 물가, 저 뭐, 연극제나 이럴 때에, 합동으로, 같이 인지 점검하는 데도, 같이 참가를 해서.
○신미정 위원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그렇게 또 하고 있습니다.
○신미정 위원 일주일에 한, 두 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두세 번.
○신미정 위원 두세 번 정도?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예.
○신미정 위원 활동을 하는 거네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미정 위원 그래가지고 프로그램에 그 조사 내용을.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입력을 하고.
○신미정 위원 올리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미정 위원 예. 그런 역할을 하네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미정 위원 음. 그러면 뭐, 채용하는 데 어떤 기준은? 어떻습니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음. 특별한 그거는 없고.
○신미정 위원 없고?
○신미정 위원 공고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인제 제가 얘기했듯이.
○신미정 위원 공고해서 어쨌든, 모집을 하는 거.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미정 위원 아니겠습니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그리 인제, 예예예.
○신미정 위원 아.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미정 위원 네. 알겠습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미정 위원 예. 그다음에, 285쪽에?
285쪽에? 승강기 산업 교육생 유치 지원 사업입니다. 이거는 승강기 안전공단, 승강기 안전기술원에서 시행하는 교육 훈련생을 대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인데.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미정 위원 여기 보면, 문화 힐링 프로그램 지원하고, 교통 편의 제공이 있습니다. 그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미정 위원 그러니까, 문화 힐링 프로그램 지원 같은 경우에는, 뭐, 교육생들 대상으로 해서, 인제 거창의 관광지를 투어하는 그런 예산을 보조하는 건데.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음.
○신미정 위원 그거는 뭐, 예를 들어서 뭐 향후에, 뭐, 생활 인구 유입, 을 기대할 수 있지마는, 그러니까 교통편의, 이 제공에 예산이 지금 보면, 2,400만 원.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미정 위원 그리고 서울 경기 지역의 교육생들에게, 뭐, 입소하거나 퇴소할 때, 그때 인제 버스를 제공하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
○신미정 위원 그런 건데, 이게 좀 합당한지 좀 의문이 되고요? 왜냐하면, 서울, 경기 외에 다른 지역에서 오시는 이런, 그 교육생들 입장에서는 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음.
○신미정 위원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인제.
○신미정 위원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대부분, 인제 요 교육을 받으시러 오는 교육생들이, 서울이나 경기권이 거의 인제 줄을 이루고 있거든예. 그래서.
○신미정 위원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인지, 거기에 대한 뭐 지역의 그 형평성은 뭐 크게, 문제가 안 될 것 겉고예, 그리고 이 사실 거창까지 오는데 서울에서, 서울이나 경기에서 거창까지 올라 카면 교통편이 상당히 인제 사실 불편한 게 사실이다 아닙니까? 그죠?
그래서, 저희가 우선적으로,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신미정 위원 이게 어디까지 운행을 하는 거예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그러니까 만약에 KTX라면 교육장까지.
○신미정 위원 아. KTX.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계약을 해서.
○신미정 위원 그럼 김천까지 오면은?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미정 위원 어. 김천에서 인제 거창까지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거창까지.
○신미정 위원 운영하는 걸로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미정 위원 이렇게 계획을 하고 계시네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예예.
○신미정 위원 그럼, 인제 이쪽, 서울 경기 쪽 아닌 지역에 있는 사람들은 좀 불만이 있지 않을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그러니께, 예.
○신미정 위원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하는 겁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음. 예예예.
○신미정 위원 그다음에 지금 295쪽입니다?
295쪽, 200 음. 거 보면, 상공인의 밤 행사 지원 사업이 있습니다. 그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미정 위원 예예. 이 행사 지난해 보니까 거의 뭐 인제, 한 끼, 저녁 한 끼 먹고 끝나는 행사 수준인 것 겉고, 물론 이분들이 지역에, 환원 사업도 많이 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제, 일반 주민의, 주민들이 참여하는 행사도 아니고, 특정한 단체가 연말 행사하는 데에 지원하는 거는 조금, 맞지, 안 맞, 맞지 않다는 생각이 좀, 개인적으로 좀 들거든요?
그리고 인제 이 예산 때문에, 솔직히 지금, 이번에, 그러니까 소상공인 연합회 행사 운영비, 보조 사업으로 또 얼마 올려달라.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미정 위원 뭐, JCI 행사하는 데도 뭐, 지원해 달라, 이렇게 자꾸, 그러니까 다른 사회단체들도 이렇게 만약에, 뭐 예산을 지원해 달라, 하게 되면, 인제 그, 다 줄 수는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죠?
이런 문제도 생기기 때문에 한 번은 이 조금 고민을 해봐야 되지 않겠나, 뭐, 일반 주민을 위한 그런, 그게 아니라, 특정 단체를 위한, 이게 행사 지원하는 거는 좀 고민을 해 주셔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음.
○신미정 위원 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거, 위원님 의견에 뭐 그렇게, 좀 약간 뭐, 공감되는 부분도 있겠지마는, 이기, 상공인들에게 우리가 인제 직접적으로 사실은 지원해 주는 부분은, 없거든요. 그죠?
이게 어떻게 보면, 이분들이, 또 이런 행사를 추진함으로써, 우리 지역사회에, 뭐 장학회라든가 고향사랑 기부제, 또, 그 적십자 병원에 뭐 휠체어 사업, 또 뭐, 연극제나 이럴 때에 다양한 사업을 해갖고, 저 뭐고, 경제에, 좀 활성화에 좀 많은 도움이 되고 있거든요?
○신미정 위원 물론 그 부분도 제가 알고 있습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미정 위원 이 부분 물론, 다른 지역은 이거보다 더 많이 지원을 해 준다는 것도 알고 있는데, 이게 단초, 이 행사 지원이 단초가 돼서, 다른 그 단체들, 뭐 예를 들어서 아까 방금도 언급했듯이, 뭐 소상공인 연합회, 행사하는 데도 지원해달라, 뭐 여러 단체들이 지원해달라 카면 다 지원할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그죠?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해 달라는 얘기입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음.
○신미정 위원 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근데, 요 상공인회 행사 지원 겉은 경우에는 또, 거 딱 이게 행사만 하는 게 아니고 또 인지, 그 특강도 있고 다양하게 이렇게 사업을 또 하고 있거든예?
○신미정 위원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그래서 고마 이 사업은 또 필요한 사업이 아닌가 싶습니다.
○신미정 위원 네. 알겠습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미정 위원 그다음에, 333쪽에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에, 질의하겠습니다.
인제 공모 사업에 선정된 것 같은데, 그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미정 위원 국비가 9억 원이고 군비가 29억 편성되어 있습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미정 위원 이거 이거 군비가 너무 많이 (웃음) 편성된 것 같은데.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미정 위원 이런 거 겉으면 공모 사업을 왜 했는지 모르겠는데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 저도.
○신미정 위원 예. 구체적으로 사업.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웃음)
○신미정 위원 예. 어떤 사업인지 좀,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이 사업은, 그 내나, 인제 뭐, 태양광이나 태양열 등, 인제 2종 이상의.
○신미정 위원 네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신재생 에너지원을 보급하여 인제 에너지 자립도시 기반을 조성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는데, 작년까지만 해도 이 사업이, 선정, 비선정, 이래갖고 선정이 되면은 국비 지원이 많았습니다.
○신미정 위원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근데 올해부터, 이 사업 그 지원하는 방식이 변경이 돼갖고.
○신미정 위원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등급별로 A등급 B등급 C등급 이렇게 인제 세분화가 됐거든예?
그리고, 정부에서도 신재생에너지 쪽에 예산을, 많이 조금 감을 하는 바람에, 저희 겉은 경우에는 B등급을 인지 받았는데.
○신미정 위원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B등급을 받다 보니까, 이게 예산이, 국비 부분이 조금 축소를 해서.
그런데 이 사업을 하기 전에 당초에 또 수요를 다 반영을 한 기기 때문에, 만약에 이 사업을 지원 하지 않으면은, 또 지원을 못 받는 분들에게 또 민원이 또, 제기되는 그런 부분도 있고 이래서.
○신미정 위원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군비를 좀 투입하는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신미정 위원 그리고 군비가 너무 많이 투입이 된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에예예예. 그런데 사업 자체가.
○신미정 위원 그런 생각이 들어서.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미정 위원 예. 질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커서.
○신미정 위원 네네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미정 위원 예. 그다음에 미사용 방치 LPG 용기 수거 사업. 342쪽입니다.
○신미정 위원 지금 이게, 이게 표주숙 의원님이 5분 발언해서,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니 저.
○신미정 위원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5분 발언도 했고.
○신미정 위원 네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저번에. (웃음)
○신미정 위원 행감 때 지적도 하셨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행감 때 인제.
○신미정 위원 네네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행감 때 인제 지적 사항.
○신미정 위원 네네, 맞습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부분이라서. 예예.
○신미정 위원 근데 인제 관내에 방치된 LPG 용기가 한 500종, 500개 정도로 지금 한정될 수 있습니까? 지금 이거 500개 지금 이렇게 올라왔는데.
뭐 수거할 때 한 번에 모두 다 수거를 하는 게 안 낫겠습니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그래서.
○신미정 위원 예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저희가, 한 500개 정도면 충분하지 않나 싶어서.
○신미정 위원 충분하다. 아….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그래서 500개로 예상을 해서.
○신미정 위원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요번에, 예산 편성하게 됐거든요?
○신미정 위원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미정 위원 예. 알겠습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미정 위원 이상입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음?
○위원장 김향란 또 질의하실 위원님? 예. 신중양 위원님.
○신중양 위원 네. 먼저 승강기 대학 관련해서 질문을 좀 할게요?
설명서 284페이지입니다.
자! 지금 우리 거창이 교육 관련해서 관심이 많은데, 거창대학과 관련해서 인제, 경제기업과에서 승강기 대학을, 담당하고 있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네네.
○신중양 위원 그래 이게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기는 한데 뭐, 그때는 또 필요에 의해서 그렇게, 경제기업과에서 담당하는 걸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네.
○신중양 위원 있는데, 지금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하고, 뭐, 인구 문제가 심각하다 보니까, 각 대학들에서도 뭐 참, 고민이 많겠죠. 몸부림을 치고 있는 걸로 이해를 합니다.
그래서 승강기대학에서 지금, 태권도 교육학과랑, 뭐 다른 뭐, 그런 과를 증설하고 그러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중양 위원 그런데 인제 그 속에, 본 위원이 조금 우려의 마음인데, 물론 뭐, 승강기 대학이라는 데 너무 또 우리가 그렇게 뭐, 매몰되어 있을 필요는 없어요. 사고를 갖다가 넓히는 것도 필요하고, 태권도 학과라 카는 게 조금 생뚱맞기는 하지마는, 또 잘될 수만 있다면은, 뭐 그거는 뭐 너무 또 뭐, 비판적인 시각만 가지고, 또 볼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위원이 꼭 이거 지적을 좀 해야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 거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중양 위원 그 여러 가지 과 속에서, 파크골프과가 들어 있더라고? 예?
그래서, 제가 그 파크골프 치는, 저도, 뭐 본 위원도 파크골프를 한 3년 쳤고, 그 관계되는 분들, 어른들, 그쪽 협회 분들하고 내가 많이, 인터뷰를 좀 했어예.
하니까는 이구동성으로 지금 걱정을 하고 있고. 그게 뭐, 한 10시간 그냥 우리 자체적으로 교육 받으면 될 걸, 그걸 과로 해가지고 한다는 거에 대해서 우려를 지금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될지 뭐, 100프로는 장담 못해요, 본 위원도. 세상이 뭐. 그러나, 단지 이런 식으로 하는 거에 있어서는, 그 사람들이 아무리 열심히 하고 고민을 하지마는, 이 우려가 좀 많이 되고 있습니다.
이 학교의 질을 갖다가 오히려 떨어뜨리는 건 아닌가? 열심히 하는 모습은 좋은데 그것도 뭐, 그래서 이거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요번에 인제 새로 신설된 학과가, 태권도 경호학과하고, 선샤인 융합, 학부거든예?
○신중양 위원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선샤인 융합학부가 인제 두 개가 새로 신규로 인지 신설이 됐고, 선샤인 융합학부 안에, 다양하게 인지, 바리스타 학과, 또 뭐 제빵 학과, 또 뭐 귀농귀촌학과, 이렇게 좀 세분화가 돼 있습니다.
그 학과 안에, 교과목으로, 인지 파크골프가 있거든예? 그래서.
○신중양 위원 아니 그래.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파크골프 학과는 사실은 아니고, 요분들이, 뭐, 힐링하시, 뭐고 제빵이나 뭐 이렇게, 바리스타나 하시는 분들이, 교과목 정도로, 그 뭐고 파크골프를 배운다고 생각하시면은 될 것 같습니다.
○신중양 위원 그렇게 게 이해하면 됩니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중양 위원 그 하여튼 간에, 이 전반적인 부분에 있어서, 그 학교의 질을 갖다가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하지는 않을까 하는 그 우려의 마음이 많습니다? 그런 부분.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중양 위원 왜 이런 말을 본 위원이 하는가 하면은, 지금, 시간이, 다른, 많지 않기 때문에, 지금 승강기 관련돼가지고 또, 여기 보면은, 이 우리가 지원해 주는 부분이 많잖아. 그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중양 위원 또 해 줘야 되고 물론 해 줘야죠. 당연히 해 줘야 됩니다, 지금. 저는 본 위원은 무조건적으로 해 줘야 된다라고 생각하는, 또 한편으로는, 우리가 해 주기 때문에 우리 군에서 어느 정도는, 제안이랄까? 협의라 할까? 그 학교에서도 그렇게 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맞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중양 위원 너무 그렇다고 뭐 그걸 항상 경계를 갖다가 우리가, 조심은 해야 되겠지만 너무 또 무리하게 그캐서는 안 되는 거고, 그러나 어느 정도는 우리 군의 입장이라든지, 최소한의 부분은 우리가, 이기, 이거 터치를, 이걸 좀 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지금까지, 마냥 우리는 군에서는 돈만 줬지, 전혀 없었어요.
그런 부분은, 그거는 뭐 물론 뭐, 그쪽에 뭐 이사장이랑 이거는, 법적인 다툼 때문에서 또 그런 기인한 부분도 있지마는, 인제 그런 게 끝났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중양 위원 끝나고 안정화를 좀 찾았으니까, 좀 어떤, 채널을 구축해가지고, 국장님!
채널을 구축해가지고, 우리 군의 전반적인, 그런 입장이나 방향성에 있어서도 공감대 정도는 형성할 수 있는 채널이 가동돼야 됩니다.
그래야만이 우리 의원들도 돈을 갖다가 더 지원해 주고 하지, 지금 뭐 얘기할 게 많지마는, 홍보비라든지, 이런 거, 좀 못마땅한 게 많아요. 지금.
그렇기 때문에 그럴수록, 더 협의를 하고 좋은 +방향으로 잘되구로 하는 거지, 그래야 우리도 더 지원해 줄 거 아닙니까?
그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중양 위원 시끄럽고 혼란스러운데, 뭐 어떻게 돈을 계속 지원해 줍니까?
군민들의 보편적인 정서입니다.
학교를 유지하고 지원해 줘야 된다라는 공감하면서도, 세부적으로는, 시끄럽고 가는 방향이 못마땅한데, 어떻게 그걸 더 지원을 해 주겠어요?
큰 부분에 있어서는 위원이 하는 말에, 공감하시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중양 위원 예. 그래서 좀 그런 부분에 좀 더 세세한 부분에 신경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중양 위원 예. 다른 거 질의하겠습니다. 승강기. 285페이지, 승강기 산업 교육생, 그 유치와 관련해가지고? 짧게 짧게 할게요. 이게 지금, 저 코로나 팬데믹 시기를 거치면서 우리가 인제 인재개발원이라든지, 이 교육 이걸, 유치를 하는 이유가, 사람들 결국은 끌어 모으자는 취지겠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중양 위원 그런데 이게 지금 어떻게 되어 가고 있습니까? 일부에서는,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그 위쪽에서는 온라인으로 교육을 하자, 이런 요구도 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지속적으로 저희가 요구를 하는 부분이 있고.
○신중양 위원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그래서, 내년에는 올해보다도 훨씬 더 많은 인원이 와서 교육을 받을 예정이고, 앞으로 또, 더 많은 학생들이 유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중양 위원 아니 그래서, 그 내용에 있어서.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중양 위원 그 사람들이 올 수밖에 없고, 와야만이 이득이라 카는 걸 우리가 뭔가 내용을 갖다가 만들어 내야 될 것 겉애.
왔을 때, 교육만 받고 또 뭐 어떻게 연계돼가지고, 그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그래서 소멸 기금으로 아까 전에.
○신중양 위원 아니 소멸 기금으로 한다는 얘기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중양 위원 내용이, 당위성을, 그 사람들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음.
○신중양 위원 온라인으로 교육을 받아서는 안 되는, 당위성을 갖다가 우리가 만들어내서 논리적으로 대응을 해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인데, 어떻습니까? 예?
○경제복지국장 김성윤 제가 조금.
○신중양 위원 예.
○경제복지국장 김성윤 답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지금 인자 현재 상태는, 현재가 지금 우리 군이 지금 인프라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교통하고, 또, 거창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지금, 사실은 기업체라든지 이런 데에서, 우리 군에서 교육을 요청할려면, 가고 싶다는 마음을 들 수 있게끔 해 줘야 되는 게, 저희, 첫 번째 필요한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인자, 불편한 부분을 우선적으로 해소를 해나가는 시스템을 갖추고, 또 내부적으로는, 현장 위주의 교육을 지금 확대해서.
○신중양 위원 그렇, 어어.
○경제복지국장 김성윤 지금 점차 진행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신중양 위원 온라인으로 카바할 수 없는 부분을 우리가.
○경제복지국장 김성윤 예.
○신중양 위원 만들어내야 된다 이 말이에요.
○경제복지국장 김성윤 예예. 그걸 인자 계속 우리가 저희들이.
○신중양 위원 어.
○경제복지국장 김성윤 이런 내용에 담아가지고, 여서 인자 현장에서 이걸 봐야만이.
○신중양 위원 그렇지예, 어어.
