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조선제 군의원.정삼영 북상면장, 농림부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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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거창군의회 | 작성일 | 2006.02.13 | 조회수 | 4140 |
| 조선제의원 『월성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 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북상면장과 동행 농림부 방문 - 북상면 월성권역 농촌개발사업 중요성.타당성 일목요연 설명 - 북상면출신 조선제 군의원과 정삼영 북상면장은 지난 2월 7일과 8일 이틀간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북상면 월성권역 농촌개발 사업에 대한 국비확보에 나섰다. 조선제 군의원은 " 농림부 국책사업에 거창군이 어렵게 선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농촌인구 감소와 이농심화 등 투자 대 산출의 경제적 측면에서 사업의 중간 내지는 축소로 선회한다는 것을 감지하여 농림부 농촌정책국 농촌진흥과와 농촌기반공사를 방문하여 북상면 월성권역사업의 중요성과 타당성, 지역의 특수성 등을 일목 요연하게 설명하였다"며 " 주무부처 실무자들과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당초 사업계획서되로 사업비 삭감없이 시행해 보겠다는"는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고 밝히고 있다. 조 의원은 젊고 패기에 찬 평소 의정활동의 세밀함과 긴밀한 정보공유로 발 빠르고 시의 적절한 중앙부처 방문으로 정보공유와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좋은 선례를 남겼다"고 스스로 평가했다. 또한, 조 의원은 "많은 군민들은 향후 월성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 우리 거창을 알리고 어려운 농촌의 소즉 중가에도 크게 기여하길 진심으로 바랄것이다"고 기대를 표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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