○경제복지국장 김성윤 예. 현장에, 접목될 수 있게끔, 고런 교육을 자꾸 개발해나가고 있습니다.
○신중양 위원 예예. 그렇지! 이해하셨네! 그런 방향으로 우리가 당위성을. 그렇죠? 그죠? 사정만 해가지고 되는 건 아니잖아?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 예.
○신중양 위원 예.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할게요?
지금 우리,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서, 349페이지네. 요 설명서?
기존의 산업단지는, 저 분양이 다 끝났나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어….
○신중양 위원 어떻습니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뭐 일반 산업단지야 어차피 분양 다 됐고, 지금 승강기밸리 같은 경우에는.
○신중양 위원 승강기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한 필지만 지금 남아 있는 상황이거든예?
○신중양 위원 아. 그렇습니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중양 위원 그나마 다행이다. 그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중양 위원 아. 그래서 인제 기존, 인제 산업단지를 추가로.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첨단 일반산업단지 조성하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신중양 위원 아…. 그렇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중양 위원 그래. 이게 인제,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긴 한데, 산업단지하고 인제, 법으로 좀 나눠져 있지마는, 승강기하고 왔다 갔다 하는 부분도 좀 있죠? 그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중양 위원 성격이 그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중양 위원 음음. 그래 어쨌든 간에 이 산업단지 이게 우리의 뭐 한, 아주 뭐, 정말 중요한 것 같애요.
그나마 우리가 거창이, 유지하고 하는 데, 또 안을 들여다보면은 조금 뭐 미약한 부분도 없지는 않지마는, 그건 또 개선하고 우리가 채워나가야 될 부분이고, 그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중양 위원 그리고 또, 저번에 보니까는, 우리 거 케이에스컬레이터인가…?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예.
○신중양 위원 그래. 그런 확실히 좀, 네임 밸류가 있는 기업이 확실히 조금, 뭔가 틀리더라고. 느낌이. 그게, 이, 연결고리가 돼서 다른 업들이 또, 업체들이 올 수도 있고, 하여튼 간에.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음.
○신중양 위원 기업 유치라든지, 이 경제기업과도 일이 많아요, 지금 보니까는.
많기는 한데, 고생하시는데, 이 어쨌든 간에 우리가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해놓고 나서 그 사람들하고 이렇게 좀 이래, 이렇게 돼가지고 계속 관리하고, 자기들한테 신경 써주고 있구나라고 느낄 수 있는, 이런 부분이 더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중양 위원 그런 뭐 물론 뭐, 일이 많아서 뭐 벅찬 부분도 없지는 않지마는, 결국은, 하드웨어적인 부분,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제 이걸 어떻게 운영하고 굴러가구로 할 것인가 이게 사실은 더 중요하다고.
그래서 이 사람들이, 결국은 올라가가지고, ‘아, 거창 기업하기 괘안터라. 촌에 치고는 생각보다는 괘안타’ 라고 이런, 마인드, 되고, 그게 버텨야 이게, 몰려온다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중양 위원 그래서 하여튼 간에, 이런 전반적인 부분에, 소프트적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써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예, 알겠습니다.
○신중양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휴식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그렇게 해도 되겠습니까?
(「예」 하는 위원 많음)
예. 휴식을 위해 11시 2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11분 회의중지)
(11시20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향란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 질의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신재화 위원님.
○신재화 위원 예. 답변하는 데 수고 많았습니다. 좀 빨리빨리.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재화 위원 하도록 하겠습니데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네네네.
○신재화 위원 좀…, 시간 관계상, 좀 빨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페이지 266페이지에 보면은, 거창사랑 상품권 관련해서, 좀 질의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재화 위원 이거 카드형 사용이 전 상품이 가능? 저, 상점이 가능해요? 인자 이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지금 한, 2천 개 업소가, 지금 가맹이 되어 있습니다.
○신재화 위원 예. 아….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재화 위원 이게 뭐, 처음에 할 때는 온누리 상품 같은 경우에도, 카드형 만들고 뭐, 할인을 많이 해 줬지만, 농협 카드하고 연동해가지고 사용하다 보니께, 점포마다 그 카드 가맹점이 달라가지고 사용 못하는 경우가 많이 했었어요.
예산을 투입하는 만큼 활용할 수 있도록 좀 신경을 쓰시기 바랍니데이. 이거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예, 잘 알겠습니다.
○신재화 위원 예. 그리고 다음에는, 그 전통시장 화재공제 지원 사업이 있던데요? 이게, 예산이 증액됐어요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재화 위원 이게, 전통시장에는, 보니까 한, 뭐 2년 주기, 1년 주기로, 거의 화재가 한 번씩 발생하는 것 겉애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재화 위원 그래, 본 위원이 볼 때는 한 2년에 한 번 정도 이래, 꼴로 발생하는 것 겉은데, 이 부분이 증액된 부분은, 점포가 늘어서 그랬어요? 이게 왜 그랬어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이 부분이 사실 올해도, 도비 매칭 사업으로 하다 보면은, 우리가 가입한, 가입할 업소, 업소가 한 70개 정도뿐이 안 되거든요? 그런데 실제 지금.
○신재화 위원 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한 138개소 정도가 가입이 돼 있는데, 이럴려고 하면은, 추가로 군비가 확보되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올해도 1회 추경할 때에.
○신재화 위원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군비를 추가로, 그 편성을 해서, 지금 하고 있고 내년도에도, 올해 정도 수준으로는, 가입을 해야 되기 때문에.
○신재화 위원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그래서, 그 군비 부분을 추가로 해서 편성을 하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신재화 위원 예. 이 부분은 우리 그, 화재가 발생하면은 대형, 우리 매스컴에도 본다 아닙니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재화 위원 전국적으로 보면, 대형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것이 전통시장이거든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재화 위원 이 부분을, 보험을 다 가입해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그리고 무엇보다도, 보험보다 더 중요한 건 예방이에요.
화재 안 나는 게 제1번이거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재화 위원 그 관리를 좀 잘하시고 소방서하고 연계해서,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재화 위원 뭐 보험 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안전이에요. 그리고 시설 관리입니데이?
예. 고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페이지. 예산서 305페이지, 설명서, 전통시장 활성화 관련해서.
예. 전통시장 활성화 관련해서 좀 질의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 예산이, 이건 좀, 감했어요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재화 위원 이거, 춘하추동 청년몰 행사 추진은, 그 신규 시책으로 넣었던데.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재화 위원 지금 점포는 몇 개, 몇 점이 되어 있어요? 이게요 지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청년몰에, 지금, 1층에는 아홉 개 점포가 있는데, 한 군데는 창고로 사용하고 있고, 다 입점이 다 돼 있고, 2층에는 지금 일곱 개가 인제.
○신재화 위원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돼 있거든요? 근데, 여섯 개가 입점이 돼 있고, 공실은, 지금 한 개가 되겠습니다.
○신재화 위원 예. 그래 이 행사를 한다고, 여 행사 운영비 해갖고 춘하추동 청년몰 추진해갖고 800만 원 잡아놨는데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재화 위원 이 800만 원 갖고 어떤 행사를 하겠다는 거예요? 예산을 좀 많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 800만 원 갖고.
○신재화 위원 활성화시키도록 노력해 봐야지.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웃음) 거 인지, 청.
○신재화 위원 아니 적어서 카는 거예요, 적어서.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
○신재화 위원 할라면 많이 하셔서, 확실하게 하시라는 이야기예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재화 위원 이게 지금, 전국적으로 경상남도 그렇고, 청년몰 관련해서, 거창군은 상당히 잘된다고 지적도 많이 하고, 저 방송도 타고 했었는데.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재화 위원 지금은 열기가 많이 시들어진 것 겉애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재화 위원 그것은 뭐냐 하면 관리 감독을 좀 철저히 하고, 그분들에 대한, 좀 해야 되는데, 그걸 좀 소홀히 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도 들고. 늦었지만 이리 예산을 들여갖고 활성화시킬라 하는 모습에 대해서는, 칭찬을 하고요, 예산을 많이 투입하더라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좀 해 주시기 바랍니데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네. 올해 인제 아무래도 신규 사업이다 보니까.
○신재화 위원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우리가 인제, 800만 원 정도.
○신재화 위원 네. 금액이 너무 적어서.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재화 위원 이거 갖고 뭐 할 건지 걱정이 돼서 이야기하는 거예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한번 해보고.
○신재화 위원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또, 필요하다 싶으면 위원님들 좀 도와주시면은, 또 또,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재화 위원 예. 예. 그다음은 308페이지, 281페이지입니다.
거 우리, 뭐, 많은 사람들이 카는, 거창군 소상공인연합회 운영비 지원이 있던데요? 이것도 뭐, 신규 사업으로, 저 올라왔네요? 이게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재화 위원 이게 지금 몇 번째 하는 거예요? 이게 행사를?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거, 올해, 저, 하진 않았습니다.
○신재화 위원 거 아직 한 번도 안 했잖아요? 이 행사.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예예예예.
○신재화 위원 안 했지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재화 위원 맞지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재화 위원 올해 이번에, 거, 우리 저, 컨벤션센터에서 한 거는, 도에서 행사한 거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도의, 도 행사입니다.
○신재화 위원 우리 이 행사하고는 관계없어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우리하고는 상관은 없습니다.
○신재화 위원 그 행사 관계없더라도, 의전에 대한 문제 있는 건 알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알겠습, 예, 알고 있습니다.
○신재화 위원 앞으로 그런 실수하지 마시기 바랍니데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예, 알겠습니다.
○신재화 위원 우리 거창군의회가 조금 그런 데 가서 조금, 소홀히 한 것은, 당한 것은, 좀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데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재화 위원 예. 고까지만 하겠습니다.
다음은, 저…, 우리 위원님들이 많은, 그 관심을 갖고 있던데요, 페이지가, 예산서 페이지는 321, 설명서 340페이지에, LPG 용기 사용 가서, 우리 신미정 위원도 이 질의를 했던데요? 이게, 10 몇 년 동안 됐는데도 아직도 하고 있어요, 이 예산을.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재화 위원 이게 보니까, 그 ’30년까지, 12월, 그러니까 2030년까지 사업을 한다고 하는데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재화 위원 본 위원이 장 의문이 드는 게, 이거 자부담도 있고 다 한데, 아마 끝나서 다 했을 것 겉은데, 이게 해마다 사업을 해서.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재화 위원 이거를 얼마나 했는지, 여 제가 자료를 받아 봤는데 법적 근거에 대해서는 뭐, 설명을 안 드렸습니다만, 뭐, 안 하면 2030년까지, 12월 30일까지 금속배관으로 설치토록 의무화한다 이래가지고, ‘배관 교체 미이행 시, 20만 원 과태료 처분’ 이래 돼 있거든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재화 위원 지금, 파악한 게, 얼마나 돼 있고, 안 한 데가 얼마나 돼 있어요? 지금요?
도시가스가 들어가서, 거의 수요도 다 됐을 건데 이거?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니 그래도 이제 올해 같은 경우에도, 150가구를 했고, 이게 인제 연초에 보통 인제 읍면에 공문을 시달해서, 그 가구를 발굴을 하거든예?
그러면 저희들도 없다고 생각하는데도 불구하고, 해마다 이렇게 나오더라고예.
○신재화 위원 이게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그래서 인제 완전히, 거의 뭐.
○신재화 위원 이게 뭐, 안전 문제도 있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재화 위원 하기는 해야 되는데, 이게 10 몇 년 동안 이 사업을 했는데, 지금 연간 사업량이 150가구잖아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올해 150가구 했고, 내년도에도 150가구로 지금 예산 편성했습니다.
○신재화 위원 그래서 해마다 150가구씩 해 온 거예요? 이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니요. 아니요. 저 예전에, 2021년도 겉은 경우에는 스물한 가구, 또 2022년 겉은 경우에는 또 오십세 가구, 뭐 이 정도 이렇게 해서, 예, 올해 하고.
○신재화 위원 이거는 그러면은 우리가 신청을, 접수를 받아갖고 조사해가지고 하는 거예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재화 위원 접수를 받아갖고 하는 거예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읍면에 공문을 인제 시달하면 읍면에서.
○신재화 위원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인제 이장님들 통해서 인제 수요를 발굴, 수요를 받아서, 그렇게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신재화 위원 상당히 오래 한 사업인데, 나 150가구, 이거 연간 사업량 이렇게 적어놨어요. 여기 보니까.
그래 150가구 계산하면 십 몇 년 하면은, 그 정도 많이 될 줄 알았는데?
2021년에 스물한 가구, 2022년도에는 오십세 가구.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오십세 가구, 예예.
○신재화 위원 그래 많지는 안 했네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그래서 전체적으로 하면 한 4,700가구 정도 되거든예? 예.
○신재화 위원 하여튼 이거는 우리, LPG 용기 사용 이거는, 우리 그 안전 문제하고 관계돼 있으니까 뭐 하는 거는 맞습니다마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재화 위원 이거 관리 감독 철저히 하시고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재화 위원 이거 수요자 파악을 정확하게 해서 예산 집행하시기 바랍니데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잘 알겠습니다.
○신재화 위원 예. 고다음 페이지에, 그, 본 위원이 이걸 보고 상당히 좀, 이래 의아했었어요.
다음 페이지, 미사용 방치 LPG 용기 수거 사업인데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재화 위원 이 사업을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본 위원이 볼 때는요.
이 경남에서도 아직 아무도 안 하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재화 위원 이것도 순수 군비로 2,300만 원을 들여가지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재화 위원 이거 와? 와 합니까? 사업? 말씀해 보세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니 이 사업이, 저 행정사무감사 때도, 또 지적이 된 부분이고, 또 5분 발언에서도 또 언급이 된 부분인데, 가장 큰 그거 목적은, 안전인 것 같습니다, 안전. 그러니까 지금.
○신재화 위원 예. 고거는 제가 고기에 대해 말씀을 드릴게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재화 위원 도시가스 마을 단위 LPG 그 소형 탱크는 뭐, 다 하는 거는 관계없는데, 요거 겉은 경우에는, 개인 가정집에 사용하는 거잖아요? 이게 지금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재화 위원 개인 가정집에 사용할 때 처음에 놓을 때는, 우리가 6만 원 정도 줘요, 가스통 값을.
그리고 가스비 별도로 줘서 한 10만 원 가까이 줍니다.
그리고 지금 가져갈 때는 그 사람들이 우리가 가스 안 쓰면 가져가면 만 원 주고 가져가요. 만 5천 원이나.
좀 아시는 데는 안에 가스가 좀 있고 이러면 2, 3만 원 주고 수거해 가는데, 거창군에서 돈을 들여가지고 이걸, 수거를 핸다는 게, 본인이 이해가 안 돼서 물어보는 거예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음. 근데, 이.
○신재화 위원 이거 돈을 줘서 왜 해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재화 위원 자체적으로 처리하도록 놔두지.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근데 지금 또 뭐, 폐가든지 또 그런 것도.
○신재화 위원 아니 폐가 해도 몇 개 된다고, 캐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있을 수가 있고, 예 그리고 또, 그 공.
○신재화 위원 폐가도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재화 위원 거 놔두고 가스 집 전화하면은, 가스 집이 오셔가지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재화 위원 자기들 딱 잠가가지고 가져갑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근데 인제.
○신재화 위원 가져가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재화 위원 다 그 자기들이 자체적으로 처리하도록 해야지 행정에서 이렇게 처리해 주면은, 이거 위탁할 거잖아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가스안전공사에다가 위탁해서 한꺼번에, 만약.
○신재화 위원 그게 거창에, 거 진주에 있어요? 업체가?
거창에 있어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가스안전공사는, 저 진주, 진주에 있습니다.
○신재화 위원 진주 있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재화 위원 그래 이 사업이, 본 위원이 볼 때는, 요 밑에 그, 세부적으로 자료를 받아보니까, 좀 의아한 점이 많애요.
이거 잘 검토하시고, 우리 예산이, 자체적으로 우리가 정리할 수 있는 부분도 있는데, 굳이 이래 행정에서, 지금 2023년도에는, 세 군데 했어요, 세 군데.
2024년도에는 전국적으로, 열두 개 했는데, 경남에는 한 군데도 없어요, 아직.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음.
○신재화 위원 한 군데도 없어요, 아직 하는 데가. 그래서, 이거 물론 행정에서 발 빠르게 하는 건 좋습니다마는, 경남에서 한 군데도 안 하는 걸 갖다가 거창만 앞서가지고 이렇게 하는 게, 물론 위원님들이 뭐 5분 발언이나 뭐, 행정사무감사 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재화 위원 이야기한 내용이 있습니다마는, 있어도 충분히 검토를 하고 예산을 올리기 바랍니데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 그리고 또 인제 이번에 만약에, 500개를 하게 된다면은, 이게 일회성 사업이거든예?
그러면 그 이후에는, 그, 안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이걸 한꺼번에 또 다 정리해야 되는 그런 부분도 있고, 그래서.
○신재화 위원 예예. 알겠습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재화 위원 예. 설명 잘 들었고예, 여하튼, 우리 거, 너무 많애요, 이거.
페이지 설명서, 제일 뚜꺼븐 것 겉애요, 이거, 보니까, 이 내용 설명서, 이게 우리, 보니까, 제일 뚜꺼버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재화 위원 책이. 그만큼 업무가 많다는 이야기거든요?
그래 업무에, 좀 잘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데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네.
○신재화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또 질의하실 위원님? 신미정 위원님?
○신미정 위원 네. 저, 추가로 질의하겠습니다?
저, 설명서 305쪽에, 산업 농공단지 통근버스 임차료 지원 사업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전년 대비 1억 원이, 사업비가, 감액이 됐습니다. 그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미정 위원 감액된 이유가 뭡니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그 가조에 보면, 홍덕산업이 있거든예?
○신미정 위원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홍덕산업이, 전에 인제 두 개소를 해서 인제, 버스 임차를 했었는데, 지금 홍덕산업이, 사업을 접었거든예?
○신미정 위원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그래서 그 두 개, 그, 그래서 인제, 감, 감이 돼서 지금은.
○신미정 위원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여섯 개 업체에, 예, 운행을 하는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신미정 위원 아, 여섯 개 업체 운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예.
○신미정 위원 그럼 일반산업단지하고 승강기 농공단지, 이렇게 경유하는, 농어촌 버스에, 버스가 한, 몇 대 있습니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지금, 농어촌 버스는.
○신미정 위원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바로 직접적으로 가는 버스는 제가 없는 걸로.
○신미정 위원 없고, 출퇴근 시간에 맞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예예.
○신미정 위원 버스는 없네? 그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
○신미정 위원 아뇨. 오전 8시 40분에 도착하는, 버스 한 대뿐인 걸로 알고 있거든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미정 위원 그러니까 8시에 출근하는 업체도 있는데, 뭐, 시간대가 안 맞아서, 취업을 인자 포기하는 그런 사례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음.
○신미정 위원 그러니까 인제 통근버스 임차료보다는, 농어촌 버스 확보가 더 시급하다는 생각을 하구요, 좀 이거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노동자들하고, 좀 간담회를 해서, 의견을 청취해서, 이거 사업을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음. 예. 이 사업에 대해서는, 지금.
○신미정 위원 네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제가 몇 군데 이렇게, 또 의견을 들어보니까 호응이, 상당히 좋더라고예.
○신미정 위원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그냥 일반 버스 그 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또 해 주니까, 고맙다고, 그렇게 또 말씀하신 부분이 또 있어서, 예.
이렇게 지금 현재대로 그대로 진행을 해도 무방할 것으로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예.
○신미정 위원 음. 알겠습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신미정 위원 이상입니다. 아, 참! 그리고 하나 더 여쭤보겠습니다.
이거는, 도에서 신규로 편성한 사업인데.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미정 위원 지금 이 지금, 예산이 편성이 안 돼서 한번, 여쭤보는 겁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어떤…?
○신미정 위원 지금 지엘리베이터 사업화 역량 강화 사업, 혹시, 아십니까?
인제 거창군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 이렇게, 신규로 편성한 사업인 것 겉은데.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미정 위원 음. 지엘리베이터, 사업화 지원 사업, 혹시 들어보셨습니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음. 그게 아마, 지역 연구 사업으로 해서.
○신미정 위원 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직까지 저희한테다가, 확정 공문은 지금 안 내려온 상황이고.
○신미정 위원 공문이 아직 안 내려왔습니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지금.
○신미정 위원 ’24년, 인제 올해, 아마 10월? 11월? 달에.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신미정 위원 이게 지금, 신규로 편성돼서, 내려온 사업인 걸로 알고 있는데.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
○신미정 위원 지금 ’25년 예산에는 편성이 안 돼서.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 그래예? 그럼 제가 더.
○신미정 위원 네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한 번 더 확인을 한번 해보고.
○신미정 위원 어. 네. 알겠습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설명드리겠습니다.
○신미정 위원 그럼 따로, 예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예.
○신미정 위원 좀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신미정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또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예」 하는 위원 많음)
예. 위원장이 몇 가지 좀, 예, 언급할게요이?
306쪽에, 그 하단에? 우리 소상공인 지원 관리와 관련해서, 경남신보의 그 출연금 관련입니다?
4억 5천만 원, 예, 출연인데, 작년하고 마찬가지고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위원장 김향란 18개 시군 중에 우리 군이 몇 번째 정도 되는 거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어…. 저희가 지금, 첫 번째 아니면은 두 번째로 많이 지원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향란 그렇죠? 그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위원장 김향란 그 우리 군에서, 그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한 그런 그, 요 보증 관련, 그 금융에, 인제 막대한 관심과 이렇게 지원을 해왔는데, 우리 그, 소상공인들이 그동안 뭐, 사채라든지 특히 인제, 흔하게 쉽게 쓸 수 있는 인제, 일수 같은 것에 놓여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인제, 실제로 우리가 부담하고 있는 것이, 군 단위 중에서는, 제일 또, 당연히 많을 것이고, 그 시에서도 못지않게 우리가 좀 많이 하는 만큼, 요 보증재단으로부터, 또 인센티브 같은 거 있으면은,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그렇게, 좀 독려도 좀 부탁드리고, 또 우리 의회의 의원님들한테도, 한 번쯤 이렇게, 좀 오셨으면 싶거든요?
그렇게 해서 우리 지역에, 그 민원인 관계라든지 이런 것들 소통이 좀 됐으면 좋겠더라고요.
그 주로 1년에 한 번씩 인사 이동인데, 거 보니까, 우리는 전혀 이게 파악이 안 되고 있지 않습니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 네네. 신용보증재단?
○위원장 김향란 예.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 네, 알겠습니다. 예.
○위원장 김향란 고거 좀.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위원장 김향란 예. 챙겨봐 주셨으면 합니다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위원장 김향란 그리고, 그다음에 여기, 313쪽의 하단에, 우리 청년 구직자, 그 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업이 지금 한, 한, 7, 8년 됐지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위원장 김향란 예. 거 지금 인제, 그, 100명 계속 이렇게 하고 있는데, 지금 요게, 1년에 한 번, 한 사람한테 되는 거죠? 그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뇨, 아뇨. 그게 아니고 금액에, 10만 원 한도 내니까.
○위원장 김향란 예. 한도 내에서?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한도 내에서 뭐 두 번 할 수도 있고.
○위원장 김향란 한 사람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한 사람만, 1인당.
○위원장 김향란 그라믄 고, 다음 해에는 또 할 수 있습니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다음해 또 할 수 있습니다.
○위원장 김향란 또 가능하고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예.
○위원장 김향란 아, 고런 식으로 운영하고 계시는데?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
○위원장 김향란 아, 그러면 그 홍보에 좀 더, 그 인제 자리, 이게 몇 년 됐는데도 불구하고, 이게 언제 되는지, 이 부분이 인제, 이게 인기가 많기 때문에, 조금 홍보를 좀 더, 열심히 해 주셔가지고, 거 우리 청년들이, 자기 필요한 자격증 취득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어서 진로 부분 결정하는 데 좀, 많은 도움이 되도록, 그렇게 좀, 적극 행정을 좀 당부를, 드리겠습니다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위원장 김향란 예. 그리고, 세 번째로 319쪽에, 아까 위원님들께서 많이 관심을 가졌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과 관련해서, 그 지원 방식이 인제 변경되고 우리 군에 좀 불리하게 작용함으로 해서, 그동안 적극적으로 많이, 10년 동안 해와가지고 우리가 막대한 사업들을 마을 단위로, 또, 가가호호로, 이렇게 많이 한 걸로 알고 있구요? 주민들 반응도 굉장히 좋습니다.
그런데 인제 지원 방식이 이렇게 바뀌면, 그대로 해가지고 이렇게 할 게 아니라, 이게 인기가 많거든요?
그러면 자부담을 조금, 늘려갖고, 이왕이면은, 그 그전에도 경쟁이 있을 때도, 자부담을 조금 더 해서라도 하고 싶어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좀 검토를 좀 하셔가지고, 군비 부담을 좀, 줄였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한번,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향란 예. 좀, 적극 검토를 좀 하시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거 우리, 아까, 그 321쪽에 미사용 그 LPG 용기 사업과 관련해서, 500개를 이렇게 잡으셨는데, 이거 그럼 전수조사는 돼 있는 거지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아니, 1차적으로 올해.
○위원장 김향란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읍면을 통해서 조사를 해, 받아보니까.
○위원장 김향란 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좀, 생각보다는 그렇게 많이 나오지는 않았거든요?
○위원장 김향란 음.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그래서 요번에 다시, 다시 한번 더 조사를, 또 면밀하게 해서, 추측건대 한 500개 일단은 물량을, 우리가 예상을 해서, 그렇게 지금 잡아놓은 겁니다.
○위원장 김향란 예예. 일단은 이렇게 잡으시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예예.
○위원장 김향란 추후에, 철, 좀 꼼꼼하게, 읍면의 이장님들 도움 다 받아가지고, 실제 개수를, 일단은 파악을 한 다음에, 한 번에 이 사업을 완료하시는 것이, 행정 낭비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서 어차피 이거는, 어떻게든 해결해야 될 문제잖습니까? 그죠?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그래서 내년도에.
○위원장 김향란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한시적으로.
○위원장 김향란 음.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일회성으로, 우리가 인제 예산 편성해서.
○위원장 김향란 예예. 요렇게 일회성으로 잡으시.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사업을 추진, 예예예.
○위원장 김향란 되, 또 이렇게, 잔여 용기가 또 돌아다녀서는 안 되니까, 좀 조사, 과정, 그걸 좀 면밀하게 해서 빠뜨림 없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위원장 김향란 예.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기 그, 323쪽에, 거 우리 특별회계인데, 거기에 보니까 우리, 그, 그 풍력발전소 주변에 있는, 그 남상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위원장 김향란 그 마을 주민 사업인데, 예, 피해 보신 만큼 인제 보상을 해드리는 거 맞습니다?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위원장 김향란 그런데, 그 남상 버스 승강장 다섯 곳에 방풍문을 이렇게 하겠다라는 계획인데요? 그런데 인제 우리 주민들은, 좀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 마을에 없는 거 다른 마을에 있으면, 무조건 해내라 합니다. 우리 의원들한테요.
그라면 그 사업이 어떤 연유로 해서, 돼 있는지는 안 따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 사업을 할 때에, 좀, 우리 온열 벤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온열 벤치 우리 읍내에, 사실은 면지역 분들이 다 사용하는데도 불구하고, 면마다 해달라 해가지고, 지금 전기요금이, 폭탄이 되어서, 실제로 필요하지만 틀지도 못하고, 안 틀지도 못하고, 이런, 난감한 상황이고, 한 개당 400만 원이 넘는 돈이 들어가는데, 이런 부분이 정말 경쟁으로 이렇게, 되어가지고 우리 군의 그 재정이 누수가 되고 있고, 이런 부분들을 생각할 때에, 요 방풍문 같은 경우, 좀 면밀히 잘 따지고, 그리고 이 다섯 곳은, 특별하게, 그 풍력 때문에 피해 받은, 주민들에 대한 보상책이지, 이게 어떤 복지나, 일반 어떤 공평하게 이렇게, 하는 부분이 아니다라는 걸 분명히, 좀 알리셔가지고, 잘못 확산되고, 이렇게 우리 군 재정 누출이 되고, 그리 되지 않도록, 좀 철저하게, 그렇게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이?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예. 남상면에다가, 예.
○위원장 김향란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그 전달을 해서.
○위원장 김향란 예.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사업 추진에, 고 만전을 기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향란 예. 그러면서 그 시설에다가 반드시 명기를 해야 됩니다. 이 사업은, 뭣 때문에 되고 있다라는 거, 그거 아마 크게 표기해도, 그거 별로 안 따질 겁니다. 거 잠시 보고, ‘와 우리 동네 안 해 주노?’ 또 그리 될 수 있거든요? 그래 설명 잘될 수 있도록 그 부탁을 드리구요.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음.
○위원장 김향란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중식을 위해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그렇게 해도 되겠습니까?
(「예」 하는 위원 많음)
예. 중식을 위해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2분 회의중지)
(13시28분 계속개의)
0 문화관광과
○위원장 김향란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관광과 소관 2025년 예산안과 2025년도 기금 운용 계획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듣겠습니다.
제안 설명하실 때 법정 경비와 경상적 경비, 그리고 일반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항은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은 나오셔서 제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입니다.
문화관광과 소관 2025년 세출 예산안에 대하여,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327페이지입니다.
문화관광과 예산은 210억 6,946만 7천 원이며, 전년도 대비 60억 8,522만 5천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신규 사업과 전년 대비 예산 증액 사업 위주로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 활동 지원 사업 중 하단에, 관외 관광객과 관광객 유입을 위한 거창국제연극제 홍보 연극차 운영에 4,598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예. 상단에, 연극예술 인적 인프라 육성을 위한 극단, 단체 동아리 육성 사업에 5천만 원이 증액된 1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중간에, 연말연시 시가지 경관 빛거리 조성 사업에, 거창교와 중앙교를 추가하여 1,500만 원이 증액된 1억 1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에, 마을 인생 기록화 사업으로, 웅양 하성마을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기록하기 위하여 2,36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중간 부분에, 미술, 서예, 사진 전시회 등 지원 사업으로, 정기 회원전 및 영호남 상생 예술 사진 교류전에 600만 원이 증액된 900만 원을 편성하였고, 거창 민족 사진작가협회 정기회전에 200만 원을 신규로 편성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사라져 가는 거창의 풍경과 주민의 삶을 기록하고자 함입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중간 부분에, 경상남도 연극제 개최를 위해서 1억 6천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열두 개 시군에 열네 개 극단이 참여하여 거창에서 경연을 벌이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 읍면지 편찬 사업에, 2억 4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고제면과 남하면은 3년 차로 마무리 단계이며, 웅양면과 주상면은 1차년도로 내년에 시작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열두 개 읍면 모두 읍면지를 편찬 완료하게 됩니다.
다음 332페이지입니다.
예. 중간 부분에, 문화원 활성화 운영비 지원 사업에 문화광장 운영에 2,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24년 제1회 추경부터, 도비 보조 사업이 신설되어 앞 페이지에 있는 복합문화관 강좌 운영에서 군비 1,200만 원을 감하고 문화강좌 운영으로 이동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문화원 공연장 리모델링 사업에, 전환 도비 6억 원과 군비 9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중간 부분에, 문화센터 운영에 거창문화재단 출연금으로 문화재단 운영 지원, 사무처장과 단장 등 인건비와 경상적 경비를 1억 6,591만 3천 원이 증액된 14억 2,612만 5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단에, 문화시설 운영에 거창문화센터 건축 시설물 방수 공사에 문화센터 지붕층 강판 보수를 위해서 3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상단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음향 콘솔과 고소 작업대, 2층 로비 영상 장비 구입 설치를 위해서 8,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거창 아트 갤러리 건립 사업에 실시설계 공모 2단계 참여자 보상비와 건립 공사비 27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단입니다.
거창 연극예술 복합단지 조성 사업 건축기획 용역에, 건축물의 배치와 규모 등 구체화를 위해서 1억 9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문학과정 조성 사업에 문학관 운영 관리비에 천만 원, 문학관 리모델링 공사비에 5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중간 부분에, 거창 창포원 봄 축제에, 무대나 부스 홍보 등 공통된 사항을 통합 발주해서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공통 경비 1억 3,782만 4천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문화예술인 체류 시설 운영 사업으로, 문화예술 교육 활동 강사 수당과 문화 예술 교육 활동에 따른 분장 재료 등 제경비로 3,536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거창 체류에 따른 생활비 보조를 위해서 문화예술 활동비를 1,200만 원 편성하였고, 빈집 리모델링 공사비로 1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상단, 중간 부분입니다.
경남 관광협회 통합 광고 위탁비로 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두세 개 시군을 묶어서, MBC나 KNN 등에 20회 정도 광고하는 사업입니다.
다음, 하단입니다.
가야산권 관광벨트 조성 사업에 1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거창과 합천, 고령, 성주 등, 네 개 군이 광역 관광 협약에 따른 가야산권 관광벨트 조성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용역 사업입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상단에, 대표 관광지 홍보를 위한 사진 촬영 및 전시회 개최에 1,3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2년 주기로 하는 사업입니다.
그리고 하단, 중간입니다.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급에 5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서울우유 등 산업 관광과 여행사를 통한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계획입니다.
그리고, 둘레길 지킴이 지원 사업에 3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둘레길의 안전 관리와 태풍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빨리 대처코자 하기 위해서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최하단에, 전담 여행사 지정 운영 인센티브에 5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여행사 팸투어 후 공개 모집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 339페이지입니다.
하단입니다.
지리산권 ESG 가치 여행 특화 상품 육성에 2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지역 마을과 연계한 미션 투어 등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코자 합니다.
이 사업은, 하동과 산청, 함양, 거창, 합천, 구례 등, 여섯 개 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각 군에서 2천만 원씩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상단에, 지리산권 웰리스 및 워케이션 상품 고도화 지원 사업에 4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관광 브랜드화와 콘텐츠를 개발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도 지리산권 여섯 개 군 각 4천만 원씩 추진하는 공동 사업입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중간 부분입니다.
덕유산 둘레길 조성 사업에 10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현재 고제 빼재 쪽에서 수승대 방향으로 공사 중에 있고, 동절기라 위험하여 공사 중지해둔 상황입니다.
그리고 하단에, 수승대 야행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에 20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현재 12월 중에 힐링 로드는 착공을 할 계획이고, 조명은 설계를 완료해서 내년 1월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다음, 343페이지입니다.
예. 중간 부분입니다.
가야문화권 문화유산 지정 사업으로, 분산성 국가유산 지정 신청 준비를 위해서, 분산성의 가치를 재조명할 학술대회 등을 하기 위해서 3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가야문화권 협의회에서 지원하는, 시군 환원 사업입니다.
그다음, 국가 지정 유산 보수 지원 사업으로, 국도비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서, 거창 당산리 당송 보호 관리에 1,660만 원을 편성하였고, 거창 거열산성 식생 정비에 1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그리고 거창 둔마리 벽화고분 수목 정비에 3천만 원, 거창 수승대 보편적 관람 환경 조성에 5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보편적 관람 환경 조성은, 장애인 편의시설 중에서 화장실이나 도로 유도선 등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하단입니다.
전통 사찰 보수 정비 사업으로 국도비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져서, 고견사의 기단 및 배수로 정비에 8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 상단에, 연수사 대웅전 배면 석축 정비 및 주변 보수에 4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 다음 페이지입니다.
하단에, 매장 유산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 사업입니다.
다음 페이지 상단에, 유존지역 DB 갱신 및 유존 지역도 제작에 2억 1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정밀 지표 조사 후에 국가유산청 GIS 시스템에 등록해서, 인제 지자체에서 활용할 계획입니다.
다음 350페이지입니다.
중간 부분입니다.
거창 박물관 별관 내진 보강 공사에 2억 5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공공 시설물 내진 보강 기본 계획에 따른, 2023년 내진 성능 평가 용역 결과에서, 보강 공사가 필요한 것으로 나와서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중간입니다.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천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 사업은, 근대 의료 박물관의 가치를 홍보하고 관광객 유입을 위해서 문화유산 방 탈출 게임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하단입니다.
수승대 관광지 내 야외용 냉방기 구입에 1,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 355페이지입니다.
네. 하단 부분입니다.
수승대 관광지 어린이 숲속 놀이터 조성 사업에 2억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A5482##283_6_총무위원회_(부록1)2025년도 예산안#!
이상 보고를 마치고, 2025년 아림예술제 진흥기금 운용 계획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기금 운용 계획안 59페이지입니다.
아림예술제 진흥기금 운용의 사업의 목표는, 60여 년 동안 문화 예술을 통한 군민 화합을 위해 개최되고 있는 거창 아림예술제 진흥과 거창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함입니다.
기금 조성 및 운영 계획입니다.
’24년도 말 조성액은 5억 2,517만 3천 원입니다.
’25년도 기금 운용 계획으로, 수입은 이자 수입 1,408만 7천 원입니다.
지출은 400만 원입니다.
그래서 ’25년도 말 조성액은 5억 3,526만 원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서 400만 원 지출은, 내년에, 내년 하반기에 관내 아마추어 중심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A5483##283_6_총무위원회_(부록2)2025년도 기금운용 계획안#!
○위원장 김향란 예.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예. 다음은 질의 답변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질의하실 위원님? 신중양 위원님.
○신중양 위원 설명서 356페이지. 거창국제연극제 홍보 연극차 운영과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이 보니까는, 차량으로 인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거창 이외의 도시에 홍보를 하겠다는 그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중양 위원 말씀이십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중양 위원 주로 뭐 어떤 도시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인제 저희 거창군에 관광객이 가장 많이 오는 데가 지금, 대구입니다.
그래서 대구에 우리 수성구가 자매도시인데, 수성구나 아니면은 야구장이나 이런 데 인파가 많이 몰리는 데서, 대형 버스를 인제 랩차로 디자인해가지고, 인제 퍼포먼스 팀하고 같이 가서 홍보할 계획입니다.
○신중양 위원 음. 뭐, 알겠습니다. 뭐뭐, 그래 이 버스가, 다니면서 뭐, 돌아다닌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예. 그렇습니다. 예.
○신중양 위원 예. 알겠습니다? 또, 다른 거 할게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
○신중양 위원 좀, 뭐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이자면은, 지금처럼 SNS가 발달하고, 온라인상으로 모든 게, 한 방에 그냥 파급이 되는 세상에서, 물론 본 위원이 인제 우리가, 거창국제연극제 할 때, 우리 구성원들의, 거창군민들의 참여 의식이 좀 저조하다 해서, 그 용어가 뭐죠? 거, 시장 같은 데 시내에, 연극하시는 분들이 다니면서, 좀 걸어 다니면서 이걸 홍보를 하라고 그런 주문을 한 적은 있지마는, 이런 방식이, 과연 얼마나 실효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좀 고민을, 하고 좀, 의문을 좀,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 질문하겠습니다.
357페이지에, 극단 단체 동아리 육성과 관련한 예산이 있네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중양 위원 네. 이런 거는 참 좋은 것 같애요. 결국에는 우리가, 하드웨어적인 이런 것들을 많이 치중해 왔다면은, 밑에 이게 아주 기본적인 우리, 구성원들의 우리 도시에?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중양 위원 이런, 동아리라든지 이런 것들이 저변에 깔려 있어야 되거덩.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맞습니다.
○신중양 위원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그게 가장 근본적인 부분이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요런 부분은, 좀, 조금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마는, 이런 쪽에 좀 관심을 가진다는 거에 대해서는, 잘 잡았다라는 그런 판단이 듭니다.
예. 일단은 1억이 됐네. 거 지금, 단체 동아리, 이 동아리가, 뭐 좀, 얼마나 됩니까? 숫자가 대충?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극단하고 단체는 인제 올해 다섯 개 지원했고, 동아리는 세 개 지원했습니다. 예.
○신중양 위원 음. 거 좀 젊은 사람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중양 위원 아무래도 뭐 젊은 사람들이 많겠죠?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그렇습니다.
○신중양 위원 이런 부분에 풀뿌리라고 그럴까, 밑바닥에 있는, 자생적으로, 동호회 활동하고 꼭 이 사람들이 뭐슨 뭐, 훌륭 안 해, 안 해도 돼.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맞습니다.
○신중양 위원 자기들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고,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중양 위원 전체적인 우리 인프라가 이렇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중양 위원 무형의 인프라가 이래 깔려 있고 이런 것들이 또 소중한 의미이고 가치니까, 이게 결국은 우리 도시의 경쟁력이야.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맞습니다, 예.
○신중양 위원 또 우리 구성원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맞습니다, 예.
○신중양 위원 뭐 이런, 이런 거는, 컨셉을 잘 잡으신 것 겉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인제, 400페이지에 문학관 조성, 신달자 문학관이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관련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이게, 전에 하다가 좌초를 했다가 이제 다시 올라왔잖아.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뭐, 또 이런, 무형의 문화 예술 쪽에는 갑론을박이 늘 있을 수밖에 없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그런 것 같습니다. 이게 뭐, 정량화돼가지고 탁탁 이게 맞고 안 맞고가 아니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신중양 위원 저는, 본 위원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우리 도시에, 어떤 여러 뭐, 문화, 체육, 뭐, 산림, 관광, 이런 데 있어서, 많은 유무형의 인프라를, 가능하면은 다, 모았으면 좋겠어.
그래서 그 사업들이 연계됐을 때 시너지 효과를 내고, 사람들이 모여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또 우리 내부의 만족도도 올라가는 거고? 그런 관점에서 좋기는 좋은데, 우리, 동료 위원님들과 또 우려되는 부분들이, 좀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거 인제, 그 안에, 내부 시설에 있어서 까페라든지 들어섰을 때 주변에, 고, 조금 외지잖아?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
○신중양 위원 시내에서 약간 벗어난 곳이기 때문에, 기존에 하시는 분들도, 운영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런 부분을 복합적으로 우리가 신경을 안 쓸 수가 없잖아?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형평성이라든지 또 그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중양 위원 상권을, 민간 영역에 있는 부분들을 또 보호를 해야 될 필요도 있고, 이 부분에 대해서, 저번에 주례회의 때도 그렇고, 위원님들이 많은, 또 이래, 말씀을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입장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제가 인제 봐서는 문학관이 활성화가 되기 위해서는, 카페라든가 고런 기능이 있으면 더욱 활성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마는, 또 인제 위원님들께서 우려하시는 바와 같이, 앞에 인제 민간 까페가 있는 상황에서 추가가 더 되면, 인제 손님을 또 나눠서 이렇게 또, 가야 되는 거 같은 그런 또 걱정도 하게 되는데, 그런데 또, 반대로 생각하면은, 인제, 문학관이 있고 까페가 있어서, 인제, 그 상권이 모이면은 좀, 좀 더 시너지 효과를 낼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면?
근데 인제 위원님 말씀마따나 인제 그, 대야마을이 인제 좀 거창해서 보면 조금 외진 부분이 있고, 아직은 그렇게 또 많은 손님이 또, 올 것 같지는 않은 상황이라서, 저도 사실은 좀 조심이 됩니다. 예.
○신중양 위원 그래, 이런 게 있어요. 전에 뭐 모 어디, 내가 뭐, 모든 걸 끄집어낼 수는 없지마는, 이쪽에 뭘 설치를 해서 시설이 들어서는데, 주차시설을 갖다가 많이 하면 안 된다, 왜? 인근에 주차시설이 있는 쪽으로 사람들이, 그 상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주차 시설을 만들면 안 된다라는 논란이 있었던 적도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위천 쪽에. 근데 이게 사실은 이게, 조금, 허전한 얘기야.
본질은, 실력을 키워서, 음식점 겉으면 음식을 맛있게 하는 게 우선인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저쪽에 뭐이 들어서면은 그걸 막아가지고, 이쪽에, 사람들이 오게끔 만든다 카는 이 자체, 이런 발상은 사실은, 좀 그렇기는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다고 해서, 현실을 완전히 무시하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또 무조건 이상주의적인, 그런 원론적인 그런 부분만 우리가 갈 수도 없잖아?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
○신중양 위원 그래서 이런 고민을, 중심을 잘 잡고 지금 해야 됩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
○신중양 위원 어? 실질적으로 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조금 외지에 있는, 아래 위에 고 까페가 있는 걸로 알고 있고, 그런데 그 사람들의 또 생존권하고도 연결될 수도 있기 때문에, 또 이런 시설이 들어오, 있기도 있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그래서 인제 이런 부분을 갖다가 고민을 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또, 한 가지 덧붙이자면은, 이게 활성화돼서, 잘된다고 하면은, 주차 문제라든지, 이런 문제가 많이 또 벌어질 것 같애. 이런 거에 대한 거 뭐 고민을 하고 대비책이 있나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그래서 인제, 그 문학관, 현재 문학관 앞에 보면, 좀 공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제 신달자 시인께서도 인제, 고 부분을 사비를 들여서도, 또 좀 사고 싶다는 의향도 비쳤었고, 그리고 문학관 옆에 보면 또 저, 공원이 있습니다.
그건 인제 계획도시다 보니까 공원이 있고, 고기도 좀 주차를 하면 될 것 같고, 그리고 인제 또 베지나랑 쪽에도 주차장이 있어서, 인제 항상 거는 손님이 있는 건 아니니까, 고래 좀 분산해야 될 거 같습니다.
○신중양 위원 예. 뭐 그런 부분에, 하여튼 간에, 미리미리 대책을 세우셔야 될 것 겉애. 그런 것과 함께 이렇게 올라와야 되지, 그런 부분이 있고 또 그리고 인제 마지막으로 추가로 말씀을 드린다면, 제일 중요한 거는, 이 신달자 이 시인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이 사람 이름 석 자 때문에 하는 거잖아?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
○신중양 위원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그렇습니다.
○신중양 위원 그래서, 의원님들도 그런 주문을 많이 하셨지마는, 한 달에 한 번, 뭐 거 지금 뭐, 그걸 뭐, 몇 번, 한 달에 두 번, 세 번, 이게 아니고, 최대한 이분이, 머물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고, 이분이 옴으로 해서, 주변에 다른 문학인들과, 또, 그런 부분이 있잖아?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중양 위원 마중물 역할도 할 수 있고, 그래서, 이분이 최대한, 머물고, 할 수 있는 이걸 만들어야 돼. 이게 핵심이에요.
내용이.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
○신중양 위원 그게 제일 중요한 요소라고 보니까, 거기에 좀 집중을 해야 될 것 같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알겠습니다. 뭐 통과시켜 주신다면, 시인님하고 상의해서, 최대한 머무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신중양 위원 거 뭐, 제 혼자, 아니 제 혼자 하는 게 아니라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통과를 장담할 수.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아. (웃음) 예.
○신중양 위원 뭐 말씀을 드리기는 뭐하고, 다른 위원님들하고 해야 될 부분이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웃음) 예.
○신중양 위원 어쨌든 간에, 그 부분이 핵심일 것 같으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냥 뭐, 예, 예, 칼 게 아니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아니, 예예.
○신중양 위원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중양 위원 실질적으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
○신중양 위원 거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알겠습니다.
○신중양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또 질의하실 위원님? 예. 신미정 위원님!
○신미정 위원 네,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설명서 357쪽에, 극단 단체 동아리 육성, 사업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올해 이 사업을 처음 하고 나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예.
○신미정 위원 사업 성과는 어땠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인제 처음 올해 하다 보니까, 인제 극단 단체 동아리에서, 인제 할, 자기들이 뭔가 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준 거에 대해서, 되게 좋았던 것 같고, 뭐, 어쨌든, 간단히 이야기하면, 반응은 아주 좋았습니다.
○신미정 위원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그럼 올해 참여한 극단하고, 지원했던 내용에 대해서 좀 설명을 해 주십시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참여했던 내용은, 일단은, 극단하고 단체가 다섯 개인데, 똑같이 금액을 정한 건 아니고 저희 선정 심의위원회에서 인제, 예산을 지원해 주는 것도, 인제 심의위원회에서 결정을 했고, 금액도 인제 심의위원회에서 인제 결정을 했습니다.
했고, 단체는, 고거는 (웃음), 고거는 별도로 말씀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예.
○신미정 위원 아, 네네. 알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제가, 이 사업, 주례보고 할 때에 제가 무슨 요청을 했냐 하면, 기존 극단이나 동아리.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미정 위원 이게 지원하는 것보다는, 신규로 생기는 극단이나 동아리에게 육성하는 데 좀 더 지원을 해달라는 부탁을 했습니다.
그러면, 새로 발굴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
○신미정 위원 극단이나 동아리 있으면, 한, 몇 개 정도 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어….
○신미정 위원 그런 단체가 있었? 있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순수하게 새로 생겼다기보다, 인제 기존에 있던 동아리들이, 극단하고 동아리가 참여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인제, 거 처음 하는 사업이라, 신청한 데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다 지원을 해 주자, 그렇게 의견이 모아졌었습니다.
○신미정 위원 아니 지원을 해달라고 (웃음) 다 이렇게 해 주면은.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
○신미정 위원 끝도 한도 없을 것 같은데, 좀 이거 어떤 기준이 있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예, 지금 전년 대비, 지금 100퍼센트 지금 증액이 됐습니다.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미정 위원 뭐 물론 인제 사업 성과가 좋기 때문에, 물론 과장님 그렇게 편성을 하셨겠지만, 좀 그렇습니다. 좀 걱정이 됩니다, 실은.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신미정 위원 뭐 지원, 그 새로운 극단을 많이 발굴하는 데에, 더 많은, 지원이 가야 하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인제 올해는 인제 처음 하면서, 인제 기존에 인제 극단과 단체, 동아리 위주로 했는데, 내년에는 신규로 생성되는 그 극단이나 동아리에도 지원을 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신미정 위원 네. 조금 더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예.
○신미정 위원 그다음에, 363쪽에서? 잠깐만요? 합창단 지원이나, 음악연주회 지원, 그다음 미술, 예술, 사진 전시회 지원 사업에 있어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
○신미정 위원 이 보면 인제 민간, 그러니까 단체에서 운영하는, 아니, 그러니까 예술인 단체네.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
○신미정 위원 예술인 단체에서 운영하는, 이 지원 사업에 있어서, 어떤 지원 기준을 좀 있어야 되겠다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단체마다 회원수나, 아니면 공연 횟수라든지 전시회 수 이런 거를 기준으로 해서, 어떤 기준을 세워서 지원을 해 줘야지, 무작정 ‘이번에 뭐, 운영비가 좀 부족했습니다, 좀 지원해 주십시오’ 라고 하면 다 지원해 줄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맞습.
○신미정 위원 예. 이 부분도 좀 고려를 해 주시고, 그다음에 이런 단체들한테 자부담 비율도 좀, 꼭 넣어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
○신미정 위원 예. 자기들도 이게 자기들이 좀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 주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네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저도, 제가 인제 그 부분에 대해서 인제 나름 고민은 해봤는데, 인제, 신청서 들어올 때 인제, 자부담은 보통 한 10퍼센트 정도는 들어오고 있고, 그래서 인제, 공연 횟수라든가 회원 수라든가, 딱 고것만을 가지고 인제 평가하기는 조금,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문화 예술의 어떤 그런 수준의 그런 차이도 있고, 그래서, 내년에는 인제, 우리 군민 평가단을, 인제 이런, 우리 군에서 지원하는 모든 그 행사에, 군민 평가단을 좀 파견을 해서, 1차, 저희들이 인제 모니터링을 하고, 그리고 인제, 내년에는 인제, 심사위원회를 좀 구성을 해서.
○신미정 위원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저희들이 인제, 같이 한번, 우리 뭐, 우리 행정 공무원만 판단하는 것보다는, 민간인들을 좀 참여시켜가지고 심사위원회를 구성해서, 고래 한번 해볼까 싶습니다.
○신미정 위원 알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그다음에, 369쪽에 영화 연극 공연 지원 사업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여기에 경상남도 연극제? 그다음에 경상남도 청소년 연극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미정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회에 사전에 보고도 안 하고 지금 예산을 편성해서, 뒤늦게 와서, 사업 설명을 했습니다.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미정 위원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없도록 좀, 좀 각별히, 조심, 또 신경을 써주시고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 예, 알겠습니다. 네.
○신미정 위원 지금 이거, 이거 이 행사가 두 개가, 지금 일회성으로 끝나는 연극제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내년에는 저희 거창군에서 하고, 다음 해에는 다른 시군에서 하게 됩니다.
○신미정 위원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돌아가면서 합니다. 예.
○신미정 위원 물론 우리 거창 같은 경우에는, 해마다 인제 국제 연극제를 또 하고 있고, 뭐 1인 연극제도 있기 때문에 굳이 이런 연극제를, 개최하는 이유에 대해서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요거는 인제, 열두 개 시군이 인제 참여를 해서 하고 있는데, 열두 개 시군이 돌아가면서 인제 유치를, 하고 있습니다.
○신미정 위원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그래서 저희 거창군이 인제 내년도에 순번이 되어서 인제 하게 됐습니다.
○신미정 위원 지금 이 연극제가 보면, 이게 돌아가면서 하는 이 연극제가 한국연극협회에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이렇게, 하는 거네?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경남연.
○신미정 위원 주관이 돼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경남연극협회 주관으로, 하고 있습니다.
○신미정 위원 아, 그렇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미정 위원 한국연극협회 경남?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경남도, 예.
○신미정 위원 아, 경남도?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미정 위원 그러니까 타 지역에 보면, 타 지역에서도 이런 연극제 지금 보면, 한 걸, 사례를 보면 호응도가 별로, 없는 걸로 나와 있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
○신미정 위원 그러니까 예산만 낭비하는 건 아닌지, 한번 검토도 하셔, 해보셔야 된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
○신미정 위원 네네. 그다음에 359쪽하고? 372쪽, 같이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연말연시 시가지 경관 조성 사업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예.
○신미정 위원 지금 거창교하고 중앙교 교차로 두 개소를 추가해서, 지금 1,500만 원 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미정 위원 증액해달라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말씀을 하셨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지금 올해 같은 경우에, 작년부터, 올해 거창, 올해, 거창군에서 직접.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미정 위원 이렇게 지금 사업을, 조명 사업, 설치 사업을 하고 있는 거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미정 위원 근데 인제 연말연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서 이런 조명 설치 사업을 하는 것은, 뭐,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을 합니다.
좀 지역이 좀 더, 살아, 활성화되는 그런 느낌도 있고 하기 때문에 괜찮은데, 해마다 이렇게 군에서 이렇게 해마다 하는데, 이런 설치 사업에 이렇게 예산이 많이 투입되는 거에 대해서 좀 고민이, 해봐야 된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런 그, 조형물 같은 경우에는, 재활용도 가능하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 예.
○신미정 위원 그리고 지금 업체 선정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업체 선정은 저희 인제 공개 모집해서 인제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해서 최종.
○신미정 위원 그러면 해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선정하고 있습니다.
○신미정 위원 인제 업체가 바뀌네.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 바뀌었습니다. 작년하고 올해하고.
○신미정 위원 그러다 보면 재활용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은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그렇다고 해서.
○신미정 위원 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인제 한 업체를 정해서 또 계속하는 것도, 예, 금액이 커서.
○신미정 위원 그것도, 그것도 안 맞긴 하지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
○신미정 위원 어쨌든 이 조형물에 대한 거는 우리가 뭐 다, 돈을 지불하고 산 거나 마찬가지인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미정 위원 그런 거를 이렇게 뭐, 아니, 창고나 아니면은, 이거 인제 보관해두었다가, 그다음 해에 이렇게, 어차피 군에서 이 사업을, 실시하기 때문에.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미정 위원 뭐 두었다가 다시 재활용하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
○신미정 위원 그런 방안도 좀 마련해서, 예산을 좀 아낄 수 있는 방안을, 고민을 해봐야 되지, 두 개 정도 더 설치한다고 또 예산을 더 올려달라, 이거는 좀 안 맞다고 보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그래서 인제, 그 부분도 인제 고민을 해보았는데, 인제 어차피 인제 군에서 직접 하는 거니까, 인제, 올해는 이미 인제 정해졌고 추진을 했기 때문에 올해는 그렇고, 인제, 인제 내년에 할 때는, 인제, 기본 틀은 인제 저희가 인제 가지고 있으면서, 인제 이렇게, 이렇게 치장하는, 인제 고런 쪽 위주로 한번 해보면은, 예산이 절감되지 않을까, 인제 그런 생각은.
○신미정 위원 네네네. 예산 절감.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해봤습니다, 예.
○신미정 위원 차원에서도 좀 고민을 해달라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그래서 인제.
○신미정 위원 네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내년에는 저희 가능하면, 저희 지역 업체에 할 수 있는 업체가 있다면.
○신미정 위원 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인제 가능하면 좀 협업을 해서 한번, 고리 한번, 예, 해볼 계획입니다.
○신미정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크리스마스 트리 문화 축제에 대해서 제가 한, 질의를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지금 그, 문화 공연, 그 프로그램, 한번 받아보셨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
○신미정 위원 지금 평일에 보면, 평일에 공연을 보면, 관객도 없습니다, 그냥.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그냥 혼자서, 하는 뭐 리사이틀 뭐 공연도 아니고 관객도 없는데, 좀, 한 번 더 점검을 해볼 필요가 있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주말 공연에 좀 더 인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미정 위원 그 관객들도 많이 올 수 있도록, 하고, 해서 조금 더 호응도를 높여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아니면은, 한번, 뭐야 깊게, 한번 생각을 해봐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고거는 인제 우리 인제.
○신미정 위원 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보조금 사업으로 하고 있어서, 인제 한번 상의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예.
○신미정 위원 지금 이게 교회별로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평일에 이루어지는 게? 공연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교회별로는, 아닙니다.
○신미정 위원 아니고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 그 추진위원회 측에서 인제 프로그램을 짜서 이렇게 순서대로 하고 있습니다.
○신미정 위원 그러니까 평일에 지금 공연하는 거는, 지금 몇 사람 없어요, 사람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 안 그래도.
○신미정 위원 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날씨, (웃음) 저희 인제.
○신미정 위원 그리고 혼자 와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그냥 노래 부르고, 그냥 뭐, 그러니까 뭐야, 색소폰 불고, 아니면은, 다른 공연팀 초청해가지고, 이렇게 공연하고 끝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한 번 더 고민을 해봐야 됩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저는 인제 관객도.
○신미정 위원 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관객이지만, 공연하시는 분들이 추운 데서 인제, 공연을 하는 게 또 좀 안타까운 부분도 있고, 좀 그렇습니다.
○신미정 위원 그렇죠. 차라리 주말 공연은 좀 더 활성화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평일까지 하면 괜히 지나가는 사람들, 눈살만 찌푸리는 그런 역할을 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같이 상의를 해서.
○신미정 위원 네네, 알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그거는 하겠습니다.
○신미정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예. 김혜숙 위원님.
○김혜숙 위원 네. 설명서 402페이지입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김혜숙 위원 이게 주말, 유원지 문화 공연이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예.
○김혜숙 위원 여기 예산이 5천만 원입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김혜숙 위원 거 보면은, 이게 이게, 올해 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했습니다.
○김혜숙 위원 어디서 몇 번 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수승대, 수승대 위주로 많이 했습니다.
○김혜숙 위원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고 열다섯 번 했습니다.
○김혜숙 위원 주로 수승?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요것도 신청 받아가지고, 그래.
○김혜숙 위원 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선정해서 했습니다.
○김혜숙 위원 거 뭐 단체가 많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요거는 단체가, 정확하게 한, 한 열 개 정도 됩니다.
○김혜숙 위원 아, 거 많네. 그 단체가 그지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예.
○김혜숙 위원 어, 거 괜찮은데, 일 때, 이래 할 때에, 방문객은 좀 있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방문객도 많았습니다. 보통 한, 뭐, 50명에서 한, 200명, 요 정도 사이로, 예.
○김혜숙 위원 아, 괜찮다 그지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요것.
○김혜숙 위원 예. 그래 이런, 열 개 정도의 단체가 된다면, 이게 한 번씩 이래 하더라도 그지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김혜숙 위원 사람들에게 호응이 되도록, 좀 좋은 방향으로 그렇게 이렇게, 어울리서도 할 수 있는 그런 것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냥.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
○김혜숙 위원 단체가 인제 많으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김혜숙 위원 아니면 주말별로 이렇게, 계획을 짜서 하는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주말별로 계획을 짜서, 예, 전체적으로 짜가지고 홍보해서, 예, 순서대로 착, 예, 하고 있습니다.
○김혜숙 위원 혹시 그 프로그램이 나온다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김혜숙 위원 저도 한 장 주세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아, 예, 알겠습니다.
○김혜숙 위원 뭐 저도 한번, 가볼 수 있게,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예.
○김혜숙 위원 예. 그다음에는, 404쪽입니다. 문화예술인 체류 시설이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예.
○김혜숙 위원 여기에 빈집 리모델링도 함께 돼가 있습니다. 이게 신규 표시인데, 신규지 싶은데 이게 표시 없거든요? 신규 표시라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아, 예.
○김혜숙 위원 예. 여기 보면은, 문화예술 교육 활동 산출 내용에 보면, 수당이 있고 그지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김혜숙 위원 문화예술 활동비 지원이, 또 네 명이나 이렇게, 이게 지원이 돼가 있습니다. 이거 50만 원이나 되는데, 네 명에, 6개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김혜숙 위원 빈집 리모델링 공사. 여기에 대해서 이게 대상은 누군지….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요 대상은 저희들이 인제.
○김혜숙 위원 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공개 모집을, 지금 현재 대상이 딱히 정해진 건 아니고.
○김혜숙 위원 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저희 거창군민이나 아니면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서 신청을 받아서, 그래.
○김혜숙 위원 네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혜숙 위원 그러면 빈집 리모델링 같은 경우에는, 이분들이 사용을 할 거 아닙니까?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김혜숙 위원 그러면 이분들이, 이거 활동을 하고 나서, 8회 정도 하고 나서 하면은, 빈집 리모델링만 하고, 두고 갈 거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요 빈집은 리모델링 해서, 인제 계약을.
○김혜숙 위원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5년 이상 계약을 해서, 계속 저희 군의 인제 소유고, 군에서 관리하도록, 그래, 예, 해야지 됩니다.
○김혜숙 위원 물론 인제 군의 소유인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김혜숙 위원 이게 빈집 리모델링을 해가지고 사람이 없다면, 또 보기가 그렇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아! 안 그렇.
○김혜숙 위원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김혜숙 위원 이 집을 이용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예. 그래서 인제, 그 우선은 저희가 인제.
○김혜숙 위원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연극인을 우선으로 인제, 하겠지마는, 만약에 연극인이 없으면 다른 예술인이라도.
○김혜숙 위원 네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뭐, 한 달이나 두 달이나 이렇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혜숙 위원 예. 이기 뭐 예산을 자꾸 들여가지고, 빈집 리모델링을 해서 그냥 비워 놓을 것이 아니고, 언제나 어떤 일이든지 그, 이용할 수 있도록 그지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김혜숙 위원 그렇게 이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알겠.
○김혜숙 위원 그리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김혜숙 위원 제가 또 간단한 거 하나 남았습니다?
451쪽입니다.
수승대 어린이 숲속 놀이터 조성사업.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김혜숙 위원 이런 사업은 상당히 좋은 것 같애요. 어린이들을 위해서, 이렇게 숲 속에 그 놀이터를 만든다는 건, 참, 생각만 해도 참 좋은 일이거든. 그지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
○김혜숙 위원 또 아이들도 얼마나 신이 나겠어? 그지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네.
○김혜숙 위원 그러니까 인제, 어? 그 어린이 놀이터를, 인제 만든다면, 어떤 방식으로 조, 방식으로 조성할 계획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요 위치는 지금 눈썰매장 앞에 보면, 왼쪽에 지금.
○김혜숙 위원 네네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건강 기구하고 그네하고 있는 데가 있습니다.
○김혜숙 위원 예예. 있어요, 그래.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고게 인제, 운동 기구가 좀 많아서.
○김혜숙 위원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인제, 그런데 사용은 좀 많이 안 합니다.
○김혜숙 위원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그래서 그 운동 기구는 인제, 오토 캠핑장 쪽으로 좀 옮기고.
○김혜숙 위원 음. 음.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인제 그 자리에 인제, 아이들 인제 미끄럼틀이나, 인제 고런 거를 인제 설치를 할 계획입니다.
○김혜숙 위원 그래도 그 그네 같은 거는, 제가 여름에.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김혜숙 위원 아이들 덷고 가보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김혜숙 위원 이용을 많이 하더라고 그래도.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기존에 있는, 아이들.
○김혜숙 위원 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놀이 그, 그거는 그대로 놔두고, 인제 운동 기구만.
○김혜숙 위원 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좀 빼서.
○김혜숙 위원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오토 캠핑장 쪽으로 옮길 계획입니다.
○김혜숙 위원 예. 근데, 아이들이 이렇게 인자 뭐, 거기에 가보면은, 나무도 있고, 통나물, 물, 통나무? 물, 모래, 진흙, 이런 것들이 바위 같은 거 많이 있잖아? 그지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김혜숙 위원 여기에서 인제 자연을 이용해갖고 생태 놀이터로, 이렇게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네, 알겠습니다. 생태.
○김혜숙 위원 네. 제 생각은 여기까지입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웃음) 예. 예.
○김혜숙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또 질의하실 위원님? 예. 신재화 위원님.
○신재화 위원 예. 장시간 답변하신다고 수고 많습니다.
페이지. 우리 신중양 위원님도 같이, 좀 했던 내용인데요, 356페이지, 거창국제연극제 홍보 연극차 운영 관련해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홍보 연극차 대행 용역을 하는데, 이거 수당하고 실비를 따로 지급하는가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예.
○신재화 위원 이거 왜 그렇게 해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일단은 저.
○신재화 위원 이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차량은, 인제 차량 임차를 해서 2,200만 원으로는, 차량을 인제, 거창 국제연극제를 홍보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인제, 외부 치장을 할 계획입니다.
○신재화 위원 음. 예예, 알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그리고 인제 홍보 대행 용역은, 저희들이 인제, 인제, 그 예를 들면.
○신재화 위원 예예. 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거창대학이나 이런 아이들을 저희 인제 섭외를 해서, 저희들이 인제.
○신재화 위원 그래 이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퍼포먼스도 하고.
○신재화 위원 이거 저 행정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그 연극차 홍보만으로 연극이 가능한지 참 의문이 들긴 합니다.
이게 지금, 아까 보니까 자매도시 이래 하고 뭐 이렇게 이야기하는데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자매도시보다는 더 중요한 거는, 자매도시 아닌 데가 더 중요해요. 홍보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신재화 위원 자매도시는 어차피, 우리 보면은, 자기, 우리, 협회, 아 그, 자매도시는 서로 교류를 하기 때문에, 자기, 그 검색을 잘합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신재화 위원 하기 때문에 안 하는 데 좀 해야 되지.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아….
○신재화 위원 행정에서 SNS나 이런 데 다른 쪽으로 홍보 가능한데, 굳이 이 차량을 해서 하는 이유가 뭐예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차량이 큰 차량이, 예를 들면 인제, 저희 수성구가 인제, 대구의 우리 자매 도시인데, 인제 그 대형 버스로 인제, 연극제 기간 되기 전에 6, 7월에 인제, 수성구를.
○신재화 위원 아니 저는 뭐.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돌면서, 예.
○신재화 위원 이거 뭐, 정치 이야기라 좀 그럴 수도 있는데, 정당에 나오는 거 보면, 끌고 다니는 차는 많이 봤어요, 저도, 댕기며 하는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이거, 홍보가 안 돼요. 본 위원은 차라리, 이 예산을 딴 데 쓰셔도 괜찮애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인제 올해.
○신재화 위원 예. 이게 이게, 발상은 좋을지 몰라도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이야기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신재화 위원 현실에 저, 거 수성구, (웃음) 거만 할 게 아니라, 우리 저 다른 곡성도 있고, 이래, 자매 많잖아요?
그렇게 이거 다른 방법을 한번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그.
○신재화 위원 본 위원은 이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그 하면은, 실효성도 뭐, 효과가 아마 떨어지지 않나, 그런 생각이, 걱정이 돼서 질의를 드렸습니다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신재화 위원 예. 다음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는 우리 그, 신미정 위원이나 신중양 위원님도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본 위원은 또 생각이 달리하는 부분이 있어요.
군의원이, 우리가 어디 가서, 지역에 가서 예산을 이야기를 하면은, ‘아, 예산 안 됩니다’ 그라고 예산 증액을 좀 해달라, 당하니까, 그 단체가 진짜 밤늦게 행사를 보통 5시 되면 끝나는데, 7시, 8시까지 막, 청소를 하고, 쓰레기 분리하고 이래 해서, 그 단체가 너무 애를 써서, 보조를 좀 올려줘서 그 수당이라든지, 인원 배치를 한두 명 늘려달라고 이렇게 이야기한 적도 있어요. 그래 하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딱 하는 이야기가 한 가지예요. ‘보조금 심의에 떨어지고 100프로 이상은 인상 못합니다. 50프로 내에서 반영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답변을 많이 하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그래 하는데 여기는 지금 보니까는, 100프로 인상도 있어요.
이걸 100프로 인상하는 거 기준이, 어디서 해서 이 100프로 했는가 모르겠는데요, 물론 뭐 행사에 감안도 하겠습니다마는, 그, 극단 단체 동아리, 방금 이야기했는데 뭐 두 개 있고, 세 개는 동아리 단체를 한다고 하는데, 이거 하는 거 하시더라도, 시범적으로 자생력을 길러가지고, 지원을 하시라 이 말이에요.
자기 나름대로의 노력을 해가지고 자기들이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왔을 때, 행정에서 손을 잡아줘야지, 처음부터 손을 잡아주면은, 다음에는 이거, 예산 배로 또, 한 200프로 다음에 올라옵니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하지 말고, 자기 자생력을 기르고 자생력을 기른 다음에 행정에서 하라 이런 말이에요. 그 예산을.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편성할 때에, 좀 그렇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
○신재화 위원 해 주시고, 좀 안타까운 거는 여기에 또 200프로가 있어요.
정기 회원전 해갖고 영호남 상생 예술 사진 교류전 해갖고, 한국 사진 작가 협회 거창지부 있고요, 그 밑에는 보면은, 협회가 다른 것 겉은데, 민족 사진 작가 협회 거창 지부도 있어요.
그 뭐 금액은 많지는 않은데, 우의 거는, 좀 너무한 것 겉애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고 부분 제가 잠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고.
○신재화 위원 그 작년에.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작년에, 올해 그러니까 2024년도 300만 원 썼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300만 원이.
○신재화 위원 이거 지금 몇 회째 하는 거예요? 이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300만 원인데, 그 영호남 교류전을, 올해부터 인제 처음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신재화 위원 그래 처음에 하면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그래 예산을 이런 식으로 잡느냐? 이 말, 안 된다 이 말이에요.
이거 저, 영호남, 우리 저, 자매도시하고 한 거죠? 이거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추가.
○신재화 위원 맞지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추가.
○신재화 위원 그래 직접 군수님도 또 가시고, 많이 참석도 하셨잖아?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군수님은 요번에 가시지는 않았습니다. 않았는데 인제, 그 저희들이 인제 교류전을 인제, 교류전에 600만 원, 자체 300만 원, 그래서 인제 합쳐서 핸 거지, 그 100퍼센트 (웃음) 증가는 아닙니다.
○신재화 위원 그 저 300만 원은.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그 300만 원은, 우리 줬고, 자부담이 300만 원이에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아닙니다. 그 원래 저, 그 사진 협회에서 하던, 그 사진전이, 300만 원으로 계속 해 가지고 왔고.
○신재화 위원 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그리고 영호남 교류전에 인제 600만 원, 요번에 인제 편성, 처음으로, 편성을 한 겁니다.
○신재화 위원 그래 600만 원 같으면 200프로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근데 인제 그 사진.
○신재화 위원 아니 맞잖아요? 그 프로테이지로는 맞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웃음) 근데 두 개를 뭉쳐서 좀 그래 놘, 그렇게 된 걸로 보이는데.
○신재화 위원 아니요. 그래 행사를, 본 위원도 앞에도 이야기했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이 단체가 오늘 처음으로 우리가 영호남 이걸 했으면은.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어느 정도 1, 2회 해보고 예산 추계라든지 규모라든지 판단해보고 좀 지원을 하시란 말이에요.
이렇게, 갑자기 이렇게 해 주면 물론 뭐, 교류 사업이나, 우리 그, 자매도시, 자매가 맞지요? 자매인가 모르겠는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재화 위원 거기하고, 우리가 교류를 했다고 해서 상당히 중요한 건 중요합니다마는, 상징성이 있다고 해서 이렇게 하면은, 다른 단체에서도 이야기했을 때 좀 형평성이 있을 수 있으니까, 그 올릴 때는 어느 정도 좀 하고 나서 하세요.
아까 다른 과에도 내가 그 이야기했는데 한 번도 안 했는데 예산 올라온 것도 있더라고요.
그래 이걸 지적하니까, 뭐, 이상 편성한 것에 대해서 제가 뭐, 위원님들하고 이야기는 해봐야 되겠습니다마는, 이런 거 할 때는 좀 신중을 기해서 그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예술단체만큼 또 열심히 하는 데는 없긴 없어요. 잘해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예. 그런 거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그래 인제, 어, 화순군하고 하는데 화순군에서는 인제 교류전에 인제 예산을 인제, 천만 원을 편성해놓고, 인제 저희들하고 같이, 저희 군하고 이렇게 교류를 하거든요?
그래서 인제, 저희 군에서도 인제 어느 정도는 또 해야 되고 해서.
○신재화 위원 아니 그건 아는데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그래 되었습니다. 예.
○신재화 위원 그래 저, 본 위원이 이야기하는데 대꾸 또 이야기하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웃음)
○신재화 위원 또 길어지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그러니께, 그 참조하시고 다른 과에 하실 때도 예산 편성을, 자생력을 기를 때 하시라고. 너무 처음부터 한 번도 안 했는데 바로 예산을 이래 잡아주면은 안 된다 이 말이에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올해, 한 번 했습니다.
○신재화 위원 그래 했는데. (웃음) 그래 올해 처음 했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웃음) 예. 올해.
○신재화 위원 처음 했는데 200프로 올리면 돼요? 안 되잖아.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올해, 예, 처음 인제 갔고, 처음 왔고 그런데.
○신재화 위원 예. 그렇게 하시면 안 된다 이 말이에요, 그러니께.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인제 타 시군에서도 인제 이렇게 많이 왔는데, 저희들 군에서도 어느 정도는 좀 규모 있게 해야 되고, 좀, 그렇습니다. 예.
○신재화 위원 예. 뭐, 그거는 뭐 우리 그, 총무위원회에서 거 뭐, 심도 있게 한 번 이야기할 부분이니께 그렇게 아시고, 좀 요 부분은 좀 예민한 부분이 있는데요, 거창 겨울 연극제하고 거창 실버 연극제 두 가지 있는데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재화 위원 이게, 어떻게 해서, 규모가 똑같이 500만 원, 똑같이 증액을 시켜요?
한 단체에서 잘 할 수도 있고 인원도 적을 수 있고 규모도 적을 수 있고, 다 다를 낀데, 똑같이 500만 원을 올리는 이유가 뭐예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그래 저도 인제, 사업 내역서를, 예산 내역서를 봤는데, 인제 그걸 하나 만들어서 공연을 할려고 하다 보면, 인제 기본적으로 인제 출연진들에 대한 인건비라든가, 무대 설치비라든가 인제 음향이라든가, 요게 기본적으로는 인제 2, 3천은 기본으로 드는 것 같습니다.
○신재화 위원 아니 인제 그거는 맞는데요, 작품성이라든지 인원 동원이라든지, 그 기간이라든지, 여러 가지 짜졌을 때에, 똑같이 2천만 원에 해놓고 500만 원을 똑같이 증액을 시켰어요, 1,500에서.
한, 차라리 본 위원이 볼 때는, 연극 관련해서 실버 겉은 경우에는 한, 천만 원씩 시키고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다른 것들은 300만 원 시켰으마 본 위원이, ‘아, 이거 참 열심히 하는구나’ 이렇게 해서 하겠는데, 똑같이 이렇게 시켰다는 것은, 이거는 좀, 많은 사람들이 또 이래 좋게 보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예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신재화 위원 거, 다르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저희, 단원도 다르고 연극 내용도 다르고 시간도 다르고, 다, 다르잖아요?
그런데 이 금액이 똑같다 카는 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신재화 위원 나, 밖에 볼 때 형평성 문제가 있다 이 말이에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근데 연극 내용이나 시간은 달라도, 인제 기본적으로 드는 비용이 좀 있습니다.
○신재화 위원 그러면 뭐, 최소한 아껴서 했다는 이야기예요? 이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예. 실제 자부담하면은, 이 금액보다 더 많이 들어갑니다.
○신재화 위원 예. 거 뭐, 자부담하고 연극의 질을 높일라면은 물론 뭐, 끝이 없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예. 예, 뭐 고 정도로 고거는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는, 그 414페이지고, 예산서에 338페이지인데요, 그 어째 보면은 이 사업이, 그 등록 야영장 화재 안정성 확보 지원 사업인데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이 사업이, 본 위원이 보고 상당히 그, 에이 글램핑장이라서 제가 뭐, 방송에서는 말 안 하겠습니다마는, 이게 개인적으로 특혜를 주지 않나 싶어 제가, 한번, 이래 알아보니까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이게 작년에도 했더라고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했습니다.
○신재화 위원 작년에 거 위천에 거, 했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재화 위원 위천에 거는 얼마 지원했어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위천에는 2천만 원이 지원이 되었고.
○신재화 위원 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그리고 인제, 요게 저기, 그 공모 사업입니다.
그래서 공모 사업에 인제 여기서, 신청을 해서 선정이 된 거고.
○신재화 위원 이 공모 사업은 거창군에서 해서 개인적으로 한 거예요? 이거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아닙니다. 거창군에가 아니고 인제 균특 사업입니다. 도비도 지원.
○신재화 위원 자기요? 균특사업이에요? 이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재화 위원 아, 균특에서 했네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그래서 인제 본인들이 신청하면 저희들이 인제 신청서를 또 진달해가지고.
○신재화 위원 예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그래 인제 선정이 되는 거고, 저희 인제, 거….
○신재화 위원 이게 그라면은 이 사업을 계속 추진할 생각이에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이 사업은.
○신재화 위원 앞으로 계속?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인제 계속 있는 사업이고 인제, 글램핑이 또 화재에 취약하고 하다 보니까.
○신재화 위원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인제 방염 천막을 지원해 주는, 그런 사업입니다. 예.
○신재화 위원 예. 한때는 이게 전국적인 이슈가 됐던 적도 있어요. 이게, 그 캠핑장이, 그 화재로 인한 인명 사고가 나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재화 위원 됐는데, 우리 지역에, 이 사업이 저는 처음에 볼 때는, 특혜인 줄 알았는데, 사업을 내용을 보니까, 특혜는 아닌 것 같고 이 사업을 좀 규모를 확대해서, 화재 안전에, 좀 각별히 신경을 좀 쓰시라는 이야기를 드리는 겁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알겠습니다. 예.
○신재화 위원 예. 공모 사업은 계속 있잖아? 이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계속 있을 것 같습니다. 예.
○신재화 위원 거창에는 지금 앞으로 대상자가 몇 개 정도 돼요? 이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지금, 글램핑이 지금 다섯 개인데, 인제 1년에 한 개씩 정도 신청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게 또 자부담이 30퍼센트 있습니다.
○신재화 위원 예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아. 그라면은 그거는, 그라면 지금 2년째 하는 거예요? 이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 지금 3년째, 지금 하고 있습니다. 2003년, 4년, 그리고 내년, 5년, 요렇게, 예.
○신재화 위원 음. 그래요? 아, 여하튼 이 사업을 잘해서 거창의 그 시설을 이용하는 데에 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심을 좀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거 마지막으로 그 질문드리겠습니다. 443페이지에. 보면은, 근대 의료박물관 운영에 관련해서 질의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증액이 좀 많이 된 것 겉애요?
전년도 비해서, 한 2,400만 원 정도 증감됐네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근대 의료박물관에는…?
○신재화 위원 예. 근대의료박물관.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443페이지. 설명서 350페이지. 예산서 350페이지 이야기입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산서 300….
○신재화 위원 페이지 443페이지에, 설명서, 예산서는, 350페이지입니다.
저 뒤쪽에 있을 거예요, 아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재화 위원 아, 이게, 우리, 이 프로그램비가 이거, 좀 신규로 좀 잡혀 있네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천만 원, 예, 있습니다.
○신재화 위원 예. 지금 천만 원 정도 신규로 잡혀 있는데예, 편성했는데, 신규로 편성했는데 이거 어떤 내용입니까? 이거? 프로그램비라 카는 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인제, 저희 그, 근대의료 박물관을 저희들이 운영을 하고 있으나, 좀 활성화가 좀 안 된 상황입니다. 그래서 인제.
○신재화 위원 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인제 근대의료 박물관을 활성화도 시키고, 인제 외부 관광객도 유입시키기 위해서 인제, 가능하면 인제 관외에,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서, 인제, 거창의 문화유산에 대한 어떤 미션을 주고 수행하면 방에서 좀, 탈출할 수 있는 고런, 인제, 게임을 한번 해볼 계획입니다.
○신재화 위원 아, 방탈출 게임, 뭐 이런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거기, 근대의료 박물관이 인제 방이, 되게 병실이, 굉장히 많습니다.
○신재화 위원 예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한 열 개 정도, 그래서 고게 좀 또, 특징이고, 그래서 그 특징을 활용해서, 인제 관광 상품을 한번 만들어서 해볼 계획입니다.
○신재화 위원 본 위원이 보니까 좀 협소하던데. (웃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방들은 작습니다.
○신재화 위원 너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옛날 방이라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우리 현대인이 들어가기에, 우리가 그때보다는, 의식이 많이 발달해서 몸도 좀 이래, 건장해졌기 때문에, 그 시설이 좀, 하기에는 협소하기도 한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그래도 계속 머무르는 게 아니고.
○신재화 위원 예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게임할 때만 있는 거라서,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예.
○신재화 위원 그 영상 기계 교체가 있는데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재화 위원 이거 영상이 1,500만 원에요? 이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재화 위원 그 영상을, 본 위원도 안 본 것 같은데, 거기 있어요? 이게? 기계가 있었어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고 안쪽에 들어가면은 있습니다.
옛날에 그, 성상철 박사님 고 할 때에 그런, 그 의료 기기라든가, 그때 했던, 고 영상을 좀 비춰주는 게 있습니다. 그 안쪽에.
○신재화 위원 있기는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있습니다. 예.
○신재화 위원 이거 뭐 고장 나서 바꾸는 거예요? 왜, 시설이 미비해서 바꾸는 거예요? 왜 바꾸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지금 예, 있기는 있는데 지금 상태가 인제 안 좋아서, 바꾸는 겁니다.
○신재화 위원 그 관리도 잘 안 했다는 이야기네. 그럼 수시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인제 오래되다 보면은 (웃음) 좀, 예, 노후화가 돼서, 예.
○신재화 위원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그래 물론 뭐, 기계 그 설치만 해놓고, 뭐 연식이라든지 관리가 안 돼서 물론 할 수는 있습니다마는, 그 이왕 설치해 놓은 시설인 것 겉으면은 관리를 잘해서, 항상 점검을 좀 하시셔, 어차피 돈 주고 샀잖아요? 군 재산이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재화 위원 그 관리를 좀 하시셔 하시고, 이거를 좀, 근대 의료 박물관 운영이, 우리 거창군에 보면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재화 위원 상당히 얼마 전에, 본 위원이, 몇 년 전에 보니까, 그 점심시간에, 공연을 잠시 하는데 상당히, 좋더라고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예.
○신재화 위원 그래서, 누구나 문화적으로 거창이, 거 왜소되고 좀 소외된 지역이 있습니다마는, 짧은 시간이라면 저녁으로도, 우리 많은 그, 음악이나 동아리 단체가 있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재화 위원 거기서 할 수 있도록 지원, 뭐 지원도 되잖아요? 지금요? 우리.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재화 위원 예. 우리 창포원에도 뭐 예산이 있는 건 말 안 하겠습니다, 제가 마는, 그런 예산이 좀 지원되면은, 저녁으로 거기서 자기 동아리 활동도 할 수 있도록 해서, 문화에 좀 목말라 하는 거창군민들에게 좀 해소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좀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그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 알겠습니다. 예.
○신재화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또? 아, 신중양 위원님?
○신중양 위원 부가로, 한 가지 그냥.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신중양 위원 제안 겸, 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
○신중양 위원 우리 거창에 영화관이 있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있습니다.
○신중양 위원 영화에 대한 지원, 지금 뭐, 해 주는 게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지금 하나, 예, 있습니다.
○신중양 위원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우리 저 위천 쪽에 인제, 연극, 우리 좀, 고 동아리처럼 해서 좀 활동을 하는 게 있어서, 저희 예산 지원, 예, 한 450만 원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신중양 위원 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450만 원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신중양 위원 아, 그렇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뭐 어떤? 이거 450만 원 가지고 뭐 하는 거야?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그분들이 인제, 우리 영화를 하나 선정을 해서, 인제 상영을 해 주고 있습니다.
○신중양 위원 여름에?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마을에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마을 영화제죠? 마을에서? 영.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중양 위원 그거 좋데? 아이들 이래가지고 과수원 겉은 데서, 모여가지고 한 100명 이래 보는데 저도, 본 적이 있어요. 뭐.
애니메이션이라 그러나? 만화영화. 그걸 본 적이 있는데, 자! 군단위에서, 저런 개봉을 하는 영화관이 있는 게 우리나라에 거창 말고 또 어디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고거는, (웃음) 제가 조사를 안 해봐서, 예, 거의,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
○신중양 위원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예전에, 우리 거창군에서, 약 한 10여 년 전에, 양동인 군수님 계실 때에, 지원을 해 준 적이 있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대충 어떻게, 지원핸 걸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그때 인제 영화관이 좀, 경영 상태가 어렵다 해서, 영화관 살리기 사업으로 해서 인제, 영화 관람비에 인제, 예산 범위 내에서 일부 지원.
○신중양 위원 한 1억 정도씩?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해 줬습니다. 예.
○신중양 위원 저는, 개인적으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중양 위원 뭐 정확하지는 않겠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고 정도.
○신중양 위원 그래가지고 오는 사람에 한해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그래가 대충 그 당시에 한 5천 원 정도, 4, 5천 원 주고 봤던 기억이 납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에.
○신중양 위원 그거 굉장히 큰 금액이었어. 그 당시에 영화비가 한 8, 9천 원 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3, 40, 한 40프로 가까이, 이렇게 지원을 해 줬는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 사업에? 그 정책에 있어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저는 그 정책에 있어서, 그 당시 인제, 저희 거창군에 영화관이 없는 것을 상상을 하면은, 고런 지원 시책은 저는, 예, 개인적으로는 좋다고 보고 있습니다.
○신중양 위원 자! 우리가 연극에 지금 예산이 많이 늘어나고 있고, 거창국제연극제, 그런데 세상 지금 흐름하고는, 그래도 우리가 지금 뭐, 발버둥을 치고 있는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지금 젊은 사람들이 편하고 좋은 거 찾고, 넷플릭스라든지 영화, 쉬운 거 하지, 한여름밤에 더운데, 모기 있고 한데, 자꾸 외면하는 추세거덩?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몸부림을 치고 있는데, 이 좋습니다.
이 좋은데? 저녁이 있는 삶이라는 말, 들어보신 적 있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저녁 시간에, 술 먹는 거 말고, 특별히 뭐 운동하거나, 또 우리 거창은 그런 여건이 인프라가 좋아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그래서 참 자랑스럽기도 한데, 그 영화관도, 제가 한, 얼마 전에 이래, 극장을 한 번 방문한 적이 있는데, 수능 끝나고 나서 학생들이 이래 줄을 서 있고, 한 모습을 보고, 참, 참 다행이다 싶더라고. 지금 젊은 사람들이, 어디 가겠습니까? 밤에? 술 안 먹으면은,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그런데 이런 시설이 있다는 거에 대해서, 우리가, 정말 소중한, 기반 시설이 갖춰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화 쪽에 있어서는, 물론 우리 내부에 해당되는 분위기지마는, 그러면 결국은 우리 내부에 있는 사람들이 만족이 할 때에, 밖에서도 올 거 아닙니까? 그죠?
우리도 거 만족하지 못하는데, 뭐 하러 올 겁니까?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그 정도의 수준이 돼야 된다라는 뜻이거덩? 해서, 거두절미하고, 영화에 대해서, 지원책을, 국장님!
○경제복지국장 김성윤 예!
○신중양 위원 지금, 문화, 도의 그 박주언 의원도 그쪽의 위원장이고? 지원을 받을 수, 좀 뭐 도움을 줄려고 하는 분위기도 있을 거고, 또, 나이 드신 어르신들.
○경제복지국장 김성윤 예.
○신중양 위원 영화를 좀 뭐 보여주든지, 오전에?
○경제복지국장 김성윤 예.
○신중양 위원 뭐 싼 가격으로 해가지고 하든지, 영화관을 좀 활성화시키고, 우리 군민들이 좀 더, 좀 저렴한 가격에, 영화관을 이용할 수 있는, 영화에 좀 신경을 쓸 것 겉은, 써야 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경제복지국장 김성윤 거, 저희들이 뭐 요게, 복지 파트에도, 인자, 노인들 취약 계층이라든지, 문화 소외된 부분에 대해서, 영화관을 활용을 해가지고, 고런 부분을 지금 그, 계획이 잡혀 있고, 고런 부분을 더 찾아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중양 위원 그래서, 젊은 사람들이 우리 문화를 갖다가, 영화가 굉장히 중요한 요소 아닙니까?
우리가 있으니까 귀한 줄 모르는 거야. 그죠? 군단위에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
○신중양 위원 저런, 롯데 시네마라는, 저런 큰 상영관이 있다 카는 거, 자랑스러워 해야 될 일이라.
있을 때 귀한 줄 몰라서 그렇지 대학 문제하고 똑같아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대학도 인자 없어진다 카니께 인제 앗 뜨거라 싶어서 지금, 지금 마 군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영화관도 그렇습니다.
밤에, 즐길 수 있는, 그나마 시설이 없어. 그죠?
그, 대기업에서 그렇게 운영을 해 준다는 것도 감사한 일이라. 뭐 ‘저거 돈 벌기 위해서’ 이카면 아무, 대화가 안 되는 이야기고.
우리 군에서 신경을 쓰고, 더 많은 군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알겠습니다.
○신중양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예. 신미정 위원님?
○신미정 위원 네. 추가로 질의하겠습니다? 거창 아트 갤러리.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사업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실시설계 공모 참여자 보상비가, 어떤 목적으로 편성을 해놨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인제, 맨 처음에 인제 아트 갤러리를 계획할 당시부터 인제, 그 우리 지역의 여론이, 갤러리 건물 자체가, 예술 작품이 되어야 된다, 인제 그런 인제, 의견들이 인제 모아졌습니다.
그래서, 인제 유명하고 좀, 그런 우수한 그런 인제, 그 건축가들을 참여시키기 위해서, 인제, 2단계 공모로, 인제 방향을 잡았습니다.
○신미정 위원 우리 지금 전체 사업비가 88억인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도비가 지금 35억으로 돼 있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
○신미정 위원 35억 중에서, 8억만 지금 가내시로 내려온 상황이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미정 위원 다른, 그 나머지 도비는, 그러니까, 확정된 게 아니다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내년에 인제 확보를 해야 됩니다. 인제.
○신미정 위원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그렇지마는, 인제 경남도의 그 균형 발전 3단계에 저희 사업이 들어 있기 때문에.
○신미정 위원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저희들은 희망적으로, 예, 보고 있습니다.
○신미정 위원 그러니까, 물론 인제, 그 연극복합 예술단지, 예, 연극예술 복합단지도 마찬가지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이런, 인제 그 이런 사업에 있어서, 지금 상황이, 재정 여건이, 인제 이런 상황에서 걱정이 안 될 수가 없습니다.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미정 위원 운영비도 그렇고, 또, 인제 연간 한 3억 정도, 예상하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이거는 그냥 예상하는 금액이지, 더 들어갈 수 있다라고 보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또 향후에 보면 지금, 우리 지금, 지방 교부세 의존도도 굉장히 높습니다. 우리 거창군은 한 40퍼센트 가까이 되거든요?
그리고 지방 자립도도 10퍼센트도 채 안 되는, 이런, 거창군 입장에서, 나중에 운영비라든지, 아니면은, 지금 이거, 도비 부담도 35억 중에서 8억밖에 확보가 안 됐는데, 그 나머지도, 확보가 될지 안 될지도 좀 의문입니다, 솔직히.
그래서, 부탁을 드리고 싶은 건, 국도비 확보에 좀 더 많은 노력을 해 주십사. 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예. 지금, 군비도 지금 만만치 않게 들어가잖아?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맞습니다.
○신미정 위원 예. 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미정 위원 네네네. 그다음에, 연극예술 복합단지 조성 사업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연극예술 복합단지 조성 사업도 마찬가지 지금, 446억이나 지금 되는데, 근데 건축기획 용역비가 지금 1억 9천밖에 안 됩니다. 9천밖에.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예.
○신미정 위원 지금, 너무 작은 거 아닙니까? 지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고거는 저희들이 인제.
○신미정 위원 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그 추정, 그 예산 금액으로, 저희들도 계산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고렇게.
○신미정 위원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계산했습니다.
○신미정 위원 네. 그러면, 전체 예산 중에서 국비가 209억이고 도비가 62억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국도비 확보가 되는 게, 제일, 의문이거든요? 솔직히 말해서.
내년에도 예산 반영이 없고, 지금, 향후의 계획만 있는데 어떻게 계획을 하고 있는지, 좀 말씀해 주시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고것도 인제.
○신미정 위원 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건축기획 용역에 1억 9천만 원 인제 편성했는데, 인제 저희들 내년 되면, 인제, 그 기본 계획하고 건축기획 용역이 나오고, 그럴 때마다 저희들이 인제, 문체부 방문해서, 저희들이 인제, 국비 확보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해야 되고, 그리고 인제 저희 인제, 그 지방 소멸 대응 기금으로 한 100억 정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면은 고런 예산도 하고, 그리고 특별교부세도 가능하면은 저희들이 할 수 있을지, 최선을 다해서 인제, 국도비를 좀 확보해야 되는, 인제 그런 상황입니다.
○신미정 위원 예. 이것도 마찬가지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지금 재정 여건이 굉장히 안 좋습니다.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
○신미정 위원 그러니까, 건축물 짓는 데만, 지금 400억이 넘는 그런 사업을 하는데, 향후에 운영비도 걱정을 안 할 수가 없고, 도비 확보도, 뭐, 국도비 확보도 지금, 미지수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더 특별히 신경을 쓰셔야 한다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알겠습니다. 예.
○신미정 위원 네. 그다음에, 관광 활성화 지원 사업입니다. 409쪽입니다?
409쪽 설명서.
전담 여행사 선정 기준이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지금 인제 현재는, 전담 여행사 선정 기준을 마련하지는 않았는데, 요것도 저희들 예산 확보되면은 인제, 공고를 해서, 인제 여행사를 모집한 다음에, 저희들이 선정을 할 계획입니다.
○신미정 위원 어쨌든 공개 모집을 한다는 얘기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미정 위원 네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공개 모집할 계획입니다.
○신미정 위원 그러니까 여행 코스에다가, 전통시장을 필수로 좀 포함을 한다든지, 아니면, 숙박을 하면 별도로 인자 포상을 주는 그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그 상품, 여행 상품도 한번 개발하는 건 어떨까? 하는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고….
○신미정 위원 네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고렇게 할 계획이고.
○신미정 위원 네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지금 현재도, 저희 인제, 산업 관광이나.
○신미정 위원 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단체 관광을 오게 되면은, 인제 저희들이 인제 지원은, 뭐 예를 들어서 단체 관광이 오면은 1인당 하루에 5천 원을 지원하는 대신에, 저희들 푸드센터를 간다든가.
○신미정 위원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아니면은 인제 거창 재래시장을 간다든가, 이렇게 소비 활동을 하는 조건으로 저희들이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신미정 위원 아, 지금 그렇게 하고, 있네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예.
○신미정 위원 아, 네.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입니다.
413쪽입니다?
2022년부터 지원해 오고 있는데, 추진 실적과 파급 효과는 좀 어떻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추진 실적은, 지금 현재 한, 50개 단체에 한 2천 명 정도 오고 있고, 인제 이 사람들에게 예를 들어서, 뭐, 저희들이 인제, 100만 원을 저희들이 이분들에게 지원을 했으면, 소비 지출은, 한, 250만 원 정도 지출하고 가는 걸로.
○신미정 위원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250퍼센트 지출하고 가는 걸로 고래, 나왔습니다.
○신미정 위원 아, 네. 그렇습니까? 예. 지금 그런데 여행 기간을 보면, 열여덟 개 시군, 이렇게 모두 다 보면 봄에, 몰려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
○신미정 위원 봄에, 일괄 시행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저희들 봄에만 하는 건 아니고.
○신미정 위원 예. 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저희들 인제, 예를 들면 분기별로 1차 2차 3차 이렇게 해서, 봄 여름 가을, 인제 이렇게 하는데.
○신미정 위원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봄에는 했는데 좀 실적이 좀 저조했고.
○신미정 위원 네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저희 거창 같은 경우에는, 가을이 좀.
○신미정 위원 가을에. 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집중적으로 좀 많았습니다.
○신미정 위원 그렇죠? 맞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그러니까 볼거리가 풍성한 가을철에, 시행해보는 건 어떨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미정 위원 다각적으로 좀 노력을 해달라는 부탁을 하고 싶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알겠습니다.
○신미정 위원 네네.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또 질의하실 위원님? 예. 신재화 위원님.
○신재화 위원 예. 저는 한 가지만 좀, 이 걱정이 돼서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페이지가, 그 예산서 335페이지, 설명서 403. 거창 창포원 봄 축제 관련해서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찾으셨어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아! 이게, 그 아로니아 꽃축제, 요거는 지금 행복농촌과 거예요? 이게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재화 위원 그리고, 거창한 전국 가요제 거는 뭐 이거는 문화관광과 걸 것 같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신재화 위원 거창한 산양삼 축제는, 산림과의 것 겉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드론 축구는 인구교육과인 거 같기도 하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전략, 예.
○신재화 위원 예. 전략담당관실이에 이게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
○신재화 위원 드론 축구 관련해서는, 인구교육과인가 이게, 아마 생활, 거석에, 체육, 스포츠, 뭐고, 체육시설사업소는 아닌 것 같은데, 이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요곤 전략사업, 예.
○신재화 위원 예. 사회적 경제기업 이거는 경제기업과일 것 겉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얼마 전에 요, 인제 질의를 드렸던 건데, 맨발 걷기도 사업, 거 하는데요, 이게 주체는, 환경과 거예요? 이게?
그 창포원의 주체 관리하는 데는, 창포원에 전체적으로 창포원 시설을 관리하는 데는 환경과가 하고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신재화 위원 그래 이 많은 과가, 이거 행사를 하나를, 봄에 축제로 엮어 주면은, 시너지 효과를 보고 한다는 의미는 맞는데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이거 주체가 누가 할 거예요? 이거? 각, 각 부서에 다 할 수는 없잖아? 이거 한 부서가, 이거 책임을 지고 전체적으로 행사를 리더해나가고, 자리 배치라든지 하든지 해야 되지, 각 과 자기들 위치대로 가서 다 해버리면은, 이게, 그 행사가 시너지 효과가 아니라, 도로 그 행사가, 뭐 좀, 손발이 안 맞는다고 이야기하는 게 맞겠죠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그래서.
○신재화 위원 이게 그런 현상이 있을 낀데? 이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그래서 인제, 예, 각자 부서에 하는 걸 총괄을, 저희 인제 문화관광과에서 인제.
○신재화 위원 문화관광과에서 책임지고 할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문화관광과에서 그래서 인제 공통 경비를, 인제 1억 3천을 인제 저희, 예, 문화관광과에 지금 편성을 해놨습니다.
그래서 자리 배치라든가 요런 것도 인제, 각 부서 실무 협의체 회의를 통해서, 저희들이 인제 조정을 할 그런 계획입니다.
○신재화 위원 인제, 그런 것도 있는데요, 이 단체가, 다, 여 하는 단체가, 이게 그, 단체별로, 또 우리가 관에서 하는 것도 각 과별로 단합이 되는데요, 이 단체가 다, 달라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그래서.
○신재화 위원 이게 단체에 보면은 회장님이나 총무나 부서에도 다 다르고, 성격이, 첨예하게 다를 수가 있어요. 그래 이게 하나의 시너지 효과가 날까, 걱정이 돼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질의드리는데 이거를 어떻게 해야 되냐 하면은, 한, 그, 문화관광과에서, 총괄하는, 그 관리를 해서, 해시야 돼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이거 안 하고 해버리면은, 거 뭐, 우리말로 해갖고, 마, 앞뒤가 안 맞는 거예요, 이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그게 도로 시너지 효과가 아니고, 행사 안 하니만도 못한다는 의미예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그래서 문화관광과에서 인자 각 부서의 담당공무원들하고, 단체 대표자들하고 이래 실무협의체를 구성해서.
○신재화 위원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 실무회의를 통해서 인제 조정해가면서, 고래 할 계획입니다.
○신재화 위원 음. 그래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그래 계획을 잘 세워서 하십시오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이거 하시는 게 좋을 것 같고, 이 자부담이, 천만 원이에요? 이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신재화 위원 요 책자에 보면 있는데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아! 저희 인제, 그 거창한 가요제인 경우에는, 예, 자부담 천만 원, 네, 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그래 했습니다.
○신재화 위원 다른?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다른 데는 자부담은 없어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다른 단체도, 인제, 거창 가요제는 인제 저희 부서 거다 보니까 제가 명확하게 아는데, 인제 다른 부서도, 자부담이 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재화 위원 아, 자부담을 주라고 이야기하는 게 뭐냐 하면, 자부담이 있으면 애착을 갖고 해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
○신재화 위원 자부담이 있으면, 아, 우리 단체가 요만큼 우리가, 돈을 내갖고 애착을 갖고 하는데, 보조를 100프로 해버리면은, 애착심이 떨어져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
○신재화 위원 그래서, 보조금 관리. 이 행사가, 진짜 우리 거창군에, 얼마 전에는 전체적으로 우리가, 행사가 너무 많다고 통합을 했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모든 행사를 통합했는데, 봄의 축제를 은근히 지금, 또 분리가 되는 경향이 보여요, 이게. 10월달하고 봄하고. 이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신재화 위원 한마당 대축제하고 다른 것 겉은 분이 드는데, 이게 행사를 하는 만큼 효과가 날 수 있도록, 주관 부서에서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데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재화 위원 걱정이 돼서 지적한 겁니데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아, 예. 알겠습니다.
○신재화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또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 하는 위원 많음)
없으십니까?
위원장이 몇 가지만 언급할게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위원님들이 많이 관심을 갖고 계시는 거창국제연극제 홍보? 연극차 운영과 관련해서, 요거 계획에서 이리 보니까, 6월, 7월 중에 30일 정도를.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계획하고 계시는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그 실제로, 이런 그 랩핑 광고 형태는, 실제로 연극제를 하는 기간에도, 오히려 더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거라고 보여지는데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그 연극제 기간에도 인제 저희들이 할 수가 있는데, 인제 연극제 기간에는 인제 올해 해보니까, 진짜 좀 정신없이 좀 바빴습니다.
바빴고, 인제 올해 연극제를 제가 인제 처음 인자 담당하면서 보니까, 인제 우리 문화재단에서, 인제 서울 뭐, 소극장 거리도 가서 하고 여기저기 가서, 인제 나름, 인제 열심히 홍보를 했는데, 올해 인제 결과론적으로 볼 때에, 인제, 사실 외부 관람객이 조금 적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인제, 외부 인제, 그 관람객 유입을 위해서 그라면 뭘 하면 될까? 나름 인제 고민을 하다 보니까, 인제 그 대형 버스에 인제 랩핑해서 하는 그런 게.
○위원장 김향란 예예. 그거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내 충분히 알겠고요? 거 과장님! 예. 충분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위원장 김향란 답변이 됐고요, 거 랩핑 광고에 있어서, 우리 인제 일반적인 유세차 중에, 이렇게 측면이, 공개되는 차가 있지 않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있습니다.
○위원장 김향란 거기에 랩핑을 하셔갖고, 거 우리, 그 주요 뭐, 이목을 끌 수 있는 여러 가지 그, 형태들을 좀,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좀 드리면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위원장 김향란 저, 입찰을 하실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요건.
○위원장 김향란 용역 업체를?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고것까지는 제가 아직 사실 생각을 못 해 봤습니다.
○위원장 김향란 아.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이게 실효성이 있을려면은.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외부 관광, 관람객은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일단 1번이 작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그다음에 2번이? 뭔가 정보를 딱 받았을 때, 고럴 때에 인제 올 수 있는데, 되도록 거리하고, 반비례하겠죠? 그죠? 가까우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위원장 김향란 오고, 멀면 못 오고, 이런 부분이 있고요, 그래서, 일단 우리, 합천이나 함양, 요 읍내를 중심으로, 하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위원장 김향란 진주, 대구, 대전, 이쪽을 또 하고, 이런 식으로 해서, 그 또 상설 그것도, 일상적으로 하시니까, 고렇게 전략을 수립하셔가지고, 그, 이번에 또 보니까, 단장님도 새로 뽑고 처장님도 새로 뽑았으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위원장 김향란 작품에 1번, 첫 번째로 승부를 거시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두 번째 인제 요런, 홍보 전략, 이걸로, 해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그래도, 작년보다 올해가 낫고, 올해는 내년, 그 내년에는, 정말로 나아질 수 있도록 고렇게 좀, 각별히, 우리 위원님들 말씀하신 거, 예, 다, 그 감안하셔가지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그렇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향란 예. 그리고 조금, 몇 가지 인제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는데, 조금 거, 덧붙이는 방식으로, 좀 말씀드리자면, 329쪽에, 보면은, 거기에 거 무용 관련해서 뭐, 100만 원 삭감을 하셨는데, 거 무용, M&S.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
○위원장 김향란 여기, 올해 공연했어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올해, 제가 한, 한….
○위원장 김향란 보지를 못했는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그 공연, 이 무용과 관련해서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제가 한다고 제가 팜플렛을 제가 본 기억이 있는데, 제가 거 직접 가보지는 못했고, 근데 인제, 내년도에는 신청이 안 들어와서, 예, 발레, 예, 100만 원은, 예, 신청이 안 들어와서 그렇게.
○위원장 김향란 아, 새싹발레단이 100만 원이 삭감이 된 것이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M&S는 900만 원을 그대로 반영을 하셨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예.
○위원장 김향란 그런데 M&S, M&S 공연은 사실상, 본 위원이 공연을 엄청 잘 챙겨보는데, 본 적이 없어요.
그라고, 또 하나는 인제, 새싹 발레단의 경우는 20년 동안 지금, 똑같은 금액 100만 원 갖고 계속해 왔는데, 가서 보면은, 학원에서 하는 건데도 불구하고, 관객이 거의 다 찹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아….
○위원장 김향란 그만큼 발레에, 우리 수요가 많다라는 점을 생각을 하셔야 되고, 그 무용단을, 그 예산 부분을 운영할 때에, 어떤 한쪽은 100만 원만 하고, 한쪽은 그 실적도 없는데 이렇게 900만 원 주구, 이런 방식으로 운영하면 안 된다라는 거, 말씀을 좀 드리구요? 그리고 인제.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
○위원장 김향란 내년에 뭐 M&S가 또 공연을, 뭐, 하게 되더라도, 좀, 홍보 부분이라든지 관객 동원 이 부분, 꼭 좀 챙기셔갖고, 관객이 얼마나 동원됐는지, 반드시 수치화하실 수 있도록.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위원장 김향란 그렇게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위원장 김향란 그리고, 그 330쪽에 보시면, 아까 인제, 그 부처님 오신 날 연등 축제의 경우 2천만 원 지금, 증을 하셨잖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위원장 김향란 그런데 인제, 이게 크리스마스, 요게, 그 축제하고 좀 다른 게 크리스마스는 거의 뭐, 음력설까지, 그대로 밝혀 놓기 때문에, 그걸 N 분의 1 할 때에, 하루의 그 예산 부분 효율성 이 부분 따질 때에, 크다고 보여지구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연등축제는, 실제로 짧습니다. 그지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위원장 김향란 등이, 그 초파일 끝나면 수거가 싹 되기 때문에, 그, 작년보다 올해, 훨씬 잘했다고 칭찬은 드리지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
○위원장 김향란 과연 2천만 원을 더 들일 필요가 있는가? 이런 생각이 들구요? 그리고 인제, 아까 신미정 위원님께서 굉장히 좋은 지적을 했어요.
그 크리스마스 축제 그 행사 지원비를 1,500만 원 편성하셨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이 부분에서, 정말 추운 겨울에, 특히 인제 빛을 보는, 밤에 봐야 되는데, 와서 인제 사진은, 작년보다 훨씬 많이 찍으러 옵니다.
반응 좋습니다.
그런데 인제 행사를 하는 거는, 조금 어느 정도 보시고, 이렇게 딱 집중하고 선택하고, 이런 부분이 되어서, 관객 동원이, 서로 부담이 없어야죠.
보는 사람도 부담이 없고, 하는 사람도, 신이 나야 되고, 그래야 되는데, 고 부분은, 내년에는, 할 때에 이리 맡겨만 놓지 마시고, 딱 몇 번 이렇게 딱 이렇게, 못을 박고, 그리고 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렇게, 좀 한번 챙겨봐 주십시오.
그렇게 해서 또 미진한 게 뭐가 있는지, 보고, 또 챙길 거는 챙겨 봐주면서, 같은 돈 1,500만 원을 가지고 행사를 해도, 운영하기에 따라서, 1억 5천짜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좀, 이렇게, 이렇게 했다고 탁 던져놓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향란 그렇게 좀, 예, 부탁을 좀, 드리고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그리고, 그 333쪽에 좀 색다른 게 있던데요? 청년 문화 예술 패스, 이거는, 국가에서 직접 시행한다고 했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맞습니다, 예.
○위원장 김향란 그러면 이거는 인제 우리가 뭘 잘해야 됩니까? 홍보를 잘해야 되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예.
○위원장 김향란 거 어떻게 홍보, 어떻게 하실라고 합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저희들이 인제, 계속 인제, 보도 자료도 인제 계속 냈고, 저희들이 인제, 만 19세에 주기 때문에, 인제, 거창대학하고 승강기대 쪽에도 저희들이 또 집중적으로 좀 홍보를 했고, 예, 고 정도로 좀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향란 아, 고렇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하시고, 그라면, 올해 그라면, 이게 감이 된, 인원 감이 된 거는, 우리가 이렇게 좀 다, 대상자가 다, 신청을 안 해서 그런 거 아닌가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아니 그거는 아닙니다. 예.
○위원장 김향란 아, 그거는 아닙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예. 학생 수 기준으로 해서 계산돼서, 내려왔습니다.
○위원장 김향란 아. 그라면, 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아, 그런 부분입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
○위원장 김향란 그 홍보 부족이, 조금 걱정이 되어서, 예, 질의를 했구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위원장 김향란 그리고 330쪽에 보시면, 하단부에,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제공, 이 부분은 서울우유에서 산업 관광 형태로 지금, 오랫동안 지금 진행하고 있는데, 서울우유에서 그 관광차 비용을, 90프로 부담하고 우리가 10프로, 지원해 줘갖고 했는 거 아닙니까?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위원장 김향란 그러다가 지금, 좀 늘렸잖아요.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위원장 김향란 이제, 민원이 들어와갖고 조금 늘려갖고 했는데, 본 위원장이 봤을 때요, 안타까운 거는 뭐냐 하면, 이분들이 보면, 도시에서 좀, 여유 있는 사람들이에요.
근데 자가용으로 오는 게 아니라, 버스로 오다 보니, 전체 일정을 맞추어야 하고, 그리고 멀리, 대도시에서 이래 오다 보니까 좀 멀잖아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그러다 보니까 주로 인제, 정해진 곳만 딱 갔다가 밥 먹고 또 바로 가야 되고, 이런 부분이 많더라는 거죠.
그래서, 그런 부분을 어떻게 좀, 타개를 할 것인가가, 우리가, 정말 100만 명을, 관계 인구로 만들려고 하는 계획을 이루는 데의 중요한 변수라고 생각하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위원장 김향란 어떻게, 과장님께서는 어떻게, 이 부분을 극복하실 건지, 활용하실 건지.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그래서 인제, 뭐 산업 관광하고 단체 관광을, 예, 인제, 좋은 인제 상품을, 메리트 있는 인제, 그런 상품을 만들어야 돼서, 그래서 인제, 그 전담 여행사랑 저희들이 인제 관광 상품을 인제 개발을 할 계획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그라면 전담 여행사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어디? 대도시에 있는 여행사 말씀하시는 거예요? 관내의 여행사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대도시에 있는, 예, 거창으로 인제.
○위원장 김향란 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관광객을 데리고 올 수 있는, 그런 여행사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그래.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관외에 있는. 예.
○위원장 김향란 본 위원장이 봤을 때, 그 도시에 있는 여행사들을 지금 위주로 해갖고 지금, 그동안 사업을 해왔잖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예.
○위원장 김향란 그래 그분들이, 그냥, 돌아가는 데 급급하다는 겁니다.
그래, 관내에 있는, 여행사들하고 머리를 맞대갖고 한번, 하다 보면은, 이게 나중에 숙박으로 이어지는 쪽의 프로그램도, 한두 개는 나와지야 된다는 겁니다.
지금 천편일률적으로 1년 내, 왔다가 서울우유 견학하고, 그다음 물건 사고, 그다음에 또, 식당 가고, 또, 관광지 한 군데 돌고, 그다음에 톨게이트 통해서, 자기 집으로 다 돌아가는 그런 방식이란 말이에요. 그래 그런 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
○위원장 김향란 이렇게 하지 마, 천편일률적으로 하지 마시고, 한 개라도 한번 시범 사업으로 해 보십시오.
숙박, 그 할 수 있도록, 한번 진행해 보시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차라리 돈을 투자를 조금 더 하더라도, 훨씬 관계 인구 부분에 질적으로도 좋고, 양적으로도, 더 나아질 거라고 보여지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그래서 내년에 인제 전담 여행사도 지정을 하고, 저희 관내에 있는 인제 숙박업소나 카페나 식당이나 요런 데도, 인제 저희들이 공개 모집을 해서, 인제 전담 여행사랑 같이 인제, 협의체를 구성해서, 같이 인제, 그 여행 상품을 만들, 그런 계획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예. 그래 저, 뭐, 전담 여행사가, 어떤, 그 우리 지역에 대해서 얼마만큼 정확히 알고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처방을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어쨌든, 관내, 관외 가리지 말고, 하셔가지고,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처방이 나올 수 있도록.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고렇게 운영의 좀, 묘를 좀 기해 주시고, 그리고, 351쪽에 보시면, 그 체험 프로그램 그 중간에, 근대의료 박물관 관련해, 방 탈출 프로그램입니다. 요거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위원장 김향란 사실, 뭐, 불편한? 뭐 여행인가 뭐, 그런 거 했었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예. 올해 했었습니다.
○위원장 김향란 그거 좀 어땠습? 몇 명이나 했지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올해 했는데, 반응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한, 인제 한 번 할 때에, 인제 한 1, 20명 정도 왔는데, 고분들 인제 관외 중심 우선으로 한, 70퍼센트는 관외 분들하고 30퍼센트를 저희 거창군민으로 했는데, 반응이 굉장히 좋았고, 인제, 계속 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분들이.
○위원장 김향란 음. 근데 인제 본 위원이 봤을 때에, 그 프로그램도 홍보가 굉장히 부족했다고 보여지고, 그리고 그 프로그램이, 진짜로 활성화됐다면, 저 경제기업과에서 했던 그 문화거리 살리는, 그 활성화 사업, 그거하고, 연계되지 않으면은, 이거 일시적으로 그냥 끝나는, 그런 프로그램이다,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음.
○위원장 김향란 그래서 요거 내년에.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방 탈출 프로그램이 어떤 모양으로 나올지는 모르겠는데, 할 때에 기본적으로, 그 문화 거리의 상권하고 결합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으로, 이렇게 좀, 좀, 디자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올해 불편한 거, 여행 고거 할 때는 저희 인제, 그 당근마켓에, 사실은 좀 홍보를 했습니다.
그래서, 신청자가 굉장히 많아가지고 좀 탈락된 분들도 많고, 좀, 그 반응이 아주 좋았습니다. 예.
○위원장 김향란 음. 예. 그리고 거기에 뭐 프로젝트 구입이 있는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본 위원장이 지금 한 11년째 군의원을.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하고 있지만, 기서 빔 프로젝트 가지고 뭐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 인제 그동안 도대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그 프로젝트가 먼지가 가득 쌓여가 안 써서, 고장이 난 건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이런 그 시설의 어떤 그런 시설물들, 이런 것들도 고쳐서 쓸 수 있는 거는 고쳐 써야 됩니다, 무조건 교체하는 것이, 답이 아닙니다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고래가지고 실제로 정확히, 좀 봐주시길 바랍니다이?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김향란 이 1,500만 원이 작은 돈이 아니잖습니까?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예.
○위원장 김향란 예. 그렇게 하구요?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예」 하는 위원 많음)
예. 더. 예. 말씀하실 거 있으면 하십시오.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죄송합니다. (웃음) 제가 그러면.
○위원장 김향란 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인제 아까 인제, 부처님 오신 날하고 인제 크리스마스 인제 트리 부분 인제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답변을 못드려가지고 그렇습니다.
○위원장 김향란 예.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저희들 인제 거창 군민들의 인제 수준이 굉장히 좀 높아지고 요구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 인제, 크리스마스 트리도 그렇고 연등도 그렇고, 인제 요게 군청 앞에 중심으로, 인제 하다 보니까, 인제, 그 강남 쪽에서도 인제 계속 좀 요청이 들어오는 부분이고, 그래서 인제, 그 장엄등, 부처님 오신 날에 장엄등 같은 경우도 인제 강남에도 하고, 요번에 크리스마스 트리도 강남에도 하고, 인제 이러다 보니까, 좀 예산이 조금 더 인제 좀, 소요가 되는, 그런 부분입니다.
예.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위원장 김향란 예. 연등 같은 경우도, 강남 쪽에 배치하고자 하는 그런 예산 증액이다 이 말씀이시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올해도, 좀 했습니다. 예.
○위원장 김향란 아. 예. 예. 우리 신중양 위원님?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위원장 김향란 예. 질의하십시오.
○신중양 위원 이왕에 말, 말씀이, 말이 나왔으니까 한말씀, 추가로 드릴게요.
이게 참 뭐, 말을 하기가 조금, 곤혹스럽기도 하고 말을 뭐, 하면 어떤 뭐, 개인적인 종교적인 색채니 이런 식으로 또 뭐, 편견을 가지고 볼까 싶어서 말을 갖다가 자중하고 있는데, 뭐이든지 하면은, 좀, 군민들이 좀 만족할 수 있고, 수준을 끌어올리고 좋고, 그게, 사실은 이 팩트예요. 어?
잘 못하니까 아까 우리 다른 위원님들도, 공연하는 데 아무도 없다느니 뭐, 이런 비판이 나오는 거거덩.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예.
○신중양 위원 기독교도, 제가 비판을 많이 해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색채가 그런 식으로 가지 마라, 그러면서, 너무 색, 종교 색채가 짙어버리면은, 일반, 무신론자라든지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참여하기 어색할 수 있지 않나라고, 음? 심지어는 장로님, 목사님들 연설하는 숫자도 내가 줄이라고 하는 사람이에요. 어?
그런데, 그렇듯이, 좀 아름답고 예쁘면은, 좋잖아? 근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연등 행사에 있어서는, 제가 비판을 조금 하자면은, 너무 획일적이라. 등만 이렇게 해놓고, 그걸 좀 어떻게, 연구를 좀, 해보시기를 바라는, 그러면 더 예산 더 지원해 줄 수도 있잖아.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알겠습니다.
○신중양 위원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알겠습니다. 예.
○신중양 위원 일반 시민들이 봤을 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아, 좀 예쁘다, 좋다, 느낄 수 있게끔. 그냥 등만 이렇게 하지 말고. 그거 조금, 생각을 조금 유연하게 하면은 얼마든지 가능할 수도 있잖아?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음. 네. 연구해 보겠습니다.
○신중양 위원 어. 연등을 이용한다든지 안 그러면 뭐 부처님의 형상을 좀 뭐, 코믹하게 하, 그거 뭐, 무시하는 건 아니잖아?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그런 식으로 조금 발상의 전환을 통해서, 그 석가모니 탄신일 때, 전후로 해가지고, 좀 더 오래 놔둬도, 아, 시민들이 ‘이쁘네. 좋으네’ 라고 느낄 수 있는, 그런 모습으로 가자 이거예요.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
○신중양 위원 그리고, 또, 한마디 더 덧붙이자면은, 지금, 일반인들은 다 알아. 어떤 기업체 거 간다고 해서 좋아할 사람 별로 없어. 재미를 못 느낀다니까?
솔직히, 안 그래요? 그게 좀 이런 말하기가 어려븐 얘기인데, 어? 그 기업체 홍보는 되지마는, 그런 프로그램으로 해서 만족을 못 느낀다니까? 거창 투어에 있어서?
이런 부분을 문제의식을 좀 가지셔야 돼, 여러분들은.
내가 하도 답답해서 말 안 할려다가 하는데, 서울우유 거.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내년, 예.
○신중양 위원 덷고 간다고 해서, 거 서울 같은 데서 와가지고, ‘아, 좋네’ 라고 느끼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내년에는, 설문조사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중양 위원 아, 그러니까.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마치고 나서.
○신중양 위원 다양한, 그래서 인프라를 갖추고 우리 거창만이 느낄 수 있는 이런 걸로, 우리가, 프로그램을 만들어내야 되지. 하도 답답해서 캅니다.
우리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이런 맹점이 있어, 양면이 있어.
객지 아니면은 그렇게 외부의 사람들을 모으기가 쉽지 않을 거야. 객지에, 조금 큰 여행사 아니면은.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근데 인자 그 사람들은 거창의 실정을 모르니까 또 그런 단면이 있고. 거창의 여행사들은 사람 끌어 모으기가 용이치 않아.
그래서 이 두 부분이 결합될 수 있구로, 현실적인 이야기를 좀, 고민을 하셔야 돼. 그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예.
○신중양 위원 붕 떠 있어가지고는 안 되잖아?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네. 알겠습니다.
○경제복지국장 김성윤 제가 조금, 답변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신중양 위원 예예. 하십시오.
○위원장 김향란 예. 국장님 말씀하십시오.
○경제복지국장 김성윤 뭐 걱정하시는 부분 충분히 저희들도 공감하고예, 그런 부분을 타개할 수 있는 가장 거, 뭐라 카노, 근본적인 그 체계를 마련하고자 하는 게, 저희들이 인자, 이 관광과에서 준비하고 있는 게, 전담 여행사를 그냥 자기들의 방식이 아니고, 이번 달에 대구라든지 부산에, 인제 전담 여행사들 관계자들이 와가지고, 실제, 거창에서 인자 체험을 합니다.
체험을 해가지고 거서 토론도 하고, 뭐 어떤 자기들이 원하는 그 프로그램의 유형들, 또 우리가 해 줄 수 있는 유형들이 뭐 있는가? 토론을 1차적으로 거쳐가지고 거기에서 아이디어 나오고, 그라면 여기서 우리들이 요구하는, 예를 들어서 체험이라든지 숙박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가미될 수 있는가? 현실적인 어떤 저 논리의 방법을, 저희들이 뭐 찾아가기 위해서, 특별히 중요한 포인트라면, 전담 여행사를 지정해서 그 문제를 좀 해결해 보자.
○신중양 위원 음.
○경제복지국장 김성윤 그렇게 지금 접근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신중양 위원 아, 그렇습니까?
○경제복지국장 김성윤 예.
○신중양 위원 다행이네요. 그래, 그 사람들 얘기를 많이 들어야 될 것 겉애.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예.
○신중양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향란 예. 여행사 활용은 무엇보다도 기사님들이, 우리 거창에 대해서 얼마나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고, 특히 인제, 여로를, 그 시간에 맞게끔 시기에 맞게끔 이렇게, 열어주는가가 굉장히 중요하고 아울러서, 여행사에서 담당자가 온다는 것은, 거기에 인제, 대표라든지 아니면 뭐, 뭐, 거기의 운영 이사들이 올 수 있겠죠?
그렇게 해서 어쨌든 우리 지역을, 최대한 마케팅 할 수 있어야 된다라는, 말씀을 좀, 하여튼 드리구요? 여러 위원님들 이야기 잘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이?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국장님! 과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 존경하는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예산안 심사를 위해 질의 답변하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이?
오늘 회의는 여기서 마치고, 내일 오전 10시, 본 위원회 회의실에서, 제7차 회의를 열어, 복지정책과, 행복나눔과 소관 예산안 예비심사를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83회 거창군의회 제2차 정례회 중 제6차 총무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54분 산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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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에 실음)
○출석위원명단(5인)
신중양 , 김향란 , 신재화 , 김혜숙
신미정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박혜진
전문위원, 최영미
정책지원관, 박재영
정책지원관, 박홍선
○출석공무원
행정국장 ,강준석
경제복지국장 ,김성윤
재무과장 ,이정희
경제기업과장, 김미정
문화관광과장 ,임양희
○속기사
정현정
○그외방청인(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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